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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장 | 미구현 | 미구현 | 미구현 | 미구현 | 미구현 | 미구현 | 미구현 |
1. 개요
주요 스텟은 '지식'으로 레벨이 오를때마다 지식 스텟이 1 오르고 보너스 스텟 4가 주어진다.
변신을 통해 15 CP를 소모하여 늑대 인간으로 클래스 체인지를 할 수 있다.이때 지식과 힘, 민첩과 지혜, 건강과 카리스마가 서로 바뀌게 된다.[1]
마법사는 지팡이를 주무기로 사용하고 늑대 인간은 이빨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전용 갑옷은 롱 코트 계열로 지식 스텟을 올려준다[2].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이 직업을 갖고있는 NPC인 볼프람과 투르게를 만날 수 있다[3].
패키지판 설정은 늑대인간 저주의 실험을 하다가 사고로 늑대인간이 되어버린 마법사이며, 동료들에게 버림받은 과거로 인간불신이 극에 달해있는 마법사였고, 독일식 이름을 가졌었다.
붉은보석2에도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이 클래스를 계승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2탄에서는 여캐로 바뀌었다.
2. 마법사
강력한 공격 마법과 다양한 보조 마법을 구사한다. 동접이 필수인 붉은 보석에서 주캐릭이 마법사가 아니더라도 보조법사를 키우는 것이 좋다.보조 장비로 브로치를 착용하여 자기자신의 마법 공격력을 높히거나 상대방의 마법 저항력을 낮출 수 있다. 다만 핫 인첸팅의 추가 데미지는 브로치로 증가시킬 수 없으니 주의하자.
2.1. 전직
세가지 전직은 각각 화염 계열, 물 계열, 물리 계열로 나뉘어져 있다.2.1.1. 업화 대법사
메테오 샤워를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는 업화 대법사는 이름대로 화염 마법 중심의 전직으로 세가지 전직 스킬이 전부 공격 스킬이다.
패시브 스킬인 '소각의 서'는 화염 마법의 소모 CP를 30%줄여준다. 포 베거 차징으로 CP통을 최대로 늘렸을 때 메테오 샤워를 최대 몇번까지 쓸수있는지가 불 법사의 위력을 나타내는 척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패시브 스킬이라 할 수 있다.
주요 전직 스킬은 메테오 샤워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는 '메테오 샤워 더블 임팩트'. 한번의 스킬 사용시 연속해서 두번의 메테오 샤워가 떨어지고
이펙트도 보라색으로 변한다. 한발 한발의 위력이 줄어드니 참고. 공식 홈페이지에 이 스킬명이 '테오 샤워 더블 임팩트'로 기제되어 있는데 이는 오타다[4].
또 다른 전직 스킬인 '멀티플 액션 스펠 : 파이어 볼'은 파이어 볼을 마스터하여 배울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사용중 이동이 가능해진다[5]. 위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패시브 스킬덕에 CP 수급하기에도 좋아진다. 머리 위에 불공을 생성시킨후 적에게 날려 공격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공격과 공격사이에 딜레이가 있는 편이다.
마지막 전직 스킬은 '인페르노 스톰'. 플레임 스톰을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일직선으로 불바람을 일으켜 공격하는 스킬로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르다면 높은 DPS를 뽑아낼 수 있다. 특이하게 불 속성 대미지 외에도 바람 속성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비교적 미미하고 어차피 불 브로치를 장착할 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2.1.2. 혹한 대법사
워터 캐논을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는 혹한 대법사는 물 속성 마법 중심으로 업화 대법사보다 높은 유지력을 갖는다.
패시브 스킬인 '냉혈'은 체력이 0이 된 이후에도 잠시동안 전투불능이 되지 않는 AOS 게임에서나 볼 법한 생존계 스킬이다.
체력이 0이 되어도 5초동안 생존을 유지하며 5초 후에 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의 1/4 이상을 넘을 경우 생존이 유지된다.
주요 전직 스킬인 '쿨런트 캐논'은 워터 캐논을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시 둔화 효과가 3초에서 6초로 증가하며 폭발 반지름이 약간 늘어난다. 이 스킬은 소모 CP가 높지만 획득 CP가 많아 CP 획득 보너스 옵션 아이템과 궁합이 좋다. 거기에 공격간 딜레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공속까지 높히면 그야말로 미친듯이 스킬을 난사하는 법사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전직 스킬로는 아이스 스탈라그마이트를 마스터하여 배울수 있는 '아이시클 스탈라그마이트'가 있다. 얼음 석순을 만들어 그 위에서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로 사용시 근접 공격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다. 단 시전중에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이쪽에서 근접공격[6]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원거리 공격은 막아주지 않으니 주의[7].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시 석순이 파괴될때 주변의 적을 3초간 얼린다. 물론 상태이상을 받지 않는 이계몬스터를 상대로는 해당사항없다.
마지막 전직 스킬은 '스프링 워터 배리어'. 파운틴 배리어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파운틴 배리어는 이 회사의 전작 게임인 거울전쟁에서도 등장하는 스킬로 물로 된 방어막을 만드는 스킬이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본인에게 사용할 때 증가되는 방어력이 더 높아진다. 위의 스킬인 아이시클 스탈라그마이트로 생성하는 석순은 본체와는 별개의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는데 이 스킬로는 석순의 방어력을 높힐수가 없다.
2.1.3. 격투 대법사
크리티컬 힛을 마스터 하여 전직할 수 있는 격투 대법사는 위의 두 전직처럼 범위 마법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상대를 지팡이로 후두려 패는 스타일로 전투를 한다.
패시브 스킬인 '마도전투'는 주요 전직 스킬인 데들리 힛의 대미지를 증가시켜준다. 단순히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최종 대미지를 올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이 좋은 스킬.
주요 전직 스킬은 '데들리 힛'은 크리티컬 힛을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감전 혹은 둔화 상태의 적에게 공격할 때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이 스킬이 강력한 이유는 추가 대미지가 공격력 계수를 받는 마법 대미지이기 때문이다. 현재 아이템의 밸런스 붕괴로 물리 공격력을 아득하게 높히 올릴 수 있으나 물리 대미지에는 한계가 존재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러나 데들리 힛은 그 물리 공격력으로 마법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한계 돌파만 잘 깨놔도 한방에 10만 이상의 대미지를 우습게 뽑아낼 수 있다. 레이드용 격법을 키우는 것도 이 때문.
또 다른 전직 스킬인 '일렉트릭 쉴드'는 토네이도 쉴드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근접한 상대를 감전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상술한 데들리 힛의 미친 대미지를 뽑아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스킬이다. 여담으로 토네이도 쉴드는 파운틴 배리어와 함께 거울전쟁때부터 존재하던 스킬이다.
마지막 전직 스킬은 '프리징 터치'로 칠링 터치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스킬 사용시 주변의 적을 둔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둔화 효과가 범위로 적용되는 것이지 범위 대미지를 주는 것이 아니다. 대미지가 높은 편도 아니고 데들리 힛의 추가 대미지를 줄 때는 일렉트릭 쉴드로 감전 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편하다. CP 수급용으로 쓸 수도 있지만 데들리 힛이 처음부터 CP수급기다[8].아이시클 스탈라그마이트 사용시에 근접 공격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혹한 대법사도 쓰기 어려운 스킬.
3. 늑대 인간
늑대 인간은 마법사가 변신하여 가질 수 있는 직업으로 주무기는 이빨이다. 적을 손톱으로 할퀴는 클로 계열 스킬도 이빨이 좋을 수록 공격력이 강해진다. 마법사의 보조 장비인 브로치를 착용할 수가 없다. 간혹 브로치에 늑대인간 스킬 레벨 옵션이 붙어 있는 것이 있지만 착용할 수 없음으로 그 효과를 볼 수가 없다[9]. 무도가와 함께 장갑 대신 손톱 무기를 장비할 수 있다. 손톱 무기가 있고 없고는 공격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버터플라이 스팅이나 폼 가드 같은 장비를 착용하기 어려운게 흠.2018년 4월 25일 늑대인간 드디어 살아나다
몇년만에 늑대인간,마총사 밸런스 패치로인해 늑대는 그간 단점으로 꼽힌 공격속도, 패널티, 사용할것은 많은데 제한된 온/오프 스킬등 많은것이 개선됨은 물론 쓰레기로 치부된 마법계열도 상당수 강력해짐으로써 늑대인간은 무려 물리,마법 둘다 격수로써 활용이 가능해졌다.
3.1. 전직
세가지 전직은 각각 일대일 위주, 화염 속성 마법 위주, 일대다수 위주로 나뉘어져있다.3.1.1. 흡혈의 늑대광전사
흡혈의 늑대광전사는 보편적인 늑대인간의 전투 스타일인 할퀴기 계열 스킬에 중점을 두는 전직으로 비스트 버서커의 회피율 감소로 인해 부실해진 유지력을 보완시킨 전직이다. 흡혈의 늑대광전사는 체인드 클로를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다.
패시브 스킬인 '피의 각성'은 2%의 피흡 효과를 늑대인간에게 탑재해준다. 또한 최대 체력을 넘지 않는 대미지에 한해서 한번에 받는 대미지가 최대 체력의 30%를 넘지 않게 해준다. 여러모로 유지력에 중점을 둔 패시브 스킬이지만 이계 몬스터에게는 피흡이 통하지않으니 주의.
주요 전직 스킬인 '뱀피릭 클로'는 체인드 클로를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출혈 상태의 적을 공격할 때 대미지가 증가 된다. 또한 무아지경으로 적을 공격하여 회피율이 떨어지는 기존의 쓸데없는 리얼리티를 삭제하고 공격 대상으로부터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게 되어 툭 하면 뻗어버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처음에는 소모 CP가 크지만 스킬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획득 CP가 늘어 +25부터는 CP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그전에 획득 CP 증가 옵션의 아이템을 착용해도 CP 문제는 해결이 가능하다.
또 다른 전직 스킬인 '라이칸스로프 팽'은 울프 팽을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출혈 상태의 적의 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을 감소시킬수 있게 된다. 이미 출혈 상태인 적을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이 스킬을 두번 쓰거나 뱀피릭 클로로 신나게 긁던와중에 한번씩 이 스킬로 물어줘야한다. 패시브와 뱀피릭의 성능향상으로 유지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캐릭터의 내구력이 낮다면 이따금씩 써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 전직 스킬인 '블러드 비스트 버서커'는 비스트 버서커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공격에 출혈 효과가 추가 된다.[10] 또한 업그레이드 전의 스킬에 붙어 있는 방어력 저하가 삭제되고 오히려 방어력과 체력이 증가 되기 때문에 전직 스킬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해두는 것이 좋다. 원래 비스트 버서커의 획득 CP가 크기 때문에 캐스팅 기술로 쓸 수도 있다.
이 전직에 문제점이 있다면 주요 딜 기술이 연타기라는 점이다. 붉은 보석의 현환경에서는 다타기 이외의 물리 계열 스킬은 고레벨이 될수록 효율이 안나오기 때문에 고레벨이 될수록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3.1.2. 열화의 늑대광전사
버닝 오브를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는 열화의 늑대광전사는 다른 전직과는 달리 마법 대미지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로 레벨이 오를때 마다 증가하는 힘 스텟[11]을 포기 하고 늑대인간 상태에서 지식 스텟을 올리는 전직이다. 한마디로 막장 플레이. 비슷하게 힘 스텟을 올리는 격투 대법사와 차이점이 있다면 격법은 단신으로 레이드몹까지 잡아내는데 비해 열화의 늑대광전사는 매우 낮은 성능을 낸다는 것이다.이유는 후술.
패시브 스킬인 불타는 심장은 공격 대상의 불 속성 저항력을 40%낮추는 스킬로 브로치를 장착할 수 없는 지식늑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이다.
주요 전직 스킬인 '버닝 스피어'는 버닝 오브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이펙트가 변하고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는등 기존 스킬과는 다른 스킬이 되어버린다. 폭발 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더 많은 적을 공격하기 쉬워지고 느릿느릿한 투사체가 지속적을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좋아진거 같아 보이지만 없었던 쿨타임이 생겨버린다. 처음에는 소모 CP가 크지만 스킬 레벨이 오를 수록 획득 CP가 늘어 CP소모 없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다만 스킬을 사용할 때 소모된 CP를 수급하는 시점은 투사체에 적이 맞았을 때다. 즉 멀리 있는 상대에게 무작정 쏴대면 금세 CP가 거덜날수도 있다.
또 다른 전직 스킬인 '오버플로우 문'은 풀 문을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적의 공격 속도도 저하 시킬 수 있다. 또한 스킬이 액티브형으로 바뀌기 때문에 인스팅트 터미네이터나 아이 오브 더 비스트 등 다른 온오프형 스킬을 하나 더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지식 스텟과 관련이 없는 스킬이기 때문에 타 전직도 이 스킬을 배워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마지막 전직 스킬인 '하울링 이럽션'은 하울링 블래스트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는 스킬로 이 전직의 궁극기 같은 느낌을 주는 스킬이지만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해도 뭐가 달라지는지 알수가 없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는 폭발 반지름이 오히려 줄어든다고 되어있다.
힘 스텟을 올려야할 늑대인간이 지식 스텟을 올리는 것부터가 막장짓이지만 이 전직이 더욱 암울한 이유는 '불 속성 마법 대미지'기반의 전직이기 때문이다. 불 속성은 오래전부터 붉은 보석의 메이져 속성으로 다양성을 존중한 붉은 보석 제작팀은 어느 순간부터 불 속성을 밀어 주지 않고 있다. 일례로 이따금씩하는 아이템 대여 이벤트에서 물,대지,바람,어둠,빛 속성관련 아이템은 값싼 가격으로 대여해주지만 유독 불 속성 아이템은 잘 눈에 띄지 않는다.[12][13]
전직 스킬은 아니지만 플레임 클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3.1.3. 광기의 늑대광전사
광기의 늑대광전사는 바운싱 리니어를 마스터하여 전직할 수 있으며 다수를 상대로 통통 튀어 다니면서 공격하는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다.
패시브 스킬인 '광기의 인도자'는 리바운딩 리니어의 크리티컬 확률을 높혀주는 패시브 스킬이다.
주요 전직 스킬인 '리바운딩 리니어'는 바운싱 리니어를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시 스킬 반경이 늘어나고 회피율 보정이 생긴다. 패시브 스킬로 인해 크리티컬 확률이 생기는건 덤. 스킬 시전시 늑대인간이 주변적에게 튕기면서 공격을 하는데 적이 하나밖에 없다면 공격이 한번밖에 안들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몰이 사냥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다른 전직 스킬인 '루나틱 로어'는 루나틱 하울링을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기존의 혼란과 더불어 스턴 확률까지 생긴다. 또한 소모 CP가 삭제되기 때문에 CP 수급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열화의 늑대광전사의 '오버플로우 문'과는 다르게 이쪽은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를 해도 온오프형 스킬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른 온오프형 스킬들과 병행해야 한다.
마지막 전직 스킬인 '엔머티 그라울링'은 헤이트리드 그라울링을 마스터하여 배울 수 있다. 전직 스킬로 업그레이드하면 적의 공격력과 명중율을 떨어트리는 것과 더불어 리바운딩 리니어의 공격력을 대폭 상승시켜준다. 루나틱 로어와는 다르게 업그레이드 후에도 소모 CP가 큰편이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주자.
[1]
마법사에서 지식을 찍으면 늑대 인간에서 힘이 오르고 그 반대도 성립한다.
[2]
늑대 인간 상태에서는 힘 스텟이 증가한다.
[3]
볼프람은 마법사, 투르게는 늑대 인간으로 서로 형제 관계이다.
[4]
옆에 적혀져 있는 영어 이름은 메테오 샤워로 오타없이 적혀있다.
[5]
전사의 '딜레이 크러싱 무브'와는 다르게 이동해도 스킬이 취소되지 않는다.
[6]
크리티컬 힛, 칠링 터치, 프리징 터치, 스톤 터치
[7]
회피율을 올려주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처음부터 민첩 스텟과 운 스텟을 잘 찍지 않는 법사가 적의 공격을 피하기 어렵다.
[8]
애초에 격투 대법사는 CP를 모을 필요가 없다.
[9]
비슷한 직업군인 광학사 & 수인은 변신 후에도 브로치 착용이 가능하다.
[10]
따라서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면 상술된 출혈 상태의 적을 어쩌고 저쩌고는 전혀 쓸모가 없게 되는 것이다.
[11]
마법사 상태에서 지식 스텟이 오르기 때문에 변신 후에는 힘 스텟이 된다.
[12]
있다고 해도 정령의 왕이나 스타차일드,태극지환, 크림슨 헷 정도.정령의 왕이나 태극지환은 불 속성뿐만 아니라 6속성 전부를 상향시켜주는 아이템이고 스타차일드는 빛속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을뿐만 아니라 귀걸이라 애초에 장착불가. 크림슨 헷은 불 속성 관련이라기보다는 물리 대미지에 불 속성 추가 대미지를 붙여주는 아이템이다.
[13]
물론 열화늑인 전용템인 크리스티의 틀니나 핫도그 본을 빌려주기도 한다. 애초에 대여 이벤트는 비주류 직업을 위한 이벤트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