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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제르비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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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bgcolor=#ffffff><colcolor=#06567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No. 25 | ||||
아드리앙 라비오 Adrien Rabiot |
||||
본명 |
아드리앵 라비오프로보 Adrien Rabiot-Provost |
|||
출생 | 1995년 4월 3일 ([age(1995-04-03)]세) | |||
일드프랑스 레지옹 발드마른 생모리스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1cm / 체중 80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ffffff><colcolor=#065677> 유스 |
US 크레테유-뤼시타노 (2001~2003) US 알포르빌 (2003~2004) US 크레테유-뤼시타노 (2004~2008) 맨체스터 시티 FC (2008) US 크레테유-뤼시타노 (2008~2009) 포 FC (2009~2010) 파리 생제르맹 FC (2010~2012) |
||
선수 |
파리 생제르맹 FC (2012~2019) → 툴루즈 FC (2013 / 임대) 유벤투스 FC (2019~2024)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4~ ) |
|||
국가대표 | 50경기 6골[1] ( 프랑스 / 2016~ ) | |||
SN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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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65677> 등번호 |
프랑스 대표팀 - 14번 유벤투스 FC - 25번 파리 생제르맹 FC - 25번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25번 |
||
후원사 | 나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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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아드리앙 라비오/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시절부터 꾸준히 연령대별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2016년 11월 15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에 데뷔했다.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는 스티븐 은존지에 밀려 탈락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말로는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PSG의 활약 만큼은 좋지가 못했고, 은골로 캉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엔 라비오보다는 은존지가 더욱 적합하다고 한다.
월드컵 명단 제외에 크게 분노했는지, 프랑스 축구 협회 측에 예비 엔트리에서 본인을 제외시켜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당황한 프랑스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연락하려 했으나 '디디에 데샹에 대한 얘기는 입 밖으로 꺼내기도 싫다'라며 동료들의 연락도 모두 무시했다. 또한 PSG에 새로 부임한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면담도 제멋대로 취소시켜 버렸다. 현지 팬들은 도를 넘어선 라비오의 행동에 크게 실망하고 등을 돌린 듯 하며, 현지 언론에서는 라비오가 다시는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지 못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비오가 데샹 감독에게 분노한 이유는 데샹이 지난 3월 경 라비오에게 첫 월드컵 승선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 동안 몸 관리를 잘 해두라고 이야기해놓고 자신을 차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데샹이 라비오와의 약속을 어긴 것이나 마찬가지.
데샹을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선수 선발은 당연한 감독의 권한이다. 선수를 평가하는데에 있어서, 감독뿐만이 아니라 코칭 스태프들 모두가 관여를 하겠지만 자신의 입맛과 전술에 맞는 선수를 골라야 자신이 원하는 최상의 스쿼드로 결과를 뽑아낼 수 있다. 라비오가 누구보다는 더 나은데 안 뽑았다고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인 요아힘 뢰프가 한참 잘 나가던 슈테판 키슬링이나 마르셀 슈멜처 같은 선수들을 형식적으로 몇 차례 기용한 뒤 결국 중용하지 않았음에도 성과를 내듯이, 데샹 역시 프랑스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 준다면 별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데샹이 뽑은 중앙 미드필더의 성향과 장점이 대부분 다르다.
- 은골로 캉테 & 블레즈 마튀이디 ( 때에 따라 전진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수비에 더 무게를 둔 역할 )
- 폴 포그바 ( 역할이 공격적으로 치중되어 있는 플레이메이커 ) & 코랑탱 톨리소 ( 기동력과 침투가 주가 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
- 스티븐 은존지 ( 빌드업 과정에서 볼을 소유하고 전개할 수 있는 레지스타 )[2]
여섯 명의 선수가 대부분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톨리소의 경우 데샹 감독이 서브 멤버로 좀 더 기동력을 갖추고 많이 뛰어 줄 수 있는 선수를 원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라비오는 최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데샹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언급한 부분이다.
참고로, 프랑스에서도 상당한 이슈인지라 파리 생제르망도 공식적으로 이와 관련해서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성명서를 보면, 프랑스의 성공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라비오와 프랑스 축협의 일에 관여를 하지 않으려는 식의 글을 썼다.[3][4] 하지만 결국 PSG는 라비오의 화풀이성 재계약 언플에 당하고, 라비오는 유벤투스로 떠나게 되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톨리소가 데샹의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데샹에 대한 비난이 나오기 시작했고 라비오 역시 실낱같은 희망을 가져가는가 싶었으나 결국 프랑스는 화려함은 다소 부족할지라도 실속있게 꾸준히 올라가며 끝내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 역사상 2번째 우승을 안겨준 감독과 선을 그어버리게 된 라비오의 국가대표 커리어는 데샹의 임기 내에는 상비군에도 못 들어간다고 봐도 좋다.
특히나, 마크롱 대통령이 코시엘니 & 파예를 초대한 것과 비교하더라도 프랑스 내에서도 딱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실제로 2019년 기준 라비오를 대신해서 신성인 탕기 은돔벨레와 부활한 무사 시소코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고, 프랑스의 중앙은 전 포지션에 골고루 엄청난 전력을 보유한 대표팀에서도 가장 경합이 치열한 곳이기에 쟁쟁한 선수진에 의해서 아직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한 우셈 아우아르와 모르강 상송, 압둘라예 두쿠레 등의 선수들 또한 있기에 데샹 임기 내에 대표팀 차출은 정말 요원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20년 8월, 대표팀 명단에 발탁되면서 2년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황혼기에 접어든 블레즈 마튀이디의 기량 하락과 소집을 앞두고 폴 포그바와 탕기 은돔벨레의 COVID-19 확진 판정으로 인한 대표팀 제외의 수혜라고도 볼수도 있긴 하겠지만, 라비오의 최근 물오른 기량 역시 데샹 감독이 눈여겨 보았거나, 그 전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해소했던 것이라고 봐도 될지도 모른다. 대표팀 승선 후 지금 같은 퍼포먼스를 계속 보여준다면 토트넘에서 먹튀가 되어 버린 탕기 은돔벨레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고 데샹으로부터 UEFA 유로 2020 명단에 발탁되었다. 그러나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16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어머니가 다른 국대 동료 가족들에게 욕을 하고, 본인도 포그바와 언쟁을 벌여 언론에 보도되었다.
UEFA 유로 2024 4강 스페인전을 앞두고 라민 야말을 저격하는 발언을 했으나, 야말이 이에 대응하듯이 대회 최고의 골을 넣으면서 라비오를 경기에서 지웠고, 결국 프랑스는 탈락하게 되었다.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기존에 있었던 이슈에도 불구하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현재까지 뽑힌 명단만 놓고 보면 뱅자맹 파바르와 함께 유이한 토종 프랑스인이다.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D조 9라운드 카자흐스탄전에서 5:0으로 크게 앞서 나가던 75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1:0으로 뒤쳐져있는 상황에서 전반 27분 테오 에르난데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전반 32분 지루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캉테, 포그바가 빠진 프랑스 중원에서 추아메니와 함께 공백을 잘 메워내며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라비오의 최대 장점은 온 더 볼에서의 부드러운 볼 컨트롤과 드리블을 바탕에 둔 볼 운반과 전진 능력. 라비오의 온더볼 기술은 유망주 시절부터 탑 클래스 포텐을 지녔다고 평가받았으며, 실제로 볼을 잡고 컨트롤 하는 능력을 보면 왜 PSG가 그를 놔주지 않으려고 했는지를 보여줬다. 전진 드리블과 볼 운반 능력을 살리려면 상대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피지컬이 요구되는데, 라비오는 피지컬이 좋고 활동량도 많아 이를 바탕으로 팀의 허리를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큰 체구에 비해 볼도 부드럽게 다루기에 중원에서 볼을 지켜내며 찬스를 만들기도 한다. 큰 키 + 볼 컨트롤 능력 + 프랑스인 + 사실상 유스라는 점을 고려하면 프랑스 선수가 적은 PSG로는 절대로 놓칠 수 없었던 선수.과거엔 볼 운반 및 드리블에 비해 패싱력이 부족했으나, 경험이 쌓이면서 현재는 패싱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왼발 킥이 준수하다 보니, 롱패스 능력이 상당히 좋아졌고 패스를 한 후의 움직임도 많이 좋아졌으며, 특히 풀백에게 패스를 건네준 후 자신이 측면으로 빠져서 풀백에게 언더래핑을 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데 탁월한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종종 중원에서 공을 몰고 올라와 중장거리에서의 슛을 때리는데, 위치에 상관없이 발등에 얹힌 슛을 보여줘 매우 위력적이다. 볼을 다소 끌던 과거에 비하면 간결한 원터치 패스를 통한 전개도 능숙해진 편.
단점으로 느린 발과 부족한 순발력, 그리고 체구에 비해 약한 경합 능력을 들 수 있다. 체격과 피지컬, 활동량 모두 뛰어나지만 정작 본인이 상대와의 경합을 꺼려서 수비 시 볼 탈취 빈도가 떨어진다. 또한 스피드와 순발력이 아쉬운 편이라 전진했다가 역습을 당할 시 상대에게 뒷공간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5] 오프더볼 능력도 발전했다고는 하나 아직 아쉬운 편이고,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본인의 의욕도 떨어지는지 아예 존재감이 사라진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파리 생제르맹 FC (2012~2019)
- 유벤투스 FC (2019~2024)
- 세리에 A: 2019-20
- 코파 이탈리아: 2020-21, 2023-24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1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네이션스 리그: 2020-21
5.2. 개인 수상
- UEFA U-19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팀: 2013
6. 여담
- 어머니 베로니크 라비오가 그의 축구 에이전트이다. 직계 가족이 프로선수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는 경우는 흔하지만[6] 라비오는 유독 계약 관련해서 트러블이 많아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고 팬들에게 마마보이(fils à maman)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그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를 두고 남자가 되고 싶다면 가족을 벗어나라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였다. 뱅자맹 스탕불리 역시 2015-16 시즌 라비오가 재계약으로 질질 끌 때 훈련이나 열심히 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간에는 레알 마드리드 CF가 라비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라고도 알려졌다. 이외에도 라비오의 엄마가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UEFA 유로 2020 16강에서 탈락하자 베로니크는 폴 포그바 가족에게 스위스의 세번째 극장골 득점 장면에서 포그바의 플레이에 의문을 제기했고[7], 킬리안 음바페의 아버지에게는 음바페가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고 항의하며 몸싸움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작 자신의 아들도 유로 대회 내내 무색무취 그 자체로 팀에 별다른 기여도 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다. 이외에는 2018년에 베로니크가 프랑스 축구협회를 맹비난해서 디디에 데샹 감독이 월드컵 엔트리에 라비오를 발탁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친모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 라비오의 치맛바람이 악명 높아 유벤투스 팬들도 영입당시 우려를 했었으나 적어도 유벤투스에서 보낸 3시즌 동안에는 어머니와 관련하여 딱히 소란이나 분쟁이 일체 없었다.[8] 다만 유벤투스와 관련해서는 없었을 뿐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출전한 유로 2020에서는 한차례 큰 소동이 있었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선 맨유의 오퍼에 지나치게 고주급을 요구하다가 이에 질려버린 맨유 보드진이 딜을 엎고 카세미루로 선회해버렸다.
- 본인은 홀딩 미드필더로 뛰는 것을 싫어한다. 늙고 인저리프론(유리몸)이 된 모타 외에는 홀딩을 영입하지 않은 PSG 보드진 실책과, 미드 아무나 홀딩으로 땜빵하는 에메리식 중원 삭제 전술의 콜라보에 희생된 느낌이었다.
- 레알에게 다시 지게 된다음에 말하기를, "우리는 항상 이런 식으로 끝나, 디종 같은 팀에게 8:0으로 이기는 것은 무의미해. 이런 팀을 상대로 승리를 할 필요가 있어."라고 했다. 나름 파리 유스 출신이고, 이제는 2년차 주전 미드필더가 되면서 한 자조 섞이면서 냉정한 현실을 직시한 발언이 아닐까 싶다.
- 리버풀 FC의 팬이다. 자신이 직접 어렸을때 리버풀의 팬이었다고 말한바 있다. 그리고 자신의 롤모델은 스티븐 제라드라고 밝혔다.
- 2019년 여름 유벤투스가 한국 입국 전 중국 호텔에서 유벤투스 FC 선수들이 환영식을 해줬는데, 당시 신입동기 잔루이지 부폰[9]이 먼저 노래를 하고 자기 순서가 되자 얼굴이 상당히 붉어지며 오 샹젤리제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덩치에 비해 목소리가 작고 매우 수줍어 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
- 키도 크고 비율이 좋다. 얼굴도 꽤나 잘생긴데다 패션 센스도 뛰어나 미남투스에 큰 공헌을 하고있다.
- 인스타그램을 보면 좋아요를 굉장히 많이 누른다. 유벤투스 선수들의 인스타 게시글을 보면 꼭 하나씩 좋아요가 되어있는데, 유벤투스 선배였던 퍄니치와 닮은 부분이다.
-
축구화 스폰서를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번갈아 사용한다. 나이키로는 머큐리얼, 팬텀 사일로를 선호하고 아디다스로는 프레데터와 코파 사일로를 주로 신는다. 유벤투스 이적 후에는 나이키의 팬텀 사일로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 프로필상 키가 191cm이지만 이는 착화신장이 분명하고, 실제 맨발키는 188cm 정도로 보인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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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4-25 시즌 스쿼드 | ||||
1 | 3 | 5 (C) | 6 | 7 | |
헤로니모 룰리 Gerónimo Rulli | GK 1992.05.20 2024~2027 |
쿠엔탕 메를랑 Quentin Merlin | DF 2002.05.16 2024~2028 |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Leonardo Balerdi | DF 1999.01.26 2021~2026 |
울리세스 가르시아 Ulisses Garcia | DF 1996.01.11 2024~2028 |
발렌틴 카르보니 Valentin Carboni | MF 2005.03.05 2024~2025[2] |
|
8 | 9 | 10 | 11 | 12 | |
닐 모페 Neal Maupay | FW 1996.08.24 2024~2025[3] |
엘리예 와히 Elye Wahi | FW 2003.01.02 2024~2029 |
메이슨 그린우드 Mason Greenwood | FW 2001.10.01 2024~2029 |
아민 하릿 Amine Harit | MF 1997.06.18 2021~2027 |
제프리 더랭 Jeffery De Lange | GK 1998.04.01 2024~2027 |
|
13 | 14 | 17 | 18 | 19 | |
데릭 코넬리우스 Derek Cornelius | DF 1997.11.25 2024~2028 |
파리스 뭄바냐 Faris Moumbagna | MF 2000.01.08 2024~2028 |
조너선 로우 Jonathan Rowe | FW 2003.04.30 2024~2025[4] |
바모 메이테 Bamo Meïté | DF 2001.12.03 2023~2028 |
조프레 콩도그비아 Geoffrey Kondogbia | MF 1993.02.15 2023~2027 |
|
20 | 21 | 22 | 23 | 25 | |
릴리앙 브라시에 Lilian Brassier | DF 1999.11.02 2024~2025[5] |
발렌틴 론지에 Valentin Rongier | MF 1994.12.07 2019~2026 |
엔소 스트레날 Enzo Strenal | MF 2007.05.28 2014~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 Hojberg | MF 1995.08.05 2024~2025[6] |
아드리앙 라비오 Adrien Rabiot | MF 1995.04.03 2024~2026 |
|
26 | 29 | 36 | 44 | 45 | |
빌랄 나디르 Bilal Nadir | MF 2003.11.28 2021~2026 |
폴 리롤라 Pol Lirola | DF 1997.08.13 2021~ |
루벤 블랑코 Rubén Blanco | GK 1995.07.25 2023~2026 |
루이스 엔히키 Luis Henrique | FW 2001.12.14 2020~2025 |
야니스 셀라미 Yanis Sellami | MF 2007.01.04 2024~ |
|
47 | 48 | 50 | 51 | 62 | |
가엘 라퐁 Gaël Lafont | MF 2006.06.07 2024~ |
케일리안 압달라 Keyliane Abdallah | FW 2006.04.05 2024~ |
대릴 바콜라 Darryl Bakola | MF 2007.10.30 2024~ |
이스마엘 코네 Ismaël Koné | MF 2002.06.16 2024~2029 |
아미르 무리요 Amir Murillo | DF 1996.02.11 2023~2026 |
|
<colbgcolor=#2FAEE0> 구단 정보 | |||||
회장: 프랭크 메코트 /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 / 홈 구장: 스타드 드 벨로드롬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크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19일 |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임대
[3]
에버튼 FC에서 임대
[4]
노리치 시티 FC에서 임대
[5]
스타드 브레스투아 29에서 임대
[6]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임대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a2842>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color: #1A284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or: #000000"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브리스 삼바 (Brice Samba) |
1994년 4월 25일 ([age(1994-04-25)]세) | 3 | 0 | RC 랑스 | |
16 |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
1995년 7월 3일 ([age(1995-07-03)]세) | 25 | 0 | AC 밀란 | ||
23 |
알퐁스 아레올라 (Alphonse Areola) |
1993년 2월 27일 ([age(1993-02-27)]세) | 5 | 0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
DF | 2 |
조나탕 클로스 (Jonathan Clauss) |
1992년 9월 25일 ([age(1992-09-25)]세) | 14 | 2 | OGC 니스 | |
3 |
뤼카 디뉴 (Lucas Digne) |
1993년 7월 20일 ([age(1993-07-20)]세) | 48 | 0 | 아스톤 빌라 FC | ||
4 |
로익 바데 (Loïc Badé) |
2000년 4월 11일 ([age(2000-04-11)]세) | 0 | 0 | 세비야 FC | ||
5 |
쥘 쿤데 (Jules Koundé) |
1998년 11월 12일 ([age(1998-11-12)]세) | 37 | 0 | FC 바르셀로나 | ||
15 |
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
1999년 5월 25일 ([age(1999-05-25)]세) | 18 | 0 | 리버풀 FC | ||
17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 |
2001년 3월 24일 ([age(2001-03-24)]세) | 24 | 0 | 아스날 FC | ||
21 |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
2000년 12월 17일 ([age(2000-12-17)]세) | 1 | 0 | 첼시 FC | ||
22 |
테오 에르난데스 (Théo Hernandez) |
1997년 10월 6일 ([age(1997-10-06)]세) | 35 | 2 | AC 밀란 | ||
MF | 6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Eduardo Camavinga) |
2002년 11월 10일 ([age(2002-11-10)]세) | 22 | 2 | 레알 마드리드 CF | |
8 |
오렐리앵 추아메니
(Aurélien Tchouaméni) |
2000년 1월 27일 ([age(2000-01-27)]세) | 37 | 3 | 레알 마드리드 CF | ||
13 |
마누 코네 (Manu Koné) |
2001년 5월 17일 ([age(2001-05-17)]세) | 2 | 0 | AS 로마 | ||
14 |
마테오 귀앵두지 (Adrien Rabiot) |
1999년 5월 14일 ([age(1999-05-14)]세) | 10 | 2 | SS 라치오 | ||
18 |
워렌 자이르에메리 (Warren Zaïre-Emery) |
2006년 3월 8일 ([age(2006-03-08)]세) | 5 | 1 | 파리 생제르맹 FC | ||
19 |
유수프 포파나 (Youssouf Fofana) |
1999년 1월 10일 ([age(1999-01-10)]세) | 24 | 3 | AC 밀란 | ||
FW | 7 |
우스만 뎀벨레 (Ousmane Dembélé) |
1997년 5월 15일 ([age(1997-05-15)]세) | 52 | 6 | 파리 생제르맹 FC | |
9 |
마르퀴스 튀랑 (Marcus Thuram) |
1997년 8월 6일 ([age(1997-08-06)]세) | 26 | 2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10 |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
1997년 11월 14일 ([age(1997-11-14)]세) | 11 | 1 | 첼시 FC | ||
11 |
마이클 올리세 (Michael Olise) |
2001년 12월 12일 ([age(2001-12-12)]세) | 2 | 0 | FC 바이에른 뮌헨 | ||
12 |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
1998년 12월 5일 ([age(1998-12-05)]세) | 24 | 6 | 파리 생제르맹 FC | ||
20 |
브래들리 바르콜라 (Bradley Barcola) |
2002년 9월 2일 ([age(2002-09-02)]세) | 8 | 2 | 파리 생제르맹 FC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Équipe de France de Football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최종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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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11월 18일 기준
[2]
블랙번 로버스 시절의 은존지를 기억하고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에 치중된 선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현재 은존지는 후방에서 빌드업에 관여하는 작업이 매우 뛰어난 편이지 수비가 장점인 선수는 아니다.
[3]
이는 당연한 것이자, 파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알 켈라이피 회장을 비롯한 파리의 보드진 입장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며, 국가대표팀 커리어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이는 라비오는 파리에게 굉장히 애매한 존재다.
[4]
실제로, 라비오는 이제 계약기간도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5]
유로 2020에서 왼쪽 윙백 땜빵을 봤을 때가 대표적이다. 물론 본인의 주 포지션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6]
대표적으로
아버지가 에이전트인
리오넬 메시와
엘링 홀란드의 사례가 있다.
[7]
물론 포그바나 라비오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자카의 직선 패스가 굉장히 치명적이었다. 그리고 단순 페인트 동작 한 번에 벗겨진 킴펨베에게도 이들 만큼의 책임은 있다.
[8]
오죽하면 구글 검색창에 라비오를 입력했을 때 뜨는 연관 검색어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이 "라비오 애미"와 "라비오 엄마"일 정도...
[9]
사실 말이 신입 동기이지 당시 부폰은 유벤투스에서만 17년동안 활약한 뒤 PSG로 이적하여 1년 동안 활약하고 다시 유벤투스로 복귀한 레전드인 만큼 사실상 부폰에게 유벤투스 구단은 제 집만큼 편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