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92c5b><colcolor=#fff> 델핀 아르노 Delphine Arna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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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5년 4월 4일 ([age(1975-04-04)]세) |
프랑스 일드프랑스 오드센 뇌이쉬르센 | |
본명 | Delphine Caroline Marie Arnault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기업인 |
현직 | 크리스찬 디올 (이사회 의장 겸 CEO / 2023년~ ) |
LVMH (집행위원회 위원 / 2019년~ ) | |
루이비통 (부사장 / 2013년~) | |
LVMH (이사 / 2003년~) | |
학력 |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
EDHEC 비즈니스 스쿨 | |
부모 |
베르나르 아르노 (부친) 안 드바드랭 (모친) |
형제자매 | 남동생 앙투안 아르노[1] |
이복남동생 알렉상드르 아르노 이복남동생 프레데릭 아르노 이복남동생 장 아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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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파트너 |
알렉산드로 간치아(2005년 ~ 2010년) 자비에 니엘(2010년 ~ 현재)[2] |
자녀 |
장녀 엘리사 니엘(2012년생) 장남 조제프 니엘(2016년생)[3]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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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기업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장녀로 알려져 있다.2. 생애
베르나르 아르노와 그의 첫 부인인 안 드바드랭 사이에서 장녀이자 첫째로 태어났다.아버지의 일 때문에 미국에서 자랐을 때는 남동생인 앙투안과 뉴욕에 있는 프랑스계 학교가 다녔다고 한다. 프랑스에 귀국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와 EDHEC Business School에서 학업을 마쳤다.
LVMH에 입사하기 전에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컴퍼니에서 2년동안 근무 했고 그 이후에는 LVMH에 입사해서 2003년에 최연소 이사로 임명 되었다.
2008년 크리스찬 디올 부사장을 거쳐서 2013년에는 루이비통 부사장이 되었고 2014년 5월부터 LVMH Prize라는 패션 디자이너 대회를 주최했다.
2019년부터는 베르나르 아르노 자녀들 중 유일하게 LVMH 집행위원회 멤버이기도 하다.
2023년에 디올 CEO로 임명되어서 약 10년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3. 여담
- 1994년에 르 발 데뷔탕트에 크리스티앙 라크루아의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 때 동생인 앙투안은 크리스찬 디올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세골렌 갈리엔의 파트너로 참석하였다.[4][5]
- 2010년부터 프랑스의 통신재벌인 자비에 니엘과[6] 사실혼 관계이며 둘 사이에는 2012년 런던에서 태어난 딸 엘리사와 2016년에 태어난 아들 조제프가 있다, 엘리사와 조제프에게는 자비에 니엘이 이전 관계에서 낳은 아들들인 줄스(2000년), 존(2002년) 이부 형제가 있다.
- 이부진 사장과의 친분으로도 한국에서 유명하다.
- 장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