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 | ||||
2019년 라파엘 나달 |
→ |
2020년 도미니크 팀 |
→ |
2021년 다닐 메드베데프 |
|
|
도미니크 팀 (Dominic Thiem) |
|
생년월일 | <colbgcolor=#fff,#191919> 1993년 9월 3일 ([age(1993-09-03)]세) |
국적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
프로데뷔 | 2011년 |
신장 | 185cm (6 ft 1 in) |
사용 손 | 오른손 (한 손 백핸드) |
ATP 싱글 랭킹 | 최고 3위 / 현 73위[A] |
ATP 더블 랭킹 | 최고 67위 / 현 873위[A] |
단식 통산 성적 | 341승 201패 |
복식 통산 성적 | 40승 78패 |
단식 타이틀 획득 | 17회 |
통산 상금 획득 | $29,814,627 |
후원 | 아디다스, 레드불, 롤렉스, 바볼랏 |
SNS | 공식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오스트리아 출신 테니스 선수로 로스트젠(LostGen)[3]과 넥스트젠(NextGen)[4] 사이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1990년대 출생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빅3를 가장 위협하는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았다.[5] 그러나 이후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가 망가진 비운의 선수이다.2. 커리어
2023년 1월 29일 기준- 개인전 통산 성적 : 327승 183패
- 단식 타이틀 획득 : 17회
- 복식 통산 성적 : 39승 72패
그랜드슬램 대회
* 호주 오픈: 준우승 - 2020
* 롤랑 가로스: 준우승 - 2018, 2019
* 윔블던: 16강 - 2017
* US 오픈: 우승 - 2020
* 호주 오픈: 준우승 - 2020
* 롤랑 가로스: 준우승 - 2018, 2019
* 윔블던: 16강 - 2017
* US 오픈: 우승 - 2020
도미니크 팀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
연도 | 호주 | 프랑스 | 윔블던 | US |
2014 | 2라운드 | 2라운드 | 1라운드 | 4라운드 |
2015 | 1라운드 | 2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2016 | 3라운드 | 4강 | 2라운드 | 4라운드 |
2017 | 4라운드 | 4강 | 4라운드 | 4라운드 |
2018 | 4라운드 | 준우승 | 1라운드 | 8강 |
2019 | 2라운드 | 준우승 | 1라운드 | 1라운드 |
2020 | 준우승 | 8강 | 취소[6] | 우승 |
2021 | 4라운드 | 1라운드 | 불참 | 불참 |
2022 | 불참 | 1라운드 | 불참 | 1라운드 |
2023 | 1라운드 | 1라운드 | 1라운드 | 2라운드 |
빅 타이틀 우승 기록
{{{#!folding 【펼치기·접기】
마스터스 1000 인디언 웰스 오픈 챔피언 |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2018) |
→ |
도미니크 팀 (2019) |
→ |
코로나 19 영향 취소 (2020) |
US 오픈 챔피언 |
[A]
2023년 9월 11일 발표.
[A]
2023년 9월 11일 발표.
[3]
89~92년생 선수들의 집합으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밀로시 라오니치,
니시코리 케이로 대표되는 일명 ‘잃어버린 세대’로 불리는 세대. 빅4의 후발주자격이였지만 이례적으로 길게가는 빅3의 전성기와 겹쳐서 불행하게도 누구도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4]
빅3의 신체적 기량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나타난
알렉산더 즈베레프,
다닐 메드베데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로 대표되는 신세대 유망주들. 2015년 ATP에서 주목할만한 Top 200의 틴에이저 선수 5명을 선정하면서 밀어준 것을 시초라 할 수 있는데 당시 95년생~97년생 선수로 니시오카, 에드먼드, 정현, 코키나키스, 즈베레프가 선정되었었다. 이후 2017년 넥젠 파이널 1회 대회가 열리면서 넥젠이라 하면 보통 초대 넥젠 출전 자격이 있었던 1996년 이후에 태어난 선수들을 말하게 되었다.
[5]
기량을 만개한 이후에는 조코비치와 나달을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물리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저 둘에게 크게 밀리지 않고 저 둘과 맞붙으면 이기던 지던 풀세트 접전을 벌이는 편으로 스트로크 싸움에서 박빙이라 보는 맛이 난다. 특히나 2019년 이후로는 빅3상대로 9승 3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대회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