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09:49:03

고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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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KBS 보도국장
이연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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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고대영
高大榮 | Ko Daeyoung
파일:1036356_20180122195213_610_0001.jpg
<colbgcolor=#2282b9><colcolor=#fff> 출생 1955년 9월 28일 ([age(1955-09-28)]세)
서울특별시
재임기간 제22대 파일:KBS 로고.svg 파일:KBS 로고 컬러 화이트.svg 사장
2015년 11월 24일 ~ 2018년 1월 23일
제21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2016년 8월 1일 ~ 2018년 1월 23일
학력 경동고등학교 (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 / 학사)
가족 동생 고대훈[1]
입사 1985년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기자
경력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사회부 기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TV편집1부 기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정치부 기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TV제작1부 기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TV편집부 기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모스크바 특파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정치부 차장
한국방송공사 시청자센터 홍보부주간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전문기자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해설팀 해설위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장
한국방송공사 해설위원실장
KBS비즈니스 대표이사 사장
한국방송공사 대표이사 사장
한국방송협회 회장
지상파UHD방송추진협회 회장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회장

1. 개요2. 생애
2.1. 기자 시절
3. 평가 및 논란4. 사건사고
4.1. 고대영 한국방송공사 사장 불법 해임 사건
4.1.1. 제1심 서울행정법원4.1.2. 항소심 서울고등법원4.1.3. 상고심 대법원
5. 수상 경력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전 KBS 사장이다. 특히 국회 인사청문회 1호 KBS 사장이다. 2014년 방송법 일부 개정으로 KBS 사장도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 되었는데 이 1호가 고대영이다.

2. 생애

1955년 9월 28일 서울특별시에서 3남 중 첫째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30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1985년 KBS 11기 기자로 입사하여 초기에는 사회부에서 시작해 TV편집1부(1987~1989), 정치부(1989~1991 / 1994~1995), TV제작1부(1991~1993), TV편집부(1993~1994), 모스크바 특파원(1995~1998), 정치부 차장(1998~2001) 등을 두루 거쳐 2001년 시청자센터 홍보부주간을 시초로 보직간부 생활을 시작, 2003년 5월부터 보도국 전문기자(부장급)로 배치되어 KBS 뉴스 8 코너 <고대영의 세상읽기>를 진행했고, 2004년 해설위원으로서 8시 뉴스타임 코너 <뉴스타임 세상보기>, 뉴스광장 <뉴스해설> 등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8년 9월 인사 때 보도본부 보도총괄팀장까지 승진하였고, 동년 말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국장이 됐다. 2010년 해설위원실장을 거쳐 2011년 보도본부장까지 올랐지만 얼마뒤 당시 6월 임시국회에서 수신료 인상의 실패 책임으로 당시 TV제작본부장이었던 # 길환영 전 사장을 포함한 6명과 함께 사표를 냈지만 당시 사장인 김인규 전 사장은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감싸다가 9월에 현대자동차에 골프접대 논란이 터지면서 # 결국 사퇴했지만 2014년에 자회사인 KBS비즈니스 사장으로 복귀했으며, 2015년 10월에는 이사회의 차기 사장 공모에 응모하여 26일 조대현 사장, 강동순 전 감사, 이몽룡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홍성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 상대 후보 4명을 제치고 최종 후보에 오른 뒤, 27일 청와대에 임명제청되어 11월 16일부터 3일 간 창사 최초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24일 정식 취임했다.

취임 후 기존의 노후화된 여의도 사옥을 대체할 '미래방송센터 건립'을 구상하여 최우선적으로 추진했고, 2016년 한국방송협회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회장까지 겸임했다.

미래방송센터는 안전규정에 미달한 KBS 연구동을 허물고 지어질 계획이었으나, 양승동 취임 이후 계획이 무산되었다.

2018년 퇴임 후 이듬해에 '자유미디어국민행동'이 발족되면서 고문으로 위촉됐고, 2022년 5월 및 6월에 각각 출범된 '국민언론감시연대'[2] 및 '공정언론국민연대'의 발기인으로 각각 참여했다.

2023년 9월에는 KBS 사장 공모에 도전했는데, 응모 후 입장문에서 그간 해임무효소송에 지쳐 손녀를 돌보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싶어했으나 후배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여러 차례 거절 끝에 승낙한 거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임 과정이 위법했다고 할지라도, 후술할 논란들로 인해 언론노조 KBS본부 측의 비판이 뒤따를 전망이었으나 # 사장 최종 후보로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영풍 전 신사업기획부장, 최재훈 부산총국 기자로 결정되면서 탈락했다. #

2.1. 기자 시절

파일:15046750418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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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및 해설위원 시절

3. 평가 및 논란

  • 보도총괄팀장(보도국장) 시절이던 2008년 10월 29일, 그는 사회팀 사무실까지 찾아가 사건부 데스크에 막말을 했고, 11월 <미디어 포커스> 폐지 움직임 당시 제작진들에게 "2년 동안 유배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심지어 술집에서 <미디어 포커스> 폐지에 항의한 김경래, 박종석 기자 머리채를 흔들었다가 결국 욕 먹고 사과해야 했다.
  • 2009년 5월, 보도국장일 때 국정원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보도 협조 명목으로 현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되었으나 검찰 조사 결과는 무혐의 종결이었다.
  • 2009년 보도국장 시절 용산 참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축소 및 편파보도 지시,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스폰의혹 보도 불방 등으로 기자들에게 비난을 샀고, 2011년 보도본부장 시절 KBS 기자협회 측에서 고대영 제명 찬반투표를 열자 기자협회도 탈퇴했다.
  • 심지어 같은 해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2007년 외교문서에서 당시 워싱턴 특파원이던 민경욱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바라며 주한미국대사관에 자료를 제공했다고도 나왔다. 단, 폭로 당시 KBS 측은 '잠깐 만나 일상적 얘기를 나눈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고 사장 본인도 2015년 인사청문회 당시 '교류 차원으로 만났다'며 부인했다.
  • 하지만 이도 모자라 2016년 5월에 2010년 대대적 조직개편 이후 6년만에 조직 개편을 하였는데, 먼저 보도국-디지털뉴스국-보도영상국 3개 국을 '통합뉴스룸'으로 단일화시키고 편성본부를 '방송본부', TV본부를 '제작본부'로 각각 개편하고 미래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기술본부를 제작기술본부와 네트워크센터로 나누었다. 아울러 방송본부는 편성주간과 협력제작국을 없애고 편성마케팅국 및 1/2TV, 라디오사업국 4개로 재편한 후 각 매체별 사업부 밑에 제작투자그룹 및 편성부 2개씩 짰다. 보도본부 산하 시사제작국을 제작본부 TV프로덕션2 휘하로 넘겨 '시사데스크'로 격하했으며 제작본부 휘하 국-부 조직을 없애고 라디오센터를 그쪽 산하로 둬서 TV-라디오 통틀어 '프로덕션'제로 바꾼 후, 드라마국을 '드라마사업부'로 승격시켰으며 구 라디오국 라디오1부가 맡던 라디오 시사프로 제작 업무를 통합뉴스룸 라디오제작부로 이관시켰다.[3] 다만 노조 입장에선 상업성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말이 많았고, 8월에는 KBS 미디어로부터 드라마부문을 떼내 몬스터유니온을 설립해서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외주제작사 세 단체는 KBS가 스스로 상업화라는 괴물이 되겠다고 선언했다라며 민영방송과 다를 바 없는 길을 걷는 있는 지금 수신료 역시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를 반영하는 듯 몬스터유니온의 수익이 2016년에 9억 적자, 2017년에는 53억 적자를 2년 연속 적자( #)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도 제작한 프로그램 중에서 성공한 게 단 하나도 없다. 결국 2019년부터 예능 제작을 포기하고 드라마 제작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다. #
  • 전임 사장 조대현이 연임하기 위해 제작비 일부(총 175억 원 중 KBS가 32억 원을 투자)를 투자했던 CJ E&M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관련 보도 지시를 거부한 기자를 징계했다. #1, #2
  • 경영능력에 있어서는 엇갈리는 평가도 있다. 고대영 사장의 후임인 양승동 사장 취임 후 KBS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85억원, -321억 원으로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KBS는 고대영 재직 당시이던 2016년과 2017년 영업이익을 각각 16억과 202억원[10]과 당기순이익[11] 248억원과 564억원을 기록, 김인규 때인 2010년 이후로 6년 만에 처음으로 두 지표 모두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 덕에 낙후 된 KBS의 사옥과 시설에 대해서도 개선 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수 있었으나, 후임자인 양승동 사장의 체제 하에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다시 적자를 기록하였고, 아예 최다 적자 신기록까지 갱신하였다. 그 덕분에 고대영의 경영 능력이 재평가 되고 있는 셈이 되었다. 사장 시절 열의있게 추진 하던 신사옥 사업은 당연히 무산되었다.[12]

3.1. 민주당 도청 의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선교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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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8일, 뉴스타파에 의해 2011년 민주당 대표 회의실을 도청해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게 전달한 장본인임이 밝혀졌다.

4. 사건사고

4.1. 고대영 한국방송공사 사장 불법 해임 사건

2017년 연말에 법인카드를 유용한 강규형[13] KBS 이사가 해임되면서[14] 2018년 1월 10일에 고대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상정되었다. #

1월 15일 첫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소명 기회를 주자는 의견에 일주일 연기됐고, 고대영 본인이 직접 출석해 소명한 1월 22일에 해임제청안이 찬성6:반대1로 통과되었다. 이후 1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자결재로 재가함으로써 24일 0시부로 해임되었다. 이에 불복하여 1월 31일 고대영 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본안재판 결과가 나올 때 까지 해임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해임처분 효력 정지신청'과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였다.

4.1.1. 제1심 서울행정법원

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18아10316
재판부: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
해임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으나 기각되었다. #
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18구합53436
재판부: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
2018년 10월 26일, 고대영 전 사장은 해임사유 8개 중 5개만 인정되어 패소하였다. #1, #2

4.1.2. 항소심 서울고등법원

사건번호: 서울고등법원 2018누73364
재판부: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함상훈 부장판사, 권순열·표현덕 고법판사)
고대영 사장은 1심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였다. 2023년 2월 9일,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

재판부는 고대영 전 사장에 대한 해임에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고 전 사장에 대한 8개의 해임사유에 대해서도 적법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공사의 신뢰도·영향력이 추락하고 방통위 심사에서 조건부 재허가 판정을 받은 것은 고 전 사장에게 일부 책임은 있으나, 해임할 수준은 아니라고 봤다. 파업 사태를 초래했다는 징계 사유는 "당시 파업의 주된 목적이 원고의 해임이었는 바, 이는 적법한 쟁의 사유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졸속 조직개편', '인사 처분 남발' 등의 사유는 고 전 사장의 책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

향후 그의 변호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4.1.3. 상고심 대법원

재판부: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
항소심 이후 제3자 소송참가인인 KBS가 불복하며 상고했다. 2023년 6월 29일, 대법원은 고대영이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상고심절차특례법에 따라 대법원이 별도의 결정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그대로 확정하는 제도다.

5. 수상 경력

  • 제7회 한국참언론인대상 방송경영부문 (2011)
  •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2016)
  • 제21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공로상 (2016)
  • 제1회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 특별상 (2023)

6. 둘러보기

MBC · KBS · YTN
2008~2017년 부당 징계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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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편 방영
체포 이춘근 김보슬 조능희 송일준 김은희 5명
정직ㆍ감봉 이춘근 김보슬 조능희 송일준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반대 투쟁
체포 정연주 사장 24명
정직ㆍ감봉 양승동 김현석 성재호 이상협 이준화 이도영 복진선
부당 전보 현상윤 최용수 이강택 김용진 용태영 최경영 강남욱 이승호 고우종 박종원 하석필 이상필 정일서 국은주 박종성 황보영근
YTN 낙하산 구본홍 사장 반대 투쟁
해고 우장균 정유신 권석재 현덕수 노종면 조승호 10명
정직ㆍ감봉 이춘근 김보슬 조능희 송일준
2009년
KBS 보도 비판
정직 황보영근 1명
YTN 배석규 사장 신임투표 추진
정직 박진수 임장혁 4명
감봉 박희천 김용수
YTN 부당 전보
부당 전보 고한석 전준형 이만수 김재형 이대건 이상은 권영희 송태엽 김정현 유투권 이경아 11명
YTN 쌍용차 사태 돌발영상 제작 PD 대기발령
대기발령 임장혁 1명
MBC 앵커 교체 항의 제작 거부
감봉 김연국 이성주 최혁재 3명
KBS 본부장 신임투표 추진
감봉 김덕재 1명
KBS 김인규 사장 관련 자료 공개
감봉 김진우 1명
MBC 39일 파업
해고 이근행 정대균 50명
정직 신용우 연보흠 이상엽 이세훈 나준영 서점용 이정상 이학준 정희찬 박민상 강윤석 손종근 황성철 남두용 신동식 이해승 류재은 이희연
감봉 안준식 양효경 오준혁 김범재 김종우 박용국 오행운 이동희 이채훈 한준호 김병헌 김영기 김창식 김현수 박재정 박찬민 손무성 신현극 심병철 윤행석 이순용 이용환 이재우 지성근 최상석 최우식 홍유선 황진호 손정모
부당 전보 김빛나
KBS 29일 파업
정직 엄경철 이내규 성재호 김경래 9명
부당 전보 김현석 김영한 박종성 이용우 국은주
2011년
KBS G20 보도 비판
정직 김용진 1명
YTN 부당 전보
부당 전보 전준형 지순한 박진수 하성준 4명
2012년
MBC 170일 파업
해고 강지웅 박성제 박성호 이용마 정영하 최승호 194명
강제 휴직 김은정 임지은 정구련
정직 김민식 이중각 전흥배 최형문 강재형 구자중 김세용 김재영 양동암 이영백 이춘근 장재훈 최일구 김인한 김정근 민병우 박미나 송요훈 이선태 이시용 이재훈 이창순 전배균 정형일 정세영 진종재 한정우 한재희 허태정 홍혁기 김영호 김재상 김정민 민병선 박은석 신정수 옥승경 왕종명 임명현 채창수 홍수선 홍우석 강병규 권창모 김기영 김낙곤 김성환 김창식 김태석 김한광 남두용 박광수 박용석 박재정 배윤호 손종근 양태욱 우동일 이감우 이용환 이해승 장성호 최영규 김종근 최율미
감봉 김용근 도건협 명신환 박인옥 백병근 이재왕 이준 장용기 정동원 정용우 최주형 한영해
부당 전보 고은상 고현승 김민욱 김병헌 김수진 김재용 김정인 김희웅 남형석 문소현 박광운 박소희 박장호 박종욱 박태경 성지영 송형근 안형준 양윤경 양효경 엄지인 연보흠 유상하 윤도한 이남호 이보경 이성주 이세옥 이승용 이정은 이지선 이필희 이호찬 임대근 임소정 전동건 전영우 조효정 허유신 현영준 강효임 고성호 김인수 김환균 김현철 박건식 박상언 서정문 유성은 윤석호 이우환 임경식 임남희 임재윤 임채원 임채유 전여민 한학수 김범도 김상호 박경추 변창립 손정은 신동진 오승훈 차미연 황선숙 고정주 배성민 이상엽 권희진 허태정 이정식 유현 박준우 김연국 최율미 허일후 최형종 박정일 남궁성우 안희남 김상민 손미경 김봉근 홍우석 나준영 양동암 최호진 황상욱 방종혁 손재일 안성일 윤능호 홍수선 이우호 홍수선 김병훈 최상일 김만진 황순규 김호성 이선태 김동희 임태성 김태현 김철영 이은성
KBS 95일 파업
정직·감봉 김현석 최경영 홍기호 장홍태 윤성도 이철호 오태훈 성재호 김경래 강윤기 김우진 11명
YTN 연대 파업
정직 김종욱 하성준 임장혁 박진수 4명
KBS 기자협회 공정방송 요구 제작 거부
정직·감봉 황동진 정윤섭 2명
MBC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
해고 정재홍 장형운 이화정 이소영 임효주 이김보라 6명
MBC < 시사매거진 2580> 아이템 검열 비판
정직 김혜성 김지경 2명
MBC 뉴스데스크 부당기사 작성 거부
정직 강연섭 1명
2013년
MBC 김정남 인터뷰 사전 공개
해고 이상호 1명
MBC 보도 비판
정직 이용주 1명
MBC 김재철 전 사장 풍자 방송
정직 안혜란 1명
MBC 진주의료원 아이템 불허 관련 부당 전보
부당 전보 조윤미 임채유 2명
KBS < 진품명품> 낙하산 김동우 MC 반대
부당 전보 박상조 김창범 2명
2014년
KBS 길환영 사장 퇴진 투쟁
정직·감봉 권오훈 함철 김성일 정홍규 이경호 최선욱 강나루 이진성 이승철 14명
부당 전보 유석조 조재익 김혜례 이재강 홍사훈
MBC 세월호 보도 비판
해고 권성민 3명
정직 신지영 장준성
MBC 국정원 대선 개입 보도
정직 김연국 1명
YTN 해직 후 복직자 재징계
정직 우장균 권석재 정유신 3명
2015년
KBS 이승만 일본망명 보도 관련 징계
부당 전보 송종문 용태영 백진원 이재강 4명
MBC 경영 농단 항의
부당 전보 김범도 1명
KBS 다큐멘터리 <훈장> 제작 개입 및 불방
부당 전보 최문호 이병도 2명
KBS 뉴스 보도행태 비판
해고 신기섭 1명
2016년
KBS 민중총궐기 보도 비판
감봉 정홍규 1명
KBS < 인천상륙작전> 홍보뉴스 제작 거부
감봉 송명훈 서영민 2명
MBC 뉴스데스크 보도 조작 의혹 제기
출근정지 김희웅 1명
KBS 사드 보도지침 비판
부당 전보 김진수 1명
세월호 사건 이정현 녹취록 보도금지 비판
부당 전보 정연욱 1명
MBC <막내 기자의 반성문> 영상 제작
출근정지·근신 곽동건 이덕영 전예지 3명
2017년
대전MBC·춘천MBC 노조 활동 탄압
정직 최헌영 3명
감봉 이교선 이승섭
MBC 탄핵 다큐 불방 비판
감봉 송일준 2명
부당 전보 이정식
MBC 6.10 민주 항쟁 다큐 제작 시도
감봉 김만진 1명
MBC “ 김장겸은 물러나라” 페이스북 라이브
출근 정지 김민식 1명
<PD수첩> <시사매거진 2580> 제작 중단
대기발령 이영백 김현기 노경진 권혁용 박종욱 이지수 6명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해임 강규형 1명
출처:시사IN 출처: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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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영의 막내동생이며, 현재 중앙일보 기획취재국장으로 재직 # [2] 구 20대 대선 불공정방송감시단. [3] 이러한 조직도는 2019년 개편 전까지 유지되었다. [4] '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전 새누리당 대표.)이 외압성 전화를 했다는 내용에 대해 다른 기자들은 기사를 작성했는데 왜 보도를 안했냐' 는 질의이다. [5] 정확히 7년 후, 박민 KBS 사장이 비슷한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6] 불법도박 걸리 전에 출연했던 우리동네 예체능에 다시 복귀하여 종영 때까지 출연했다. [7] 하지만 박시연는 5년 후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다시 출연금지 명단에 올랐다. [8] 결국 정준영이 출연했던 시즌 3는 중단되고 시즌 4로 전환했다. [9] 중간광고도 계속 요구했고 결국 후임 양승동 때 허용 되었다. [10] 출처 [11] 2016년 출처 2017년 출처 [12] 전임 사장들의 흔적 지우기에 열중이던 양승동 사장 체제 하에서도 위성방송사 지분 매각, 지방 송수신 센터 부지 매각 등 여러 방법으로 신사옥 건설 사업은 추진 하려는 모양새였으나, 해당 대금들은 모두 적자 보전을 위해 사용되어 결국 사업이 무산 되었다. [13] 강창성 장군의 아들로, 본업은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인문교양 교수. [14] 해당 건은 2021년 대법원에서 패소 판결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