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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역대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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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전 대표이사 권신일 權信一 | Kwon Shin-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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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출생 | 1971년 11월 24일 ([age(1970-11-23)]세) |
경기도 | |
학력 |
서울 용문중학교 (졸업) 서울 경신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 행정학 89 / 학사)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 언론학[1] / 석사[2]) 한양대학교 대학원 ( 관광학 / 박사[3])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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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배우자 신지영, 아들 권찬문, 딸 권하영 |
병역 |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 (병 641기) |
경력 |
현) 한국철도학회 부회장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전) 한양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전) 에델만 코리아[4] EGA 대표 및 부사장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자문위원 전)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 기획위원 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서비스TF위원장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전)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비서관 전)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 |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국민의힘, 국회, 대통령실, 다국적 기업, 공기업 출신 정치인. 공채 당료로 시작해 국회부의장 비서관과 청와대 선임행정관, 글로벌 기업 대표를 역임하고 코레일 산하 공기업 대표이사까지 거친 정치ㆍ행정ㆍ경영 전문가이다.2. 생애
1971년 11월 24일 강원도 철원군 출신의 아버지와 경기도 포천군(현 포천시)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포천군 영북면 야미리,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 가평군 조종면 현리 창말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 용문중학교,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9년 명지대학교 행정학과에 진학했다. # 1990년 해병대에 병 641기로 입대하여 병역의무를 마쳤다.2001년 8월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홍보 전공으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2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싱크탱크인 허드슨 연구소(Hudson Institute)에서 북한 문제를 포함한 국제관계, 정책행정을 연구했으며, 하버드 로스쿨 협상연구소(PON) 프로그램을 수료해 국제 감각을 익혔다.
2.1. 대한민국 국회와 청와대의 30대 참모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의 공채 당직자로 중앙당에 입당해 30대에 국회 부의장 비서관, 재경위·문광위 정책연구위원, 중앙연수원 교수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중앙당 공채 당직자 임명장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받았고, 이회창 전 총재,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당료 및 참모로 보수 우파 진영의 핵심에서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이러한 경험으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정우택 의원 등 정치권의 주요 인사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에서 보낸 30대가 정치 인생의 시작이자 자산이 된 셈이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발탁되어 홍보수석실 홍보기획 비서관실과 뉴미디어 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당시 정책 홍보는 물론, 국민 소통에 대한 능력을 인정 받아 이후 국민의힘 내에서 정책 전문가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치권과 청와대 출신으로 드물게 외국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당시 각 정부 부처의 정책 이슈를 효과적으로 조율, 다양한 경로로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책을 맡아서 국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하면서 청와대의 핵심 참모로 인식되었다.
2.2. 외국계 기업 대표와 인수위, 공기업
청와대 근무 직후, 에델만(Edelman) 코리아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에델만 EGA 대표까지 역임했다. 에델만은 세계 1위 PR 기업으로 영국의 가디언(Guardian)지 등도 인정하며[5], 특히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신뢰 지표(trust barometer)'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렇게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로 국제적 감각까지 인정 받으면서 전무로 입사해 부사장을 거쳐서 자회사 대표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었다. 권신일은 에델만 코리아에서도 "몽골 국가 브랜드" 프로젝트 등 국가적 사업을 이끈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6]
이러한 경력을 높이 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기획위원을 맡아서 국정기획의 초기 밑그림을 그렸다. 당시 외국계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로 전문 분야의 정책 설계를 맡았다. 특히, 탄소 중립문제와 인구문제 등에 대한 정책 기획을 통하여 그 전문성을 인정 받았으며, 이는 정책방송인 KTV 인터뷰에서 잘 드러난다. 미래 정책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이후 한국철도공사 산하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의 대표이사를 맡았다.[7]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는 리더가 아니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듣는 리더가 되겠다" - 취임사에서
당시 권신일 대표는 사고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실 내 부서에 불과했던 안전경영센터를 확대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만들어 안전한 철도 환경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K-팝과 K-푸드를 접목한 관광 혁신으로 열차관광의 다양성을 제시해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KTX 열차 내에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인기를 끄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 근로자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등으로 직원 복지를 다양하게 향상 시켰다. 이를 통하여 진정한 소프트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2.3. 제22대 총선 포천 가평 출사표
'포천·가평의 히딩크'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총선 출사표2023년 12월 12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천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엔 가평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통 보수가 키운 재목으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포천·가평을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K-방산 산업단지 조성, K-관광 거점 도시 육성, K-푸드 수도 계획, K-POP 밸리 및 미영 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등을 바탕으로 포천·가평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면서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KTX 속초 노선과 연계해 가평과 포천에 KTX·GTX를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은 권신일 예비후보가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의 최측근으로 꼽힌다면서 주목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원 장관에 대해 "멘토이자 정치적 동지"라면서 "원 장관이 가진 정치적 자산과 가능성은 포천·가평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세계일보 등 주요 일간지들은 지역 총선 동향으로는 이례적으로 권신일 예비후보에 대한 기사를 연이어 보도하면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024년 2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박윤국 후보와의 가상대결 결과, 국민의힘 권신일 후보가 46.1%, 박윤국 후보 33.8%로 오차범위 밖에서 이기는 유일한 여권 후보로 알려졌다. # 이는 최춘식 현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로 가장 확실한 지역여론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대상인 국민의힘 지지층 및 무당층에서는 권 예비후보가 26.5%로 1위를, 김 예비후보가 22.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 12.5%, 허 예비후보 12.1%, 기타 12.5%, '없음'은 5.2%로 나타났다."
#
앞서 여러 적합도 조사에서도 권신일 대 최춘식의 양자대결로 보도된 바 있었다.
포천·가평 여론조사… 국힘 지지자는 권신일·최춘식 접전
- 2024년 1월 5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 하례식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만나 청와대 행정관으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을 나눴다. 이 둘은 이명박 정부 시절 선임 행정관으로 함께 근무한 바 있다.
- 2024년 1월 8일, 권신일은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현안 문제와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 농촌체험 수요 증가와 새로운 근무형태인 워케이션사업을 통해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서울농장 농촌힐링 워케이션사업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근거리에 위치한 포천시와 가평군이 최적지인 만큼 후보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신일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정책 협의에서 브랜드데이, 워케이션사업 외에도 문화와 관광 등 시민의 복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로 논의하기로 했다.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역임한 인요한 교수가 권신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포천·가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혁신위원장으로 일을 할 때 권신일 예비후보가 저를 많이 도와줬다"면서 "포천·가평에서 큰 일을 하실 분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은 "권신일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웁시다"라며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
(유튜브 영상)
- 2024년 1월 25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포천ㆍ가평의 교육정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권신일은 포천·가평 포천초‧중‧고 학부모회장 및 학부모가 모인 이 자리에서 포천과 가평 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1) 기숙사를 활용해 자사고 등 포천을 대표하는 학교 필요, (2) 경력직 선생님 부족, (3) 정주 여건이 좋은 관사 부족, (4) 교육발전특구(K-팝고, K-방산고) 등을 제시했다.
권신일은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대폭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론을 피력하면서 특히, 해당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미래의 혁신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방위산업과 공연 예술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포천·가평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권신일은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 용역을 착수하고 있지만,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고속도로 건설사업 발주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행정절차 또한 이행해야 하는 만큼 단계별 개통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신북 IC-만세교리간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신북면·영중면 경계 만세교까지 13㎞ 구간을 시급히 연장해 줄 것을 제안했다"며, "이와 함께 최근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한탄강, 산정호수 관광지의 영북면, 철원까지 약 26.5㎞까지 단계별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덧붙였다.[8]
- 이 외에도 윤상현 국회의원이 지지 선언을 통하여 권신일에 대한 깊은 동지애를 보였다. 그는 "권신일 예비후보의 각별한 리더십과 경험이 여러 중첩 규제로 차별 받고 지역 장점을 살리지 못했던 포천·가평 지역의 숙원을 풀고 도약을 이뤄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접경지역의 수도권 국회의원으로서 규제 완화와 지역 발전에 함께할 뜻을 밝혔다. (유튜브 영상)
- 최종 경선에서 패배하여 총선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49.51%를 얻었다고 밝히며, 김용태의 패기가 포천과 가평을 이끌어가길 희망하겠다며 경선 결과에 깔끔하게 승복하였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1997 - 2012 | 중앙당 공채 |
[[새누리당| |
2012 - 2017 | 당명 변경 |
[[자유한국당| |
2017 - 2020 | 당명 변경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9] |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 25년간 우파 정당을 떠난 적이 없는 터줏대감이나 마찬가지. 이는 웬만한 국회의원들도 진영 내의 탈당과 복당이 흔한 세태에 정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입당 이래 탈당한 적이 없는 그 나경원보다 당에 4년 더 길게 있었다!
4. 언론 보도
- 포천·가평 권신일 "일해 본 역량 있는 리더 필요한 시기" - 한국경제
- 포천·가평 여론조사… 국힘 지지자는 권신일·최춘식 접전 - 세계일보
- 與 권신일 예비후보, 현대로템에 포천시 협력 제안 - 머니투데이
- 권신일 포천·가평 예비후보, 현대로템에 포천시와 협력 제안 - 뉴스1
- 권신일 국힘 포천·가평 예비후보, 철도학회 부회장 취임 - 쿠키뉴스
-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사장 한국철도학회 부회장 취임…포천.가평지역 KTX·GTX 연장 한발 다가서나 - 프레시안
- 권신일 포천·가평 예비후보, 한국철도학회 부회장 임명 - 뉴스1
- "포천가평의 히딩크가 왔다"…권신일 전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 출마 선언 - 세계일보
- 권신일 전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 포천 가평 국회의원 도전 - 국제신문
-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제22대 포천·가평 국회의원 도전 선언 - 포천매일뉴스
- 친환경 열차관광사업 선도하는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사장 - 월간조선
- 국민의힘 포천시ㆍ가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신일, 정치인 출판기념회 금지 적극 환영 - 포천신문
-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지자체 미래는 K관광 개발" - 세계일보
- 권신일 대표 "관광산업, 반도체보다 중요…국내외 'N차 방문' 이끌 것" - 파이낸셜뉴스
-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상품 잘 알아야 서비스도 잘해…한달에 한번 직원과 여행상품 체험" - 아주경제
-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지자체 미래는 K관광 개발" - 세계일보
- [특집 인터뷰] 취임 100일 권신일코레일관광개발사장 - 프레시안
-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일일 승무원 된 사연? - 아주경제
- 에델만코리아, 'Energetic Mongolia'로 몽골 국가브랜드의 가치 알려 - 서울경제
- '北核 협상' 소재로 협상 실전서 낸 권신일 대표 - 월간조선
- '협상'은 서로 파이를 키우는 지혜/권신일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 서울신문
5. 여담
- 청년 정책 전문가 시절인 2007년도부터 핵심 참모로 손꼽히면서 당시부터 이례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10] 청년 공채 당료로 정치인생 초기부터 능력이 돋보인 인물이었다는 증거이다.
- 월간조선에 '기업의 위기관리' 칼럼을 연재하면서 전문가로서 기업경영에 대한 식견을 펼쳤다. 이 칼럼은 대기업 홍보실에 실무 매뉴얼로 인식될 정도로 화제를 일으켰다. 연재 칼럼은 여기서 볼 수 있다.
-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6번에 거명되기도 했다. # 그러나 잘 알려진대로 당시 비례 공천 과정의 혼선으로 최종 명단에서 후 순위로 조정되면서 원내 입성이 아쉽게 좌절된 바 있다.
-
2021년 4월 16일, 권신일ㆍ신지영 부부는 모교인
명지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해 화제를 모았다.
#
6. 저서
- "협상5" 트럼프·김정은·문재인의 협상 삼국지를 저술했다. # 『협상5』는 협상의 중요성과 원칙을 온 국민에게 익숙한 '북핵 협상'을 중심으로 설명한 저서이다. 책소개에서 '하버드 로스쿨 협상연구소의 협상 원칙들 가운데 저자(권신일, 에델만 갈등협상연구소 ECCL 대표)가 직접 보스톤(Boston)에서 배우고, 커뮤니케이션 업무 현장에서 느꼈던 점을 토대로 선정한 준비, 근거, 노딜, 라포, 대안 5가지를 주제로 삼아 설명하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기업 그리고 국민 개개인들에게 선진국이 되는 데 필수적이면서도 부족한 대체적 분쟁해결(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중 가장 현실적이고 시급한 협상(Negotiation) 역량'을 깊이 있게 다뤘다는 평을 받았다.
- "승자만을 위한 전쟁"(2003) # 정치권 내부에서 대선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재평가 연구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선거 전문가들에게 필독서로 인식되는 책이다.
7. 둘러보기
[1]
홍보 전공
[2]
석사 학위 논문 :
고객사와 홍보회사의 관계지속 결정요인 분석 : 벤처기업을 중심으로(2001. 8)
[3]
박사 학위 논문 :
광역권 관광네트워크거버넌스 형성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2012. 2)
[4]
글로벌 홍보 PR 컨설팅 그룹
[5]
"Edelman, world's largest public relations company" -
가디언
[6]
몽골과 국가브랜드 개발 계약…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7]
코레일관광개발, 권신일 대표이사 취임
[8]
국힘 권신일 예비후보, 도로공사 사장 면담…고속도로 포천-철원 조기건설 건의
[9]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10]
이명박 캠프 길목마다 의원보좌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