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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 ||
옻 칠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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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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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シツ
일본어 훈독
うるし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6F06.gif
획순

1. 개요2. 상세
2.1. 자형
3. 단어
3.1. '-칠'
3.1.1. ~를 바르다3.1.2. 바르는 행위의 부연3.1.3. 비유적 의미
3.2. '칠-'3.3. 인명3.4. 지명3.5. 창작물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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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漆은 '옻 칠'이라는 한자로, '' 내지는 '물건에 액체나 기름 등을 바르는 행위나 바르는 데 사용하는 물질'을 의미한다.

한자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칠을 하는 의미로만 사용하다가 의미가 확장되었다. 오늘날에는 '-칠' 류 단어들은 대체로 바르는 물질을 가리지 않으며 '옻칠'이라는 단어마저 생겼다. 특별히 '옻'의 의미로 쓰이는 것은 '칠흑(漆黑)'이나 ' 나전칠기(螺鈿漆器)' 정도뿐이다. 단어의 앞에 칠(漆) 자가 붙으면 옻칠의 어두운 색깔에서 유래해 '매우 검다'는 의미로 쓰인다.

옻나무와 그 진을 이용한 옻칠에 대해서는 옻나무 문서 참조.

한국에서는 '칠하다'가 바르는 행위를 모두 총칭하게 됐지만 일본어에서는 塗る(ぬる)로 (칠할 도)를 사용한다. 漆(うるし)에는 동사 훈이 없으며 '옻'의 의미로만 사용 중. 중국어에서는 한국어와 비슷하게 쓰이는 듯하다. 중국에서는 페인트도 '기름 옻'이라고 油漆[ yóuqī ]라고 한다.

숫자 7(七)과 독음이 같다. 이는 중국어에서도 해당된다. 한국어로는 독음이 '칠'인 한자 중 자주 쓰이는 것은 七과 漆뿐이기 때문에 더 얽히는 면도 있다. 七의 갖은자로 속자인 柒 외에 본자인 漆이 쓰이기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F0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水木人水(EDOE)로 입력한다.

2.1. 자형

파일:11jia00.gif 파일:21jin00.gif 파일:6F06 (1).gif
갑골문(桼) 금문(桼) 소전체
훈을 나타내는 (물 수)와 음을 나타내는 글자 (옻 칠)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桼(칠)은 (나무 목)과 (물 수)로 이루어진 회의자[1]로서 나무에서 나오는 물이라는 뜻이며 원래 이게 ' 옻나무'를 뜻하는 글자였다. 지금도 木+氺(아래물수)가 결합한 자형이지만 본래는 木의 아랫부분이었던 획이 (사람 인)의 모양으로 끼어들게 됐다. 이후 桼이 쓰이지 않게 되면서 본래는 상고한어로 /*[tsʰ]i[t]/ '칫'이라는 발음의 강을 뜻하던 漆이 '옻나무'의 뜻으로 대신 쓰이게 됐다. 그런 의미에서 水가 두 번 들어간 셈이 되었다.

3. 단어

3.1. '-칠'

3.1.1. ~를 바르다

3.1.2. 바르는 행위의 부연

  • 색칠(漆)
  • 겉칠(겉漆)
  • 덧칠(덧漆)
  • 밑칠(밑漆)
  • 피칠(피漆)[2]

3.1.3. 비유적 의미

  • 개칠(개漆)
  • 떡칠(떡漆)
  • 똥칠(똥漆)
  • 먹칠(먹漆)
  • 흙칠(흙漆)

3.2. '칠-'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무릎 슬)
    桼이 들어가는 글자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글자이다. '칠'이나 '슬'이나 한국어에서는 이 독음의 한자가 적기는 매한가지. 일본어로는 지금도 두 글자의 발음이 같다(シツ). 일본어에서는 훈으로서 무릎을 뜻하는 ひざ를 膝로 쓸 때가 많아서 자주 보이는 편이다. 한국어에서는 1급 한자라서 좀처럼 보기 어렵다. '슬하', '슬개골' 정도에서만 쓰이는 정도.


[1] 이후에 木과 水가 형성의 방식으로 결합한 별도의 글자 (머리감을 목)은 ' 목욕'이라는 뜻이다. [2] 피칠갑(-漆甲) 온몸에 피(血)를 칠한 것처럼 피가 많이 묻어 있는 것 [3] 같은 한자를 쓰고 읽는 방법이 다르다. 연탁이 일어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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