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17:00:36

XFB-1

스트라이커즈 1945의 보스
스테이지 M1 M2 M3 M4 M5 M6 M7 최종
필드 비행장( 미국) 도심지역( 독일) 설산지역( 소련) 가고시마( 일본) 미사일 발사기지( 밀림) 대기권 적의 기지
중간 보스 B-36 없음 없음 없음 없음 4단 분리형 로켓 맨 인 블랙, 하니와, 플랫우주의 몬스터 핵을 나르는 기계장치
보스 XFB-1 도라마스커 하바롭스크 키이 삼손 가람마살라 타네가시마,
바라스,
마챠
캐니


空中要塞 XFB-1 / Air Fortress XFB-1


1. 기본 설명

사이쿄에서 제작한 게임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의 등장 보스 캐릭터.

외형은 YB-35 YB-49를 합쳤는데다가, 거대하게 뻥튀기시킨 전익기라고 보면 된다.

1.1. 스트라이커즈 1945

랜덤면 중 하나, 미국 공항 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한다.

스테이지는 다른 랜덤 스테이지에 비해서 길이가 길고, 등장하는 소형기가 많으며 중형기는 XB-35 딱 2기 출현, 대형기는 B-36이 1기 출현하며, 양쪽 다 내구력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보스전으로 넘어가는데, 먼저 거대 전익기 형태는 고속탄 위주로 공격한다. 대미지를 입히다보면 워로이드 형태로 변신하는데, 빛의 힘(?)으로 배리어를 작동시키고, 양쪽 팔 파츠에서 에너지를 모은 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대적탄을 발사한다. 1면~2면으로 걸렸을 때는 1번만 발사하지만, 3면~4면으로 걸렸을 때는 2번 연속으로 발사한다. 양쪽 팔 파츠 중에서 1개만 파괴하면 대적탄의 궤도가 달라지며, 양쪽 팔 파츠를 모두 파괴하면 발악 패턴으로 넘어가는데, 파괴된 머리 파츠 부분에서 3-WAY 백탄만 계속 난사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해야한다.

1.2. 스트라이커즈 1945 II

7면 F.G.R 기지 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완전하게 복원시키지 못해서 그런지, 배리어를 작동시킨 상태에서 대적탄 패턴만 사용한다. 속도 빠른 커다란 빨간 총알을 넓게 뿌리는 그 상징적인 패턴도 두 팔이 없어서 그런지 불완전한 모양새. 하지만 두번 연속으로 날아오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