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2/장비/전용장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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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colbgcolor=#fff> 사진	<colbgcolor=#fff> 전용장비 이름	<colbgcolor=#fff> 사용 드래곤	<colbgcolor=#fff> 효과
	고대신룡의 금관	고대신룡[1]	자신이 받는 방어관통 대미지 50 무시
평가
고대신룡의 생존력을 올려줄수 있는 장비. 각성 스킬이 구데기인 고대신룡의 유일한 희망이다. 이 장비 때문에 과거 콜로세움에서 신속이동 마비의 구름 세팅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고대신룡이 약해서 그렇지 꽤 괜찮은 전용장비이긴 하다.
	다크닉스의 구슬	다크닉스[2]	자신의 방어 관통 대미지 50 증가
평가
전혀 쓰이지 않는다. 묘안석류 아이템과도 중첩되지 않고 어차피 요즘은 다들 장비 옵션으로 관통을 맞추기 때문. 대체로 장비 옵션으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를 늘려주는 장비는 쓰이지 않는다.
	번개고룡의 팬던트	번개고룡	자신이 [심판의 날개] 사용 시 대미지 200% 증가[3]
평가
애초에 심판의 날개 스킬 자체가 실전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아서 이 장비도 잘 쓰이지 않는다. 쓰여봤자 탐험에서나 쓰인다.[4]
	빙하고룡의 칼날	빙하고룡	자신이 불 속성 드래곤에게 주는 대미지 50% 증가
평가
과거 코로나[5] 조합을 공략하거나 1티어였던 완숙이를 공략하기 위해 연구된 적이 있지만 거의 쓰이지 않았고 현재도 전혀 쓰이지 않는다
	파워드래곤의 장갑	파워 드래곤	자신이 물속성 드래곤에게 주는 대미지 50% 증가
평가
빙하고룡과 마찬가지로 과거 대홍수 조합을 공략하도록 연구된 적 있으나 현재는 대홍수 조합은 사실상 없어졌고 역시 쓸모가 없어졌다
	엔젤 드래곤의 티아라	엔젤 드래곤	자신의 방어 관통을 0으로 감소, 나머지 아군 드래곤에게 공통분배
평가
애초에 골드용인 엔젤 드래곤에게 관통이 있을 필요가 없고 탐험에서 관통이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다
	백룡의 보주	백룡	자신의 회피 발동 시, 자신의 스킬 사용 횟수 1회 회복[6]
평가
제한이 없었을 때는 1vs1 3vs3 둘 다 잘 사용됐지만 제한이 생긴 후론 백룡이 3vs3에서 서포터로서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대체용 수준으로 사용되게 되어 전장은 안 쓰이게 되었다.
	흑룡의 보주	흑룡	자신의 크리티컬 발동 시, 자신의 스킬 사용 횟수 1회 회복
평가
콜로세움에서는 흑룡 자체가 쓰이지 않기에 이 장비 역시 잘 쓰이지 않지만 이 전장은 레이드에서 세로님, 루키르, 청룡[카시즈]와 사용된다. 상처파악 중첩 횟수가 중요한 레이드에서 스킬 횟수를 회복 시켜 준다는 건 아주 큰 장점이다.
	트로페우스의 얼음결정	트로페우스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만큼 체력% 증가
평가
쓸모없다. 체방형인 트로페우스에게는 크리티컬 확률이 의미가 없기도 하고 장비 옵션으로 크리티컬 확률을 늘릴 수도 없어서 전혀 쓰이지 않는다.
	제피로스의 보석	제피로스	자신의 잠재력 발동 확률 +15%
평가
체공형인 제피로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비이다. PvE에서 상처파악 중첩을 하기에는 좋을 수 있으나 제피로스 자체가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역시 쓰이지 않는다
	번네스의 화염신발	번네스	자신의 선제공격[8]으로 발동되는 모든 적의 방어율, 회피 무시
평가
선제공격 자체가 PvP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어서 콜로세움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으나 탐험과 지도작 한정 최고의 장비이다. 빠르게 탐험을 돌수 있게 도와주며 투탕카[9]와 조합 시 탐험에서는 가장 빠르다고 봐도 무방하다
	루미네스의 빙결신발	루미네스	자신이 입히는 대미지 30% 증가
평가
각성스킬[10]과의 시너지도 좋고 꽤 강력한 추가대미지를 줄수 있어서 장비 자체는 좋다고 볼 수 있으나 루미네스가 잘 쓰이지 않아서 역시 쓰이지 않는다.
	저네르의 정기	저네르	크리티컬 발동 시, 상대 최대 체력의 10%만큼의 추가 피해(최대 300)
평가
기본적으로 카이저 발록의 투구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저네르가 쓰이지 않고 크리티컬을 봉쇄하는 스킬에 무력해져서 쓰이지는 않는다
	노웨마의 갈기	노웨마	장착한 드래곤이 받는 피해가 최대 체력의 30%까지로 제한, 아군 드래곤이 주는 대미지 10% 증가
평가
자체적으로 바피드의 각인[11]과 공격의 기운[12]의 효과를 주는 장비. 각성스킬[13]로 막기 힘든 큰 대미지를 확실하게 줄여주는 노웨마의 필수 장비
	라 솔라의 불꽃	라 솔라	자신의 스킬 발동 횟수 +2
평가
처음으로 추가된 구드라의 각인[14]형 장비로 스킬 횟수를 늘려준다는 점은 좋으나 라 솔라 자체가 잘 쓰이지 않는다.
	홀리의 빛나는 양뿔	홀리	장착한 홀리의 크리티컬 공격이 상대 드래곤의 회피를 무시[15]
평가
회피 무시는 꽤 큰 장점이지만 장갑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팀 조합 등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단점으로 꽤 괜찮은 장비라고 볼 수 있다.
	발레포르의 고리	발레포르	장착한 발레포르의 [공격의 날개][16] 효과 +20%
평가
공방형 특성상 낮은 대미지를 40% 추가대미지로 커버 쳐주는 좋은 장비이다. 1vs1에서는 꽤 쓸만할 수 있지만 3vs3에서는 추가대미지가 있어도 딜이 낮아서 쓰기 힘들다
	루시퍼의 날개장식	루시퍼	장착한 루시퍼의 [매의눈][17]으로 인한 방어무시 대미지가 100으로 증가(묘안석과 중첩불가)
평가
쓸모없다. 요즘은 전체적으로 관통 +40 장비를 채용하고 옵션으로 나머지 60을 맞추기 때문에 굳이 이 장비를 쓸 필요가 없다. 60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냥 다른 장비를 사용해서 관통 60은 옵션으로 넣는게 더 좋다.
	프로스티의 무늬	프로스티	장착한 프로스티의 [보호의 날개][18] 효과 +10%
평가
노웨마의 일반 장비 효과중 하나가 이거다.. 전혀 쓸모없는 장비
	다크프로스티의 무늬	다크프로스티	탐험에서 골드 획득 증가량만큼 자신의 공격력% 증가[19]
평가
다크프로스티를 골드벌이 최강자로 만들어준 장비. 옵션에 골드 옵션이 없어도 각성스킬[20]만으로도 이미 50%의 공격력을 추가해주며 골드 옵션과 골드 2배 효과 만으로도 공격력 1000을 찍을수 있게 해준다. 골드용인 만큼 공격력 옵션이나 골드 옵션이 딸릴수 있는데 이 장비를 채용하면 공격력과 골드를 같이 올릴수 있다. 골꼽이 없어서 옵작이 쉬워진다는 것도 나름 장점.
	청룡의 여의주	청룡	[몬스터헌터][21] 효과가 토벌전 몬스터에게도 적용
평가
쓸모없다. 토벌전 발록은 초보자도 어느정도 하다보면 쉽게 잡을수 있는데 굳이 이 장비를 채용할 필요가 없다.
	네시의 머리장식	네시	자신의 회피 발동시, 자신의 스킬 횟수 1회 회복[22]
평가
초보자용 장비. 초반에 퀘스트로 이걸 줘서 사용할수는 있지만 체력형은 보통 스킬횟수가 중요한 스킬을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 없다.
	미니드래곤 고리	미니 드래곤	자신의 [선제 공격] 발동시 아군 드래곤의 합으로 공격
평가
선제공격 특성상 PvP에선 쓸모가 없고 PvE에서도 투탕카[23]와 번네스[24]의 전용장비에 많이 밀리는 장비라서 이 둘에 비해 잘 채용되지 않는다.
	샤크곤의 물안경	샤크곤	[구드라의 가호][25] 효과가 100%로 변경[26][27]
평가
카데스의 공간과 베르나 전설 난이도 한정 1티어 장비. 아티펙트 노가다로는 거의 채용되며 샤크곤이 공격형이기 때문에 같은 각성스킬의 공방형 오르페우스보다 더 빠르게 탐험을 할수 있어서 더 쓰이고 많은 고수들이 이 전장으로 용병을 운영한다.
	라이오스의 바람방패	라이오스	자신의 [고요한 바람][28] 효과가 방어력 100당 3씩 증가
평가
방어력만 높으면 피해량 감소를 꽤 시킬수 있지만 그만큼 체력이 떨어질수 있고 아수라일섬을 자주 채용하는 현 메타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발로드의 갈기	발로드	자신의 각성기 피해량 30%증가
평가
바피드의 각인이 없었던 과거에는 좋은 장비였지만 바피드의 각인이 등장하며 각성기 조합이 몰락해 결국 망했다.
	투탕카의 도리깨	투탕카	자신의 [선제 공격] 발동 시 공격력이 가장 높은 드래곤이 공격하며, 크리티컬이 발동된다
평가
번네스와 함께라면 탐험에서는 무적이며 번네스의 뒤를 잇는 지도작의 최강자이다. 다른 선제공격 용들이 그렇듯 PvP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익시아의 왕관	익시아	자신의 [각성된 바람의 힘][29]효과가 바람속성 필드에서 PvP전투에도 PvP에도 적용되고[30] 효과가 30% 증가
평가
구리기로 유명한 필드각스 지원 효과 능력치 30% 상승은 좋지만 문제는 바람속성 필드가 나올 확률이 1/8이고 나와도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그렇게 좋은 드래곤이 아니라서 쓰이지 않는다.
	다크나이트의 투구	다크나이트	자신이 1회 피격시 마다 방어율 2% 증가(누적 최대 20%)
평가
방어율을 계속 올린다는건 좋지만 다 올려봤자 20%라서 그렇게 안좋다는 허리케인 전장보다도 안좋다 차라리 발록의 투구나 쓰자
	데스퍼라티오의 용암신발	데스퍼라티오	자신의 [잠재력][31]이 100% 확률로 발동되며, 스킬 레벨 증가 효과가 +2로 변경
평가
장비 자체는 꽤 괜찮은 성능이지만 1vs1에서는 잠재력으로 올릴 스킬이 없고 3vs3에는 데스퍼라티오가 쓰일수 없다.
	포세이돈의 삼지창	포세이돈	자신의 [대양의 분노][32] 효과가 2배 증가
평가
각성스킬에 제한이 없었다면 쓸만했을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장갑과 보주에 밀려 사용되지 않는다.
	프리스트의 빛나는 날개	프리스트	자신의 [순백의 빛][33] 스킬이 아군 신성/빛 드래곤에게도 적용되고, 효과가 +15% 증가[34]
평가
웬만한 회피율은 없애버릴수 있지만 프리스트와 쓸만한 조합의 드래곤이 거의 없어서 아쉽게도 잘 사용되지 않는다.
	파이썬의 갑옷	파이썬	[대지의 시초][35]효과가 각성기에도 적용
평가
가이아 조합에 필수적인 전용장비로 4성임에도 파이썬을 콜로세움에서 주류로 사용되게 한 각성스킬을 더 강하게 해준 장비이다. 전보다 약해졌다 해도 아직 강력한 각성기 딜을 경감시켜 줄수 있다.
	타로스의 용암구슬	타로스	전투 시작 시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만큼 스킬 레밸 증가[36]
평가
공격스킬 자체가 좋은 평을 못 듣는데다가 맹수의 감각과 고속 이동을 인정하지 않고,타로스 자체부터 나사빠진 드래곤이라는 결정적 단점으로 잘 안쓰인다.
	레드와이번의 뿔	레드와이번	장착한 레드와이번이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입으면 죽지 않고 1회 생존
평가
자체 성능은 평타를 치지만,문제는 팔찌라는 상위호환이 있다.때문에 잘 안쓰인다.
	솔라의 불꽃구슬	솔라	자신의 '각성된 빛의 힘'의 효과가 PvP에서도 적용+효과 30%증가
평가
필드 각스 지원 효과,이미 필드 관련 각스가 평이 최악이기 때문에 익시아의 전장과 비슷한 이유로 이 전장도 버려진다.
	수라드래곤의 고대 장식	수라 드래곤	자신의 '각성된 불꽃의 힘'의 효과가 PvP에서도 적용+효과 30%증가
평가
필드 각스 지원 효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이커드래곤의 초록 번개	사이커 드래곤	각성스킬인 [그림자 수호신][37]으로 받는 데미지 절반,아군이 주는 데미지 30%상승
평가
사이커의 단점을 커버하는 사이커의 밥줄,패널티에 비해 증가량이 애매해서 버려진 사이커를 재탄생시킨 장비이다.
	오르페우스의 비석	오르페우스	각성스킬 [구드라의 가호]인한 아펙 획득 확률이 100%로 변경
평가
샤크곤과 같은 장비로 샤크곤처럼 쓰인다. 샤크곤과 오르페우스는 서로 중첩이 가능해서 둘 다 아펙용으로 쓰인다.[38]
파일:에메랄드전장.png	에메랄드 드래곤의 보석 왕관	에메랄드 드래곤	자신이 받는 방어관통 데미지 40 감소
평가
에메랄드 드래곤 자체부터 왠만한 5성 드래곤보다 높게 평가받는데 전장까지 정말 좋은 효과로 출시되었다.40%도 아니고 40을 그냥 통째로 감소하기에 좋은 장비이다.
	발칸의 푸른 불꽃	발칸	[지옥의 악귀]효과에 크리티컬 파워 30% 추가[39]
평가
발칸이 잠시나마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한 장비였지만,자신이 자주 쓰이던 불발엔 조합의 상위호환인 멜사루 조합이 나오게 되면서 버려졌다.그래도 발칸에겐 큰 의미의 전장
	운디네의 물방울	운디네	자신의 방어율만큼 아군 물속성 드래곤의 체력 증가 ( 최대 30% )
평가
한때는 꽤 괜찮은 대홍수의 서포터였으나 체공형 특성상 서포터로 세우기 힘들고 세우려고 해도 방어율보다 방어력과 체력이 더 있는게 좋아서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운디네가 체방형이었다면 괜찮게 쓰였을수도..
	엔투라스의 불꽃 주먹	엔투라스	크리티컬 발동 시 상대의 현재 방어력 절반 무시
평가
엔투라스의 본체라고도 할수 있는 장비. 크리티컬 한번으로 영원히 상대의 방어력을 절반 깎고 시작할수 있게 해준다 그것만으로 말은 다한셈. 엔투라스가 추가대미지 메타에 밀리기 전까진 5성의 몸으로 가장 강력한 딜러로서 군림할수 있게 해줬다.
	설리반의 가면	설리반	아군중 신성속성 드래곤이 있으면 , 한번에 입는 피해가 최대 체력의 30% 까지 제한
평가
안그래도 단단한 설리반을 더 단단하게 해주는 강력한 장비이다. 자체적으로 바피드의 각인 효과를 주며 강력한 딜러 드래곤의 크리티컬이나 현재 자주 사용되는 스킬인 아수라일섬도 이 전장 때문에 어느정도 막을수 있게 된다.
	금오드래곤의 고대목걸이	금오 드래곤	자신의 [삼족오의 후예] 효과[40]가 2배가 됨.
평가
빛속성 드래곤에 한정되기 때문에 괜찮은 빛속성 드래곤 조합이 없는 지금으로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사실 금오드래곤이 쓰이지 않아서 빛속성 드래곤이 등장해도 쓰일 확률은...
	블랙홀의 암흑 결정체	블랙홀	[블랙홀의 마력][41]으로 인한 체력 회복량이 100%[42]로 증가, 자신의 공격력 증가량이 20%로 증가
평가
블랙홀 자체가 콜로세움 1vs1에서 괜찮은 즐겜용으로 쓰이니 이 장비도 어느정도 괜찮게 쓰인다.
	시타엘의 신성한 뿔	시타엘	자신이 회피 발동시 , 아군의 스킬 사용횟수 1회 회복
평가
쓸만하다. 과거 체력형 메타의 콜로세움 1vs1에서도 꽤 괜찮게 쓰였고 현재도 시타엘을 사용한다면 꽤 사용되는 장비이다. 3vs3에서는 힐러로 쓰이면 어느정도 쓰일수 있지만 폭탄 딜러로 사용될 때는 아티펙트[43]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쿠르파의 푸른갑주	쿠르파	아군 그림자 속성 드래곤이 체력이 0이 되면, 5턴간 공격력 50% 상승
평가
레사쿠[44] 조합에서 쓰였으나 현재 레사쿠가 사용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사용되지 않는다. 장비 자체는 팀원이 죽어야 발동되기 때문에 그렇게 좋지 않다.
	헤네스의 지성의 왕관	헤네스	[자격을 갖춘 자][45] 효과 3회 추가
평가
헤네스의 각성스킬 자체가 횟수가 충분해서 굳이 채용할 필요가 없다. 채용하려 해도 아티펙트에게 밀려 쓰지 않는것이 좋다.
	현무드래곤의 동방갑옷	현무 드래곤	아군 물속성 드래곤의 피해량 10% 증가
평가
어느정도 괜찮은 물속성 서포터용 장비로 사용될수 있으나 대홍수 조헙이나 현무드래곤이 잘 사용되지 않아서 쓰이지 않는다.
	발록의 전투 갑주	발록	해당 드래곤의 공격을 회피한 경우, 회피한 상대 드래곤이 자신에 턴에 자신을 공격 ( 전투당 최대 2회 )
평가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왕좌를 지켜온 발록에게 날개를 달아준 장비 발록을 어느정도 카운터 칠수 있는 공격형 드래곤을 막아준 장비이다. 체력형 특성상 사실상 카운터랄게 없는데 공격형 드래곤의 폭딜로 어느정도 카운터를 칠수 있지만 발록은 그 공격형 드래곤이 한번이라도 회피를 한다면 그 드래곤이 자해른 하게 만들어 카운터를 칠수 있다. 자해 효과는 바피드의 각인도 무시해서 공격형 드래곤도 카운터 칠수 있게 만든다. 모래시계라는 체력형 저격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 발록을 최강자의 자리에서 더 올려준 장비이지만 모래시계의 등장으로 체력형의 왕국이 몰락하며 함께 몰락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발록에게는 필수적인 장비.
	가오론의 뿔갑온	가오론	가오론과 다르고스가 받는 피해량 20 고정감소
평가
가가다[46] 조합에서는 필수적인 장비이나 가가다 조합 자체가 좋은 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아루루가의 물갈퀴	아루루가	[물의보호막][47] 효과 2회 추가
평가
대홍수 조합에서의 괜찮은 서포터가 될수 있는 장비이지만 체력형 특성상 3vs3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대홍수 조합 자체가 몰락했기 때문에 사용되지는 않는다.
	일란의 영예의 관	일란	연속공격 피해량 50% 증가
쓰이지 않는다. 모래시계 등장 전까지는 어느정도 아티팩트가 없을 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모래시계가 등장한 현재는 연속공격 피해량이 50% 증가해봤자 모래시계로 주는 딜만 못하다는 이유로 전혀 쓰이지 않는다.
	아틀라스의 마력 수정	아틀라스	[대지의 기둥][48] 효과로 증가하는 각성기 게이지 회복량이 30% 증가
평가
아파슬[49] 조합을 추가대미지 메타 전까지만 해도 1티어로 만들어준 장비. 슬로스 특성상 각성기를 빠르게 사용하는게 중요한데 이 전용장비로 상대가 각성기 1번 쓸때 2번씩 사용할수 있게 된다. 추가대미지 메타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1티어 조합에 필수적인 전용장비였으니 맞는 조합이 파이썬과 슬로스만 있는 점만 빼면 좋은 장비임은 확실하다.
	바리안의 백색 갑옷	바리안	[순위쟁탈전]에서 아군 드래곤이 공격력과 피해량이 20% 증가.
순위쟁탈전 한정이라는것이 문제이나 이 전용장비로 나름 바리안을 순위쟁탈전에서 쓸수 있게 되었다. 고대신룡ll, 화이트 다이아몬드 등과 함께 모노케로스와 사용될수 있지만 설리반+ 유리온과 시한폭탄 딜러로 사용하기에는 공격력보다는 방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전용장비보다는 아티펙트를 사용하는게 더 좋다. 물론 다른 곳에서의 사용처는 없다.
	진의 나무비늘	진	아군 땅 속성 드래곤 수만큼 진의 각성기 데미지 20%증가(최대 60%)
평가
각성스킬[50]과의 시너지와 장비의 기본적인 성능은 좋으나 진 자체가 5성 체공형기 때문에 딜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어[51] 전혀 쓰이지 않는다.
	다르고스의 파괴의 힘	다르고스	[파괴의 힘][52]발동시 받는 데미지를 2회 1로 고정
평가
각성기를 2번 1로 날려보낼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상술했듯 다르고스의 유일한 사용처인 가가다 조합이 전혀 쓰이지 않기 때문에 함께 버려졌다. 다른 사용처가 나오더라도 체공형이기 때문에 딜이 약하고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바피드의 각인으로도 각성기를 날려보낼수 있어 사실상 쓸모가 없을것으로 보인다.
	커스리퍼의 뼈투구	커스 리퍼	[뼈갑옷][53]효과가 2배로 증가
평가
무려 80의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사기적인 장비로 커스리퍼가 맞는 대미지를 거의 없애준다. 신속이동과 마비의 구름 조합[54] 으로 과거 악명을 떨쳤을때 부터 사실상 커스리퍼의 본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이 약해진 현재까지도 커스리퍼의 필수 장비라고 봐도 된다. 3vs3에서도 어느정도 서포터겸 탱커로 쓸 법도 하지만 일단 본진은 1vs1이다.
	살라의 화염창[55]	살라	자신의 [푸른화염[56]]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주는 상성 대미지 피해량 50% 증가[57]
평가
과거에는 듀얼매치 용으로도 가끔 쓰였지만 현재는 아무데서도 쓰이지 않는다. 상성 대미지 좀 줄바에야 그냥 투구와 시계/보주로 딜을 넣는게 더 잘 들어가기 때문. 얻을 길도 없고 사실상 존재감 자체가 없다.
	팔라곤의 권위의 투구	팔라곤	[권위의 팔라곤][58]으로 인한 공격력 증가량이 150%로 변경[59]
평가
방어형인 팔라곤을 사실상 공방형의 상위호환으로 만들어준 장비. 기본적으로 팔라곤이 방어형이기 때문에 체력만 있으면 좋은 딜탱형 드래곤이 될수 있으나 3vs3에서나 1vs1에서나 현 메타에서는 뒤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준다.
	루키르의 바람의 날개	루키르	[신뢰의 힘[60]에 인한 공격력 증가효과가 아군에게도 적용
실전에서 쓰이는 경우가 없었으나, 멜로우의 등장으로 인해 바람 속성 서포터로서의 기용이 가능해 져, 피오드에서 버그로 인해 사기적인 성능의 다이달로스와 조합하여 '멜루다'로 사용되는 등 일부 컨텐츠에선 날개를 달게 되었다. 이 조합은 현재 피오드 레이드 1위 조합에 해당한다. 다만, PVP에선 정말로 안 쓰인다. 팀에서 딜러는 하나면 충분한데 그게 루키르이다. 차라리 루키르 본인의 크리티컬을 강력하게 해 주는 장갑과 보주를 채용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루너스의 달빛 불꽃	루너스	자신의 크리티컬 파워 150%증가
평가
코로나 조합과 서포터, 다른 크리티컬 장비들과 함께라면 최강의 크리티컬 폭딜을 낼수는 있다. 그러나 다른 불속성 딜러중 그 강력하다는 엔투라스가 있고 모래시계 추가 후 깡공격력보다 추가대미지를 중요시 하는 메타가 되며 완전히 망했다.
	글라시아의 왕관	글라시아	상대의 회피율이 0%가 되면 공격이 반드시 크리티컬로 적중한다.[61]
평가
장비 자체는 좋지만 글라시아의 각성스킬이 15%의 회피율밖에[62] 줄여주지 못하는 탓에 빙결의 표식, 시간의 역행 등 회피 봉쇄 스킬과 함께 해야 한다. 또한 체공형 특유의 낮은 딜로 글라시아가 사용되지 않고 다른 강한 각성스킬과 전용장비에 비해 15% 회피 감소와 무조건 크리티컬이라는 수수한 능력과 느린 크리티컬[63]으로 결국 쓰이지 않게 됐다.
	레지아나의 빛나는 깃털	레지아나	해당 드래곤 사망시,아군 각성기 피해량 50%증가
평가
과거에는 각성기 피해량이 100% 증가였고 각성스킬 또한 각성기 게이지 회복률이 100%였어서 사이커, 쿠르파와 함께 날뛰었지만 결국 옛날 일이고 현재는 관으로 들어간 상태..
	프로스트랩터의 얼음수정	프로스트랩터	각성스킬 [각성된 어둠의 힘]효과가 PvP에서도 적용되고 효과 +30%
평가
필드 각스 지원 효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4]
	나이트 드래곤의 기사 투구	나이트 드래곤	빛의 기사[65]로 인한 체력 획득량 2배
평가
최대 1000의 체력을 회복하는 장비로 방어형 중에서는 체력은 최고가 되는 셈이지만 그뿐이다. 체력좀 늘려봤자 쓰이는 곳도 없다.
	말덱의 흡수의 서	말덱	흡수하는 능력치의 양이, 대상의 기본 능력치가 아니라 대상의 최대 능력치로 변경 (아이템/스킬로 인한 변화량 포함)
평가
과거에는 버그[66]로 악명을 떨쳤던 장비로 버그가 고쳐진 지금은 장갑보다도 약한 장비로 판명이 났다. 말덱을 쓰더라도 전장보다 장갑과 보주를 사용하는 편이 낫다.
	스트라의 방출의 서	스트라	[방출의 힘[67]]으로 증가하는 각성 게이지가 2배로 증가
평가
각성기 게이지 회복에는 좋으나 각성기 조합이 잘 없고 딱히 특출난 부분도 없어서 쓰이지 않는다.
	푸르푸르의 혼돈의 번개	푸르푸르	[절망의 번개[68]] 효과의 발동 횟수 2회 추가
평가
푸르푸르의 각성스킬은 스킬을 한번에 2번 사용시 효과는 1번 나타나나 2번이 차감된다. 자해 횟수를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서는 좋지만 사실상 다른 아티펙트나 모래시계를 사용하는게 더 좋다.
	즈믄의 빛나는 갑주	즈믄	즈믄이 신성 , 빛속성 드래곤 대상 피해량 100% 증가
평가
3vs3에서는 설리반과 유리온을 저격하는 조합으로 사용된다. 설리반 전문 슬레이어로서 특정 조합을 저격하는 전장이라 볼수 있고 전략전 설리반+신성조합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1vs1에서는 중상위권에서 자주 보이는 샤마쉬와 헤네스를 저격하기 위해 연구되고 있기도 하다.
	팡팡드래곤의 풍선	팡팡 드래곤	자신의 스킬 발동 횟수 +2
평가
체방형 특성상 힐러로 사용될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구드라의 각인을 줘서 구드라 대신 라지드같은 다른 각인을 써 생존력을 늘릴수도 있다. 그러나 4성 특성상 강한 각성스킬이 없는 이상 쓰아지 않고 역시 쓰이지 않게 됐다.
	섬머샤인의 선글라스	섬머샤인	해당 드래곤의 스킬 발동 횟수 +2
평가
기본적으로 구드라의 각인을 준다. 그 효과로 설리반 + 유리온 + 섬머샤인, 설유섬이라는 조합으로 쓰인다. 3대3 유포다를 카운터 치는 조합이며 처음 들어보면 폭덱인줄 알지만 설유화처럼 투구딜이 전부인 조합이다.
	실러캔스의 물빛 투구	실러캔스	착용한 실러캔스의 기본 방어력의 50% 만큼 추가 방어력 증가, 각성 스킬의 효과를 두배로 변경
평가
실러캔스를 어느정도 힐러로 사용하게 할수 있게는 해주나 운디네와 비슷하게 체공형이기 때문에 사용할 자리가 없는게 문제
	카일루스의 신성 방패	카일루스	각성 스킬이[69] 합계 방어력 10% 누적
평가
카일루스의 탱킹을 보완해주며 스스로 힐까지 해주는 좋은 장비. 문제는 드래곤을 직접 조종할수 없는 드빌2 특성상 어떤 조합이 안그러겠냐만은 공격을 하고 힐을 하는 타이밍과 운이 많이 필요하다. 문제는 카일루스가 잘 쓰이지 않아서 이것도 같이 잘 쓰이지 않는다.
	세로님의 전쟁 보닛	세로님	팀버프 [흑풍[70]]을 활성화한 경우 자신은 공격하지 않음
평가
흑풍 조합의 설리반의 역할을 맡을수 있으며 현재 라지드 레이드에서 꽤 좋은 세흑루[71] 조합과 카시즈에서 좋은 세흑청[세로님 흑룡 청룡] 조합에 쓰인다. 레이드에서 반필수였지만 같은 바람속성 설리반 포지션인 벨로우의 추가로 조금 뒤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좋은 장비이다.
	디기의 금빛 장식	디기	각성 스킬[72]의 최대 추가 대미지 제한이 250으로 증가
평가
과거 디기를 패왕으로 반들어준 장본인. 최강의 추가대미지를 주며 1vs1 3vs3 모든곳에서 잘 쓰이는 강한 드래곤이었으나 다크닉스ll 추가 후 몰락했다. 그래도 좋은 장비임은 변함이 없다.
	페이스리스의 사슬	페이스리스	장착한 드래곤의 등급이 6.0 이상일 때 적용, 바피드의 각인과 중첩이 불가능, 한번에 입는 대미지가 최대 체력의 100% - 6% 드래곤 등급의 값으로 제한, 제한 비율은 최소 30%
평가
등급에 따라 바피드의 각인의 효과를 준다. 그래서 다른 각인을 선택할수 있게 해주지만 다른 장비로 딜을 늘리고 바피드의 각인을 사용하는게 낫다는 평이 많다.
	아가레스의 투구[73]	아가레스	장착한 자신의 체력이 -10% 감소하는 대신, 장착한 자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30% 증가[74]
체력이 감소하는 건 좀 아쉽지만 다른걸로 커버할 정도는 된다.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일섬 탱커로 사용할수 있으나 아직까지 쓸만한 조합은 없다.
	콜테일의 헛된 희망	콜테일	자신의 스킬 [타락한 드래곤[75]]에 의한 증가량만큼 자신의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
평가
체력형임에도 공격력과 방어력을 크게 높여주는 장비로 콜테일을 단단하면서 1vs1에서는 딜도 꽤 넣을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체력형 특성상 현 메타에서 설자리가 많지 않고 3vs3에선 애초에 체력형이 맞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있으면 어느정도 써볼만은 하다.
	미르의 별빛 방울	미르	상대 팀 현재 체력의 10%를 자신의 공격력에 추가(최대 1000)
평가
콜로세움에서보다 레이드에서 많이 쓰이는 장비. 세로님, 라지드에서는 루키르, 카시즈에서 청룡과 함께 딜과 힐, 각성스킬인 스킬레벨 +1로 서포팅까지 하는 용도로 사용될수 있지만 다른 조합이 들어오면서 점점 밀려나게 됐다.
	루페스의 결정화된 분노	루페스	장착한 루페스가 복수의 거울로 대미지를 반사할 때 상대 드래곤은 현재 체력의 5%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 (최대 300)
평가
과거 엄청난 버그로[76] 악명이 높았던 전장이지만 버그가 고쳐진 지금은 전혀 쓰이지 않는다. 애초에 복수의 거울은 움직이지 않는 설리반과 드래곤이 사용해야 효과가 좋은 스킬인데 루페스는 너무 자유자제로 움직여서 복수의 거울의 효과가 좋지 않다. 차라리 루페스의 각성스킬을 가이아 조합에서 움직이지 않게 했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모노케로스의 붉은 보주	모노케로스	착용한 모노케로스가 현재 체력 50%를 넘어서는 대미지를 받는 대신 누적 , 최대 자신의 공격력이 1/3 , 공격 시 누적 값 만큼 기본대미지를 강화하여 공격 , 전투 중 1회 적용
평가
안쓰인다. 바피드의 각인을 사용해서 현재 체력 50%를 넘는 대미지를 받을 수도 없고 장갑, 보주, 모래시계, 투구등 장비들을 사용하는게 더 딜을 잘 넣을수 있다.
	크로우 드래곤의 해골투구	크로우 드래곤	장착한 크로우 드래곤이 막기 혹은 회피에 성공하면 각성스킬 [복수의 까마귀[77]] 횟수를 1회 회복 (최대 4회)
평가
크로우 드래곤의 필수 장비이자 크로우가 포메쿨보다 안 쓰이는 이유 중 하나. 전장을 써야 하기에 all 칸이 자유롭지 못 한 게 이유이다. 하지만 장비 자체의 성능은 좋은 편으로 자해를 최대 6번 줄 수 있음. 그러나 모든 자해를 죽기 전에 다 쓰기는 상당히 힘든 편
	워든의 부유검	워든	상처파악을 제외한 모든 디버프의 영향을 받는 동안 자신이 일반공격 시 타겟 최대 체력의 10% 만큼 공격력 강화 (최대 1000)
평가
장비 자체가 나쁜편은 아니지만 딜러의 전용장비라기엔 너무 서포터의 능력에 가깝다. 다른 딜러들에 비해 부족한 딜을 채우 줄수 없어서 쓰이지 않는다. 차라리 워든이 서포터였다면 어느정도 쓰였을지도...
	쏜 네일의 가시갑옷	쏜 네일	각성스킬 [가시와 못[78]]의 받는 대미지 감소율과 주는 대미지 증가율을 모두 2% 변경
평가
쏜네일 자체가 연구 중이기는 하지만 일단은 탱커겸 서포터로 굴려야 하는 쏜 네일은 경쟁자가 너무 많아 묻힌 것으로 보인다.주인의 자체 성능과 이 전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커라는 상위호환이 있으니...
	아카이아의 성물	아카이아	각성스킬 [신성한 유대[79]]의 효과가 아군 전체에 적용
평가
루키르의 전용장비가 쓰이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보자.
	샤마쉬의 흉갑	샤마쉬	각성스킬 [정의집행[80]]의 추가대미지 효과가 아군 전체에 적용
평가
팀 전체에 영향을 주는 만큼 1vs1에서는 쓰이지 않지만 3vs3에서 샤마쉬가 탱겨겸 서포터로 팀 전체의 생존력과 딜을 늘릴수 있게 해준다. 각성스킬 자체가 커스 리퍼급 방어력에 디기급 공격력을 만들수 있게 해주는데 이게 팀 전체에 적용되니..
	불나래의 불꽃 구슬	불나래	스킬 슬롯에 착용 중인 스킬의 레벨합 × 4만큼 자신이 받는 대미지 감소 , 철갑방패와 중첩 가능 , 에자녹으로 인한 스킬레벨 증가도 포함
평가
불나래를 부활시킨 장비 불나래는 이 장비 추가 이후로 2차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스킬 레벨이 높으면 왠만한 딜러 드래곤의 대미지는 0으로 받는 게 가능하며 스킬 레벨을 증가시키는 에자녹의 각인 착용시 대미지 40 감소의 효과가 된다.
	레이어스의 반석 방패	레이어스	각성스킬의[81] 효과를 다음과 같이 변경, 드래곤 등급 × 4% 자신이 주는 대미지 증가, 드래곤 등급 × 2% 자신의 받는 대미지 증가
장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체공형인것과 레이어스의 세대가 낮은 것 때문에 딜럴 쓰이기 쉽지 않다. 레이어스를 쓰기 보다 4세대 공격/체공형에 사이커를 같이 쓰는게 더 좋다.
	오울드라의 어둠갑옷	오울드라	전투시작 시 모든 대미지를 1로 막아주는 보호막 1회 전체 적용
평가
오울드라의 각스를 보면 팀 조합이 바람 어둠 어둠 , 바람 바람 바람 , 바람 어둠 바람 이 셋중 하나로 고정된다. 일단 어둠속성 자체가 탱커진을 말아먹고 바람속성도 탱커진이 고정된다. 그냥 전장 끼지 말고 보주나 시계 넣자
	세크라포의 어깨보호대	세크라포	연속 공격 시 자신이 준 대미지만큼 자신의 체력 회복, 전투 중 3회 한정, 피의 갈증과 중첩불가
평가
이론상 연속공격만 잘 터지면 루키르보다 좋은 세크라포 이지만 루키르는 어떤 공격으로도 공격력을 올릴수 있고 크리티컬로 강력한 딜을 넣을수 있는 반면, 이쪽은 연속공격이 터질 확률을 높일수도 없고 맹수의 감각을 채용하자니 연속공격 확률이 줄어들수 있다. 결국 루키르+피의 갈증에 완벽하게 밀리는 장비
	멜로우 드래곤의 부메랑	멜로우 드래곤	아군에 자신을 제외한 바람속성 드래곤이 있는 경우 멜로우는 공격하지 않는다.
평가
멜로우를 레이드에서 사용되게 만든 장비 등장부터 세로님의 괜찮은 대체재가 될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오히려 세로님보다 점수가 잘 나오는 조합도 만들어졌다. 루키르, 청룡[카시즈]같은 바람속성 딜러들과 함께 레이드에서 1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게 해준 좋은 장비이다.
	소라게 드래곤의 마법의 소라	소라게 드래곤	자신의 스킬 사용 횟수 +2
평가
멜로우 등과 함께 레이드에서 사용된다. 카시즈, 라지드에서 사용되며 현재 1티어 조합중 하나인 멜로우, 루키르와 조합할수 있다.
	완숙이의 후라이팬	완숙이	자신의 체력 20% 이하일 때 공격 시, 체력 1% 회복 + 자신이 주는 대미지 25% 증가(피의 갈증과 중헙 불가)
평가
차라리 아티펙트나 모래시계를 채용하는게 훨신 낫다. 대미지 증가는 좋지만 체력 20% 밑이면 크게 의미도 없는 정도이고 1% 회복도 체력이 5000이어도 50밖에 회복되지 않는 처참한 정도이다. 그나마 아직 각성스킬[83] 발동 전에 한번에 큰 딜을 받아 체력이 1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체력을 회복해 각성스킬을 발동시킬수 있다는 점은 있으나 그거 하나 보고 쓰기에는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