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겐(캡콤)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겐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2. 주요 대사
3. 기술 대사
4. 승리 대사
4.1. 본가 시리즈
4.1.1.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 범용 승리 대사
- 범용 1: 이 혈전을 내 일격으로 마무리 짓겠노라... (この血戦 一撃にて打ち去り尽くす也……)
- 범용 2: 내 주먹은 국사무쌍의 특효약... (我が拳、国士無双の強壮也……)
- 범용 3: 삶의 뒤에는, 반드시 죽음이 있다... (生あるもの、必ず死あり……)
- 범용 4: 한 명을 파묻든 천 명을 파묻든, 내게는 이미 같은 것이다... (一人葬るも千人葬るも もはや同断……)
- 범용 5: 현명한 자는 침묵하고, 어리석은 자는 떠드는 법... (賢者は黙し、愚者は語る……)
- 범용 6: 패자 필멸, 이것은 자연의 섭리이니라... (敗者必滅、これ自然の理也……)
- 범용 7: 죽을 수 있는 시기에 죽는 것이 최선책... (死ねる時節に、死ぬるが最良也……)
- 범용 8: 그대, 나의 최후를 장식하기엔 어울리지가 않는 주먹이다... (汝、我の終焉を飾るには 不相応の拳……)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류: 그 암살권도 이렇게까지 쇠약해졌다니... 원통하도다... (かの 暗殺拳も 是程までの衰残とは……無念也……)
- 켄 마스터즈: 나, 여전히 주먹의 묘체를 깨닫지 못했도다... (我 未だ拳の妙諦を得ず……)
- 춘리: 그 자[a]의 영혼이 아직도 그대를 옭아매고 있단 말인가... 가엾기도 하지! (あやつの魂 未だ汝を縛りよるか……憐れよ!)
- 사가트: 남을 괴롭히는 자는 무덤을 두 번 파는 법... (人を咒わば穴二つ……)
- 아돈: 그대, 그 손놀림조차 무지한 것만도 못하다... (汝 その手並み 知るなきに如かざる也……)
- 버디: 거구는 다루기에는 쉬운 법... (巨躯、往なすは易し……)
- 가이: 해악을 하나라도 뿌리뽑기 위한 이 투쟁, 실로 간단명료하다... (一害を除くには この争覇、簡明也……)
- 소돔: 한 번의 승리를 일궈내는 것은 하나의 대검을 만들어내는 것과는 다르다... (一勝を生ずるは 一太刀を生むに如かず……)
- 찰리 내쉬: 고투, 과거에는 그 누구도 죽지 않았을란지 모르지... (苦闘、古より誰か死なからん……)
- 로즈: 나는 그 누구의 충고도 받지 않는다... (我 誰の勅命も受けず……)
- 베가: 인과응보... 악행의 업보는 그대에게 되돌아갈 뿐... ( 因果応報…… 悪果は汝に還るのみ……)
- 고우키: 이런 현세야말로... 구류(九幽)의 지옥과 같다... (この現世…… 九幽地獄の如くあり……)
- 히비키 단: 죽어서 깨닫도록 해라... 자신의 아둔함을... (死して察せ…… 己の愚鈍……)
- 달심: 충고하건대, 올바른 법도를 실천하게... 아니면 불길한 징조가 따를 것이야... (勇戦望むに律を持て…… しかざれば凶也……)
- 장기에프: 만뢰가 그치는구나... 메아리치는 것은 통한의 외침 뿐... (万籟絶ゆ…… 響くは怨嗟の呻きのみ……)
- 겐(동캐전): 죽음을 미워하는 것은 약상(弱喪)에 취약하다... ...후후후... (死を憎むは弱喪にして脆弱…… ……フッフッフッ……)
- 롤렌토: 사지로 몰리며, 맥없는 길을 걷는 병사들... 패전한 장군은 군사를 논할 자격도 없지... (兵は死地、兵は脆道…… 敗戦の将、兵を語らず……)
- 카스가노 사쿠라: 백면(白面)의 얼굴[2]을 가진 젊은이로군... 마치 죽음으로 향하는 이정표와 같도다... (若さ故の白面…… まさに死の道標也……)
- 블랑카: 그 마음, 허상으로써 실체가 되기 어렵도다... (その心、虚を以って 実となり難し……)
- 에드먼드 혼다: 앞으로 나아간다면 명예를 추구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죽을 뿐... (進むならば名を求めず 当下にて卒するのみ……)
- 발로그: 죽는 순간에도 화려하군... 미덕으로써 침몰하는 것이 옳거늘... (死時もまた華…… 美徳にて没するが宜し……)
- 캐미 화이트: 그대, 삶을 아직 모르면서 죽음만을 아는구나... (汝 未だ生を知らず 死のみぞ知る也……)
- 코디 트래버스: 그대는 아직 젊거늘, 황천빛에 물들어버리고 말았구나... (汝 既に半髄 黄泉の色に染まりて候……)
- 레인보우 미카: 그 열백[3]으로 내 몸을 정하게 할 수는 없다... (其の裂帛 我が身清めるに能わず……)
- 칸즈키 카린: 패배를 만끽하고도 스스로를 고치지 못하는 것. 이것을 과오라고 말하지... (敗北喫して改めざる 是を過ちと謂う……)
- 마이크 바이슨: 땅굴은 그 눈 앞에 있노라... (隧道、其の眼前に有り……)
- 율리: 사람이 아니면서 사람다움을 얻고자 하는구나. 실로 몽롱하도다... (人に非ずして人たるを得んとす まこと朧也……)
- 유니: 그 모양새, 사람이지만 이윽고 썩어 문드러질 운명... (その形、人にあれど やがて朽ちるが運命(さだめ)……)
- 페이롱: 얻기 어려운 것은 칭찬이며, 주기 어려운 것은 가책일진대... (得難きは嘉賞 与え難きは呵責也……)
- 디제이: 결국, 그대를 가여이 여기는 웃음으로 점철될지어다... (畢竟、憫笑に塗れる他無し……)
- 썬더 호크: 건곤의 애도를 사람이 이해할 리도 없다... (坤輿(こんよ)の悼み 人に解ろう筈も無し……)
- 가일: 험준하면서도 정밀하다. 이것을 전장이라고 말하노라... (険峻にして静謐 これを戦場と謂う也……)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혼백이 이승에 머물지어다... (魂魄、現世にとどまれり……)
- 이글: 상대와 함께 죽는 것이야말로 사투라고 하노라... 그대는 그 의무를 다할 수 없다... (共に殉じてこそ死合う也…… 汝、その責に非わず……)
- 겐류사이 마키: 닌자의 극의는... 시체를 뛰어넘는 곳에 있노라... (忍び者の極み…… 屍を超えるもの有るや……)
- 윤: 쌍룡, 아직 복룡일진데... 이제는 대성할 수 없나니... (双龍、未だ伏龍なり…… 最早大成すること無し……)
- 잉그리드: 삼계무안[4]... 그렇다고 해서 내가 울며 슬퍼할 이유는 없노라... (三界無安…… さりとて我に 愁嘆の理なし……)
4.1.2.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4.1.2.1. 스트리트 파이터 4
- 범용 승리 대사
- 1: 闘いに淫するか… 汝も我も同じ、天魔波旬に魅入られし者よ
- 2: 闘士になれば、いずれ黄泉の客となるが定め…
- 3: 我が行くは冥府魔道也
- 4: 幽明界を異にする日も近し…
- 5: さても未だしき拳よ 末期の死合いには不足也
- 6: 피를 보기 좋은 날이군...
- 7: 仮令此身溝壑に填むとも我恐れず
- 8: 彼の男に出会うたのも このような日であったな…
- 9: 그날 그자를 놓친 건 내 인생의 불찰이였다...
- 10: まだ足りぬ…命にも死にも…
- 11: 미숙하도다.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류: 죽음의 전장에 망설임은 필요없다...
- 켄 마스터즈: 그런 어설픈 주먹으론 상대가 되지 않느니라.
- 춘리: 녀석[a]의 딸인가… 그렇더라도 원증회고의 고통은 있을 터.
- 에드먼드 혼다: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이 있거든, 내가 들어주마...
- 블랑카: 애처로운 짐승이여, 나의 권에 사라지거라.
- 장기에프: 완명불령한 놈... 죽음을 마주하며 자신의 불명함을 깨닫거라.
- 가일: 실로 자전일섬의 주먹이도다... 훌륭하구나.
- 달심: 命など所詮は末の露、本の雫… 惜しんだとて何になろう
- 마이크 바이슨: 죽은 자만도 못한 저속한 주먹... 즉시 현세에서 사라져라.
- 발로그: 어리석은 자의 망언, 들을 가치도 없노라.
- 사가트: 네 자신이 정녕 아직도 제왕이라면... 만사의 평생을 찾아보아라.
- 베가: 그야말로 인과응보... 전부 그대의 업이 이끌어낸 최후로다.
- 크림슨 바이퍼: 아이를 방치해두고 죽는가... 무념하겠구나...
- 루퍼스: 제 분수도 모른채 으스대다니... 죽어 마땅하노라.
- 엘 포르테: 불패의 권을 지니지 못한 그대는 이 세상에 있을 가치가 없다.
- 아벨: 그 마지막 주먹, 실로 회광반조로구나... 훌륭하도다.
- 세스: 傀儡の鳥よ 言葉を覚えたとて、鸚鵡は人にはなれぬ
- 고우키: 사투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노라!
- 고우켄: 천지는 만물의 여관이거늘… 그대도 나도 그 틈새에 흔들릴 뿐이다.
- 카스가노 사쿠라: 鳥の将に死なんとするその鳴くや哀し、か…
- 페이롱: 소인의 호언, 차마 들어줄 수가 없구나.
- 히비키 단: 무지몽매한 광대여, 당장 사라지거라.
- 캐미 화이트: 스스로 가시밭길을 걸으려 하는가... 그것 또한 괜찮겠지.
- 겐(동캐전): もはや走尸行肉の身なれど 夢幻の合間に死ぬるは恥辱
- 로즈: 누군가에 얽메이려한다면 적어도 그대 자신의 노비가 되어라.
- 아케이드 모드 전용 캐릭터별 승리 대사
4.1.2.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아케이드 에디션/Ver. 2012 &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 범용 승리 대사
- 1: 이젠 도망칠 수도 없겠지...
- 2: 사람은 모두 해가 뜰 때 태어나 해가 질 때 죽는다. 죽음은 두렵지 않다.
- 3: 그대는 내 표적이 아니다. 즉시, 내 앞에서 사라져라.
- 4: 이미 약도 듣지 않는 몸... 하지만, 죽음은 두렵지 않다.
- 5: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진정한 죽음의 시합보다 먼저 쓰러지는 것.
- 6: 피를 보기 좋은 날이군...
- 7: 나약한 자신을 부끄러워해라!
- 8: 그대의 청산은 이곳이였던 모양이군.
- 9: 시체가 길바닥에 버려지는 게 싫다면, 더는 도전하지 않는 게 좋다.
- 10: You are a big fool!
- 11: 미숙하도다.
- 아케이드 모드 전용 캐릭터별 승리 대사
- 중간 스테이지
- 류: 진정한 길이란, 죽음의 시합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찾아낼 수 있는 것...
- 켄 마스터즈: 합리적이지 못한, 강력한 기술은 필요 없다...
- 에드먼드 혼다: 유래가 어찌 되었든 사람도 죽이지 못하는 무도에 의미는 없다.
- 블랑카: 제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야수 따위는 내 상대가 아니다.
- 장기에프: 몸은 훌륭한데, 결국 그 정도였나.
- 가일: 그야말로 전광석화... 나쁘지 않았다...
- 달심: 망설임은 일순간... 나에게 깨달음은 필요 없다...
- 마이크 바이슨: 물욕을 이기지 못하면 긍지를 잃게 되지... 금품에 눈이 먼 자의 말로다.
- 발로그: 자신의 망언에 심취했는가. 어리석다고 말해주는 것조차 아깝군.
- 사가트: 꼴사납군! 우리 속의 호랑이가 되어 버렸는가!
- 베가: 천망누무... 그대는 여기서 끝이다.
- 크림슨 바이퍼: 언젠가는 찾아올 운명... 얌전히 받아들여라.
- 루퍼스: 너의 구설은 개구리의 울음처럼 시끄럽군. 지금 바로 그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
- 엘 포르테: 자신의 그릇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자여... 내 앞에서 사라져라...
- 아벨: 망운의 정[7]은 그대를 멸할 것이다...
- 카스가노 사쿠라: 그대의 주먹은 아직 미숙하지만, 그 안에 빛이 보이는군.
- 페이롱: 이곳은 죽음의 시합장. 허세는 필요 없다.
- 히비키 단: 약자는 바람에도 쓰러진다... 그대를 쓰러트리는 데에는 주먹을 쓸 필요조차 없다.
- 캐미 화이트: 나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조무래기의 이빨이라도 뽑을 수 있다!
- 로즈: 촛불은 꺼지기 전에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한다. 그대의 목숨 또한...
- 디제이: 전장에서 악곡에 심취하다니... 어리석도다.
- 썬더 호크: 괴력난신의 이름을 가벼이 입에 담지 마라. 그것은 자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 더들리: 형식을 지키는 자는 형식에 의해 멸하는 법. 정말로 안타까운 젊은이로군.
- 이부키: 단순하면서 경솔하군... 그대와 같은 자는 자신의 실수로 말미암아 멸하게 될 것이다.
- 마코토: 기합에만 모든 것을 맡겨서는 진정한 기를 이길 수 없다. 그 어리석음을 깨닫도록.
- 아돈: 야심은 제어하지 못하면 자신을 무너지게 만든다.
- 코디 트래버스: 우리에 갇혀서 지낸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 가이: 아무리 뛰어나고 빠른 자라도, 상대를 잘못 만나면 죽게 되지... 단지 그뿐이다...
- 하칸: 우물 안 개구리가... 그 정도 실력으로 내게 도전하다니!
- 한주리: 그대의 본성은 행재악화... 나의 상대로는 부족하다.
- 윤: 제 아무리 빠르다고 하나, 네 주먹은 너무나 가볍다.
- 양: 소인배의 잔꾀로는 나의 주먹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 휴고: 모든 육체는 언젠가는 사라질 존재. 크기에 얽매이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 포이즌: 껍데기가 아닌 내면을 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 롤렌토: 다른 이에게 기대는 건 약자의 일반적인 특성이지. 넌 나라를 세울 수 없을 거야.
- 엘레나: 그 소리는 바람의 소리가 아닌, 내가 도륙한 망자들의 소리이다.
- 디카프리: 마음이 없는 자는 진정한 적이라고 부를 수 없다.
- 라이벌 매치
- 춘리: 그 목숨을 구한 것은 그대의 아버지...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 최종 보스
- 세스: 삶과 죽음을 모르는 자... 죽음의 시합장에는 어울리지 않아...
- 히든 보스
- 고우키: 지금은 죽이지 않겠다. 언젠가 다시 죽음의 시합을...
- 고우켄: 소문이 자자했던 살인권... 이미 이름뿐인 주먹이 되어버렸군...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넌 그 힘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다.
- 광기의 오니: 귀신과 죽음의 시합을 할 때가 온 모양이다.
- 기타 특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