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국가대표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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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루지 못한 올림픽 메달의 꿈, 그러나 국내의 여자 배구 인기의 기폭제가 되다2. 2016 FIVB 올림픽 세계 예선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진출권을 놓고 일본에서 펼쳐진 세계 최종예선에서 첫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 패했으나, 네덜란드-일본-카자흐스탄-페루를 연파하며 대한민국은 6경기인 태국전 2세트에서 무난하게 올림픽 진출권 획득. 당연하게도(?) 김연경은 맹활약.다만 국내용 공격으로 여겨지던 개인 시간차가 국제무대에서 통하기 시작한 양효진, 서브 맹폭 일본 킬러 김희진, 반전의 리시브 실력을 보여준 박정아 등이 올라오기 시작한 건 고무적인 현상. 그리고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1]로 소통이 잘 이뤄지고 있는 걸 보면 주장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듯 하다.
전체 득점 3위 ( 137점), 공격 성공률 4위 (43.73%), 블로킹 28위 (세트당 0.23), 서브 4위 (세트당 0.27), 디그 12위 (세트당 1.69), 리시브 5위 (44.74%) 라는 매우 준수한 스탯으로 Best Outside Spiker로 선정되었다.
3.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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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일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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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네덜란드전 |
자세한 내용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대한민국/배구 문서 참고하십시오.
경기가 끝난 후 아쉬웠던 심정을 토로했다. 금메달결정전과 동메달 결정전을 집에서 챙겨봤다고 하며, 얼마나 올림픽에서 4강 진출하기가 어려운지 다시한번 깨달았다고. # 하지만 아쉬움 한편으로는 리우 올림픽을 통해 배구에 대한 인기도가 올라가 기쁘다고 전했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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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거포에서 배구 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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