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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역대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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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태호 |
제2대 김상범 |
제3대 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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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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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93896><colcolor=#fff> 초대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태호 金太鎬 | Kim Tae-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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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9월 17일 ([age(1960-09-17)]세)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 |
학력 |
마산고등학교 (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 석사) 텍사스 A&M 대학교 (산업공학 / 박사) |
병역 | 육군 소위 복무만료(석사장교) |
약력 |
한국전기통신공사 운용기술부 근무 KT 품질경영실 식스시그마팀장 KT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장 KT 혁신기획실장 KT IT기획실장 KT 경영지원실 연구위원 하림그룹 그룹본부 팀장 차병원그룹 그룹기획총괄본부 부사장 차케어스 대표이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 서울메트로 사장 서울교통공사 사장 메트로텍 대표이사 우진PRT 이사 메트로플러스[1]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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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늘 이후 역사로 남게 되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적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운영 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지하철 시대를 주도해 왔습니다.
지난 시절의 여러 고비마다 시민의 안전한 발이 되기 위해 힘쓴 양 공사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시민 모두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사 中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며,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지난 시절의 여러 고비마다 시민의 안전한 발이 되기 위해 힘쓴 양 공사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시민 모두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사 中
2. 생애
1960년 9월 17일,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태어났다.마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텍사스 A&M 대학교 산업공학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986년 5월 한국전기통신공사 운용기술부에서 근무하며, 2003년 2월 KT 품질경영실 식스시그마팀장, 2004년 12월 KT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장, 2006년 11월 KT 혁신기획실장(상무보), 2007년 5월 KT IT기획실장(상무보), 2009년 6월 KT 경영지원실 연구위원(상무) 등을 맡았다.
2010년 8월 하림그룹 그룹본부 팀장(상무)을 지낸 후, 2012년 1월 차병원그룹 그룹기획총괄본부 부사장, 2013년 5월 차케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4년 8월 8일,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제8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2]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역사상 최초의 민간 회사 CEO 출신이다.
2016년 8월 5일,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 부임 기간이 끝나지도 않은 채 서울메트로 제17대 사장으로 내정되었다. 2016년 8월 25일부로 서울메트로 제17대 사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간 통합의 포석으로 분석되었고, 2017년 5월 31일에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를 통합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면서 서울교통공사 초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3] 임기 기간은 2017년 5월 31일부터 2019년 12월 23일까지였다.[4]
서울교통공사 사장 퇴임 이후 2020년 5월 15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우진산전의 계열사 ‘㈜메트로플러스’의 대표이사로 재임했다.
3. 사건·사고
3.1.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논란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1.1. 감사원의 사장 해임 권고
2019년 9월 30일, 감사원은 2018년 불거졌던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논란에 대해 일정한 평가 절차 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김태호 사장의 해임을 서울시에 권고했으며 전환자 1,285명 가운데 15% 가량이 재직자와 친인척 관계로 확인됐다고 밝혔고 즉각 서울시는 감사 결과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발함과 동시에 위법성이 드러난 사안이 아닌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재심의를 청구할 계획이라 밝혔다. #4. 여담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 시절,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으로부터 서울메트로 사장직 지원을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1]
우진산전 계열사
[2]
당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지낼 땐 5, 6, 7, 8호선에 사고가 그리 줄어들었다는 얘기도있다.
[3]
소문이지만,
서울특별시의회 내부에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내정할 때 뽑을 사람이 김태호 사장 밖에 없었다고 한다. “CEO 출신에
양
공사 사장을 했던 만큼 뭐 원래 하던 사람으로 쓰면 되지”라고 하면서 김태호 사장을 뽑았다는
카더라가 있다.
[4]
원래
2020년
5월 30일까지 3년 임기 예정이었으나,
2019년
12월 2일에 사표를 제출하여
2019년
12월 23일에 사표수리되었다. 김 사장은 “임기가 아직 6개월이 남았지만, 그동안
구의역 사고 후 안전 개선과 양 공사 통합에 따른 후속처리 그리고 통합 공사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임원들의 시차적 퇴임 등 통합 공사 첫 사장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했다”며 “이제 다음 임무는 새로운 사람이 더 나은 경영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
KT 신임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면서 제가 언급되는 상황에서 이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이라는 책임의 무게에 비추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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