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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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실존, 라이벌/실존/연예인, 라이벌/실존/스포츠 문서를 대상으로 아래의 합의안을 적용한다. 이는 이전 토론의 내용을 덮어쓴다. | }}}}}}}}} |
※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예시는 일괄 삭제된 상태입니다. 근거 제시 강제 합의안의 적용 전 RAW의 목록 중 등재 기준을 만족하는 예시가 있다면 근거 링크를 추가하여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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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포츠 종사자 간 라이벌을 정리한 문서.2. 목록
2.1. 야구
- 선동열 vs 최동원
- 양준혁 vs 이종범
- 이승엽 vs 타이론 우즈
- 이대호 vs 김태균
- 이정후 vs 강백호
- 문동주 vs 김도영[1] #
- 애런 저지 vs 오타니 쇼헤이[2]
- 마이크 트라웃 vs 브라이스 하퍼
- 김응용 vs 김성근
- 클레이튼 커쇼 vs 저스틴 벌랜더
- 한동희 vs 노시환
- 그렉 매덕스 vs 랜디 존슨
2.2. 축구
- 펠레 vs 디에고 마라도나[3]
- 요한 크루이프 vs 프란츠 베켄바워
- 지네딘 지단 vs 호나우두
- 리오넬 메시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스티븐 제라드 vs 프랭크 램파드
- 펩 과르디올라 vs 위르겐 클롭
2.3. 농구
2.4. 테니스
2.5. 종합격투기
2.6. 권투
2.7. 프로레슬링
2.8. 바둑
- 이세돌 vs 알파고[5]
- 조훈현 vs 서봉수
2.9. 모터스포츠
2.10. e스포츠
- 임요환 vs 홍진호 (스타크래프트) #
- 이영호 vs 이제동 (스타크래프트) #1 #2
- Haksal vs Whoru (오버워치)
- Proper vs LIP (오버워치) #
2.11. 기타
[1]
특이한 건 다른 라이벌들이 타자 vs 타자, 투수 vs 투수 등 동일 포지션끼리 비교 대상이 된 반면 여기는 투수 vs 타자여서 직접적인 맞대결이 가능하다. 고교 시절에도 몇 차례 만난 적이 있으며 KBO리그 기준으로는 통산 2경기 6타석을 맞붙었다. 현재까지의 전적은 0.429 / 0.556 / 0.714 .
[2]
이쪽은 2024 시즌, 오타니의
50-50과 애런 저지의 58홈런으로 본격적으로 라이벌 구도가 이뤄졌다.
2024년 월드 시리즈에서
NYY vs
LAD라는 구도가 이루어져 라이벌성이 더 강해졌다.
[3]
다만 다른 목록과 달리 동시대에 경쟁하거나 맞붙은 라이벌이 아니다.
[4]
현재까지도 역대 최고 대전료 기록으로 깨지지 않고 남아 있다.
[5]
이 문서에서 유일한 사람 대 인공지능이다
[6]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이후 진행한 공동 인터뷰에서 김우진이 엘리슨과의 관계를 양궁판 호날두와 메시라고 말했고 엘리슨 역시 김우진을 라이벌이라 인정함과 동시에 LA올림픽에서 다시 붙게 될 것이라며 4년 뒤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