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해외함 칸무스 |
해외함 칸무스 퀵링크 독일함 미국 대형함 미국 소형함 이탈리아함 소련함 영국함 기타 |
레지아 마리나 Regia Mar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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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함선 리스트 ] | 잠수함/SSV | |
마르첼로급 잠수함 classe Marc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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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함 |
코망당테 카펠리니 (TI) Comandante Cappell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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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엘모 마르코니급 잠수함 classe Marco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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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함 |
루이지 토렐리 (TI) Luigi Tor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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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DD | ||
마에스트랄레급 구축함 classe Maestr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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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
마에스트랄레 Maestr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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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함 |
그레칼레 Grec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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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함 |
리베치오 Libecc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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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함 |
시로코 Sciroc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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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함/CL | ||
두카 델리 아브루치급 경순양함 Classe Duca degli Abruz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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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
루이지 디 사보이아 두카 델리 아브루치 (Luigi di Savoia Duca degli Abruz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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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함 |
주세페 가리발디 (Giuseppe Garibal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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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양함/CA | ||
차라급 중순양함 classe Z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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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
차라 (Z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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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함 |
폴라 (P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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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CV | ||
아퀼라급 항공모함 portaerei L'Aqui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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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쉽 |
아퀼라 (Aqui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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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BB | ||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 classe Vittorio Vene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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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함 |
리토리오 (Litto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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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함 |
로마 (R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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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 classe Conte de Cav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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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
콘테 디 카보우르 (Conte de Cavour) |
No.242 Roma | 중파 |
No.247 Roma改 | 改 중파 |
할로윈 기본 | 할로윈 중파 |
나카우 콜라보 기본 | 나카우 콜라보 중파 |
"삼연장주포는 장난감이 아닌거야. 알았어?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어!"
"三連装主砲は玩具(おもちゃ)じゃないの。いい?目に物を見せてあげるわ。"
"三連装主砲は玩具(おもちゃ)じゃないの。いい?目に物を見せてあげるわ。"
1. 개요
발동! 제11호 작전 최종해역, 스테비아 해 돌파작전에서 확률로 드랍된 최초의 해외 칸무스. 모델은 리토리오급 전함 3번함 로마인데, 게임 내부에서는 비토리오 베네토급 4번함으로 표기된다. 어째서 이런 식의 표기가 되었는지는 함대 컬렉션/해외함 문서와 리토리오급 전함 문서 참고.캐릭터 디자인은 원로 일러스트레이터 지지, 담당 성우는 쿠노 미사키.
2. 성능
제11호 작전의 최종보상이라 불릴 만큼, 성능 면에서는 기존 고속전함 공고급의 입지를 위협하는 새로운 강자.언니인 리토리오와 같이 초기 장비로는 381mm/50 3연장포와 OTO 152mm 3연장부포를 가져오며, 개장에는 설계도가 필요하다. 개장 이후 근대화개수를 끝마치면 화력 160을 바라보는 것도 무리가 아닌 강력한 전함이다. 다만 순수 화력은 차후 추가된 아이오와한테 밀리게 되었다. 물론 연비면으로는 여전히 로마가 우세하고 후술할 새로운 능력이 생겨서 차별화 여지는 충분할 듯.
단점이라면 리토리오와 동일하게 타 전함에 비해 내구는 높지만 장갑이 상대적으로 낮아 피격 시 중파 이상으로 넘어갈 확률이 크다는 점 정도. 이외에도 연비가 나가토급 이상이기 때문에 자원 소모가 크다는 것과, 주로 사용하게 될 주포인 381mm 삼연장포 改(통칭 파스타포)가 명중을 1, 회피를 1 하락시키고 사거리를 초장거리로 만든 괴이한 포이기 때문에 장비 개수가 강력히 요구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비토리오 베네토급, 후소급, 나가토급이 이 주포를 장비시 명중보너스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화를 약간만 해도 시제 41cm 3연장포의 상위호환포가 되며, 기본적으로 높은 화력덕에 연비가 무겁다는 점만 빼면 공고급보다 확실히 높은 화력을 선보일 수 있다.
이후 랭킹 보상으로 Ro.44 수상전투기가 추가된 것과 동시기에 개장한 이탈리아산 중형/대형 수상함들이 즈이운을 포함한 수상폭격기와 수상전투기를 장비할 수 있게 되었다. 즉, 한정적으로 항공전함처럼 사용이 가능해진 것. 항공전함들이 모두 저속이기 때문에 고속 편성에 사용할 수 있는 항공전함(?)이라는 묘한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함종은 그대로 전함.
항모 사용이 제약된 상황에서도 적에게 항공전력이 전혀 없다면 유유히 제공권을 가지고 올 수 있게 되었고, 제공권에 도움도 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각 슬롯당 3기밖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경순 츠급 등 강력한 방공 전력이 나올 경우는 써먹기 힘들다. 대신 츠급 등이 전혀 나오지 않고 적 항공전력만 나온다면 제공권만 잘 따주면 적은 탑재량 덕분에 격추 및 전멸될 일이 거의 없고, 모든 슬롯이 3기라 고민없이 1슬롯에 수상폭격기를 넣을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또한 정규항모처럼 대잠이 아예 불가능하여 항공전함과 달리 잠수함 혼합 함대를 상대해도 잠수함에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수상전투기의 경우 숙련도 보너스가 함상전투기와 같아 매우 높고 수상폭격기와 달리 수상전력에 격추되지 않지만 탄착관측사격을 지원하지 못하므로 탄착관측사격 시스템을 포기하는 2 주포/수상전투기/철갑탄이나 주간 연격이라도 노리는 2 주포/수상전투기/수상정찰기 세팅으로 선택이 필요하다. 적의 탄착관측사격을 차단한다는 식으로 운용하면 5-3이나 6-4 등지에서 쓸만한 편이다.
3. 여담
리토리오가 그렇듯이, 일러스트 공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키배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기존 칸코레 일러스트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모에를 추구하는 지지의 일러스트가 칸코레 팬들 사이에서는 극히 호불호가 갈렸기 때문. 특히 저 줄안경으로만 장대한 키배가 벌어졌을 정도로 굴곡이 많은 칸무스다. 중파 일러스트는 그나마 평가가 양호한 편.언니인 리토리오가 온화한 성격이고, 가끔 멍청해 보일 정도로 맹한 성격인 데 반해 굉장히 까칠한 성격의 칸무스다. 매섭게 쏘아붙이는 보이스들이 공개되자 밟아 주세요!라고 하악대는 위험한 제독들이 속출했다. 안경을 써서 그런지 시보에서 키리시마가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실제 역사 속에서는 로마 역시 리토리오와 함께 연합군에 투항할 계획이었지만, 항해 도중 독일 공군 소속 Do 217이 투발한 프리츠 X에 맞고 2번 포탑 탄약고가 유폭하는 바람에 격침됐다. 이를 구현했는지 중파 일러에서도 포탑 하나가 날아간 것을 볼 수 있고, 육상기로 구현된 Do 217 K-2의 일러스트에서도 로마를 쏙 빼닮은 요정이 프리츠 X를 보며 기겁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이 때가 취역한지 1년 3개월 후로, 칸코레에 구현된 전함 중 두번째로 짧다.[1]
3.1. 로마, 너 저주의 이름이여!
[2]2015년 5월 이벤트의 E-7
전함수귀를 넘어선 제독들에게 펼쳐진 지옥도
초창기 IBS 이후, 칸코레 이벤트의 전통이었던 '이벤트 전용 드랍함 = 구축, 경순' 을 깨고 나타난 확률 드랍 칸무스. 물건너에서는 전함을 드랍으로 푼것에 대한 비판이 이벤트 내내 끊이지 않았는데, 언제 풀릴지 모르는 귀중한 해외함을 온리 드랍으로 설정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프린츠 오이겐이나 로-500의 경우는 이벤트 해역 공략 보상이였기에 더욱 상대적인 박탈감이 강했던 것. 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칸코레 측의 신의 한 수라고 평가받은 난이도 선택 시스템이 확률 드랍과 맞물린 결과... 지옥이 펼쳐졌다.
난이도 조절 시스템은 클리어 이후에 난이도를 올리거나 낮춰 특정 칸무스를 파밍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클리어 이후 난이도가 고정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확률적으로 드랍되는 로마가 해역 클리어
결과적으로 클리어만으로도 수만의 자원이 부서지는 이벤트 해역을 클리어 이후에도 수없이 돌아야 했으니, 이벤트 전 만발의 준비를 해놓고 자원을 십만 대로 형성해 놓은 유저라도 운이 따르지 못한 경우 로마를 얻지 못하는 불상사도 발생하였다. 플레이 자체가 운에 크게 의지하는 칸코레 시스템상 몇백번을 트라이해도 로마를 얻지 못한 제독들이 운영에 대한 불만을 가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것이 팬덤의 의견이다. 그런데...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는 결국 로마를 얻은 제독들
또한 과거의 이벤트 한정 드랍과 달리 2척을 확보했다는 제보가 일체 등장하지 않아 1인당 1척 이상 보유할 수 없도록 드랍률이 정해진 것으로 짐작되었다. 그럼에도 로마를 굉침이나 근대화개수, 해체 등의 이유로 상실했을 경우 추가 드랍이 일단 가능했기 때문에 일설로는 장비 파밍을 위해 얻은 로마를 해체하고 추가파밍 한
왜 로마를 확률드랍으로 풀었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설득력이 높은 의견은 고증 때문이라는 설이다. 리토리오는 전후까지 살아남아 평화롭게 해체된 반면, 로마는 전쟁 중 굉침당했기 때문에 사실 E-6 시점에서는 이미 심해서함화 된 상태가 아니냐는 것. 이를 뒷받침하는 논리는 로마가 드랍되는 매스는 크게 두 매스인데, 보스전에서는 전함수귀가, 갑, 을 작전의 K매스에서도 전함 클래스의 심해서함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심해서함의 설정이 굉침된 칸무스라면, 전함 클래스를 격침시켜 로마가 드랍된다는 논리가 성립하기 때문.
로마 관련으로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2015 여름 이벤트 E-5에서 드랍으로 풀렸다.
2015년 가을 이벤트 "돌입! 해상 수송 작전" E-4에서 다시한번 풀었다. 확률은 병이 가장 높으며 오이겐이 드랍되는 M방에서 병기준 약 0.7%수준으로 나온다고한다. 확률은 상당히 낮지만 다행히 가장 드랍률이 높은게 병이라서 어렵지않게 파밍 할수있다.
2016년 봄 이벤트 "개설! 기지항공대" E-5 보스방에서 드롭되었다. 병 난이도 s승 기준 1.4%로 꽤 높은 확률이었다. 하지만 일명 '정신병동'이라 불리는 E-5에서 보스방 s승은 쉽지 않았고 로마를 노리고 파밍하던 제독들 대부분은 포기하였다.
2016년 들어서 드랍 테이블에 올라오지 않는 이벤트가 늘어나 획득이 점점 어려운 칸무스가 되어가고 있다. 바로 2016년 겨울 이벤트, 여름 이벤트에 올라오지 않았다.
2017년 봄 이벤트 E-5해역에서 드랍이 확인되었다. 1년만에 등장. 리토리오도 같이 나온다.
2017년 여름 이벤트에서도 리토리오와 같이 드랍되지만 로마는 e-6보방에서, 리토리오는 e-5 보스방에서 드랍된다는 것이 차이점.
4. 대사
입수/로그인 | ヴィットリオ・ヴェネト級戦艦4番艦、ローマです。よろしく。何? あまりジロジロ見ないでくださいね。 |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 4번함. 로마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뭡니까? 너무 힐끔힐끔 쳐다보지 말아요. |
모항 | 提督、このローマに何かご命令が? そう、ならいいの。 | 제독, 이 로마에게 뭔가 명령이? 그래, 그럼 됐어. |
모항 | ヴィットリオ・ヴェネト級戦艦4番艦、ローマ。戦闘配備に就きました。 |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 4번함, 로마. 전투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모항 | 提督、何でしょう? 私、左甲板やその辺触られるの、とても許せない気持ちになるのですが。反撃しても、いいのかしら? | 제독, 뭡니까? 나, 왼쪽 갑판 근처를 만지는 거, 굉장히 용서 못 할 기분이 드는데요. 반격해도 괜찮은 겁니까?[3] |
결혼 | 何です? 私、こう見えて忙しいんだけど。ん? この箱は何? 開けてみろって? あ、じゃあ後で開けるわ。…えっ、ここでっ?! …今? | 뭡니까? 저, 이렇게 보여도 바쁩니다만. 응? 이 상자는 뭐야? 열어 보라고? 아, 그럼 나중에 열어볼게. 어, 여기서?! ...지금? |
결혼 후 모항 | 暇そうね。少しお相手してあげてもいいわよ。はっ、そんな意味な訳ないでしょ。その辺を散歩よ、散歩。行くわよ。 | 한가해 보이네. 조금은 어울려줘. 아,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그 근처의 산보야. 산보, 가자구요. |
편성 | 戦艦、ローマ。出撃するわ!姉さん、大丈夫、心配しないで。 | 전함 로마. 출격이야! 언니, 괜찮아. 걱정하지 마. |
출격 | ヴィットリオ・ヴェネト級戦艦、ローマ。進発します! 本気で行くわ、ついてきて! |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 로마. 나갑니다! 제대로 할 거야. 따라와! |
아이템 발견 | まあまあってとこね。 | 그저 그런 거네. |
전투 개시 | 敵艦隊を見つけたわ。砲戦、用意。全力で潰すわよ。全砲門、開け! | 적함대를 발견했어. 포격 준비. 전력으로 박살내주겠어. 전 포문, 열어! |
야간전 개시 | 夜戦も慣れてきたわ。いい?このローマについてきなさい!全艦、突撃! | 야간전도 익숙해졌어. 알겠지? 이 로마를 따라와! 전함, 돌격! |
공격 | 戦艦、ローマ、砲撃を開始する。主砲、撃て! | 전함 로마, 포격을 시작한다. 주포, 발사! |
연격 외 | 三連装主砲は玩具(おもちゃ)じゃないの。いい?目に物を見せてあげるわ。 | 삼연장주포는 장난감이 아닌거야. 알았어?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어! |
소파 | ちぃっ! 痛いじゃない…憶えてなさいよ。 | 치잇! 아프잖아... 기억해두라고. |
소파 | やだっ、そ、そこは…なんて奴っ! 今に見てろ! | 싫엇, 거, 거긴... 어떤 놈이야! 두고 보자! |
중파 | 直撃?! やられたの? そう、まだ大丈夫ね。今度は、沈むもんかっ! | 직격?! 당한거야? 그래, 아직 괜찮아. 이번에는, 가라앉을까 보냐! |
MVP | あ、そう、私?ふーん、また私なの? いいけれど、別に。まあ、嬉しくはあるわね。 | 아, 그래. 나? 흐응, 또 나인거야? 딱히 상관없지만. 뭐, 기쁘긴 하네. |
귀환 | 艦隊が戻りました。何です? あまり見ないでくださいね。 | 함대가 돌아왔습니다. 뭡니까? 너무 보지 말아줘요. |
보급 | Grazie(グラッチェ)。また、行くわ。任せて。 | Grazie. 다시 가겠어. 맡겨줘. |
개수 | 日本式の改修…まぁいいわ。ありがとう。お礼は言っておくわね。 | 일본식의 개수... 뭐 괜찮네. 고마워. 감사는 해 두겠어요. |
개수 | Grazie(グラッチェ)。これなら…これなら行けるかもしれないわ。 | Grazie. 이거라면... 이거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개수 | まあまあってとこね。 | 그저 그런 거네. |
입거(소파) | 少し修理をするわ。何? あまりジロジロ見ないで。 | 잠깐 수리하겠어. 뭐야? 너무 보지 마. |
입거(중파) | ふん、ドッグ入りなんて。まぁいいか。…っ! だから、見るなって言ってるでしょっ!! | 흥, 도크 신세라니. 뭐 상관없나....읏! 그러니까, 보지 말라고 말했잖아!! |
건조 완료 | 提督、新造艦が戦列に加わったようよ。 | 제독, 신조함이 전열에 가담한 것 같은데. |
정보 확인 | 情報確認ですか。ま、大切ではありますね。 | 정보확인입니까. 뭐, 중요하기는 하네요. |
방치 | ちっくしょう、あの爆撃機…憶えてなさいよ。あ、提督? なに? 私なにも言ってないわよ、なにも。気のせいじゃない? ほら、仕事仕事。 | 빌어먹을, 그 폭격기... 기억해둬. 아, 제독? 뭐? 나 아무 말도 안 했어. 아무것도. 기분 탓 아냐? 자, 일하자 일.[4] |
굉침 | え? やだ、嘘…また沈むの? そんなばかな…や、やだ……姉さん… | 어? 싫어, 거짓말... 또 가라앉는 거야? 말도 안 돼... 싫어... 언니... |
4.1. 기간한정 추가 대사
2015 장마 | 梅雨…ふーん、これが梅雨か。雨が多いけど、空襲も少ないから、悪くは無いわね | 장마... 흐응, 이게 장마인가. 비가 많이 오지만 공습도 적어지니까 나쁘지만은 않은걸. |
2015 여름 | 大分暑くなってきたけれど…もうすぐ夏か。姉さん、水着新調したんだ…ふーん。 | 꽤 더워졌네... 곧 여름인가. 언니, 수영복 장만하셨지... 흐응. |
2015 여름 | 姉さん、提督と泳ぎに行くの? 仕方ない、私も付き合うか……一応、水着も買ってあるし…… | 언니, 제독과 수영하러 가시나요? 어쩔 수 없군요, 저도 가요... 뭐, 수영복도 사뒀고... |
2015 크리스마스 | Buone Feste。提督、メリークリスマス。だけど、姉さん……少しやりすぎ……もう | Buone Feste. 제독, 메리 크리스마스. 인데, 언니... 조금 너무하신... 정말.. |
2015 연말 대청소 | 年末の大掃除か、必要かもね。姉さんの部屋ひどいから。……手伝いに行こうかな | 연말 대청소인가, 필요할지도. 언니 방 심각하니까. 도와드리러 가볼까나? |
2016 신년 | Buone Anno。提督、新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姉さんと私、ローマをよろしく。 | Buone Anno. 제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언니와 나, 로마를 잘 부탁해. |
2016 절분 | セッツ、ブーン? いや違うでしょ、発音が。セツブンガー、コレでしょ? え? 違うの? 日本語は難しいわね。 | 절, 분? 아니, 발음이 틀렸잖아. 절분인가- 이거지? 어? 틀렸어? 일본어는 어렵네. |
5. 시보
0시 | 提督、日付が変わったわ。今日は私、ローマが秘書艦を務めるわ。なに? 不服なの? | 제독. 날짜가 바뀌었어. 오늘은 나, 로마가 비서함을 맡아. 뭐? 불만이야?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まだ慣れないわ、この言い方。あってるわよね? ねぇ? | 01:00. 이 말하는 방식, 아직 익숙하지 않아. 제대로 했지? 어?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マルフタ…マル、マル。よし、完璧ね。覚えたわ。 | 02:00. 완벽하네. 기억했어.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もう三時。少し眠くなるわね。提督は眠くならないの? | 03:00. 이제 3시. 조금 졸려오네. 제독은 졸렵지 않아?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もう朝じゃない。さすがに連日続けるとお肌に悪そうよ? | 04:00. 벌써 아침이잖아. 역시 날밤새기는 피부에 나쁘다고? |
5시 | マルゴー…マル、マル。皆を起こすわよ。いい? …提督、あなた、今頃眠そうね。 | 05:00. 다들 깨울게. 괜찮지? ...제독, 당신, 지금 졸려 보여.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さぁ、朝食はどうしようかしら。昨日のパンでいい? | 06:00. 자, 아침은 어쩔까나. 어제 빵으로 괜찮아?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提督、あなた、眠そうだからカプチーノにしたわ。おかわりいる? | 07:00. 제독, 당신, 졸려 보이니까 카푸치노로 했어. 더 줘?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さぁ、お仕事しましょ? 艦隊を出しましょう。西方? 南方? | 08:00. 자, 일 하자고? 함대를 내보내자. 서방? 남방?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あれが、日本の高速戦艦「霧島」、か。ふ~ん。 | 09:00. 저게, 일본의 고속전함 '키리시마' 인가. 흐응.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え、霧島と? そうね、一度やりあってみたい気も…するわ。 | 10:00. 어, 키리시마랑? 그렇네. 한번 정도 겨루어 보고 싶은 느낌도... 들어.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もうお昼。早いわね。お昼はどうするの? マミーヤかしら? | 11:00. 이제 점심이야. 빠르네. 점심은 뭘로 할거야? 마미-야일까?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日本のお昼はシンプルよね。これで夜まで持つのかしら? | 12:00. 일본의 점심은 심플하네. 이걸로 밤까지 버티는 걸까나?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あの、カッツカレーという料理は、少し驚くわね。リゾットの一種かしら? 独特ね。パワフルだわ。 | 13:00. 저기, 돈가스카레라는 요리는 좀 놀랐어. 리조토의 일종인 걸까? 독특하네. 파워풀해.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ビスマルク? ええ、知ってるわ。名前だけだけど……有名よ。 | 14:00. 비스마르크? 어. 알고 있어. 이름만이지만... 유명해.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あ、霧島。何ですか? 私に何かご用? あ、このメガネですか? | 15:00. 아, 키리시마, 뭔가요? 제게 뭔가 볼일? 아, 이 안경인가요?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少し、緊張したわ。霧島…悪い人では無さそうね。…むぅ | 16:00. 조금 긴장했어. 키리시마...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네. ...음.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日が落ちるわね。今日も疲れたわ。提督はどう? そう? | 17:00. 해가 져 가네. 오늘도 지쳤어. 제독은 어땠어? 그래?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提督、夕食はどうします? へっ? 金剛? 霧島?! なになにっ?! | 18:00. 제독, 저녁은 어쩔거야? 어? 공고? 키리시마?! 뭐야뭐얏? |
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高速戦艦の会ってなに? え、えぇっ?! わ、私も? えぇ~っ?! | 19:00. 고속전함 모임이라니 뭐야? 어, 어어?! 나, 나도? 어어?!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このニホンシューという白ワイン、いける! 提督、飲んでる? | 20:00. 이 일본주라는 화이트 와인, 괜찮아! 제독, 마셔볼래? |
21시 | フタヒト…はぁ、やっと帰ったわ。日本の戦艦は人見知りとかしないのかしら? | 21:00. 하아, 드디어 돌아왔어. 일본의 전함은 낯가림이란 걸 모르는 걸까나?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あ、姉さん。大丈夫、ちゃんとやってます。心配しないで。 | 22:00. 아, 언니, 괜찮아요. 제대로 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요.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え? 私、お酒臭い…ですか? き、霧島達のせいです! | 23:00. 어? 저, 술냄새... 나나요? 키, 키리시마 때문이에요! |
[1]
첫번째는 취역 9개월만에 영국 함대에게 두들겨맞고 격침된
비스마르크이다.
[2]
원래는
제3차 포에니 전쟁 당시 강화조건으로 무기를 몰수한 직후 최후통첩으로 수도를 파괴하고 주민을 이주시키라는 명령을 보낸
로마에게
카르타고가 농성전을 결의하는 장면.
[3]
독일 공군의 Do-217이 투하한
프리츠 X 때문에 나온 대사. 로마는 2발의 프리츠 X를 맞고 격침당했는데, 그중 결정타가 된 2번째 탄의 명중 부위가 2번 주포탑과 그 옆에있던 부포탑 사이의 왼쪽 갑판이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다.
[4]
이것도
프리츠 X때문. 문제는 프리츠 X를 투하한 모기가 일단 전투기로 분류되는 Do-2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