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21:00:58

마테오 귀앵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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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펠레그리니 · 4 파트리크 · 5 베시노 · 6 카마다 · 7 F. 안데르송 · 8 귀앵두지 · 9 페드로
10 알베르토 · 13 로마뇰리 · 15 카살레 · 17 [[치로 임모빌레|'''임모빌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4e7fb; font-size: .8em"]] · 18 [[구스타프 이삭센|이삭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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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야노스]] · 20 [[마티아 자카니|자카니]] · 22 [[디에고 곤살레스(2003)|곤살레스]] · 23 [[엘세이드 히사이|히사이]] · 29 [[마누엘 라차리|라차리]]
32 [[다닐로 카탈디|
카탈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4e7fb; font-size: .8em"]] · 33 [[루이지 세페|세페]] · 34 [[마리오 힐라|힐라]] · 35 [[크리스토스 만다스|만다스]] · 65 [[니콜로 로벨라|로벨라]] · 77 [[아담 마루시치|마루시치]] · 94 [[이반 프로베델|프로베델''']]
파일:UEFA EURO CRO.png 이고르 투도르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Guendouzi(23-24).webp
<colbgcolor=#84d8f8><colcolor=#003976> SS 라치오 No. 8
마테오 겐두지
Mattéo Guendouzi
본명 마테오 엘리아스 켄조 겐두지 올리에[1]
Matteo Elias Kenzo Guendouzi Olié
출생 1999년 4월 14일 ([age(1999-04-14)]세)
프랑스 일드프랑스지방 이블린 주 푸아시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모로코|]][[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 체중 68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2]
소속 <colbgcolor=#84d8f8> 유스 파리 생제르맹 FC (2005~2014)
FC 로리앙 (2014~2016)
선수 FC 로리앙 B (2016~2017)
FC 로리앙 (2016~2018)
아스날 FC (2018~2022)
헤르타 BSC (2020~2021 / 임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1~2022 / 임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2~ )
SS 라치오 (2023~ / 임대)
국가대표 8경기 1골 ( 프랑스 / 2021~ )
후원사 아디다스[3]
가족 동생 밀란 귀앵두지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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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SS 라치오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PSG 유스에서 9년간 있었고 프랑스 리그 2 FC 로리앙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4]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아스날 팬들은 대체로 코시엘니의 이적 당시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코시엘니의 아스날 입단 시절처럼 FM을 뒤져야 찾아지는 '듣보'는 아니고 프랑스 청소년 대표에도 뽑힐 정도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던 유망주이다.

2.1. 아스날 FC

8백만 유로의 이적료로 아스날 FC에 합류하게 되었다. BBC의 아스날 전담기자 온스타인이 루카스 토레이라 던 딜 보도와 동시에 유망주 급 선수만을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를 했는데, 귀신같게도 루카스 토레이라와 동시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로리 앙에서 이미 성인 무대를 경험하였고, 29번이라는 등 번호로 미루어 서브 멤버로서 1군 일정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1.1. 아스날 FC/2018-19 시즌

프리시즌중 싱가폴 투어에서는 또 다른 유망주 에밀 스미스 로우와 함께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심지어 구너들 사이에서 자카 대신 기용하자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프리시즌일뿐 이라는 의견이 다수며 실제 리그에서 자카 대신 나올 확률은 적어보였는데...

뜬금없이 18-19시즌 개막전에서 램지 자카와 함께 선발 출전명단에 이름 올렸다. 맨시티전에서는 전체적으로 활발한 압박과 몸싸움에서 잘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스털링을 제대로 마크하지 못해서 선제골을 내주고, 자신에게 오는 공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해 아구에로에게 1대 1 기회를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도 보여줬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졌고 불안한 모습을 특유의 투지로 커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름 호평을 받았다. 물론 이 날 아스널의 경기력이 워낙 좋지 않아서[5] 귀엥두지가 그나마 잘했다는 의견도 꽤 있다.

그리고 2라운드인 첼시전 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날도 특유의 투지로 첼시 중원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아자르의 키 패스를 태클로 끊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실제로 이 날 아스날 중원 볼 배급의 대부분이 귀엥두지의 키 패스에서 시작되었는데, 첼시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볼 배급 능력을 시즌 내내 꾸준히 가져갈 수 있다면 향후 아스날을 이끌 레지스타로 확실하게 키워볼 맛이 있어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치룬 경기들을 보면 레지스타보다는 좀 더 위에서 놀아야 그 진가가 더 보일 선수인 듯 하다.

자카와 파트너로 뛰고 있는데, 둘의 조합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자카와 파트너로 뛸 때의 귀엥두지의 활약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스타일상 자카의 단점을 커버하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자카를 빼버리고 후방에서 빌드업을 주도할 선수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꽤나 모자르다. 실제로 자카 & 토레이라의 조합이 자카 & 귀엥두지 조합보다 더욱 더 안정적이다. 특히나 현재 풀백을 전진배치시키는 팀의 특성상 토레이라는 더 중용을 받아야 하기에, 귀엥두지의 플레잉 타임이 줄 가능성이 보인다.

실제로 웨스트햄, 카디프, 뉴캐슬전 모두 귀엥두지는 이른 시간에 교체되었다. 반면 교체로 투입된 토레이라는 자카의 수비가담을 확실히 지워버리면서 팀의 공격이 원할하게 돌아가고 수비도 단단히 하는데 더욱 더 큰 기여를 하였다. 즉, 아직 팀 플레이어로서 귀엥두지는 멀디 먼 수준이다. 다만, 차라리 현재 램지의 폼을 보면 램지 대신 귀엥두지가 그 자리에 들어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유로파 리그 2차전 카라바흐전에서는 선발 출전에 날카로운 슈팅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아 패스미스를 남발해 카라바흐에게 점유율을 5할가까이 내주는 원인중 하나였다.

이후 컵대회에서 그냥저냥 해주다가 리그 10라운드 크팰전에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아무 활약없이 파트너 토레이라에게 부담만 안겨주었다.

리그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했던 자카를 대신해 풀타임을 뛰며 나름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마르코스 로호에게 양발 태클을 당하며 부상의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별 문제가 없던 모습을 보이며 구너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펠라이니에게 머리채를 잡히며 호되게 맨유 선수단에게 공격당했다. 또한 펠라이니는 머리채를 잡아 당기는 장면때문에 사후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경기 후에 "귀엥두지가 머리를 자르면 될 일"이라고 펠라이니를 돌려깠다.[6] 아, 물론, 머리 스타일은 존중해주겠다고 했다.

이후 16라운드에서는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종횡무진 넓은 활동량을 보여주면 결정적인 찬스를 창출하였지만 라카제트가 허공으로 공을 날리면서 공격 포인트는 쌓지는 못했다. 그래도, 후반전에 환상적인 로빙 패스로 토레이라의 득점을 만들었다. 허나, 이 경기에서도 지나치게 모험적인 패스를 시도하다가 턴오버를 많이 유발한 것은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이다.

17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센터백으로 출전하게 된 자카를 대신하여 투볼란치를 토레이라와 서게 되었다. 초반 오바메양에게 기막힌 로빙패스 및 후반 동점골의 시작이 된 볼탈취 등 공격적인 면에선 날카로운 면을 종종 보였다. 허나 토레이라와 간격유지를 전혀 하지 못했고 수비적인 밸런스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많이 부족하였다. 평점은6점을 받았다.

리그컵에서 토트넘을 맞아 토레이라와 다시 투볼란치중 한명으로 나왔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중원싸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공격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토트넘이 잘알고 있는듯 미드필더 싸움 후 빠른 역습을 가져가면서 2-0으로 패배하게 되었다. 평점은 4점으로 이워비 나일스와 함께 최하점을 기록하며 아직 수비적인 밸런스를 발전해야한다는 코멘트를 받았다.

18라운드 번리전에서 후반 좋은 크로스를 보여주며 득점으로 이끈 크로스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자카가 중원에서 센터백으로 내려가고 중원을 장악하는데 실패한 것을 보아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된다.

19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서 경기초반 특기인 날카로운 전방로빙 패스를 몇차례 선보여서 기대감을 일으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집중력이 떨어졌고 존재감이 미미해졌다. 후반전에는 공을 질질끄는 듯한 경향이 나타나서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5점을 받았다.[7] 몇몇 팬들은 다른선수들이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을 가져가주지 않았기 때문에 공을 끈것이라 하였지만, 공만잡으면 롱패스를 해버리는 귀엥두지 특성상, 마테오가 공을 잡았을때 패스받아주는 움직임을 시간이 갈수록 안가져 가게 되는것은 귀엥두지 본인 스타일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잡으면 바로 오바메양한테 찔러주는 패스만 시도하다 보니 다른 2선들이 "또 롱패스하겠지?"라 생각하지 않을까?

21라운드 풀햄전에 토레이라 대신 선발출장했다. 경기는 아스널의 대승으로 끝난것 같지만 후반전 추가득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중원싸움은 이겼다고 할수 없을것 같다. 전진하려 항상 노력했으나 여전히 파트너와의 연계하는 모습을 보긴 힘들고 수비에 대한 가담은 공격수 오바메양만큼 올라가는 압박 외에는 수비 밸런스를 가져오는 움직임을 가져오지 않는 문제가 여전했다. 평점은 6점을 받았다.

22라운드 웨스트햄전 또 다시 선발 출장했다. 매서운 전방패스를 보여주는듯 하였으나, 시종일관 전방압박에 치중하여 3선자리를 비워 자카를 고립시키고 미드밸런스를 전혀 가져오지 못했다. 공격시에도 좋은자리에 쉬운 패스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렉트 전방패스만 시도하거나 슈팅을 하다 턴오버를 너무나도 많이 일으켰다. 평점은 5점을 받았으나 4점의 자카보다 더 근본적인 미드 주도권 패배의 원인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이로써 선발출전시 팀의 승률은 또 하락.

그러나 23라운드 첼시전에서 그간의 비난 여론을 한번에 잠재울만큼의 맹활약을 펼쳤다. 토레이라와 자카와 함께 중원을 구축해 나와서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수비능력을 보여줬으며 원래 장점으로 꼽히던 번뜩이는 패스도 빛났다. 그간 경기력들을 보면 3명의 중원에서 훨씬 안정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5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브라위너를 따라다니며 계속 마크하였고 상대의 패스를 잘 끊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였던 것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친 것이 아니라 진짜 선수 자체가 선발 출장을 많이 하면서 성장하였으나, 2미들에서 필요한 빌드업 능력과 경기 템포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함을 보여주기도 했던 경기.

26라운드 허더스필드 전 역시 선발출장했으나, 왕성한 활동량에 비해 빌드업 능력이 너무 덜어지고 경기 템포 조절을 못해 허더스필드가 아스날을 가패하는데 일조했다. 다행히 경기는 승리.

유로파 32강 1차전에서 선발출전했으나 원정이라서 그런지 몸이 무거워보였다. 2차전에서도 평범했고 62분경 토레이라와 교체되었다.

28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하지만 수비 진영에서 볼을 돌리다 몸싸움에서 밀려 골을 허용하였다. 그러나 그 실수를 제외하곤 빌드업과 탈압박 등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팀은 5대 1 대승을 거두었다.

29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몬레알이 있던 왼쪽사이드와는 다르게 요즘 폼이 별로인 로즈를 상대로 무스타피-귀엥두지는 너무나 많은 페네트레이션을 허용했다. 에릭센도 우측면을 공략했고 다른 선수들의 커버가 아니였으면 위험한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선수비후 역습전술인데 수비가 헐렁한것같은 느낌이었다. 에메리의 귀엥두지 선발 및 무스타피 풀백 시프트는 전술적 미스였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토레이라와 교체되었다. 토레이라는 퇴장을 당하긴했으나 확실히 귀엥두지와 다르게 안정감을 가져왔다.

활약상에 만족못하는 구너들도 있기는하나, 대체적으로는 아직 만 19세인데다 EPL 데뷔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확실히 포텐이 있는 선수라고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각종 매체에서 10대 유망주를 뽑을때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며, 아드리앙 라비오가 사실상 나가리되면서 구단 유스 출신 찾기에 혈안이 된 PSG가 지켜보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에메리는 절대로 팔 생각이 없다고 일갈했다.

2.1.2. 아스날 FC/2019-20 시즌

윌리엄 살리바에게 아스날로 오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4R 토트넘전에서 인생경기를 찍었다. 피를로가 빙의한 듯한 빌드업, 템포를 살리는 탈압박, 무려 31회에 달하는 전진패스, 볼 소유권 회복 7회, 태클 성공 3회 등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중앙 미드필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 후반전엔 킬패스로 어시스트까지 적립하며 그야말로 만점활약을 펼쳤다. 게다가 동점골을 어시스트 한 후로 관중들을 향해 열광시키는 제스쳐를 취하며 응원을 복돋는 등 경기에 대한 감수성과 승부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강하다. 다소 기계적이고 차분할 수 있는 아스날의 경기에 감수성을 더해주는 존재가 되어 가는 중이다.

그리고 포그바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해 무려 레 블뢰에 처음으로 승선하며 좋은 시즌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5R 왓포드 원정 경기에서 토레이라와 교체되면서 홈 관중들이 야유를 하자 손가락으로 2-1 제스처를 하며 역으로 홈 관중을 도발했다. 관중들의 야유에 짜증이 나서 한 행동이었겠으나 더 큰 문제가 있었는데 79분에 다비드 루이스의 반칙으로 PK가 선언되면서 2-2가 되고 그대로 경기가 끝나버린 것... 경기 후 트위터로 귀엥두지의 제스처가 알려지면서 조롱을 받고 있다.

6R 애스턴 빌라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1-0 으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과감한 돌파로 PK를 얻어내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한 명이 퇴장당하고 난 뒤 침체되었던 아스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홀로 엄청나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동료들이 동기부여가 되게끔 하는 리더쉽을 보여주었다. 이 날 3골 중 2골에 관여했는데, 과감한 드리블을 통해 PK를 얻어냈고, 사비가 빙의한 듯한 패스로 체임버스의 동점골에 관여하였다. 중앙에서의 탈압박 후 번개같은 중거리슛도 보여주었는데 아쉽게 골대를 맞고 말았다. 이렇듯 귀엥두지의 멱살캐리로 아스날은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에메리 체제에서는 황태자였지만 아르테타 부임 이후 20R 첼시전에서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당분간 자카 - 토레이라/세바요스 조합에 밀려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아르테타 감독과 말싸움을 한 뒤 뉴캐슬전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현재 타 팀으로의 이적을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다 할 플레이스타일이 정해지지 않은 점이 오히려 특정 롤에 고정되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발현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뒤로도 어느정도의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는 있지만 역시 조직적인 아르테타의 축구에는 영 맞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상황.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시즌 중단 후 30R 브라이튼 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가 끝나자 레노를 부상입힌 닐 모페의 목을 잡아 쓰러뜨린 불필요한 행동으로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이후 별다른 징계를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행동으로 인해서 아르테타 감독에게 찍힌 것으로 보이며 #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방출을 논의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인터뷰를 통해 귀엥두지를 팔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사실 이전까지 아스날은 귀엥두지의 입지에 대해 확실하게 언급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미 엔트리 제외설이나 이적설은 불붙듯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디 에슬레틱에서 귀엥두지가 브라이튼전 이후 1군 훈련에서 배제되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이 Fa컵을 우승했는데도 sns에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으며 프로필 사진도 국대 유니폼으로 바꾸는등 사실상 방출이 확정된 듯 하다.

금방 팔릴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9월 현재까지 타 팀들은 별다른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올랭피크 리옹에서는 귀엥두지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파리는 율리안 드락슬러와의 트레이드를 원하나 아스날은 현금만을 원한다고 한다. 일단 귀엥두지는 아스날 훈련에 복귀했으나 파리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2.1.3. 헤르타 BSC (임대)

파일:EjlHiAzXgAEuMhW.jpg

결국 최종적으로는 헤르타 BSC로의 임대가 결정되었고, 유니폼 번호는 8번을 달게 되었다. #

여담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대이적을 발표하는 글을 작성했는데, 처음에 @herthabsc가 아닌 @hertabsc로 태그를 잘못하여 다른 유럽 중년 일반인 남성을 태그했다. 지금은 수정해놓은 상태. 임대 시작부터 웃픈 상황을 의도치 않게 연출해버려서 조금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대표팀에서 복귀한 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전반적으로 튀지 않았던 무난한 임대였다.

2.2.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1년 7월 6일, 마르세유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시즌 종료 후 필수적으로 완전 이적하는 조건으로 임대된다. 등번호는 6번.

2.2.1. 2021-22 시즌

2라운드 보르도전에서 디미트리 파예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4라운드 생테티엔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으며 입단 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마르세유에서도 선수들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한다.[8] 몰론 이와 별개로 살리바와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도 들면서 프랑스 국대에도 재발탁되었다.[9] 10라운드 로리앙전에서는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2월 기준으로 3골 5어시로 맹활약 중이다.

결국 3월 2일, 아스날을 떠나 2025년 6월까지 마르세유와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11M.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1, 2차전 바젤전에서 1어시로 좋은 활약을 했다.

2021-22 시즌 총 56경기 5골 8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2.2. 2022-23 시즌

7월 28일, 레알 베티스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또다시 사고를 저질렀다. 이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막판 87분에 터진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의 선제골로 마르세유가 1-0 리드를 잡았는데, 귀엥두지가 손가락으로 1과 0을 그려 상대 벤치를 도발했다. 이를 본 호아킨 산체스가 귀엥두지에게 다가가 도발을 말렸지만, 그가 오히려 호아킨을 마주 보고 “Fxxk you! Fxxk you!”(...)를 외쳤다. 마르세유 동료가 와서 귀엥두지를 말릴 정도였다. 그리고 3분 뒤에 호아킨의 어시스트로 동점골이 터지자, 호아킨은 곧바로 귀엥두지에게 달려가 머리를 들이밀었다. 이때 귀엥두지가 그를 밀치면서 두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펼쳤다. 베티스 선수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귀엥두지를 쏘아붙였고, 그중 안드레스 과르다도가 귀엥두지의 머리채를 잡아끌었다. 두 팀 간의 신경전은 말리기 힘든 수준으로 폭발했고, 결국 주심은 추가시간이 남아있음에도 종료 휘슬을 불어 경기를 끝냈다.

챔피언스 리그 D조 마지막 경기 토트넘전에서 1-1 동점인 상황 추가시간에 실책으로 인해 상대에게 역전골을 내주면서 16강 탈락에 원흉이 되고 말았다.

그의 실수로 챔스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지만 그 외에는 올 시즌도 여전히 리그 베스트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 PL 복귀설이 돌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에는 자신의 아스날 시절 은사였던 우나이 에메리가 소속되어 있는 아스톤 빌라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40~50m.

또한 1월 29일 르퀴프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도 귀앵두지 영입전에 참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끝내 잔류하게 되었다.

2023년 5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32M.

8월 16일, UEFA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2라운드 파나티나이코스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 PK를 내주며 동점골을 헌납, 승부차기에서는 실축을하여 팀을 유로파리그에 보내는 역캐리(?)를 하여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8월 27일, 로마노에 따르면 약 €18m과 10% 셀온 조항에 SS 라치오로 이적하는것이 확정적이라고 한다.

8월 29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라치오 이적이 확정되었다.

2.2.3. SS 라치오 (임대)

파일:3823194-77696808-2560-1440.jpg
2023년 8월 31일, SS 라치오로 임대 이적했다. 특정 조건을 달성할 시 완전 이적하게 되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 라치오 이적 후에는 밀코사의 부재로 강제 리빌딩 중인 라치오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제노아전에서 선제 득점하며 라치오 데뷔골을 신고했다. 세리에 A 17라운드 엠폴리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3경기 무승에 빠진 팀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2024년 2월 14일,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선 토너먼트 16강 1차전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 POTM으로 선정되었다.

시즌 중반에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자진 사임하면서, 본인의 은사였던 이고르 투도르와 재회하게 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9년 9월, A매치 때 처음으로 A대표팀에 합류했다. 부상 당한 폴 포그바를 대체해 발탁 되었는데, 발탁 소식을 알려주려 U-21 대표팀 감독이 귀엥두지의 집에 방문 했을 때,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A대표팀 출전은 없다.

U-21 대표팀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2021년 11월 16일 , 2022 월드컵 카타르 유럽지역예선 D조 10차전 핀란드전 후반 22분 , 앙투안 그리즈만과 교체로 A대표팀에 데뷔했다.

2022년 3월 30일, 남아공과의 친선전에서 4:0으로 앞서 나가던 90+2분, 스코어를 5:0으로 벌리는 쐐기골을 넣으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공미와 수미까지 소화 가능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향후 프랑스를 이끌어갈 중원의 미래라는 평가를 들었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 장점과 툴이 많은 선수다. 귀앵두지는 온더볼 상황에서의 전진 드리블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데, 기본적인 발재간은 물론이고 피지컬도 다부져서 압박을 버텨내면서 공을 운반하고 간수할 수 있다. 주력과 활동량에서 나오는 기동력도 좋아서, 온더볼 상황에서는 빠른 운반을 보여줄 뿐더러, 오프 더 볼 상황에서는 중원의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힘싸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탑재되어 있던 시야가 좋다 보니, 드리블이 힘들 때에는 전진 패스도 곧잘 찔러준다.

아스날 유망주 시절에는 완성되지 않은 플레이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전방위적 활동량을 가져가며 열심히 피치 위를 활보하지만 공격 시 날카로운 파이널 패스를 넣어주는 선수는 아니며, 패싱력의 기복이 있는 편이었다. 수비력에 있어서도 기술이 투박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보니 경기 중 위험하고 거친 수비로 인해 파울 횟수가 잦고 카드도 자주 수집한다. 무엇보다 기복이 심한 멘탈리티가 불안 요소로, 필요 이상으로 흥분해서 카드를 얻는 경우가 파울을 하는 횟수와 비슷할 정도였다. 이는 아르테타 감독의 부임 이후 팀내 입지를 잃어버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단점들은 리그 앙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한 이후에는 장점은 살아나고 단점이 가려지는 등 발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투도르의 마르세유 체제에서 2선과 3선을 오가면서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위치 선점 움직임, 드리블 상황에서의 간결함과 전진패스를 통한 경기조율 능력 등 전체적인 온오프더볼 플레이에서 발전을 이루며 리그 앙 탑급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라치오 임대 이적 이후 사리 체제 중원의 사령관으로 자리잡으면서 왕성한 활동량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공격 전개 시에는 직접 올라가서 슛을 때리거나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세컨볼을 노리는 잠재적 득점 자원으로 성장했다. 수비 상황에서도 포백을 보호하며 상대 선수와 경합함으로써 공격을 지연시키고 수비 진영 안정에 기여한다. 매 경기 풀타임 출전하면서도 체력 저하도, 부상도 없는 모습을 보이며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후계자로 등극할 가능성을 열었다. 여전히 상대 선수와의 신경전, 판정 항의 등에 앞장서지만, 세리에 A 데뷔 후 21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장의 옐로우 카드만을 수집하며 승부욕과 매너를 구분하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아프로 펌 헤어가 인상적인 선수인데, 19-20 시즌에 다비드 루이스가 아스날에 오면서 두 사람을 헷갈려하는 반응이 늘어나고 있다. 루이스가 미드필더에 있는 걸 보고 또 오버래핑 심하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엥두지였다는 식의 반응이 대표적.
  • 번개맨이 붙인 그의 별명은 귀두(...)이다. 이것 때문에 귀두앵지가 본명인 줄 아는 구너들도 많다고 하더라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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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라치오 2023-24 시즌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3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루카 펠레그리니 Luca Pellegrini [A]
4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트리시오 가바론 Patricio Gabarrón
5 M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마티아스 베시노 Matías Vecino
6 MF 파일:일본 국기.svg 카마다 다이치 Daichi Kamada
7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펠리피 안데르송 Felipe Anderson
8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테오 귀앵두지 Mattéo Guendouzi [B]
9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페드로 로드리게스 Pedro Rodríguez
10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루이스 알베르토 Luis Alberto
13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알레시오 로마뇰리 Alessio Romagnoli
15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니콜로 카살레 Nicolò Casale
17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치로 임모빌레 Ciro Immobile 주장
18 FW 파일:덴마크 국기.svg 구스타프 이삭센 Gustav Isaksen
19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발렌틴 카스테야노스 Valentín Castellanos
20 M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티아 자카니 Mattia Zaccagni
22 FW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디에고 곤살레스 Diego González
23 DF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엘세이드 히사이 lseid Hysaj
28 M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앙드레 안데르송 André Anderson
29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누엘 라차리 Manuel Lazzari
32 M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다닐로 카탈디 Danilo Cataldi
33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루이지 세페 Luigi Sepe [C]
34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마리오 힐라 Mario Gila
35 GK 파일:그리스 국기.svg 크리스토스 만다스 Christos Mandas
65 M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니콜로 로벨라 Nicolò Rovella [A]
70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사나 페르난데스 Saná Fernandes
77 DF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아담 마루시치 Adam Marušić
87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크리스티아노 롬바르디 Cristiano Lombardi
94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반 프로베델 Ivan Provedel
구단 정보
회장: 클라우디오 로티토 / 감독: 이고르 투도르 / 홈 구장: 스타디오 올림피코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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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벤투스 FC에서 임대 [B]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임대 [C] US 살레르니타나 1919에서 임대 [A] 유벤투스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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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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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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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1 브리스 삼바
(Brice Samba)
1994년 4월 25일 ([age(1994-04-25)]세) 2 0 파일:프랑스 국기.svg RC 랑스
16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1995년 7월 3일 ([age(1995-07-03)]세) 13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C 밀란
23 알퐁스 아레올라
(Alphonse Areola)
1993년 2월 27일 ([age(1993-02-27)]세) 5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DF 2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1996년 3월 28일 ([age(1996-03-28)]세) 52 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3 조나탕 클로스
(Jonathan Clauss)
1992년 9월 25일 ([age(1992-09-25)]세) 10 1 파일:프랑스 국기.svg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4 다요 우파메카노
(Dayot Upamecano)
1998년 10월 27일 ([age(1998-10-27)]세) 17 2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5 쥘 쿤데
(Jules Koundé)
1998년 11월 12일 ([age(1998-11-12)]세) 24 0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13 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1999년 5월 25일 ([age(1999-05-25)]세) 13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버풀 FC
17 윌리엄 살리바
( William Saliba)
2001년 3월 24일 ([age(2001-03-24)]세) 1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21 뤼카 에르난데스
(Lucas Hernandez)
1996년 02월 14일 ([age(1996-02-14)]세) 36 0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22 테오 에르난데스
(Théo Hernandez)
1997년 10월 6일 ([age(1997-10-06)]세) 23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C 밀란
MF 6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Eduardo Camavinga)
2002년 11월 10일 ([age(2002-11-10)]세) 13 1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8 오렐리앵 추아메니
(Aurélien Tchouaméni)
2000년 1월 27일 ([age(2000-01-27)]세) 29 3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4 아드리앙 라비오
(Adrien Rabiot)
1995년 4월 3일 ([age(1995-04-03)]세) 42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유벤투스 FC
18 워렌 자이르에메리
(Warren Zaïre-Emery)
2006년 3월 8일 ([age(2006-03-08)]세) 1 1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19 유수프 포파나
(Youssouf Fofana)
1999년 1월 10일 ([age(1999-01-10)]세) 15 2 파일:모나코 국기.svg AS 모나코
FW 7 앙투안 그리즈만
(Antoine Griezmann)
1991년 3월 21일 ([age(1991-03-21)]세) 127 44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 올리비에 지루
(Olivier Giroud)
1986년 9월 30일 ([age(1986-09-30)]세) 129 5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C 밀란
10 킬리안 음바페 파일:주장 아이콘.svg
(Kylian Mbappé)
1998년 12월 20일 ([age(1998-12-20)]세) 75 46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11 우스만 뎀벨레
(Ousmane Dembélé)
1997년 5월 15일 ([age(1997-05-15)]세) 42 5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12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1998년 12월 5일 ([age(1998-12-05)]세) 13 2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15 마르퀴스 튀랑
(Marcus Thuram)
1997년 8월 6일 ([age(1997-08-06)]세) 16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 무사 디아비
(Moussa Diaby)
1999년 7월 7일 ([age(1999-07-07)]세) 1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톤 빌라 FC
일정 친선경기 2024년 3월 24일(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2024년 3월 27일(수)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17일
}}}}}}}}} ||

파일:나이키 로고 골드.svg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Équipe de France de Football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최종 명단)
1 요리스 · 2 파바르 · 3 디사시 · 4 바란 · 5 쿤데 · 6 귀앵두지 · 7 그리즈만 · 8 추아메니 · 9 지루 · 10 음바페
11 뎀벨레 · 12 콜로 무아니 · 13 포파나 · 14 라비오 · 15 베레투 · 16 만단다 · 17 살리바 · 18 우파메카노
19 벤제마 · 20 코망 · 21 L. 에르난데스 · 22 T. 에르난데스 · 23 아레올라 · 24 코나테 · 25 카마빙가 · 26 튀랑
파일:프랑스 국기.svg 디디에 데샹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4C172; font-size: 0.8em;" 파일:프랑스 국기.svg 기 스테판


[1] 프랑스어 발음으로는 /mateo ɡɛnduzi/. 프랑스어에서는 'gu' 다음에 'e,i,y'가 오면 'gu'가 'ㄱ'으로 발음된다. 대표적인 예시로 '기욤(Guillaume)'이 있다. 본인의 발음 [2]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3] 네메시스, 프레데터를 번갈아가며 신는다. [4] 참고로 FC 로리앙은 아스날과 협약 관계에 있는 팀으로, 로랑 코시엘니가 이 팀에서 이적했고 프랑시스 코클랭, 조엘 캄벨은 임대로 이 팀에서 활약했다. 그래서인지 아스날은 비교적 싼 가격에(토레이라의 1/4 가격) 귀엥두지를 품었다. [5] 특히 자카, 외질, 그리고 공격진 전체가 최악이었다. [6] 머리를 자르면 잡을 머리카락이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펠라이니가 별짓 다한다는 것. [7] 토레이라 6점 자카는 7점을 받았다. [8] 놀랍게도 이러고도 팀 내 주장 및 부주장이 빠질 시 가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한다... [9] 여담으로, 살리바의 아스널 이적을 추천한 사람이 귀엥두지다. [10] 당장 귀엥두지가 칭찬한 손흥민만 해도 빨강색이 아스날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검정색 차를 몰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