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23:23:30

가디언

1. 영어 단어2. 영국 신문3. 군사4. 작품
4.1. 게임 겟스타의 수출판 제목4.2. 영화
4.2.1. 1984년 TV 영화 The Guardian4.2.2. 1990년 영화 The Guardian4.2.3. 2006년 영화 The Guardian
4.3. 음악
4.3.1. DEEMO의 수록곡4.3.2. EZ2AC의 수록곡4.3.3. 스페이스카우보이의 싱글
5. 창작물
5.1. 캐릭터
5.1.1. 노바 1492 AR전용 몹5.1.2. 팬저 드래군 쯔바이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5.2. 가면라이더 빌드의 전투원5.3. 헤일로 시리즈의 구조물5.4. 매스 이펙트의 등장 병기5.5. 슬레이브 제로에 나오는 전사 단체5.6.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카트바디5.7. 파이널 판타지 6의 마도아머5.8. 코멧 루시퍼에 등장하는 메카닉5.9. Diep.io의 보스 탱크5.10. 발로란트의 총기 이름

1. 영어 단어

Guardian

보호자, 또는 수호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 가드(guard)와 어원적으로 연관되어있다.

2. 영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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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군사

3.1. 미군 차륜형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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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미 해군의 함상 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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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

4.1. 게임 겟스타의 수출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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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화

4.2.1. 1984년 TV 영화 The Guardian

1984년 미국 로리마 프로덕션 제작 TV영화. 한국미디어에서 80년대 후반에 비디오로 냈다. 마틴 쉰(입주자), 루이스 고셋 주니어(경비원)가 주연이며 소시오패스 경비원을 만나 악몽같이 괴롭힘당하는 입주자 이야기이다. 경비원이 도와줘서 살인같은 일을 모면하지만 마지막에 입주자가 뭔가 알아차린 듯이 뒤돌아보며 설마?? 라는 얼굴로 돌아보자 썩소를 짓는 경비원 얼굴로 끝나는 숨겨진 수작 스릴러 영화이다.

4.2.2. 1990년 영화 The Guardian

윌리엄 프리드킨의 1990년 호러 영화. 흥행이나 평은 그저 그랬다.

맞벌이로 바쁜 한 내외가 금발 미녀인 보모를 고용한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남편 친구인 독신 남성이 유모에게 반해 데이트를 신청하고 사귀는데 그는 뭔가 이상한 걸 보고 기묘하게 죽는다. 아내에게도 전화가 오는데 바로 그 보모를 고용한 어느 여자. 그 여자는 아기가 사라졌다면서 보모를 찾다가 어찌 연락한다면서 절대 그 여자를 믿지 말라고 경고하는 전화였다. 보모는 알고 보니....[1]

한국에서도 개봉 당시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비디오로 나왔으며 1995년 10월 7일 KBS 토요명화에서 더빙 방영한 바 있다.
영화평론가 김성곤은 가정 붕괴같은 점을 풍자하면서 여러 요소로 꽤 수작이라고 호평했지만 호러팬들에게 호불호가 갈린다. 무엇보다 마무리는 남편 홀로 숲으로 가서 그 원흉을 처리하는데 맥빠질 수도 있다.

더불어, 1990년대 후반 한 여성단체에서 여자의 악역이나 악마화에 대해 여성혐오라며 비판한바 있다. 여기서 같이 언급된 영화들이 요람을 흔드는 손이라든지 위험한 독신녀,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미저리 같이 여자가 악역으로 나오는 영화들이었는데, 실제로 90년대 이런 여성 악역 영화중 일부는 미국 개봉당시에도 나온 비판들이긴 하다. [2]

4.2.3. 2006년 영화 The Guardian

가디언 (2006)
The Guardian
<colbgcolor=#000000> 파일:the guardian.jpg
<colcolor=#fff> 감독 앤드루 데이비스
각본 론 L. 브린커호프
제작 아미안 번스타인
로웰 블랭크
재인 데빈
보 플린
찰리 리오스
피터 맥그레거 스콧
트립 빈슨
촬영 스테픈 세인트 존
편집 토마스 J. 노드버그
데니스 버클러
음악 트레버 레빈
출연 케빈 코스트너
애쉬튼 커쳐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부에나 비스타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6년 9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11월 2일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미군의 일원이지만 매체에서 육해공과 해병대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해안경비대, 그 중에서도 항공인명구조사(Aviation Survival Technician)[3][4]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도망자 언더 시즈, 형사 니코 등으로 알려진 앤드루 데이비스가 연출하고 케빈 코스트너 애쉬튼 커쳐가 각각 선배 구조사 겸 교관인 원사와 구조사 교육생인 수병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알래스카 코디액 섬에 주둔한 해경 전대와 항공인명구조학교가 번갈아 가며 배경으로 등장한다.

천조국스러운 돈지랄로 할리우드 영화에 나올 때마다 폭풍간지를 내뿜는 육해공의 모습에 열폭한 해경에서 실제 구조대원들을 출연시키고 배우들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엄청난 제작지원을 해줬다. 흥행은 수익이 많진 않으나 어쨌든 흑자를 찍었고, 평도 그리 나쁘지 않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부를 덮쳤을 때 해경의 구호활동 모습이 DVD에 특전으로 들어갔다.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출신들이 후반기교육 때 이 영화를 틀어줬다는 증언을 한 바 있다. 의무소방원 훈련소( 중앙소방학교)에서도 훈련 마지막 주에 종종 틀어준다.

평가가 나쁘진 않았지만 7000만 달러 제작비로 9500만 달러 성적을 거두면서 극장 흥행에는 실패했다. 극장 수익은 극장과 절반으로 흥행을 나누기에 적어도 2배는 벌어야지 본전치기이기에 이 정도면 확실히 망한 흥행이다. 이 여파로 데이비스는 영화 감독을 그만두고 이후로 다큐멘터리 연출 같은 TV 분야로 가서 활동한다.

4.3. 음악

4.3.1. DEEMO의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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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EZ2AC의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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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스페이스카우보이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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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작물

5.1. 캐릭터

5.1.1. 노바 1492 AR전용 몹

에뮤의 거대화와 동시에 흑화로 거대 오르그 키퍼와 거대 메갈로 커맨더의 하수들이다. 엄청난 물량과 나름대로 물량형치곤 스펙이 좀 강해서 보스를 잡더라도 가디언에게 녹이는건 허다하다. 그점때문에 보상골드 10~50[5]짜리 때문에 여러가지로 대박을 노리려다 참패당하는게 일상, 범위무기를 든다면 나아지지만 타겟을 잘못맞추면 간발의 차이로 보스를 놓치는경우도 많다. 서비스 말기때 '보스딜량에 따른 보상'[6]으로 변경되어 상황은 꽤나 변했다.

5.1.2. 팬저 드래군 쯔바이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파일:attachment/10randdoula.jpg
파일:attachment/pd2en4.jpg
파일:external/homepage2.nifty.com/rand-doula.jpg

드래곤은 윈드라이더.

가디언 드래곤과는 다르다!!

에피소드4 폐허 유적의 보스. 거대한 물고기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고 얼굴은 두루미같다. 물 속으로 들어가면 레이저가 전혀 맞지 않으므로 까다롭다...그저 열심히 딱총 갈기자. 이 녀석이 징검다리를 박살내서 하늘로 날아오르기 전에 체력을 깎아두지 않으면 후반부 공중전에서 상당한 곤욕을 치르게 될 것...물 속에서 몸통박치기공중제비를 해 꼬리로 때리는 공격을 해 오기도 한다. 그리고 징검다리를 깨부수며 부리로 쪼는(?)공격도 하고...음침한 분위기와 음악이 흐르는 보스전 공간에서 이렇게 기습적인 들이대기? 육탄전 공격을 즐겨 하는 거대한 상대이므로 심히 압박이 크다.

영어판에서 Guardian[7]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일본판 이름인 란도-도라로도 알려져 있다. 하누만과 함께 세스트렌이 Fuse 해서 공격하는, 비운의 재활용품 몹이기도 하다.

롬 에딧을 통해 즉사 내성을 제거해 본 결과 즉사시켜도 어차피 결과는 똑같았다.

5.2. 가면라이더 빌드의 전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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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헤일로 시리즈의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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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매스 이펙트의 등장 병기

General ARea Defense Integration Anti-spacecraft Network - GARDIAN

대함용 미사일 포대와 대전투기용 레이저 포대가 통합된 시스템으로, 행성계 연합의 프리깃급 함선에 기본 무장으로 탑재된다. 함선 가상지능(VI; Virtual Intelligence)의 제어를 받기 때문에 사격관제원은 비상시가 아니라면 가디안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가끔씩 목표물을 수동으로 지정하는 등의 역할만 해주면 된다. 레이저 광선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조준이 정확하다면 적의 전투기는 100% 피격당할 수밖에 없다. 다만 레이저 병기의 근본적인 방열 문제 때문에, 출력이나 사격 지속 시간 등에 제한이 있어 직격시킨 전투기를 한 번에 박살내지는 못한다. 그래도 손상을 입은 전투기는 전투력을 보충하거나 살기 위해 퇴각해야 하므로 전투기의 위협에 대해 나름 효과적인 대비책이 된다.

5.5. 슬레이브 제로에 나오는 전사 단체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사제 종족으로 알려졌으며 지하 깊은 곳으로 추방되었던 전사들이다. 거대 도시 S1-9를 통치하는 소브칸(Sovkhan)의 강압적 정치에 반대하며 슬레이브 제로[8]에 희망을 건다.

5.6.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카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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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파이널 판타지 6의 마도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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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코멧 루시퍼에 등장하는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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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Diep.io의 보스 탱크

크래커들을 총구로 발사하는 Diep.io의 보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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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발로란트의 총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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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체는 사악한 나무를 섬기는 드루이드다. 남편의 친구가 본것은 보모가 나무껍질 밑으로 흡수되어 나무와 동화하는 모습이었다. 남의 집에 보모로 들어온 이유는 주인공부부의 아기를 나무에게 바치기 위해서이며 그전에 이미 수많은 아기를 빼돌려서 제물로 바쳤다. 후반에 그 실체를 드러낸뒤엔 나무에게 받은 초능력까지 사용하면서 아내와 아기를 노리고 덤벼든다. [2] 단순히 여성이 악역인 게 문제인게 아니라 극중에서 묘사되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인 문제 등 젠더갈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이기에 거론된것이다. [3] 대한민국 해군으로 치면 SSU에 해당하는 이들이나, 심해잠수 임무 역시 교육받는 한국과 달리 이 쪽은 인명구조에 자체에 더 특화되어있다. 해경은 아니지만 해군 심해잠수사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영화는 쿠바 구딩 주니어 주연의 맨 오브 오너가 있다. [4] 해경에서 비슷한 조직으로는 SSRT(Sea Special Rescue Team)를 들 수 있다. 해경 내에서 구조/특공 직별로 구분하며 정기적으로 함정의 특수기동대와 해양경찰서/지방청의 해경구조대를 돌아가며 근무한다. 구조대에서 근무할땐 SSRT, 특수기동대에서 근무할 때는 SSAT(Sea Special Attack Team)으로 패치를 바꿔 붙인다. 특전사,UDT,SSU등의 특수부대 전역자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군 경력이 아닌 잠수기능사 자격으로 입직하는 경우도 있다. [5] 일반회원 기준, 정회원은 최소 4배 많이받는다. [6] 특히 보스막타 골드대박으로 에티켓이 붕괴되기때문에 취한 조치 [7] 아무 수식어도 없다. 그냥 가디언이다. [8] 슬레이브 제로는 소브칸에게서 훔친 슬레이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