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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CF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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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스 · 10 [[다니 파레호|파레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e667; font-size: .8em"]] 11 아호마시 · 12 베르나트 · 13 콘데 · 14 코메사냐 · 15 베리 · 16 [[알렉스 바에나|알렉스. B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e667; font-size: .8em"]] · 17 키코 F. · 18 게예 19 페페 · 20 테라츠 · 21 예레미 · 22 아요세 · 23 카르도나 · 24 A. 페드라사 · 28 아드리아노 · 31 알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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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이며,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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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수아레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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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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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레알 CF No.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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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수아레스 Denis Suár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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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e667><colcolor=#005187> 본명 |
데니스 수아레스 페르난데스 Denis Suárez Fernández |
| 출생 | 1994년 1월 6일 ([age(1994-01-06)]세) |
| 스페인 살세다 데 카셀라스 |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 신체조건 | 키 178cm / 체중 66kg |
| 포지션 | 미드필더[1] |
| 주발 | 오른발 |
| 후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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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클럽 |
포리뇨 인두스트리알 (2008~2009) RC 셀타 데 비고 (2009~2010) |
| 소속팀 |
RC 셀타 데 비고 B (2010~2011) 맨체스터 시티 FC (2011~2013) FC 바르셀로나 B (2013~2015) → 세비야 FC (2014~2015 / 임대) 비야레알 CF (2015~2016) FC 바르셀로나 (2016~2019) → 아스날 FC (2019 / 임대) RC 셀타 데 비고 (2019~2023) → RCD 에스파뇰 (2023 / 임대) 비야레알 CF (2023~ ) |
|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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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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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며 중앙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하다.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국내 한정으로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별명인 '수지'와 연관시켜서 '디수지'[2], 데수지라고 불리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루이스 수아레스랑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성보단 이름인 데니스, 데니라고 많이 불린다.
2. 클럽 경력
유망주 시절 맨시티가 스카우팅해 셀타비고에서 잉글랜드로 데려가서 팀 내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감독들이 데니스를 활용하는 데에 그리 관심을 보이지 않자 바르셀로나가 2013년에 스페인으로 다시 데려왔다.[3]2.1. FC 바르셀로나
바이백 조항을 포함해 이적했던 비야레알 CF에서 유망주로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6-17 시즌을 앞두고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켜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2015-16 시즌 후반기의 MSN의 로테이션 없는 무리한 스케줄로 인한 폼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공격수 세컨드 옵션[4]으로 낙점된 듯 하다. 과연 MSN의 로테이션 자원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2.1.1. 20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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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2014-15 시즌까지 차비 에르난데스의 번호였고 2015-16 시즌에는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다니에우 아우베스의 번호였던 6번을 달고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 셀틱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 정확한 등번호가 정규 시즌이 시작할 때 발표될 듯 하지만 프리메라리가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의 등번호는 의미가 크다. 4-3-3 포지션의 역삼각형 중원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기존의 비야레알에서의 모습을 고려했을 때 왼쪽에서 뛰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오른쪽에서 출전. 바르사의 현재 이 포지션에서 강조되는 메시와의 패싱 호흡도 준수했으며, 전반 중반에는 페널티 박스 앞에서의 연계를 통해서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하기도 했다. 후반전 시작 후에는 왼쪽 윙포워드로 자리를 바꿔 한 차례 유효슈팅을 박스 바깥에서 해냈다. 다양한 포지션[5]을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개별 포지션에서의 활약도도 준수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중용받을 전망.
2016 스페인 슈퍼컵 1차전 세비야 원정에서 이니에스타와 교체되어 후반 답답했던 경기를 깨버린 시원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면서 6번을 받을 만한 선수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 전 바르셀로나 선수였던 것답게 전술에 빠르게 녹아드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2016-17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신입생 중 안드레 고메스, 사무엘 움티티와 함께 가장 기대받는 영건이라고 할 수 있다. 로테이션 자원으로써 올 시즌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유망주 이상의 실력의 퍼포먼스밖에 뽑아내주지 못하고 있다. 기대를 품고 영입한 안드레 고메스가 제값 못하는 부진을 하고 있고 주전 선수들 역시 폼 저하로 팀 스쿼드 전체가 내려앉은 분위기에서 본인도 자신의 능력치를 전부 발휘하지 못하는 듯 하다. 그래도 출전하면 고메스보다는 밥값 한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다. 나올 때마다 잘해주고 밥값은 해주지만 엔리케는 주야장천 고메스만 썼다.
2016-17 시즌: 36경기 3골 5도움
라 리가: 26경기 1골 4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1경기 1도움
코파 델 레이: 7경기 2골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경기
2.1.2.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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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시즌 파울리뉴가 이적해오고, 고메스 역시 지난 시즌보단 폼이 올라온 듯한 상태이기에 주전경쟁이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리그 4라운드 헤타페 CF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본인의 마수걸이 골임과 동시에 승리의 발판이 된 동점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리그 5라운드 에이바르전에 왼쪽 윙어로 출전하여 상당히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어시 1골이라는 스탯으로 파울리뉴와 함께 6 : 1이라는 대승에 상당히 크게 기여를 했고, 무엇보다 오른쪽 윙어로 동시 출전한 경쟁 상대 데울로페우에 비해 시원한 패스, 돌파, 득점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전술 이해도가 높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엔리케 체재에서 부여받지 못했던 기회를 발베르데 체재 하에서 확실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데울로페우와 함께 확실한 임펙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로테이션 멤버에 머물고 있다. 오히려 발베르데 체제에서도 로테 자원으로 안드레 고메스가 기용되고 있는데, 이번 시즌은 대부분의 팬들도 고메스의 기용을 이해할 정도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데울로페우 만큼이나 기복이 심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게다가 필리피 코치뉴가 영입되면서 포지션과 스타일이 상당 부분 겹치는 데니스가 바르셀로나의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월 18일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 출전한 이후로는 벤치 멤버로 가끔씩 보이다가 4월 1일 리그 30라운드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 77분에 교체 투입되었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2017-18 시즌: 27경기 3골 5도움
라 리가: 18경기 2골 2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3경기 1도움
코파 델 레이: 5경기 1골 2도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경기
2.1.3.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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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시즌이 되면서 상황은 더더욱 불리해진 상황이다. 입단 동기인 안드레 고메스가 나간 대신 아르투르 멜루, 아르투로 비달이 오고 하피냐 아우칸타라가 임대 복귀하면서 입지가 더더욱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강경하게 잔류를 선언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하다.
전반기에 거진 기회를 못 받게 되자 팀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6] 허나, 하피냐의 부상 & 마우콩의 너무나도 아쉬운 퍼포먼스로 인하여 전반기 막판부터는 어느정도 기회를 얻고 있고, 거기서 무언가를 보여주기는 하였다.
그럼에도 선수 자체가 떠날 확률은 매우 높아보인다.[7] 문제는 선수가 오직 아스날만을 원한다는 것. 아스날은 현재 자금 사정 때문인지, 데니스의 열망 때문인지 몰라도 임대 & 이적 딜을 선호한다. 그리고 오퍼액도 비야레알 & 세비야보다 높지 않은 게 현실. 그래서 바르사는 1년 연장 딜을 하게 되면 데니스를 임대로 보내줄려고 했는데, 데니스가 이 조건을 받아줄 리가 만무하다. 결국 바르사는 데니스를 세비야 원정에서 제외하면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허나 선수가 시즌이 끝난 후에는 프리가 되는지라, 바르사 역시 무한정 잡을 수는 없다. 애초에 그렇게 키 플레이어도 아니고, 임대라도 가야 몸값을 불릴 수 있으니 말이다.
2018-19 시즌: 8경기 2골 1도움[8]
라 리가: 2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 2경기
코파 델 레이: 4경기 2골 1도움
2.1.3.1. 아스날 FC (임대)
발베르데 감독이 데니스의 아스날행을 인정하면서 사실상 아스날행이 확정되었다. £20M의 선택 완전 이적옵션이 달려있는 임대 딜이고 1년 계약연장이 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측에서 먼저 오피셜을 띄웠고, 다음 날 아스날 측에서도 공식 발표를 했다. 등번호는 22번.
아스날에서는 킴 셸스트룀 이후 5년 만의 임대 선수이고[9],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알렉시스 산체스, 엑토르 베예린에 이은 바르셀로나 출신 아스날 선수로 구너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10]
우나이 에메리는 데니스 수아레스가 윙어로 기용될 확률이 높다는 발언을 하였다. 자신의 주된 포메이션인 4231를 구사하기 위해서 윙어 뎁스가 더 필요했기에 그를 영입한 듯 싶다. 데니스 수아레스 역시, 에메리와의 통화 & 전임 감독으로 만난 좋은 경험이 있기에 타 클럽들보다도 아스날을 우선시했다고 한다.
몸값은 20~30M 유로 사이에 선택적 완전구매옵션이 있는듯 하다. 현재 맨시티 원정 스쿼드에 포함이 되어있기에, 선발로 출장을 할 가능성도 없잖아 보인다. 특히나 자카의 부상 이탈이 확실시 되기에, 4312보다는 4231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인다. 그래야 외질을 활용할 수 있기도 하고.
25R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이워비를 대신하여 투입됐다. 그리고 공 잡을때마다 턴오버를 보여주었다.
이후 경기들에도 교체투입으로 출장시간을 늘려가고 있지만,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보여줄 여건이 안 만들어지고 있다. 나올때마다, 팀이 퇴장으로 선수가 적거나 주도권을 뺏긴 상황에서 투입되다 보니 자신에게 볼이 별로 안 오고 있다. 경기력이 안좋은 것이야 데뷔시즌이니 이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데니스 입장에서 앞으로 3개월동안 뭔가 보여주지 못한다면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서 또 이적팀을 알아봐야한다는 것. 일단 본인은 아스날 잔류를 원하며 바르셀로나 측에서도 여름에 완전이적을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아스날의 재정 상황상 데니스의 남은 기간 활약이 좋아야 완전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0라운드 맨유전에서 교체 출장했는데 드디어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경기 내내 번뜩이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9년 3월 10일 현재 기준으로도 시즌을 통틀어 출전한 14경기 전부 교체 출장이었으며 그것도 136분(!) 출장에 그쳤는데, 못 나오는 걸로 추측되는 이유는 첫번째, 에메리가 주는 적응 기간이다. 대표적으로 올 시즌 토레이라. 토레이라가 EPL에 적응할 때까지 에메리는 계속 교체 출전만 시켰다. 몇몇 언론에서는 에메리가 데니스에게 실망해서 완전 영입을 안 하리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게 정확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에메리는 토레이라때도 쉽게 선발 기회를 주지 않았을 정도로, 선수들에게 리그에 적응할 시간을 넉넉히 주는 편이다.
두 번째, 경쟁자 미키타리안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경험 면에서는 이워비에게 밀린다. 미키타리안이 미쳐 날뛰면서 데니스가 밀어낼 수 있는 쪽은 아무래도 이워비 쪽인데, 이워비는 경기력에는 의문이 있지만 EPL에서 4시즌째 뛰고 있는 베테랑이고 팀 적응도 이미 오래 전에 마친 상태이다. 적응 못한 데니스를 보여주기에는 위험부담이 따른다.
마지막으로, 윙어 위주 전술을 데니스 이적 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맨유전, 렌전에서는 3-4-1-2로, 윙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윙어 포지션인 데니스에게 기회가 많이 돌아가지 않았다. 맨유전에도 4-2-3-1로 전술적 변화를 줄 때 교체 투입되었다.
사실 에메리는 선수가 자신이 원하는 컨디션이 되었다고 판단할 시에 선수를 선발 출장시키는 감독이다.[11] 확실한 건 4월 일정은 몹시 빡빡하고 데니스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가 수두룩하다.
친선 경기 알 나스르전에서 비공식 경기이지만 아스날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고 데일리 메일 평점 8점을 받아 MOM[12]을 수상했다. 이날 젠킨슨의 첫 골을 비롯 모든 골에 관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외질과의 호흡도 좋았다.
에메리는 뉴캐슬과의 경기를 앞둔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데니스 수아레즈가 선발 출전할 준비기간을 끝맞췄다고 말했으나 왓포드전을 앞두고 부상을 끊었다. 지지리도 안 풀리는 중.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자 아스날이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았고 FC 바르셀로나로의 임대 복귀가 확정되었다.
2.2. RC 셀타 데 비고
셀타 비고로의 복귀가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12.9m+3.1m로 총 16m이다.
2019-20시즌 라리가 1R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경기에서 셀타비고 데뷔전을 치렀다.
2R 발렌시아 CF전에서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3R 세비야 FC전에서 0:1로 끌려가던 84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경기들에서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후반기 들어서는 발목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며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2020-21시즌 리그 3R 레알 바야돌리드전을 시작으로 레반테 UD, 카디스 CF,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 리그에서 총 9개의 도움을 올리며 라리가 도움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1-22시즌 리그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모두 주전으로 출전하였지만 팀은 승리를 단 한 번도 챙기지 못했다.
2021-22시즌에는 커리어 처음으로 리그 전경기(38경기)에 출전하였고 총 10개의 공격 포인트(4골 6도움)를 기록하며 팀 내에서 이아고 아스파스(24개) 다음으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022-23시즌에는 에이전트와 셀타비고 회장 간의 알력다툼으로 인해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전형적인 고래 싸움에 새우 등터진 격.[13]
2022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비야레알 CF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계약 기간은 3년.
2.2.1. RCD 에스파뇰 (임대)
2023년 1월 31일, RCD 에스파뇰로 임대 이적했다. #2.3. 비야레알 CF
2023년 6월 27일, 비야레알 CF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3년.셀타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여파로 에스파뇰에서 폼이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만큼 비야레알에서는 매치핏을 빠르게 되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에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물론 팀 전체가 부진하기도 했지만 수아레스조차 폼이 좋지는 않았다.
라리가 1라운드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전에선 83분에 제라르 모레노를 대신해 교체되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크게 활약은 없었고, 팀은 1-2로 패배했다.
라리가 2라운드 RCD 마요르카전 후반 76분 제라르 모레노와 교체 출전했다. 팀이 4-3-3에서 전술을 바꾸는 일환으로 교체되었으며 에티엔 카푸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카푸가 이를 날려버리면서 아쉽게도 어시스트에는 실패하였다. 팀은 0-1로 승리했다.
라리가 3라운드 FC 바르셀로나전 70분에 교체 출전했다. 경기력이 0-2로 끌려가다가 3-2로 역전하고 3-3 동점이 되는 등 팽팽한 상황에서 투입되었으며, 투입 직후 바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역전당했지만 교체 출전한 비야레알 선수들 가운데에는 그나마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리가 4라운드 카디스 CF전에서 이적 후 첫 선발 출장을 하게 되었다. 세티엔의 전술에서 파레호가 담당하고 있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자리에 투입되었지만 파레호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설상가상으로 전반 22분 알폰소 페드라사의 다이렉트 퇴장과 전반 45+10분에 세티엔 감독마저 퇴장당하는 어수선한 상황을 타개하지 못한 채 팀은 3-1로 패배하고 말았다. 또한 이 경기를 패배하면서 키케 세티엔 감독이 경질당하면서, 수아레스의 입지는 알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라리가 5라운드 UD 알메리아전에서는 새로운 감독 호세 로호 파체타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벤치에 머물렀다.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F조 1라운드 파나티나이코스 FC와의 경기에서 4-4-2의 우측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지만 경기가 시작한지 불과 30분도 안되어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팀은 2-0으로 패배하였다.
파나티나이코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이 계속되는 것인지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정밀 검진을 통해 좌측 대퇴사두근 및 햄스트링 부상임이 확인되었다. 구단은 이 분야의 명의인 라스 렘파이넨 박사[14]의 병원이 있는 핀란드로 보내 수술을 진행한다고 한다. 한편 이 수술을 받으면 자동적으로 시즌 아웃된다고 한다.
2023-24시즌 5경기(선발 1경기) 0골 0도움
라리가: 4경기(1) 0골 0도움
유로파 리그: 1경기(0) 0골 0도움
3. 국가대표 경력
2015-16 시즌 후 비야레알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2016년 5월 29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전에서 다비드 실바와 후반 교체로 첫 출장했다.4. 플레이 스타일
전통적인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답게 공을 다루는 데 뛰어난 컨트롤과 부드러운 볼 터치를 보여준다.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드리블을 시도하는데, 민첩한 움직임과 기술이 더해져 과감하면서도 기술적인 돌파를 시도한다. 볼 터치가 부드럽다 보니, 드리블은 물론이고 상황을 가리지 않는 볼 트래핑, 안정적인 볼키핑, 창의적인 패스에 날카로운 킥에서 나오는 슈팅까지 온더볼 플레이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스피드가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움직임이 민첩해서 신속한 방향전환을 통해 압박을 벗겨내거나 순간적인 라인 브레이킹을 보여주기도 한다.다만, 어느 정도의 수비 가담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미드필더에서 공간을 장악하며 점유에 기여하는 부문에서는 발전이 필요하며 카드를 자주 수집한다는 단점도 고칠 필요가 있다.
5. 외모
굉장히 잘생겼다. 맨시티 때 보인 앞머리를 내린 모습은, 인기 보이 그룹의 일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손색 없는 모습이었지만, 바르사 입단 후엔 머리를 자르고 위로 올림으로써, 맨시티 때보다 샤프하게 이미지가 바뀌었다.
6. WAGs
이름은 나디아 아빌레스 가르시아 (Nadia Aviles Garcia). 1997년생 스페인 출신의 모델으로 2018년부터 데니스와 만나기 시작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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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CF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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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CF 2024-25 시즌 스쿼드 |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조건 | 비고 | |
| 1 |
|
GK | 루이스 주니오르 | Luiz Lúcio Reis Júnior R. | 2001.01.14 ([age(2001-01-14)]세) | 193cm, kg | ||
| 2 |
|
DF | 로강 코스타 | Logan Costa | 2001.04.01 ([age(2001-04-01)]세) | 190cm, -kg | ||
| 3 |
|
DF | 라울 알비올 | Raúl Albiol | 1985.09.04 ([age(1985-09-04)]세) | 190cm, 82kg | ||
| 4 |
|
DF | 에릭 바이 | Eric Bailly | 1994.04.12 ([age(1994-04-12)]세) | 187cm, 77kg | ||
| 5 |
|
DF | 윌리 캄봘라 | Willy Kambwala | 2004.08.25 ([age(2004-08-25)]세) | 193cm | ||
| 6 |
|
MF | 데니스 수아레스 | Denis Suárez | 1994.01.06 ([age(1994-01-06)]세) | 176cm, 69kg | ||
| 7 |
|
FW | 제라르 모레노 | Gerard Moreno | 1992.04.07 ([age(1992-04-07)]세) | 180cm, 77kg | 부주장 | |
| 8 |
|
DF | 후안 포이스 | Juan Foyth | 1998.01.12 ([age(1998-01-12)]세) | 187cm, 75kg | ||
| 10 |
|
MF | 다니 파레호 | Dani Parejo | 1989.04.16 ([age(1989-04-16)]세) | 182cm, 74kg | 3주장 | |
| 11 |
|
FW | 일리아스 아호마시 | Ilias Akhomach | 2004.04.16 ([age(2004-04-16)]) | 175cm, -kg | ||
| 12 |
|
DF | 후안 베르나트 | Juan Bernat | 1993.03.01 ([age(1993-03-01)]) | 172cm, 67kg | [1] | |
| 13 |
|
GK | 디에고 콘데 | Diego Conde | 1998.10.28 ([age(1998-10-28)]세) | 188cm, 82kg | ||
| 14 |
|
MF | 산티 코메사냐 | Santi Comesaña | 1996.10.05. ([age(1996-10-05)]세) | 184cm, 75kg | ||
| 15 |
|
FW | 티에르노 베리 | Thierno Barry | 2002.10.21 ([age(2002-10-21)]) | 195cm, 82kg | ||
| 16 |
|
MF | 알렉스 바에나 | Álex Baena | 2001.07.20 ([age(2001-07-20)]세) | 174cm, 69kg | ||
| 17 |
|
DF | 키코 페메니아 | Kiko Femenía | 1991.02.02 ([age(1991-02-02)]세) | 171cm, 61kg | ||
| 18 |
|
MF | 파파 게예 | Pape Gueye | 1999.01.24 ([age(1999-01-24)]세) | 189cm, 79kg | ||
| 19 |
|
FW | 니콜라 페페 | Nicolas Pépé | 1995.05.29 ([age(1995-05-29)]) | cm, -kg | ||
| 20 |
|
MF | 라몬 테라츠 | Ramón Terrats | 2000.10.18 ([age(2000-10-18)]세) | 181cm, 70kg | ||
| 21 |
|
FW | 예레미 피노 | Yéremi Pino | 2002.10.20 ([age(2002-10-20)]세) | 172cm, 65kg | ||
| 22 |
|
FW | 아요세 페레스 | Ayoze Pérez | 1993.07.23 ([age(1993-07-23)]) | 179cm, 68kg | ||
| 23 |
|
DF | 세르지 카르도나 | Sergi Cardona | 1999.07.08 ([age(1999-07-08)]세) | 185cm | ||
| 24 |
|
DF | 알폰소 페드라사 | Alfonso Pedraza | 1996.04.09 ([age(1996-04-09)]세) | 184cm, 73kg | ||
| 31 |
|
GK | 이케르 알바레스 | Iker Álvarez | 2001.07.25 ([age(2001-07-25)]세) | 190cm, kg | ||
| <colbgcolor=#ffe667> 구단 정보 | ||||||||
| 감독: 마르셀리노 / 홈 구장: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2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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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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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4-4-2체제에서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다.
[2]
데니스의 D + 수지
[3]
문제는 아직도 이때 발생한 1.5M 유로의 금액을 바르셀로나가 시티한테 지불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4]
왼쪽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이다.
[5]
왼쪽 윙포워드, 좌우 미드필더
[6]
물론, 선수 본인자체도 아쉽기는 하다.
[7]
기본적으로 데니스는 바르사에서 끽해야 3순위 백업이고, 본인이 선호하는 윙어에서는 4순위까지 밀릴 수도 있다.
[8]
후반기
아스날 FC 출전 기록 제외
[9]
이전에
에밀리아노 비비아노와
요시 베나윤도 있었다.
[10]
재미있게도 아스날에서 바르사로 향했거나, 바르사에서 아스날로 향했거나 두 팀을 거친 선수들은 아스날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마르크 오베르마스,
엠마뉘엘 프티,
티에리 앙리,
알렉산드르 흘렙,
세스크 파브레가스,
알렉스 송,
알렉시스 산체스,
토마스 베르마엘렌,
엑토르 베예린 등등. 아스날에서 바르셀로나로 간 선수들은 죄다 기대이하의 활약만 펼치다 나가리됐다.
[11]
귀엥두지나 토레이라가 램지에게 밀린 것에 봐도 알 수 있다. 사실 토레이라의 경우는 징계 때문에 못나온 거라...
[12]
참고로 워스트는
무스타피, 평점 3점에 빛난다.
[13]
데니스 수아레스의 에이전트가 우수한 셀타의 유스들을 레알 마드리드로
빼돌리는 것에 대해 셀타의 회장은 분노했고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에이전트와의 계약을 해지할 것을 요구했지만 데니스 수아레스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
[14]
핀란드의 정형외과 의사로 축구 선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의 선수들이 부상이 있을때마다 이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한스빌헬름 뮐러볼파르트 박사처럼 선수들에게 알려진 의사로, 렘파이넨 박사에게
리스 제임스,
피에르 칼룰루,
누누 멘데스 등의 선수들이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