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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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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COM2US
파일:컴투스 로고.svg
<colbgcolor=#dc2828><colcolor=#ffffff> 정식명 주식회사 컴투스
영문명 Com2us Corporation.
대표 남재관
설립일 1998년 8월 7일
업종명 온라인 ·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매출액 5,090억원(2020년)
이익 1,141억원(2020년)
순익 764억원(2020년)
규모 중견기업
시장 코스닥 시장(2007년~현재)
코드 078340
모기업 컴투스홀딩스
본사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1 BYC하이시티 A동
홈페이지 웹사이트

1. 개요2. 역사3. 비판4. 주요 작품
4.1. 개발중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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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다가 현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1 BYC하이시티 A동, 즉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해 있다.

본 기업의 설립년도가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으로 미국 일본에도 해외 지사가 자리하고 있을 정도니 그 정도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한때 게임빌에 인수되면서 준대기업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준대기업이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이 기준에 의하면 컴투스는 이제 중견기업에 들어선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컴투스(Com2uS)는 'Come To Us'의 줄임말로, 고객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한다. 컴투스 CI에 두 눈을 잇는 곡선 형상의 스마일은 즐거움, 행복뿐만 아니라 컴투스 그룹의 연결과 공존, 나아가 상호 진화를 상징한다.

파일:컴투스 로고(1998-2021).svg

컴투스 기존 CI는 스마일 이미지에 입꼬리가 붙어 있는 형태였으나, 2021년 11월에 지금의 형태로 교체됐다.

2. 역사

창업 초창기에는 주로 아케이드 게임을 대리 판매했다. 이때 플레이스테이션용 DDR 발판을 만들어 판매한 적도 있는데, 품질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납기를 못지켜 구매자의 항의가 발생한 바 있다. 대리 판매 사업은 모바일 게임 제작으로 선회한 후에도 계속 이어져서 2004년에는 투하트[1]를 한국에 정식발매했던 전적도 있고, 2006년에는 천주를 정식 발매하기도 했다.

2000년대 모바일 무선 인터넷 게임을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 제작사로 변모한 컴투스는 여러 가지 미니 게임이나 아기자기한 게임들을 차례로 만들면서 점차 역량을 키웠다. 이 당시에 나온 캐릭터가 바로 시드. 당시 컴투스는 시드를 주인공으로 해서 많은 작품을 양산했는데 이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은 도전 줄넘기로, 이 게임은 나중에 미니게임천국에 등장하는 게임 중 하나로 넘어가기도 했다. 참고로 시드는 미니게임천국에서 몇 안되는 개근 캐릭터이며 초기 컴투스의 게임에 많이 출연했다.

피처폰 무선 인터넷 전용 페이지 접속 번호(WINC)는 '777'.

2005년에는 KOF나 슈퍼로봇대전처럼 본사의 총집편 형식으로 만든 미니게임천국을 내놓아 붐을 일으켰다. 캐릭터 모으기 형식을 처음 도입하는 등 당시 모바일 게임으로는 꽤 신선한 면이 많기도 했다.

미니게임천국의 성공 후, 졸라맨을 닮은 액션 히어로라는 또다른 히트 캐릭터를 만들어낸 슈퍼 액션 히어로, 액션퍼즐 패밀리 시리즈,[2] 한국 최초의 모바일 야구 게임 제작자를 스카우트해서 만든 컴투스 프로야구, 대규모 모바일 게임회사들의 약점인 RPG 게임에 세계 최초로 MMORPG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다른 모바일 게임 회사들과 갭을 내는데 성공한 아이모, 이노티아 연대기 등 히트 게임들을 차례로 발매하여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

하지만 미니게임천국 2에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캐시 시스템을 도입했고, 미니게임천국 3에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한정판 제도를 도입하는 바람에 많이 까이며 돈투스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특히 손가락이 아파도 별을 모으기 힘든 액션 퍼즐 패밀리 시리즈는 이미 '별 벌기의 최악'의 정점에 서 있으며,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3까지만 하더라도 별 모으기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까였다(이건 4에서 그나마 나아지긴 했다). 게임 화폐 모으기와 캐시 아이템 제도를 모바일 게임 업계에 최초로 도입했다는 사실 때문에 게임성마저도 평가절하되는 처지. 사실 돈투스라고 까이는 것은 컴투스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당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캐시템이라든지 한정판 같은 걸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업계의 라이벌인 게임빌은 당시부터 컴투스보다 더 심한 상술을 보였고 현재 돈빌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고 있다. 나중에 타이니팜에서는 세계 최초로 사중 랜덤박스가 등장한다.

전 사장인 박지영은 여성기업인 50인에 선정된 적도 있었다. 다른 게임계 회사들은 남성 비율이 절대적으로 많은 반면, 컴투스의 경우에는 사장이 여성이라 그런지 여성이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업계에서 미팅 상대로 인기가 많다고. 다만 이 때문에 컴투스에서 만든 게임중에서는 남성취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이 적은 편이었다는 설이 있었다. 이 점을 의식했는지 2010년에는 모바일 FPS로는 꽤 고퀄리티인 헤비 거너를 출시하기도 했다.

덧붙여 내놓는 작품이나 작품 내 아이템 같은 것을 보면 꽤 오덕 집단 같은 느낌도 많이 난다. 특히 가장 심한 게 액션 퍼즐 패밀리 시리즈.[3] 저작권과 관련된 표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건가 하는 의심도 자아냈지만, 2009년에는 캡콤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록맨 X의 모바일판을, 2010년 7월에는 스퀘어 에닉스의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따내어 크리스탈 디펜더즈를 발매하면서 그 논란은 사라졌다. 2011년 1분기에 iPhone용으로 발매된 '초코초코 타이쿤'에서는 아예 대놓고 윳쿠리 얼굴을 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2009년 골프스타를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 분야로 사업 방향을 넓혔다. 컴온 베이비[4]를 온라인 게임으로 이식하기도 하였고 2010년 7월 13일에는 레몬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모바일 MMORPG인 던전 판타지 온라인(DFO)의 서버 제공을 담당하였다.[5]

2010년부터 2011년까지는 컴투스 매거진이라는 잡지도 발매한 적이 있는데, 구독하는 사람의 이름을 잡지에 새기는 독특한 마케팅을 펼쳤다. 잡지의 내용은 제작자 인터뷰 및 게임 공략. 잡지 중간에 '뉴엔드'라는 사람이 연재하고 있는 '숏소드툰'이라는 만화도 있었는데 작가가 디시인사이드에서 자주 활약했는지 개그가 매우 디시인들 취향이었다.

2011년 이후부터는 컴투스 USA라는 미국 지사를 설립하여 아이폰 시장에 진출, Home run Battle 3D, Slice it!, Tiny Farm[6]과 같은 게임들을 차례로 히트시키면서 미국 앱스토어 판매 순위 1위까지 할 정도로 대박을 거뒀다. 특히 홈런배틀 3D는 '아이템 부가판매가 일반 판매의 5배 수익을 거두는 대성과'를 이루어서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2011년 5월에는 아이폰용으로 Tower Defense: Lost Earth 를 발매하였다. 참고로 앱스토어에서 "Tower Defence"라는 단어는 컴투스가 상표권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다른 외국 회사에서 만드는 디펜스 게임도 해당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며, 만약 다른 회사에서 Tower Defence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 상표권에 의해 판매중지를 요청하기도. 이 게임은 한때 미국 앱스토어 게임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던 앵그리버드를 2위까지 추격하는 힘을 보여주었지만 역시 앵그리버드는 넘사벽이라, 세계 앱스토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스토어에서 2위까지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 외에도 Piggy Adventure (퍼즐), Escape the Ape (미니게임), Gold Jumper (미니게임), MiniGame Paradise (퍼즐)[7] 등 자사의 본래 주요 장르였던 퍼즐과 미니게임 작품들도 출시하였다.

컴투스의 제품들을 아이폰에서 플레이할 시에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 바로 탈옥이 되지 않은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것과 UDID 인증이라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구매내역에 대해서 무진장 민감한 편이라는 것. 대표적으로 슬라이스 잇!(Slice it!)은 스토어 정식구매품이어도 탈옥한 아이폰/아이팟에서 구동되지 않는다.

2013년 10월 4일 게임빌이 700억원으로 컴투스를 인수했다. 그리고 2015년 서머너즈 워가 해외에서 대박을 치면서 국내 게임업게 매출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섰다. 2016년 기준 넥슨, 넷마블, NC 소프트, NHN 엔터테인먼트 다음. ##

사실 컴투스하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빼놓을 수 없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2014년 한국에서 출시하고 나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서비스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대박이 나면서 한국에서도 순위가 역주행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가 2017년에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고, 2023년 기준으로 누적 매출 3조 3천억원을 넘었다고 했다. 전 세계 94개국에서 매출 1위, 157개국에서 매출 Top10에 기록될 정도로 국내 게임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외에서 히트를 친 타이틀이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활용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역 예선부터 본선, 월드 파이널을 개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2017년 첫 회의 월드 파이널 대회는 미국, 2018년 한국, 2019년 프랑스에서 개최했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경기를 언택트 형태로 진행했다. 2022년 대회는 3년만에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했고, 월드 파이널은 2018년 이후 4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렸다. SWC 2022’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8천여 명의 유저들이 참가를 신청하고, 총 72명의 선수가 408회의 경기를 치렀다.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을 차지한 ‘DUCHAN’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중국의 ‘TARS’ 선수가 최종 우승자가 됐다.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SWC2022’ 월드 파이널에는 약 800명의 관객들이 대회를 관람했고, 생중계 영상은 20만 명의 동시 접속자 수와 누적 조회 수 110만을 기록했다.

2019년 9월 18일 컴투스가 여성향 게임 제작 회사 Day7의 지식재산권을 인수하였다.

2020년 7월 타이젬바둑의 지분 86%를 인수해 자회사로 들이고, 컴투스타이젬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0년 10월 12일 야구계의 FM이라 불리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시리즈의 제작사 Out of the Park Developments의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발표하였다. ##

2021년 2월 2일 온라인 게임 개발사 올엠을 인수했다. 올엠 지분 약 57%를 취득하며 경영권 인수를 발표했다. 컴투스, 중견 게임사 올엠 인수 컴투스의 올엠 인수는 PC 게임 개발 역량과 IP(지식재산권) 확보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2000년 설립된 올엠은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PC 게임을 20여년간 서비스하며 개발력,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중견 게임업체다. 대표작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70여개국에서 200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다.

2021년 4월 23일 퍼블리싱을 담당했던 사커스피리츠를 개발한 빅볼을 흡수 합병하였는데, 2020년 1월에 빅볼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면서 흡수 합병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볼 수 있다. 사커스피리츠는 2014년 5월 모바일 게임 시장 초창기에 출시한 게임이다. 오랜 기간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PvP 오프라인 대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기 몰이를 했다. 하지만 경쟁 게임[8]의 등장과 오랜 기간 서비스한 RPG 장르의 고질병인 고인물화와 파워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유저수와 매출이 크게 감소하여 적자를 내고 있었다. 여기에 후속작 개발까지 난항[9]을 겪으면서 경영난에 허덕이게 되었고, 결국 컴투스가 인수하였다. 컴투스는 빅볼의 게임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고, 빅볼 신작 준비에 컴투스 역량이 투입돼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합병 결정 배경을 밝혔다.

2021년 7월 30일 컴투스-게임빌 ‘ESG플러스위’를 신설했다. 위원장은 송병준 의장이 맡았다. 2022년 컴투스의 ESG 등급은 D등급으로 2021년 B에서 2단계 하락했으나, 2023년에 다시 종합 B+로 상승했다.

2021년 11월 4일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의 명의로 연예기획사 겸 예능제작사 얼반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23일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의 명의로 연예기획사 겸 드라마제작사 아티스트컴퍼니를 인수했다고 밝혔으나, 이듬해 5월 인수 철회를 발표했다.

2022년 3월 28일 K-POP 공연 플랫폼 기업인 ‘마이뮤직테이스트’의 지분율 58.47%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

2022년 1월 28일 미국의 블록체인 게임 기업인 ‘5X5 게이밍’의 시드 투자사로 참여했다.

2022년 6월 15일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알비더블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4.96%를 확보하면서 2대 주주로 올랐다.

컴투스는 2021년 위지윅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계열사들을 통해 2022년에 드라마 '신병', '블랙의 신부'와 같은 드라마를 출시했고, 그 해 연말 공개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대박을 쳤다.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가 투자를, 래몽래인이 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영 첫 주 10.8%로 시작해, 최종화에서 26.9%를 찍었다. 2022년 비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2위의 대단한 기록이다.

2022년 9월에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를 통해 산하 연예 관련 사업체를 합병하여 A2Z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다.

2023년 3월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서비스 54일 만에 기존 연 매출 목표의 절반인 50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스팀에서 글로벌 종합 매출 순위 최고 5위를 기록하고, 프랑스, 벨기에, 태국에서 매출 1위, 일본 2위, 독일, 대만,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 등 주요 지역에서 TOP 10을 달성했다.

3. 비판

대한민국 게임사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거의 그렇듯 현질 유도가 심한 게임사들 중 하나라서 라이트 유저들에게 '돈투스'라는 멸칭을 듣고 있다. 세월이 흘러 리니지M을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일명 리니지라이크 장르가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이 장르가 상식을 뛰어넘는 과금 유도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컴투스는 이 장르의 게임이 없다보니 돈투스라는 멸칭으로 불리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컴투스도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로 이를 모방한 게임을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주력매출 중 하나인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공략카페와 낚시의 신에서는 개투스라고도 불린다. 특히 낚시의 신은 과금뿐만 아니라 핵 방관, 광고 문제 등으로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그래도 프로야구 시리즈는 컴투스에게 있어서 서머너즈 워와 함께 매출의 핵심인지라 신경은 잘 쓰지만 이쪽도 선수 가챠와 코치진 가챠가 심한 편이다.

2018년 8월 1일 8월 9일에 하이브 서버 다운 사태가 터져 많은 게임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다.

4. 주요 작품

※ 가나다순.

4.1. 개발중인 게임


[1] 19금의 PC 버전은 아니고 전연령의 PS 버전이다. [2] 이때 게임 내에 뽑기가 처음 등장했고, 이는 컴투스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가 되어 돈투스라는 오명도 안겨준다. 웃긴 건, 도박에는 대단히 민감한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컴투스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들 중 확률놀음 게임들을 거의 대부분 통과시켜 준다는 것. [3] 사실 이 시리즈를 만드는 PD가 나루토 원피스 팬이라고 컴투스가 발매하는 잡지에서 언급한 바 있다. 심지어 하츠네 미쿠까지 아이템으로 내놓는 대참사까지 저질렀다. [4] 2011년 6월 29일자로 서비스 중지. [5] 2014년 10월 13일자로 서비스 종료. [6]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7] 미니게임천국 5를 스마트폰용으로 포팅한 것. [8] 특히 사커스피리츠의 前개발자가 제작한 에픽세븐의 등장이 발목을 잡았다. 사커스피리츠와 유사한 수집형 RPG 장르인데 게임 퀄리티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9] 후속작은 가칭 판타지스타. 이 시기에 기존보다 직원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개발비를 감당하지 못했다. 특히 후속작 제작 소식 이후 1년이 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었는데, 밸런스 패치가 적게는 6개월에서 1년 넘게 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회의에서 만장일치가 되어야만 통과된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 이런 사내문화가 개발기간을 늘어지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다운로드 중단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16] 2021년 2월 3일에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였다.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업데이트중단] 업데이트 중단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업데이트중단] 업데이트 중단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서비스종료]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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