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光州歷史民俗博物館 Gwangju History & Folk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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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박물관 |
개관일 | 1987년 11월 1일 |
규모 | 총 72,727m² |
운영기관 | 광주광역시청 |
관장 | 최경화 |
관람시간 | 09:00~18:00(입장마감 17:30) |
관람요금 | 무료 |
주소 | |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48-25 ( 용봉동) | |
대표번호 | 062–613–5378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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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 조상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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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전경 |
2. 소장품
- 분청사기 :
- 정지 장군 갑옷: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고려시대의 경번갑 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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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김해김씨가 상여
남도민속실에 전시되어 있다.
3. 전시
3.1. 상설전
1층에는 상여 등 공여품이 전시된 곳이다.2층에는 조선시대 이후 일제강점기와 근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남한 대토벌 중 신창동에서 벌어진 싸움, 사라진 광주읍성과 광주의 근대적인 모습, 광주의 도시화가 되면서 사라진 경양방죽과 태봉산, 광주의 도시화 과정을 볼 수 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밖에 태봉산에 있었던 인조의 아들 용성대군의 태실이 있었던 역사를 볼 수 있다. 충장로 옛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3.2. 특별전
* 물* 광주는 교육이다.
4. 소장 유물
- 정지 장군 갑옷
- 분청사기
5. 교통
5.1. 자가용
서광주IC 이용5.2. 시내버스
시립역사민속박물관 (광주 4201/4202) |
비엔날레주차장 (광주 4648) |
6. 주변
자세한 내용은
중외공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7. 여담
7.1. 전시실 천장 누수[4]
제일 심한 곳은 1층 상설 전시실로, 천장 곳곳이 누수로 인해 얼룩이 지고 10여 개의 알루미늄 타일판이 떨어져 속 구조물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상태다. 기둥에는 천장에서 흘러내린 물의 흔적이 흉물스럽게 남아 있고, 바닥은 기둥을 타고 흘러내린 물로 곳곳이 고여 있다. 이곳은 여러 가지 공예품이 전시된 곳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2020년 3년이 지나서야 최근 관람객 중에서도 천장에서 물이 떨어졌다고 한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지난 8월에 이르러서야 보수 범위 관련 실사를 나왔고, 9월에 하자보수 보증금 청구에 대한 회신을 보내 현재 보수공사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