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20:15:43

Surviv.io/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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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인터페이스 관련2. 지형물 관련3. 전투
3.1. 퀵스위치
3.1.1. 예시 조합
3.2. 스프레이
4. 초반 전략5. 중반 전략6. 후반 전략7. 기타 중요 팁8. 상점 관련 팁9. 모바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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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인터페이스 관련

  • 설정에서 키바인드를 바꿀 수 있다. 기본 상호작용 키인 F키 대신 안 쓰이는 스페이스 바 등을 활용하는 등 자신에 맞게 조절해보자.
  • 키보드 1번~4번을 이용하는 것보다 손쉽게 대체할 수 있도록 편한 키를 이용하여 무기를 교체하는 습관을 갖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방에게 빠르게 대응하려면 자신한테 편한 키를 제어하여 무기를 빠르게 바꾸어야 한다.
  • 치료 아이템, 탄약, 무기, 장비의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떨어뜨릴 수 있다. 치료 아이템과 탄약은 전체 소지량의 절반 만큼 떨어뜨린다.
  • 아이템들의 최대 소지량은 배틀그라운드와 다르게 각각 따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총알이 꽉 찼을 때 붕대를 버린다고 해서 총알을 더 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서로 다른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 두 자루를 소지하는 것이 탄약 관리에 좋다. 그리고 팀원들과 큰 아이템 무리에서 파밍할 땐 총, 근접무기는 주울지 안 주울지 최대한 빠르게 판단하고, 이 외의 아이템들은 그냥 막 줍자. 또한 필요없는 아이템은 팀원에게 나눠주자.
  •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이모티콘을 띄울 수 있고, 우승했을 때와 사망했을 때 이모티콘이 자동으로 띄워지도록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이모티콘이 있긴 하지만, 국기를 포함한 다른 이모티콘들을 사용하려면 SNS 링크를 클릭해서 로그인해야 한다. 다른 이모티콘들을 사용한다면 재미를 볼 수 있다.
  • (C)+(마우스 우클릭)으로 팀 협동에 도움이 되는 상호작용을 띄울 수 있다. 경고, 집결, 선물, 치료 아이템 요청, 탄약 요청(현재 사용중인 총기로 표시되며 근접무기나 투척무기의 경우 하얀색으로 표시된다)이 가능하다.
  • 주로 부활 키와 상호작용 키를 같은 키로 두는 것 보단, 부활에는 따로 다른 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끔 쓰러진 팀원이 자신이 파밍할 아이템 위에 올라서 파밍을 못하고 부활만 할 수 있게 하는 트롤도 가끔 있고 팀원이 보급에 깔리면 보급 아이템을 먹지 못하게 되는 등 단점이 조금 있기 때문.[1]
  • 조준경의 색을 빨간색으로 하면 자기장 내부에서의 전투시 조준경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불리하다.
  • 킬로그를 유심히 보면 맵에 돌아다니는 총의 종류와 고인물의 수를 대략적으로 파악 가능하다.

2. 지형물 관련


  • 문은 조작할 수 있는 벽이니 문을 잘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문을 열거나 닫을 때 천천히 열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문을 조작하는 즉시 열리고 닫힌다. 다시 말해 0초만에 열리고 닫히는 것. 이를 이용하여 문을 열고, 총을 쏘고, 문을 닫는 작업을 매우 빠르게 하여 마치 벽을 뚫고 쏘는 듯한 일을 할 수 있다. 한발한발의 위력이 강한 저격총이나 샷건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기술의 장점은 싸움에서 공격 시점을 자신이 잡음으로서 강한 주도권을 가진다는 점, 나 자신은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는 점, 상대의 오발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문 열고 닫으며 쏘기
      F-좌클릭-F-스위치 키. 문을 열고 닫으며 쏘는 것보다는 문을 열고 쏘면서 문 위나 아래로 피해 버리는 것, 또는 문을 열고 돌진하며 쏘는 것이 훨씬 많이 쓰인다.
    • 문 열며 쏘기
      F-좌클릭 (이동키를 누르면서 하는 게 일반적이다.)
  • 기름통
    돌보다 더 동그랗게 생기고 작은 검은색 원이 1개 박혀있다. 쏘면 점점 작아지다가 수류탄처럼 폭발해서 근처에 큰 피해를 준다. 피해량은 3뚝3조끼도 바로 옆에 있으면 체력이 반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적이 기름통 옆에 갔을때를 노리다가 기름통을 쏘아 터뜨려 킬을 올릴 수도 있다. 전투시에 상대가 이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특히 연기가 나고 있는 기름통이 있으면 그 주변은 피해야한다. 기름통 뿐만 아니라 집에서 볼 수 있는 오븐처럼 파괴하면 폭발하는 오브젝트들이 존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내구도가 거의 다 떨어져 파괴되기 직전 상태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것이므로 다른 오브젝트들과 구별할 수 있다. 또한 기름통이 보급 아래에 깔리면 터지기 때문에 보급이 기름통 위로 떨어지는 것을 안다면 그 근처에서 좀 떨어지도록 하자. 기름통은 위험한 지형물이기만 한건 아니다. 항구의 파란 창고에선 정 가운데에 수류탄을 던지면 양옆의 기름통이 터져 여러개의 상자가 한번에 터진다. 파밍시간을 대폭 줄여주니 알아두자. 뿐만 아니라, 상대가 기름통 근처에 있다면 신속하게 부숴서 기름통으로 킬을 딸 수도 있다.
  • 강철
    맵에는 총이 반사, 도탄 되는 오브젝트, 벽이 존재한다. 공통으로 총이나 주먹으로 때릴 시 금속 소리가 난다. 바닷가의 십자가 모양 방파제, 컨테이너, 사물함, 소화기, 금고와 벙커 내부 벽, 폭발성 오브젝트(기름통, 오븐 등), 방탄 문, 프라이팬, 사일로(거대한 기름통 모양의 구조물), 철창 해제 전 보급상자, Cast iron skin 퍼크를 가진 플레이어(상대도 대미지는 받음) 등이 총알을 반사한다. 이들은 총알, 수류탄 등에 의하여 부서지지 않으므로 바리케이드로 활용하기도 좋으며, 총알을 반사시키므로 이를 활용하여 적을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컨테이너는 모든 벽면이 총알을 반사하므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총을 아무렇게나 쏘아도 안에서 계속 튕기므로 안에 있는 상대를 맞추기가 비교적 쉽다. 철문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자해를 유도할 수 있다. 참고로 총탄이 도탄 되는 순간 피아를 구분하지 않으므로 자기가 쏜 총알에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3. 전투

  • 솔로 모드에서 가끔 티밍을 하는 유저들이 있다. 주로 이모티콘, 특히 국기 이모티콘 또는 트윈스 벙커 이모티콘[2]을 사용하면서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팀을 맺어 우루루 몰려 다니며 게임의 질을 낮추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이자 원작이었던 게임보다는 게임이 가볍고 빠르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짜증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만약 당신에게 티밍을 시도하려는 유저가 있다면 상큼하게 씹어주도록 하자.[3] 그 유저에게 기분이 나쁘다는 이모티콘을 날리며 죽여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티밍 유저를 상대할 경우 위협사격이나 수류탄 등을 통해 둘 사이를 갈라놓고 각각 처리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같이 티밍한 사람이 아이템을 훔치고 웃는 얼굴, 따봉, 즐거워하는 얼굴, 트롤 페이스 등을 이용해 놀리기도 하고 내가 환원 버프를 먹은 상태에서 살아나면 다시 죽이는식으로 괴롭히기도 한다.(특히 사바나에서)
  • 고배율 스코프가 없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는 교전에서 이겼다고 생각해도 주변에 다른 상대가 틈을 노려 공격해 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상대방에게 총을 쏘아서 상대방이 고배율 스코프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 총이 아무리 안보여도 당황하지말자.상대가 3헬멧,3갑바가 아닌 아상 주먹으로 쉽게 킬을 딸수있다.
  • 초반에 총을 주울 때에는 샷건(빨간색 총)과 MP5와 같이 연사력이 보통 이상인 기관총이나 기관단총을 추천한다. 그리고 고배율 스코프를 가진 경우 샷건 대신 저격총을 줍는 것을 추천한다. (저격총을 들면 멀리있는 상대를 쉽게 사냥할 수 있다.)
  • 시작할 때 대기실에서 먼저 기다린 뒤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플레이한다. 운이 나쁘면 이미 상황 종료되어 남은 것이 없는 위치나 주변에 아무 건물도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운이 좋으면 건물 바로 앞에 스폰되기도 한다. 초반에 스폰되면 루팅되지 않은 건물이 많아서 좋지만, 중후반에 스폰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남기고 간 아이템을 먹으면서 버티며 기회를 노려야 한다. 차라리 게임 접속을 끊고 새로 게임에 접속하는 것이 더 좋다.
  • 미니맵의 초록색 선을 따라가면 경기 구역의 가장 가운데로 갈 수 있다. 자기장이 끝까지 줄어들고 새 구역이 정해져 있을 때마다 중심점도 바뀐다. 자기장 밖이라면 초록색 선이 밝은 네온 라임 색이 되며, 안이라면 조금 탁한 녹색으로 바뀐다.
  • 1번, 2번 무기를 서로 교체할 때 1, 2키를 누르면서 바꾸기 보다는 미리 1번과 2번 무기를 차례로 들고 나중에 Q만 누르면 저격총 등등 2개를 연달아 쏠 수 있다. 바로 무기를 바꿀 수 있다. 또한 키 커스텀에 무기 교체가 기본 세팅이 없으므로, 편한 키에 지정해서 쓰면 수월하다. 스페이스를 추천.
  • 치료제 사용 중엔 속도가 느려진다.[4] 문도 열 수 있으니 적의 사격을 피할 때 유용하다. 재장전 시에는 문을 열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아이템도 주울 수 있다.[5]
  • 치료제 사용이나 재장전은 모두 취소 키 (기본 X) 를 눌러 캔슬이 가능하다. 사용 시간이 긴 구급상자나 M249, M134 미니건 재장전 같은 건 위험할 땐 취소하는 게 좋을 수 있다. 이런 고용량 탄창 무기는 20~30발 정도 남았을때 장전을 하자.
  • 덤불, 나무가 2개 이상 겹친 곳 등에 숨으면 찾기가 어렵다. 직접 총을 쏴서 총알이 통과하는 지 확인해야 하지만 그 안에 상대가 있는 지 알 수 없는 데다가 이런 덤불같이 은신이 가능한 곳이 상당히 많다. 다만 덤불은 그나마 잘 보여서, 모르는 척 하다가 상대가 MP220 같은 총으로 쏴서 죽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기본 맵 한정이지만, 길리슈트 외에도 도움이 되는 의상이 몇 개 있다. 진한 초록색 우드랜드 컴뱃 등은 나무 아래에 숨으면 잘 보이지 않고, 남색 옷은 항구나 컨테이너 안에서 쓸 수 있다. 대저택에서 나오는 옷도 맨몸 상태라면 클럽에서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 작은 컨테이너 안과 밖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과 대치 시 상대방이 벽에 붙어 피를 채우거나 가만히 있을 때 벽에 붙어 맨손으로 벽을 치면 상대방의 피를 순식간에 깎을 수 있다.
  • 절대로 자신이 어떤총을 들고 있던 간에 자만하지 말자. 예를 들어 자신이 USAS-12를 들고 있는데 상대방이 OT-38을 들고 있다고 자만하지 마라. 모든것이 자신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6].
  • 파괴 가능한 벽을 사이에 둔다면 안심하지 말자. 만약 상대가 안심하고 있다면 사정없이 쏴버려 벽을 부수고 뒤에 있던 적을 날려버리자. 벽이 단단해 보여도 내구도는 주먹 7대로, 생각보다 잘 부서진다. 이벤트에서는 Splinter Rounds 효과와 함께 할 때 샷건 한방에 벽이 날아가버리므로 주의하자. 한편 벽 뒤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라면 일단 적이 벽을 부수기 전에 최대한 빨리 나가고, 나갈 수 없다면 벽이 부서지기 전에 재장전이라도 해서 전투를 준비하자.
  • 초반엔 가방을 얻는것이 중요하다. 파밍을 신나게 해놓고 구상이나 붕대가 가득차 더 먹을 수 없게 되면 기분이 참 착잡하다.
  • 솔로에서는 아이템만 잘 뜨고 실력이 좋다면 트롤러들이 판치는 다른 스쿼드 등과 다르게 쉽게 우승할 수 있다.
  • 상대방이 총을 쏘려고 시도하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며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총의 위력도 중요하지만 총기의 길이도 상황에 따라 중요하다. 제한된 구역 (예를 들어 초록집의 금고같은 곳)초근접전인 상황에서 MAC-10 Saiga-12가 싸우면 종종 맥이 이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맥은 총신이 매우 짧은 반면, Saiga-12 AK-47급으로 총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서로 겹칠 정도의 초근접 상황에서는 Saiga-12를 쏴도 데미지가 제대로 박히지 않는 상황이 일어난다.
  • 치킨에 대한 욕심이 없을 경우 혹은 연습이 필요한 경우, OT-38로 걸어다니는 아무것도 없는 플레이어들을 맞춰보자. 아니면 그냥 돌아다니는 팀원을 맞춰도 좋다. 특히 SR과 DMR, 더 크게 봐서 에임 실력 자체가 향상되는데 도움이 된다. 여러 사람이 쓰레기총이라고는 하지만 데미지가 26이라 주먹보다 데미지가 미세하게 강하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데미지이다. 샷건과 교전할때도 근거리만 아니면 끌어치기하면서 몇대씩 맞추면 죽는다.[7] 쓰레기 총이라고 무조건 거르지만 말고 딱히 마땅히 쓸 총이 없다면 다시 한번 재활용 해보자. SR이나 DMR류의 총기를 쓰기가 수월해진다. 그 외에 매우 짧은 시간동안이긴 하지만 쏘면 잠시 느려지기 때문에 퀵스위치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 surviv.io 게임은 심리전이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심리를 파악한 후 전략적으로 전투를 벌여야 한다.
  • 극후반이 되면 풀숲이나 나무가 겹쳐 있는 곳에서 존버할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요즘은 대부분 사람이 안 보이는데 사람이 아직 남아있는 경우에는 은/엄폐물에 총을 쏘면서 찾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나무에서 나와서 교전을 한다고 쳐도 체력이 깎여 있는 상태라 불리해질 수 있고 벡터나 사이가 등으로 은엄폐물을 향해 쏜다면 그냥 즉사해 버릴수도 있다.[8] 참고로 프라이팬이나 도끼같은 근접무기를 들고 풀숲에 들어가면 크기 때문에 다 보인다. 이럴 땐 투척무기를 이용해 완벽하게 숨을 수 있다.
  • 딱히 중요하지 않은 팁이지만 듀얼 M9를 모바일에서 쏘면 연사가 되어 연사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DMR들도 모바일에선 연사가 된다.
  • 1레벨 가방을 매고 MP220이나 MAC-10을 들고 있는 상태로 덤불에 완벽히 숨을 수 있다. 총을 들고 있는 상태로 대기하다가 가까히 지나치는 상대에게 기습을 할 수 있다.
  • 서버 또는 클라이언트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입력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이 게임을 하는 곳으로부터 서버가 멀리 있다면, 동작이 약 0.3초 후 반응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클릭 정보를 로컬에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서버에서 받아서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오토클리커 같은 일부 마우스 매크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면 솔로에서 감을 익힌 뒤 솔로 듀오나 솔로 스쿼드를 돌리는 것이 좋다.
  • 윈도우 환경에서 게임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돌아가는 다른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작업 관리자로 브라우저에 우선순위를 걸어주자.
  • 모바일은 설정에서 조준 보조선, 자동 상자 파괴 등도 설정할 수 있다. 모바일이 조작이 PC버전보다 어려우니 도움을 준 것. 조준 보조선은 좋지만 자동 상자 파괴는 장단점이 있으니 생각해보고 설정하자.[9]
  • 모바일 인터페이스가 출시 이후 3번이나 바뀌어 왔다[10] 조이스틱, 체력 바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무조건 적응해야 한다.
  • 주로 인게임에서 스나를 두 개 들거나 단발 저격총과 중거리 샷건 Spas-12를 들고 쏴대는 고인물들을 가끔씩 보게 되는데, 만약 상대가 쳐다보는 방향이 자신의 움직임과 정확히 일치하다면, 그 상대는 '핵'이다. 디스코드에 핵 유저의 계정을 올려 신고할 수는 있지만 최근에 디스코드에서 surviv.io 스탯을 보여주는 봇이 고장나서 신고가 안된다.
  • 근접 핵도 있는데, 근접전을 붙으면 상대에게 달라붙어 자동으로 근접 무기를 이용해 상대를 죽이는 핵이다. 정말 근접하게 있었다면 답이 없지만 거리가 살짝이나마 벌어져 있으면 핵이 근접핵을 쓰려고 자동으로 돌진해버리므로 이럴때는 핵들에게 불리하다.
  • 핵유저들은 맵에 하나밖에 없는 모신나무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모신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핵의 근접핵을 역이용하면 핵을 잡는데에 수월하다. 거리가 가까워지면 핵들이 근접핵을 사용하려고 플레이어와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경로로 올 것이다. 근거리에 강한 무기가 있다면 선빵을 친 후 근접무기를 사용해 핵을 잡을 수 있다.
    원거리에서 핵을 잡을때는 무빙이 중요하다. 총알의 탄속으로 인해 핵과의 거리가 멀수록 핵의 오차는 조금씩커지기 때문에, 핵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와리가리 무빙을 치면서 공격을 하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게임에서 가장 떨리는 순간은 고인물을 만났을 때이다. 이들은 상대에게 맞는 피해량을 최소화 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것에 능숙하기 때문에 핵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다

상대의 총알을 잘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작정 상대와 광활지에서 에임전을 하는 것 보다는 주변 건축물이나 돌, 나무 등을 활용해서 나는 맞을 각을 주지 않고 상대를 맞추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치고 빠지기에 특화되어 있는 총인 스나류(모신나강, SV-98 등)와 샷건류(m870, spas-12 등)를 프로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스쿼드 모드나 50vs50모드에서 플레이 하다 보면 1vs다수의 상황을 흔히 겪게 되는데, 이때 상대의 실력은 미지수라서 완벽한 공략은 없지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선 광활지에서 다수의 상대와 싸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나는 한명인데 상대는 여러명이서 나에게 데미지를 한번에 주니 이기는 것은 무척 힘들다. 그러므로 좁은 건축물 안 또는 부서지지 않는 엄폐물로 유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자기와 같은 팀이라도 총알이 관통하는 것이 아닌 것을 이용하면 내가 받는 피해량을 확실히 줄일 수 있고 지뢰와 수류탄을 이용하여 상대를 견제 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상대가 따로 떨어지게 만들어서 한명씩 차례차례 죽이는 방법도 있다.
  • 절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라. 모든 게임에서 통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로, 긴장하면 조준이 어려워져 상대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거나 순간적으로 뇌정지가 와서 멈춰버릴 수 있다. 특히 최후반에 사람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기록을 세우고 있다면 긴장해서 실수하기가 쉬우므로 마음 편하게 게임에 임하는 것이 좋다.
  • 본인이 불리하여 도망가는 상황에서는 총을 집어넣지 않고 위협 사격을 조금씩 해주는 것이 좋다. 상대가 자신을 쏘지 못하는 각도에서는 총 대신 맨손으로 도망가는 게 좋은데, 총을 들 때보다 맨손 상태가 이동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11]
  • 어느 정도 게임에 적응이 되었다면 움직임에 신경을 써야 된다. 가만히 서서 사격을 하면 상대방이 맞추기가 쉬워지므로 일명 와리가리로 적이 맞추기 어렵도록 해야 한다. 다만 움직이고 있으면 상대방을 조준하기 어려울 뿐더러 총알이 더 크게 퍼지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 본인의 에임에 자신이 없다면 비교적 맞추기 쉬운 M416등을 사용하거나 더 연습하여 전투 시스템에 능숙해질 때 까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운이 좋은 상황을 배제하고 흔히 나오는 총들로만 구성을 할때, 2배율기준 MAC-10/AK-47/M416 & MP220/M870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MP220의 경우에는 두개의 탄창을 다 맞히면 대부분 바로 킬이고 M870은 능숙하게 퀵스위치가 가능하다면 안정적인 킬이 가능하다는 것.
    라이플류는 일단 잘 나오는 총이고 각자 특징은 맥: 근접 폭딜/AK-47:딜이 셈/M416:빠른 연사력, 중간 정도의 딜
    하지만 운이 좋을땐 각각의 총을 교체(MAC-10 → Vector, CZ3A1 등), (M870/M1100 → Saiga, SPAS-12(4배율 이상에서 좋음) 등)를 하며 운의 따라 유동적으로 가야한다. 하지만 운이 안좋더라도 최소한의 템셋팅은 할 수 있다는 것.
  • 배율에 따라 총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총 선택 방법이다. 예를들어 4배율 이상의 배율을 장착하고있을때는 저격총을 사용하고, 다른총으로는 근접전을 대비해 근접전에 좋은 총을 선택을 하거나, 2배율이거나 배율이 없는 상황에선 위에서 서술한 라이플류 & MP220 등의 샷건과 연사력이 뛰어난 총을 선택하는 등.
  • 배율 뿐만이 아닌 총알의 갯수도 고려를 해야한다. M416이 떴는데 5.56mm탄알이 부족해 사용을 하지 못한다면 주먹보다 쓸모가 없는것이고, 조금만 있는걸 확인하지 못해 탄알이 부족한 총을 쓰면 교전중에 총알이 없어 죽는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게임 시작 후반(약 70명대)에 게임에 참가해 파밍할 수 있는 요소들이 부족하다면 가장 드랍이 많이 되는 9mm 탄창 전용 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된다.
  • 이 게임은 총탄의 속도가 다른 게임에 비하면 훨씬 느린 편이기 때문에, AR/DMR/SMG, SPAS-12의 경우 상대방의 이동 방향으로 십자가를 약간 치우쳐 겨냥하는 것이 좋다.
  • 모든 총은 움직이며 쏠 때와 가만히 쏠 때의 탄퍼짐이 다르다. 보통 3~4도 정도 탄퍼짐이 심해진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가만히 서서 쏘는 것도 필요한 때가 있지만 웬만해서는 쓰지 않는다. 하지만 샷건은 두 탄퍼짐의 차이가 거의 없어 반드시 움직이며 쏘는 게 이득이다.
  • 매치 사람 수가 적은 방에 들어갈때까지 리세마라를 돌리는것도 필승전략 중 하나다. 매치 초반에 들어오면 후발주자들보다 파밍이 탄탄하여 결과적으로 1~2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계정의 전적을 관리를 한다면 하지말아야 할 선택.
  • 상대의 템 장비 상태가 좋다면 본인의 실력이 더 좋더라도 질 수 있다. 템 장비 상태를 보고 싸울 만한지 견적을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초반에 드랍되는 모든 총알들을 줍게 된다면 그 총알이 나한테 올 최소의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쓸모없는 팁같지만, 총을 바꿀때 탄창이 다 차있다면 총알이 없어 총을 못바꾸는 상황은 없게 된다.
  • 상대방 총 길이가 길 경우[12], 가까이 붙어서 주먹질을 하게 되면 너무 가까워서 총을 맞지 않는다.[13] 배그와 마찬가지로 총알이 총구에서 나가기 때문.
  • 아래 기타 중요 팁 부분에 '프로 무빙 예시 영상'이라고 둔 트위치 클립이 있는데, 여기서 보면 상대방(cloudy)이 저격총의 총신 길이를 계산해서 타이밍 맞춰 근접하고 물러나서 총알을 맞지 않는 모습이 나온다. 약간은 다른 주제지만 어쨌든 긴 총신을 응용한다는 점에서 근접 주먹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자.
  • 샷건과 초록집의 철문을 끼면 매우 특수한 심리전을 펼칠 수 있는데, 금고 아니면 벙커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대기하다 적이 문을 열면 바로 두 방을 먹여주면 끝. 하지만 수많은 변수가 있다. 예컨데, 철문을 마주보는 창문 밖에서 상대가 총을 들고 대기한 다음, 다른 상대가 문을 벌컥 열어버리면 독 안에 갇힌 쥐 꼴이 된다. 상대가 수류탄을 안으로 던져넣을 준비를 하는 중이라면, 먼저 문을 열어버리고 두 방을 먹여주자. 잘 이용하면 말 그대로 방구석 여포가 될 수 있다. 꼭 초록집 철문이 아니어도 크로싱 벙커 안의 화장실[14]이나 클럽 지하 사우나 방에서도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다.
    파일:방구석 여포.png
  • surviv.io에서의 헤드샷은 확률적인 것으로 15%의 확률로 2배, SR과 샷건은 1.5배의 피해를 입힌다. 헬멧은 이 헤드샷의 피해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정 부위를 맞춘다고 헤드샷이 더 잘 되는 것은 아니다.
  • 대부분의 총기는 헤드샷 시 기본 총알 데미지의 2배를 주지만, 주먹을 포함한 근접 무기는 헤드샷 판정이 없다.
    또한, 샷건SR[15]은 기본 총알 데미지의 1.5배만 준다.
  • 보급 상자 알림은 몇 초 후 사라지므로, 지도에서 보급 상자 위치에 C+우클릭으로 핑을 꽂아 놓고 가는 것이 좋다. 생존한 사람이 많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적을 경계하자. 특히 보급이 바다 끝 따위의 외진 장소나 자기장 밖에서 떨어진다면 다른 플레이어가 일부러 외진 곳에서 호출한 것이므로 사람을 볼 각오를 하는 게 좋다. 만약 보급을 두고 싸우게 되면 보급을 열지 말고 뒤에 숨어도 된다. 상자의 철갑을 벗기지 않으면 도탄되는 상태가 되어 총알을 튕겨내주는 엄폐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파밍 상태가 부족하다면 게임의 상황을 파악하여 눈치껏 보급 상자로 달려가자.
  • 소다 및 알약은 최대로 채울수 있을 갯수가 된다면 아끼지 말고 아드레날린을 "초과"로 채워두자. 체력이 교전 중에도 조금식 회복되고 이동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전투에 유리해진다. 특히 후반부에는 주기적으로 소다를 먹어주면서 풀 도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부족하면 사람을 죽여 파밍으로 얻으면 된다. 어지간한 플레이어는 소다 1~2개 정도는 있고, 킬을 어느정도 먹으면 남는게 아드레날린 템이다. 또한 본인에게 아드레날린 회복템이 부족하다면 근처에서 알약이나 소다를 먹는 사람을 찾아 기습해 죽이자.
  • 모든 총은 그에 맞는 상대법과 공략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더블배럴 샷건은 엄폐물 뒤에 숨으면서 나왔다 숨었다를 반복해 두번을 피한 다음 쏘는 것 처럼 말이다. 자신이 게임을 하면서 총의 형태를 외워두고[16] 그에 맞춰서 상대하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엄폐물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n 대 1[17][18]도 가능하게 해 주는 전략이다.
    되도록 바위 무더기가 많은 곳이나, 총알을 튕겨낼 수 있는 컨테이너 뒤에 숨어서 적을 공략 하는것이 좋다.[19]
  • 중간중간 R키로 장전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적과 교전하는 경우 서로가 엄폐물 뒤에 숨어 장전을 하는데, 한 명이 하지 않는다면 그 상대는 장전이 끝난 순간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하지만 M870, SR 등 장전이 한 발씩 되거나 Saiga-12, 듀얼 권총, 대부분의 LMG 등 장전이 오래 걸리는 총은 장거리전이 아니면 장전하는 것이 되려 불리한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유동적으로 판단하자.
  • 중후반에는 풀숲이나 나무 등 적이 숨어 있을 만한곳은 기습을 경계하여 한 발 정도 쏴보는 것이 좋다. 한발 쐈는데 통과가 안 된다면 안을 유심히 보고, 플레이어 같은 형체가 보이면 공격하자.
  • 수류탄은 좌클릭을 누른 상태로 있으면 핀이 뽑힌다. 배그에서의 r키와 같은 역할. 클릭 4초 후 터지니 어느 정도 쿠킹하고 던지면 타이밍 맞춰 상대를 팰 수 있다.
  • 더블배럴은 상황에 따라 상대가 엄폐해 있을때 집중한 채 붙어서 두 방을 꽂아넣으면 매우 강력하다.
  • 파괴 가능한 벽은 생각보다 매우 쉽게 깨진다. 샷건박고 ar 몇방이면 부서지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해서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순식간에 녹이는 것이 가능하다.
  • 벽 파괴는 도망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벽깨기 활용
  • 가끔 상대가 자신이 숨어있는 수풀에 누가 있는지 모르고 숨어서 치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상대를 SR이나 샷건 아니면 근접으로 죽여버리자. 상대가 당황해서 x를 늦게 누르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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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퀵스위치

surviv.io를 한다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스킬.
모든 총은 발사 후 특유의 이동속도 감소가 생기는데 다른 무기슬롯으로 변경하면 이동속도 너프가 사라진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현상을 '퀵스위치(Quick Switch)' 국내에선 이를 줄여 퀵스라 칭한다. 퀵스위치의 목적은 한 무기를 사용한 뒤에 속도 너프를 줄이거나 바로 다른 무기를 사용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수류탄을 던진 뒤에 바로 총을 쏘거나, 근접무기를 사용한 뒤에 바로 총을 쏴도 퀵스위치다. 또한 총이 하나만 있더라도 총을 쏜 후 근접무기나 투척무기 슬롯으로 바꾼다면 그것 역시 퀵스위치다.
서밥 과거 고인물들의 퀵스위치 강의영상
간단히 요약하자면 키바인드에서 equip other gun에 space를 넣고 영상처럼 빠르게 퀵스를 하라는 것이다.

퀵스위치를 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자면, 메인화면의 설정에 있는 키보드 아이콘을 눌러 개인 맞춤 키 설정 화면에 들어가고 여기서 'Equip other gun'을 스페이스 바 혹은 자기가 원하는 다른 키로 바꿔주면 무빙에 지장 없이 자신의 원하는 키로 퀵스위치를 할 수 있다. 전투 중에 당황하지 말고 좌클과 퀵스 버튼을 '따락' 하고 누른다고 생각하면 매우 편하다. SR 2정을 들었다면 '따락 따락'을 기억하자. 저격총을 쏜 직후에 퀵스위치 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들여라. 만약 운이 없어서 연습할 여유가 없다면 OT-38이라도 괜찮으니 단발총을 얻어서 퀵스위치로 아무데나 쏴 보자. 팀원에게 쏘면 에임 연습도 될 것이다. 퀵스위치가 가능해지면 마우스 활용에 있어 자유로워지니 에임과 스코프 변환 등 이점이 크다.

퀵스위치 연습을 쉽게 시작하는 방법은 샷건이나 스나이퍼 하나와 다른 연사총을 구한 뒤 샷건&스나이퍼를 한 발 쏜 뒤 바로 두번째 무기슬롯으로 바꾸어서 연사총을 갈기는 식으로 해보자.
  • 이 퀵스위치는 에임보다 더 중요하다. 고인물들이 스나이퍼나 샷건 등을 빠르게 쏘는 것이 바로 퀵스위치이다. 퀵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나이퍼나 샷건에 붙는 딜레이 때문에 사격 후 적에게 공격당하기 쉽다. 실제로 퀵스위치란 기술이 나오기 전까진 Mosin이나 SV-98은 버리던 총이였다. 그리고 스나이퍼와 샷건은 이게임에서 폭딜을 넣고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무기이기 때문에 익히고 플레이를 하기 바란다.
  • 무한 탄창 퍼크를 장착한 상태에서 m870&saiga-12를 퀵스위치를 사용하여 쏘면 딜레이 없이 과거 m870 너프 이전처럼 mp220 X 10과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m870을 쏜 뒤 사이가로 퀵스위치 했을 때 사이가가 '다른 샷건들의 퀵스위치와 달리' 딜레이가 없기 때문.
    m870&m870, spas12&spas12 조합의 퀵스위치는 과거에 mp220×10 이상의 사기적인 공격력을 선보인 탓에말도 안되는 괴력을 지닌 콤보였기 때문에 현재는 제작자에 의해 막혔다.
  • 저격총 두개 혹은 저격총 한개와 샷건 한대로 퀵스위치를 하면 두 발씩 연속으로 쏠 수 있다(mosin-nagant 2자루나 mosin-nagant와 SPAS-12 등은 고인물이라면 굉장히 좋은 콤보다.).

3.1.1. 예시 조합

  • 퀵스위치를 잘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사기조합이라도 의미가 없다.
  •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 있다. 맹신하지 말자.
랭크 1번째 총기 2번째 총기 추천 사용 거리 설명 비고
S AWM-S AWM-S 원거리 두발 맞으면 무조건 즉사하고 총알도 거의 안보이는 엄청난 꿈의 조합. 탄약이 매우 희귀해서 무한 탄창 퍼크와 같이 써야 하며[20], 총이 매우 희귀하다. 되도록이면 사바나 모드, 감자 모드나 코발트 모드의 탱크같은 무한 탄창 퍼크가 나오는 이벤트 한정으로만 쓰자.
S AWM-S SV-98, Mosin-nagant, Super90, SPAS-12 원거리 이 두발을 모두 맞힌다면 상대는 높은 확률로 즉사다. 무기를 구하기 매우 힘들다.
S SV-98 SV-98, Mosin-nagant, Super90, SPAS-12 원거리 모신나강의 상위호환인 SV-98의 조합. 무기를 구하기 힘들다.[21]
S Mosin-nagant Mosin-nagant, Super90, SPAS-12 원거리 세 판을 돌리면 한두 판은 이 조합을 얻을 수 있다. Mosin-nagant과 Super90 중 뭐가 더 좋은지는 취향차이이나 데미지가 5가 더 강한 Super90를 선호하는 쪽이 더 많다.
S Super90 SPAS-12 원거리 사막모드의 퀵스위치 유저들 주로 이 조합을 사용한다. 12 게이지가 넉넉하다면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A AWM-S, SV-98, mosin nagant, Super90 Scout elite, M870, saiga-12 중거리, 근거리 이정도만 해도 웬만한 상대는 모두 이길 수 있지만 S등급 조합을 이기기에는 부족하다. 강력한 스나이퍼와 조금 아쉬운 스나이퍼나 샷건의 조합이다. 광활지 보다는 엄폐물을 끼고 가까운 거리에서 싸우는 것에 유리하다. 샷건과 스나이퍼가 있으면 보통 퀵스위치를 샷건을 먼저 쏜다. 이유는 퀵스위치 할때의 딜레이가 더 짧기 때문.
A SPAS-12 MP220, saiga-12 근거리, 중거리 강력한 샷건+샷건 조합. 스나이퍼가 나오지 않을 경우의 최고의 조합이다. 원거리에서는 SPAS-12로 견재를 한다. 오버클락이 가능한 유저일 경우 효과는 두배. 근거리에서 MP220+SAPS+MP220순으로 3연발 샷건이 가능하다.
A USAS-12 SPAS-12, 고급 저격소총 근거리, 중거리 우드모드의 적폐조합 USAS-12 & SPAS-12를 사용할 경우 무한 탄창이 필요하다. USAS-12의 특성상 원거리에서는 좀 능력이 부족하고 근거리에서는 자기까지 데미지를 먹기 때문에 조금 꺼려지지만 중거리에서 아주 좋은 성능을 지닌다.
A M134 SPAS-12, 고급 저격소총 원거리 M134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조합 8배율 이상만 추천한다. M134의 스펙은 어느 부분에서도 괴물이지만 딱 한가지 단점 들고 있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는 거다. 그래서 M134를 보조무기로 쓰고 다른 총으로 상대가 가까이 붙는 것을 견제하고 상대가 엄폐물 같은 곳에 숨을 경우 M134로 죄다 때려 부수자. 상대가 스나이퍼가 없는 이상 광활지에서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M134를 이기기는 매우 어렵다. 거리가 여유있을때 쓰면서 상대가 가까이 붙는 것을 절대적으로 막아야한다. M134의 탄약 소모가 심하므로 7.62mm 저격소총과 같이 쓸 때는 무한 탄창 퍼크를 추천한다.
A 고급 저격소총 MP220 근거리, 중거리 근거리와 원거리에서 강력한 총의 조합 샷건과 스나이퍼의 조합이므로 역시나 좋지만 효율이 조금 별로다. 길가다가 M870같은 것이 보이면 바꾸자.
A 고급 저격소총 고급 권총(DEagle50, P30L, 듀얼 OTs-38) 근거리, 중거리 근거리, 원거리, 권총을 잘 쓴다면 중거리도 커버 가능한 조합 무빙이 따라주는 경우 이 조합은 매우 좋은 조합이다. 다만 무빙이 익숙하지 않거나 렉이 걸린다면 샷건 조합에 끔살 당할수도 있다.
A 저격소총, SPAS-12 위에 나혼 조합 제외의 모든 총 중~근거리 퀵스위치 사용이 능숙하다면 충분히 좋은 조합 저격소총이나 SPAS-12를 쏜후 빠르게 두번째 총 슬롯으로 바꾸어 짧게 총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두번째 총 슬롯의 발사 시간이 길다면 이동속도 감소도 길테니 적당히 쏜 후 다시 SPAS-12로 바꾸는 식으로 한다. 같은 탄약을 쓰는 총의 조합의 경우 일반적으로 연사 총일텐데, 이 경우 무한 탄창 퍼크를 추천한다.
B 듀얼 OTS-38 P30L 원거리~중거리 P30L로 원거리를 견제하다가 상대가 조금 가까이 오면 듀얼 OTs-38로 킬하자. -
B 듀얼 OTs-38 DEagle50 원거리~중거리 듀얼 OTs-38과 P30L의 파생형으로, 사용 방법은 위와 같다. DEagle50의 탄약 관리가 쉽지 않으므로 신중히 사용하자.
B 스카우트 엘리트 BLR 81 원거리 코발트 모드의 저격수 한정 퀵스위치이다. -
C MP220 MP220 근거리 근접에서 만난다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총 2자루를 장전하려면 꽤 시간이 필요하다.
C MP5 M870 중거리, 근거리 초반에 좋은 조합. 중반에 가서는 믿고 거르자. -

3.2. 스프레이

스프레이란, 투척무기를 마구 뿌리는 기술이다.
  • 세열탄, MIRV, 마음의 파편은 도망치거나 숨어 있는 적을 잡을 때 스프레이하면 좋다.
  • 연막탄은 도망칠 때 적의 시야를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 스프레이하면 좋다.
  • 지뢰는 도망치거나 적이 기관총을 쏘고 있을 때 스프레이하면 좋다.
  • 감자, 눈덩이, 물풍선은 적이 근접 무기를 들고 쫓아올 때[22] 스프레이하면 좋다.
  • 스트로브는 근처에 건물이 있고 자기장이 거의 좁아졌을 때 스프레이하면 좋다.[23]
  • 폼 수류탄은 자신에게 불사조 퍼크가 없고 근처에 화염 방사기를 든 상대가 많을 때[24] 스프레이하면 좋다. 단, 근처에 물이 있다면 이 스프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
  • 스키네이드는 근처에 스키터가 많을 때 스프레이하면 좋다.

4. 초반 전략

  • 초반에는 무엇이던 일단 무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25]
  • 꾸준히 아드레날린 회복 아이템을 주워서 모아두자. 후반대면 모를까 게임 중반으로 넘어간다면 운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리 죽여서 파밍해도 0소다 0알약이 될 수도 있다. 풀도핑 시 이동속도 증가와 자동 체력회복은 전투에서 매우 큰 이점이 된다.
  • 근처에서 어그로 끄는 적 한둘에게 너무 시간을 뺏기지 말자. 킬을 많이 하기 위함이 아닌 1등을 목적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라면, 특히 딱 봐도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죽이느라 시간과 총탄을 낭비하면 결국 자기만 손해다. 반대로 3뚝, 3조끼, 3가방, 희귀 총 등 유용한 아이템을 얻은 사람이 있다면 잡을 수 있다고 견적이 난다면 잡는 것을 시도하는 게 좋다.
  • 일반적인 유저들의 에임으로는 저격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근거리 전투로 결판이 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중장거리용 총기류 하나와 샷건 또는 근접용 smg하나를 들고 다니는 편이 좋다.
  •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으면 총기를 든 것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특수한 총기(DP-28, M249 등 LMG)들은 이동 속도를 늦추기도 한다. 상대방이 총기를 들고 파밍시 쫒아가서 주먹공격으로 템파밍하는 것도 한 전략이다. 내가 이렇게 당하는 경우에는 주먹을 들어 반격하다 거리가 벌어지면 총으로 쏴버리는 게 해결법이다.
  • 총알이나 의료품들의 수를 주시 해야 한다.
  • 상대방과 우연히 마주쳐 몸이 달라붙을 정도로 가까워진 경우는 주먹이나 도구로 싸워야 한다. (총을 쏘면 주먹으로 상대하는 것보다 불리하다.) 그러나 몇몇 유저들은 조금 피했다가 듀얼 g18c로 순식간에 기절시키는 경우도 있다.

* 초반에는 조끼보다는 뚝배기를 먼저 얻는 것을 추천한다. 모신나강, SV-98, AWM-S는 해드샷시 노뚝인 상대는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각각 108, 120, 180의 헤드샷 데미지를 입힌다.) 물론 이 3가지 총이 쉽게 뜨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반에 운 좋으면 먹는다.

* 아드레날린템을 쓰고 자기장안에 들어가 파밍하는것도 좋다. 초반 자기장은 약해 굳이 아드레날린템이 없어도 살 수있다.

5. 중반 전략

  • 중반에는 파밍 상태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전략을 취할 수 있다. 먼저 뚝/조끼가 2/3이나 3/2 이상이고 충분한 아이템을 모았을 경우, 자기장의 움직임을 보고 유리한 장소로 미리 이동해서 적들과 교전을 벌이며 부족분(주로 치료제나 파란색 혹은 초록색 총탄)을 조금씩 채운다. 전투에 필요한 총기와 총탄은 있지만 템 상태가 애매하다 싶으면 외곽을 돌면서 만만한 적들을 상대로 소규모 교전을 벌인다. 마지막으로 회복 아이템은 그럭저럭 있지만 무기가 전투를 벌이기 어려울 만큼 빈약한 경우, 자기장 영역으로 들어가 회복제로 버티면서 컨테이너 박스들을 수색한다. 만약 샷건이 있다면 수풀에 숨어 존버하다가 한방을 노리는 것도 좋다.
  • 9탄은 공격력이 약하므로, 생존자가 10~15명쯤 남았을 때 7탄이나 5탄이 100발 이상이라면 노란색 총기를 버리고 다른 총기로 갈아타는것을 추천한다. 단 Vector나 MAC-10이나 듀얼 g18c 아니면 CZ-3A1은 단발 공격이 약한 대신 나름대로의[26] 장점이 있으니 좋아한다면 써도 된다. 다만, VSS나 P30l은 9탄치고는 피해량이 강하다. VSS는 그래도 DMR이기 때문.
  • 생존자가 10~15명쯤 남았을 때 본인의 상태가 교전이 가능하겠다 싶으면(방어구 2/2 이상, 100발 중반대 이상의 중장거리 탄약, 10발 중반대 이상의 샷건 탄약), 알약→소다 순으로 회복 아이템을 사용해서 아드레날린을 풀로 채우고 적들을 사냥하자. 아드레날린이 3/4 이상 있으면 이동속도가 빨라져서, 상대의 손을 더 교란할 수 있고, 자동 체력 회복까지 있으므로 어지간해서는 적들을 능욕할 수 있다.
  • 빠르게 아이템을 파밍하고 싶다면 검지로 F키를 연타하는 것이 좋다. 단점이라면 오른쪽으로 가는 행동에 장애가 생기지만 절반의 방위는 여전히 무빙이 가능하여 실제로는 문제되지 않는다. 그리고 중지와 약지를 오른쪽으로 한칸 옮기면 왼쪽으로 가는 행동에 장애가 생기지만 오른쪽은 문제가 없어진다.
  • 4:4 전투시, 우선적으로 장비가 허술한 적을 노리자. 맵 곳곳에 널브러진 좋은 방어구와 좋은 총이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조끼에 파란 헬멧, M9, OT-38, M1911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언제든 좋은 호구다. 다른 팀원이 공격하고 있는 적을 같이 공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명씩 차근차근 사살하여 적의 공세를 약화시켜야 한다. 또 너무 흩어지지 말되, 너무 붙어있어서도 안 된다. 너무 흩어져 있으면 적에 의해 각개격파 당할 수가 있고, 너무 붙어 있으면 수류탄 한 방에 몰살당하는 수가 있다. 적절한 거리를 두고 십자포화를 퍼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6. 후반 전략

  • 최후반에 3~4명 남았을 때는 당연히 적들 둘이 싸우도록 두는 것이 최선이다. 고배율 스코프가 있다면 이때 도움이 되는데, 적 둘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으면 그들이 서로 마주치는 방향으로 유인하고 자기는 숨어서 지켜볼 수 있다. 반대로 스코프가 없으면 가장 불리한 데 존버나 돌진해서 죽이는 전략이 좋다. 거의 실력있는 플레이어만 남아 있기에 풀피, 풀도핑으로 준비하자. 교전이 끝나고 상대가 회복을 하려 들 때 세로방향에서 기습하면 상당한 이득을 본다. 반대로 눈앞에 적이 나에게 총을 쏘고 있는데 한 명이 안 보인다 싶으면, 적을 죽이는 데 너무 집중하지 말고 나머지 한 명의 위치를 파악해서 적어도 3자교전 구도를 만드는 편이 좋다.
  • 자기장이 작아질수록 그에 맞는 배율로 줄여 날아오는 수류탄과 숨어있는 적들, 그리고 지뢰들을 주시하자. (세이프 존 구역이 작아졌을 때 고배율스코프를 사용하면 적이나 지뢰를 파악하거나 총을 정확히 발사하는 것이 어렵다.[27])
  • 소다와 알약은 여유가 있을 때 꼭 먹는 것을 잊지 말자.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알약을 쓸 여유가 없기 때문어 반드시 알약→소다 순으로 먹자.[28]
  • 최후에 극소수가 남았을땐 자리를 잘 선정하여 보이지 않는 나무 밑으로 들어가거나 숨을 수 있는 작은 풀숲 밑으로 들어가서 싸우는것을 편하게 구경하다 한명 남았을때 딸피인 적을 손쉽게 딸 수 있다. 감자 모드에서는 더더욱 중요한데 감자 모드에서는 적을 죽일 때마다 무기가 랜덤으로 바뀌어서 3명 남은 상태에서 적을 하나 처치했을 때 M9, OT-38, M1911, M1100 등의 좋지 않은 총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감자총이나 감자 대포가 없으면 숨어서 구경하다가 내가 가지고 있거나 죽은 적이 가지고 있던 M249, USAS-12, AWM-S, M134, M79, SV-98 등의 사기무기로 마음 편하게 남은 적을 처치하자.[29]
  • 최후반에 당신과 한두명의 플레이어가 남았다면 적극적으로 수류탄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쿠킹 없이 상대의 이동경로에 수류탄을 뿌려놓는 것으로 상당히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최후반일수록 자기장이 좁은 탓에 뿌려놓은 수류탄에 비교적 쉽게 피해를 받는다. 수류탄으로 1, 2등이 갈리니 중요하게 생각하자. 또한 50vs50 모드에서는 수류탄을 최대한 많이 모으고 많은 상대와 교전하는 즉시 쿠킹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던지자. 주로 교전 중인 다리가 효과가 좋다. 위험할 것 같다 싶으면 연막탄을 하나 던진 뒤 그 속에서 안전하게 던지자. 생각보다 적은 주로 다리에서 교전하는 적에 신경써서 수류탄을 던지려는 당신을 못볼 수 있다.
  • 수류탄 뿐만 아니라 연막탄도 매우 중요하다! 1대1 상황에서 당신이 체력 또는 도핑이 낮아 싸우기 불리하다면 연막탄을 이어지게 뿌리고 그 안에 들어가 치료를 하자. 상대도 엄폐물 뒤에서 치료를 한다면 연막 속에서 수류탄을 쿠킹해 던져 보내버릴 수 있고 상대가 연막 속을 마구 쏜다면 상대는 나를 볼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움직이며 쏘거나 수류탄을 던질 수 있고 상대가 연막에 들어오려 한다면 상대방을 쏘거나 그대로 치료하자. 연막 지속 시간이 생각보다 짧으니 잘 판단해야 한다.

7. 기타 중요 팁

  • 에임법
    surviv.io 에임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트래킹
      마우스가 유저를 따라가는 것
    • 플릭샷
      순간적으로 마우스를 이동해서 에임을 확 돌려 적을 맞추는 것
    • 끌어쏘기

      끌어쏘기 영상

      SR이나 샷건을 쓸 때 상대쪽으로 에임을 가져가 쏘면서 다시 중앙으로 마우스를 끌어오는 것. 숙달되면 정확한 위치에 저격이 가능해진다.
  • 무빙
    surviv.io는 에임만큼 무빙도 중요하다. 그냥 직선으로 이동하면 상대방이 자신을 쏘기도 편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엇박자나 페이크를 섞거나 총구 회전과 무빙을 섞어 상대의 눈을 현혹시키는 등의 플레이가 프로들의 플레이에서 많이 나온다. 특히 상대가 더블배럴을 쏠 타이밍에 빠져서 피하면 더 유리하게 싸울수 있다. 무빙은 어떻게 해도 그냥 직선으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좋지만 너무 멍청한 무빙은 고인물의 앞에서 쉽게 사냥 당한다.
  • 단기간에 킬뎃을 올리려면 솔쿼드나 솔듀오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솔듀오는 경우에 따라 2명이서 나눠먹던 템을 혼자 다 먹으니 오히려 솔로보다 쉽다. 솔쿼드는 어려울수 있는데 많이 연습을 해야 한다. 솔쿼드를 할 땐 4대1로 다구리를 맞을 수 있으니 섣불리 덤비지 말고 조심하자. 싸울 때는 한 명만 패서 잡는다는 마인드로 하나하나 화력을 줄여야 한다.
  • 샷건의 탄환은 생각보다 많이 느리다. 풀도핑 상태라면 약간, 정도의 거리는 피해낼 수도 있다.
  • Surviv.io에서의 데미지 판정은 어쩔 때는 총알을 맞아도 데미지가 0으로 뜨고 어쩔 때는 스쳐가기만 해도 데미지를 입는다. 아마도 화면이 보여주는 상황과 실제 피격에 시간차가 존재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한다. krunker.io에서 상대를 쏴도 한 대도 안 맞는다거나 모서리 반대편의 적에게 죽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 만일 50vs50 플레이중 리더가 되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보급을 바로 부르자. 공습이 떨어지면 전력 상실도 클 뿐더러, 보급 먹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대부분 무장 상태가 영 좋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스쿼드로 할 경우 필요 없는 아이템은 팀원에게 양보하자. 괜히 욕심내서 먹다가 팀원이 화를 낼 수 있다. 심하면 자살까지 할 수 있으니 욕심내다가 팀원 잃는 일은 벌이지 말자.
  • 아군이 게임 도중 나가면 죽일 수 있다. 게임 나가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군 있으면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하지 말자. 이 게임은 한 게임에서 나가면 다시 못 들어오기 때문에 내버려두는 것보다는 빨리 죽여서 아이템을 얻는 것이 좋다.
  • 사람과 사람 간의 싸움이다 보니 흐름과 맥, 타이밍이 있다. 안 쏠 타이밍에 쏘고 상대에게 특정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인식을 주어 상대가 쏠 타이밍에 방향을 바꿔 총알을 피할 수 있다. 수동적으로 싸움에 임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상대에게 특정 행동을 유도하여 판을 휘두를 수 있다.
  • 근접 무기 중에는 탄약 상자를 부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부술 수 없는 것에는 주먹과 한 손으로 드는 무기[30]가 있고, 탄약 상자를 부술 수 있는 것에는 두 손으로 드는 무기[31]가 있다. 또한 하드스톤 블록과 하드스톤 바위는 망치로만 부서진다.[32]
  • 저격소총은 에임실력이 좋거나 고배율 스코프를 가질 때에만 쓰자. 저격소총은 산탄총과 다르게 탄이 여러 갈래로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근거리에서 싸울 때는 에임실력이 정말 좋지 않으면 저격소총을 쓰지 말자.
  • 파밍하다보면 의상이 나올 때가 있다. 하지만 의상같은건 은신을 할 수 있는 의상이 아닌 이상 장식 외에는 의미가 없다. 숲 은신복, 경찰복, 삼림 전투복, 카사노바 실크, 탄소 섬유, 길리슈트 등의 은신복은 입는 것이 좋지만, 키라임, 죄수복, 제스퍼의 실수, 네오 누아르 등은 은신을 할 수 없는 옷이다. 심지어 사격 표적은 눈에 잘 띄게 하는 옷이므로 입지 말자. 자기장 밖의 빨간 구역에서는 은신할 수 있지만 어차피 그 구역에 있으면 계속해서 피해를 압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또한 은신을 할 수 없지만 물에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피도라는 의상도 좋다.
  • 연막탄은 공격을 할 수 없지만 의외로 쓰임새가 많다. 일단 위급한 상황에서 연막탄을 던져 연막 속으로 들어가면 상대는 자신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연막 속에서 상대를 저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연막으로 지뢰를 제거할 수 있는 등 쓰임새가 많다.
  • 여름 이벤트에서 최후반부에서 아이스 캔디를 적당히 먹자. 아이스 캔디를 너무 먹으면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너무 빠른 속도로 자기장 밖으로 갈 수 있다. 그러니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정도로만 먹자.
  • 여름 이벤트에서 물총이 필수이다. 물총은 피해량이 AK-47과 비슷하고, 맞추면 적을 일정 시간동안 느리게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렇게 희귀하지 않은 7.52mm를 쓰기 때문에[33] 되도록이면 물총을 집고 가는 것이 좋다.
  • 50 VS 50에서 론 서바이버가 될 경우 상대 인원이 5~7명이고 리더가 죽었다면 희망이 남아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빠르게 상대팀 인원수를 줄이고 론 서바이버 끼리 대결하면 역전할 수도 있다.
  • 50 VS 50에서 리더가 되었을 때...
    • 빨간팀 리더가 되었다면 되도록 1~3명이서 다니는 적을 노리자. super 90은 단발 저격총이라 1 VS 1에서 유리하다. 그리고 연사력이 빠르므로 2~3명이서 모여다니는 적도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다.
    • 파란팀 리더가 되었다면 팀원들을 한곳에 모으자. AN-94는 점사 소총이라 다수 VS 다수에 유리하다.
  • 시작했는데 이미 주변 상자와 건물이 다 털려있으면 그냥 게임에서 나가자. 다른 상자 찾아보려가 해봤자 적에게 맞아 죽게 될 가능성이 높다.
  • 게임을 하다보면 티밍이나 살려달라는 뜻으로 빙글빙글 도는 애들을 볼 수 있는데, 봐주지 말고 죽여라. 대부분 고인물의 눈속임으로, 봐주다간 순식간에 뒤통수 맞고 죽거나, 나중에 적으로 만나서 골치 아파질 수 있다.
  •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에 버려진 총검이나 너클을 발견할 수 있는데, 줍지 말자. 총검과 너클은 주먹과 성능이 같으며, 오히려 주먹보다 은폐가 어려워 줍는 것은 비추천한다.
  • 팀원이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을 때[34]는 차라리 자살을 하자. 통 터뜨리기, 자신에게 수류탄 던지기, 컨테이너나 저장탑 등에 바짝 붙어서 자신에게 총 쏘기 등으로 일부러 기절을 한 후 쿨하게 게임을 나가주자. 어차피 답 없는 팀원을 만나면 게임 진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 렉 걸리지 않는 환경에서 하자. 렉이 걸렸을 때 렉이 끝나면 이상한 곳으로 올 때가 있다. 심지어 자기장 밖이나 적이 있는 곳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렉이 걸리면 그 게임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더군다나 이 게임은 아무리 길어도 7분대에 1등이 결정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교전이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 조금만 렉이 걸려도 그 짧은 시간은 상대에게 공격 찬스를 주고 킬을 내주게 된다. 킬렉 걸리면 진짜 욕 나오는 건 다른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 배그의 2D버전이지만 차량이 없다. 괜히 차량 찾으려고 파밍 안 하고 돌아다니다가 적에게 맞아 죽는 일은 없도록 하자.

8. 상점 관련 팁

9. 모바일 팁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컴퓨터와 동일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기에 조종 등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컴퓨터와 비교했을 때의 장점과 단점도 존재한다. 후술할 내용에서 알 수 있듯 고수면 고수일수록 컴퓨터에 비해 힘들고, 초수면 초수일수록 플레이가 쉽다.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실력이 좋지 않아도 1등을 하기가 쉽기에 컴퓨터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1등을 할 수 있는 사람들보단 뉴비나 중수여도 우승과 킬을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기본 특징
    • 조종은 조이스틱으로 한다. 좌측의 것은 이동[35]을, 우측의 것은 공격[36]을 담당한다.
    • 아이템은 자동줍기가 되어있어 아이템 위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줍는다.
    • 무기를 바꾸고 싶다면 무기 위에 올라간 다음 무기의 이름을 클릭하면 바꿔진다.
    • 아이템을 떨어트리고 싶다면 화면 가운데[37]를 향해 드래그하면 떨어트린다.
    • 장전은 잔여 탄창의 갯수 왼쪽에 있는 총알 3개가 그려진 버튼을 누르면 장전된다.
    • 장전, 힐링 중 취소를 하고 싶으면 장전시간 아래의 검은색 사각형을 누르면 취소된다.
    • 보급품을 해제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등의 상호작용은 버튼을 누르면 된다. 물론 우측 조이스틱을 이용해 때려도 된다.
    • 이모티콘은 우측 상단의 웃는 얼굴 표시를 누르면 설정해놓은 4가지 이모티콘 창이 뜬다. 위치 표시, 의료품 요구 등 컴퓨터에서 C키를 눌러서 보내는 이모티콘은 맵을 키고 맵 위를 터치하면 이모티콘 창이 뜬다.
    • 유저가 적다. 대한민국 서버 기준 솔로나 이벤트 게임에서는 판당 2~13명 정도가 있다. 그중 1/3정도는 팅겨서 가만히 있다가 레드존에 의해 죽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저는 6~9명정도. 새벽에 플레이를 할 경우 5명이 채 안 될 때도 있다. 아주 가끔 팅기는 유저가 너무 많으면 유저를 만나지 못해 데미지를 입지도, 가하지도 않았는데 1등을 할 수도 있다.알수 없는 이유로 50v50에서 특히 더 적다. 시작할때 직업이 선별됐는데 무조건 직업이 되는 좋은 장점이 있지만, 직업이 선별된후 2명이라면 바로 론 서바이버전이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다.
  • 장점
    • 상술했듯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아이템을 주울 수 있다. 배낭 등의 레벨이 있는 아이템을 더 높은 등급이 있으면 자동으로 교체되고, 수량에 제한이 있는 아이템은 최대치를 줍는다.
    • 고배율, 고렙 갑옷 등의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컴퓨터에 비해 잘 뜬다.
    • 저격소총인 모신나강, SV-98, BLR 81, 스카우트 엘리트, AWM-S, Model 98을 제외한 M9 등의 권총, M870 등의 샷건, MK 12 SPR 등의 DMR등 모든 총이 연사가 가능하다. 가장 빠른 속도로 발사하는 DPS가 각 총마다 다 다른데, 모바일의 경우 모두 자동으로 최대속도로 맞춰져 있기 때문.
    • 주먹, 카타나 등의 근접 무기도 가장 빠른 속도로 공격한다.
    • 총알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재장전된다.
    • 컴퓨터에 비해 난이도가 쉽다. 퀵스위치, 끌어치기, 총구 회전 등의 고수들이 할 수 있는 기술들이 모두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실력 갭이 덜하다. 게다가 유저수도 적기 때문에 1등을 하기에 많이 수월하다. 만약 희귀하고 좋은 총을 얻었다면 1등이 정말 쉬워진다.
    • M9와 같이 쓸모없는 총으로 취급받는 권총도 모바일에서는 기관총처럼 연달아 쏠 수 있다.
    • 기본 시야인 1배율이 컴퓨터보다 조금 크다.
  • 단점
    • 바라보는 방향아 이동 방향으로 되어있는데, 조이스틱 바깥에 손가락이 나가지 않도록 미세 컨트롤을 하면 바라보는 방향을 공격하지 않고 바꿀 수 있다. 앞서 말했듯 미세 컨트롤이기 때문에 컴처럼 총을 마구 회전하면서 이동하는 행위가 거의 불가능하며, 실수로 총을 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프라이팬 활용 난이도가 극악에 달한다. 게임이 튜토리얼도 없이 워낙 불친절하고 유저도 컴에 비해 적다보니 이런 기초적인 정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서버 폭파로 얼마 있지도 않은 유저들이 강제로 게임을 접어버린 후에도 위키에 방향 전환이 불가능하다는 잘못된 정보가 적혀있었을 정도.
    • 6가지 저격소총[38]들의 사용법이 어렵다. 우측 조이스틱을 당겨서 에임을 잡은 다음 조이스틱을 놓으면 발사되기 때문에 연속해서 쏘거나 에임을 맞추기가 어렵다.
    • 투척 무기의 거리조절이 불가능하다. 마우스 클릭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 던질 수 있는 컴퓨터완 다르게 거리가 고정되어있다.
    • 아이템을 드래그를 약간만 하면 해당 아이템을 떨어트리게 되어있어서, 사용하려 터치를 하려 했는데 떨어트려버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서 다소 불편하다.
    • 퀵스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키보드를 통한 컴퓨터와 달리 터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난이도도 높고, 바꾸려고 하다가 떨어트릴 수도 있고, 바꿔도 컴퓨터만큼 빠르지 않다. 오히려 안 하는게 나을 지경. 끌어치기도 불가능하다.
    • 컴퓨터에 비해 렉이 정말 심하다. 게임하다가 끊길 때도 잦고, 팅기는 상황도 존재하다. 당연히 게임을 나간 것으로 처리된다. 렉이 정말 심한 판은 조이스틱을 움직이기만 하면 멈춰버리는 판도 존재하는데, 이 상황에선 공격은 커녕 생존조차 매우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고 다음 판을 하는 것이 편하다. 렉이 심해서 팅기는 사람도 많기에 게임 도중 레드존이 움직일 때마다 존 밖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정확한 조준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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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v50 이벤트에서 이런 경우가 많다. [2] 사람 두명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서, 누가 봐도 티밍하자는 의미로 밖에 안 보인다. [3] 종종 티밍을 하는 '척' 하다가 같이 티밍을 하는 유저가 긴장감을 완전히 놓았을 때를 노려 뒤통수를 치는 플레이도 종종 보인다. [4] 그러나 이벤트에 나오는 컴뱃 메딕 퍼크를 쓴다면 오히려 더 빨라진다! [5] 단, 총과 근접무기는 줍지 못한다. [6] 자신이 USAS-12를 들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OT-38을 들고 있는데 자신은 체력이 30 미만이고 상대방에게 OT-38로 헤드샷을 맞아서 질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AWM-S를 들고 있고 상대방이 M1911을 들고 있는데 상대방이 무빙을 잘 해서 AWM-S로 공격할 때마다 피하고 나만 맞아서 어이없게 패배하는 경우도 있다. [7] 3뚝 3갑만 아니라면. 3뚝 3갑인 경우 헤드샷이 나오지 않으면 26 데미지가 몸샷인 경우 45% 경감되어 한발당 14.3의 데미지밖에 주지 못하고 5발을 전부 맞춰도 71.5의 데미지밖에 주지 못해 체력이 약간 남는다. [8] 나무 2개가 겹쳐있는 것은 잘 안 보이지만 풀숲은 매우 자세히 보면 동그라미가 숨어있는게 보인다. 근접무기, 총을 들고 있으면 삐져나와 다 보이니 숨겨두자. 3가방은 크기가 있으니 잘 맞춰 숨어야 한다. [9] 자동 상자 파괴는 상자 앞에서는 무조건 주먹으로 상자를 부수는 설정인데 만약 싸우다 급한대로 상자 뒤로 숨었는데 자기 손으로 상자를 부수고 있으면 안되니까... [10] 원래는 PC버전처럼 체력 바가 중앙 아래, 총도 왼쪽 중앙에 있었는데 갑자기 인터페이스를 바꿔버려 체력 바가 왼쪽 위 지도 옆, 총이 훨씬 작아져버려 매우 힘들어졌다. 이를 인지했는지 얼마 가지 않아 총 버튼이 좀 커졌다. 하지만 다음 패치로 총이 훨씬 위로 올라가고 총알이 내려왔다. 감정 표현 버튼이 누르기 쉽게 올라온 건 덤. [11] 물론 소형 화기 퍼크를 가지고 있을 때는 제외이다. 무기를 들어도 주먹을 든 것과 이동 속도가 같기 때문이다.(포테이토 캐논마저!) [12] 저격총, AR, 펌프 샷건 등등 [13] 그러나 현실적으로 완전히 딱 붙어서 주먹으로 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샷건이나 AR을 상대할 땐 조심하자. 만약 자신이 좋은 근접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총을 적에게 모두 갈기고 나서 재장전하는 것보다 바로 붙고 패는 것도 전략이다. [14] 강 위에서 크로싱 벙커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어그로가 잘 끌린다. [15] AWM-S는 너프를 먹고 헤드샷 판정이 사라졌다. [16] 게임 몇판만 해도 자주나오는 총들은 모양이 외워지고, 외형으로 구분하기 쉽도록 개발자들이 패치를 한다. 하지만 AK-47과 AN-94, 모신 나강과 개런드는 구분이 좀 힘들다. [17] 솔쿼드같은 경우, 혹은 솔큐에서 만나는 티밍 [18] 물론 피지컬이 필요하다. [19] 배럴 뒤에 숨는다면 총알이 아니라 파편을 튕겨낼 테니 주의하자. [20] 하지만 코발트에서 탱크를 쓰고 마스터 스케빈저를 획득함과 동시에 자신의 운이 따라준다면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다음 영상은 매우 좋은 예. 하지만 저 영상에서는 탱크 대신 메딕을 쓴다는 차이가 있다. 그래도 탱크가 아닌 다른 직업은 무한 탄창 퍼크가 없으므로, 같은 탄약을 쓰는 총 2자루를 사용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굳이 그러고 싶다면 게임이 거의 끝나갈 때만 쓰자. [21] 코발트 이벤트에서 탱크로 플레이하거나 운 좋게 항구에 금색 컨테이너 2개가 있다면 SV-98 2자루를 얻을 수 있다. [22] 특히 감자, 눈덩이 한정으로 적에게 고급 장비가 있을 때면 더더욱 좋다. [23] 단점이라면 너무 시끄럽거나 자신도 피해를 받을수있다. 만약 자신이 하거나 하는 상대가 있을 때는 자기장으로 들어가면 피해를 피할 수 있지만 자기장 피해도 같이 들어오니 주의. [24] 특히 화염 방사기 파이로 퍼크가 동시에 있는 상대가 있을 때면 더더욱 좋다. [25] M9라도 얻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M9를 얻는다면 근접일 때는 주먹으로 때리고, 원거리일 때는 쏠 수 있지만, M9라도 얻지 못한다면 근접밖에는 답이 없다. 또한 광클+전 탄 명중시 DPS가 99가 나온다. [26] 연사 속도가 매우 높아 약한 데미지를 충분히 커버한다. [27] 가끔 적들이 세이프 존 구역이 작아졌을 때 8배율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함정이므로 줍지 말자 [28] 후반부로 가면 데미지를 입었을 때 구급상자나 붕대 등을 써서 치료할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29] AWM-S나 M79, 감자 대포 등으로 적을 딸피로 만들고 M249, USAS-12, M134, SV-98, 감자총 등으로 적을 공격하면 쉽다. [30] 나이프, 프라이팬, 톱, 너클 등 [31] 도끼, 카타나, 나기나타, 망치, 광선검 등 [32] 단, 공습이나 보급 같은 특수 물체에는 부서진다. [33] 7.62mm의 색이 물처럼 파란색이라서 물총의 전용 탄약으로 설정한 듯 하다. [34] 내가 주우려던 아이템을 계속 가로채 뺏어가거나, 비밀번호를 누르려는데 방해하거나, 교전 중 내 앞에 당당히 서서 내가 쏘는 총알을 다 막아내는 등의 행동을 할 때. [35] 컴퓨터의 방향키 [36] 컴퓨터의 마우스 [37] 의료품의 경우 위로, 배율의 경우 아래로, 무기의 경우 왼쪽으로, 갑옷과 헬멧의 경우 오른쪽으로 [38] 모신나강, SV-98, BLR 81, 스카우트 엘리트, AMW-S, Model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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