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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7년 | |
보유 항공기 수
|
47 | |
취항지 수 | 92 | |
허브 공항 |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PRG) | |
자회사 | 없음 | |
항공 동맹 | 무소속 | |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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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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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MAX 8 OK-SWH |
1. 개요
체코의 저비용 항공사.2. 상세
스마트윙스는 1997년 설립 당시 트래블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주로 체코 여행사들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에 그쳤다. 당시 첫 번째로 도입한 비행기는 Tu-154M이었다. 그러다가 2000년에 최초로 보잉의 B737-400[1]을 도입했다.트래블 서비스의 Tu-154M |
2004년에 트래블서비스는 저비용 항공사인 스마트윙스를 공개했다. 트래블서비스는 루프트한자로부터 두 대의 보잉 737-500을 임대하여 주로 스마트윙스 항공편에 투입했다. 두 항공기 기존의 트래블서비스 도색과 달리 모두 새로운 스마트윙스 도장으로 도색되었다. 2004년 5월 1일에 열린 취항식에는 바츨라프 클라우스 전 체코 대통령이 참석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22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고, 1년 후에는 23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2007년까지 계속하여 B737을 도입하다가 같은해 6월 B757-200을 도입하였다.
2017년 10월 트래블 서비스가 항공사에서 지주회사로 브랜드를 이전하고 모든 사업을 스마트윙스 브랜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에는 트래블 서비스 로고가 전부 스마트윙스 로고로 교체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체코의 플래그 캐리어인 체코항공이 결국 파산신청하였다. 체코 정부는 이에 앞서 체코항공에 금융지원을 제안하면서 국유화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체코항공 소유주인 스마트윙스 측은 거부했다. 일각에서는 스마트윙스를 살리기 위해 체코항공 죽이기에 나선거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2022년 6월 구조조정을 종료하며 프라하시티공항이라는 회사가 70%의 지분을 가지고 스마트윙스가 지분 30%를 갖는 것으로 개편되었다.
2024년 5월, 스마트윙스가 새로운 공동 소유권 아래 체코항공의 운영권을 인수합병한 후 지주회사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에 10월 26일부로 파리-프라하 노선을 끝으로 운항이 중단되고 노선을 스마트윙스로 이관할 예정이다.
3.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윙스/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좌석 수 |
A320-200 | 1 | - | 180석 |
B737-700 | 2 | - | 148석 |
B737-800NG | 32 | - | 189석 |
B737-900ER | 2 | - | 212석 |
B737 MAX 8 | 10 | 3 | 189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