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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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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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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트트라위던 VV | |
| Sint-Truidense V.V. | |
| <colbgcolor=#f5ee42><colcolor=#244687> 정식 명칭 | Koninklijke Sint-Truidense Voetbalvereniging |
| 별칭 | De Kanaries (카나리아) |
| 약칭 | STVV |
| 창단 | 1924년 2월 23일 ([age(1924-02-23)]주년) |
| 소속 리그 | 주필러 프로 리그 (Jupiler Pro League) |
| 연고지 | 벨기에 림뷔르흐주 신트트라위던 (Sint-Truidense) |
| 홈구장 |
스타연 (Stayen) (14,600명 수용) |
| 라이벌 | KRC 헹크 - 림뷔르흐 더비 |
| 소유주 |
[[일본|]][[틀:국기|]][[틀:국기|]] DMM.com |
| 의장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다비트 메이커르스 (David Meekers) |
| 감독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펠리체 마추 (Felice Mazzù) |
| 주장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브루노 고데아우 (Bruno Godeau) |
| 역대 한국인 선수 |
박종원 (1982~1983) 이승우 (2019~2021) |
| 마스코트 |
''' 빙키 (Bink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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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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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기록 | |
|
챌린저 프로 리그(2부) (4회) |
1986-87, 1993-94, 2008-09, 2014-15 |
|
벨기에 리그 컵 (1회) |
1997-98 |
| 클럽 기록 | |
| 최고 이적료 영입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조니 루카스 (Jhonny Lucas) (2019년, From 파라나 클루비, €300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일본|]][[틀:국기|]][[틀:국기|]] 토미야스 타케히로 (Tomiyasu Takehiro) (2019년, To 볼로냐 FC 1909, €900만) |
| 최다 출장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피터 딜로지 (Peter Delorge) - 442경기 (1999~2013) |
| 최다 득점 |
[[르완다|]][[틀:국기|]][[틀:국기|]] 데지레 음보나부시아 (Désiré M'Bonabucya) - 62골 (2000~2004, 2005~2007) |
| 최다 도움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다니엘 보핀 (Danny Boffin) - 21도움 (2001~2004) |
[clearfix]
1. 개요
벨기에의 축구 클럽으로서 일본의 인터넷 통신 판매 및 주문형 비디오[1] 사업 기업인 DMM.com이 소유하고 있는 클럽이다.[2] 약칭은 STVV[3]. 클럽 닉네임은 카나리아라는 뜻인 더카나리스(De Kanaries).2. 역사
1924년에 신토 트로이든의 두 클럽, FC 유니온과 FC 골드 스타 사이의 합병에 의해 설립되었다. 클럽 칼라는 신토 트트라위던 시의 색에 맞춰 노란색과 파랑이 선정되어 Sint-Truidense Voetbal Vereeniging로 명명되었다. 첫 경기 관중은 불과 9명이었다. 1930년대 말, 포르 어펠턴스가 신트트트라위던의 중심 선수였다. 1948년 11월 21일, 어펠턴스는 클럽 재적 중인 선수로 시작해 벨기에 대표로 경기에 출전 했다 . 1940년대 말 클럽은 벨기에 세컨드 디비전으로 승격했다. 1947년에는 클럽명이 Sint-Truidense Voetbalvereniging로 개칭되었다. 5년 후 2부에서 2위로 1부로 승격했다. 성공을 거둔 감독 레이몬 게타루스는 1959년부터 신토트트라위던의 지휘를 맡았다. 게탈스의 관리하에, 팀은 1966년 시즌을 1부의 2위로 종료했다.2.1. 일본의 유럽 진출 교두보
2017년 11월 15일, 일본의 EC 사이트를 운영하는 DMM 그룹이 일본 기업으로서 처음으로 유럽 클럽인 당 클럽의 경영권을 취득한 것을 발표했다. DMM측은 영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외국인 선수 제약이 별로 없고 유럽 각지에의 연결성에도 뛰어난 점에서 스텝업 리그로서 최적이라고 판단하고, 벨기에 리그의 클럽을 선택했다고 한다.그리고 이 선택은 훗날 일본 축구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후술하듯 벨기에 리그는 이런 일본의 정책을 실현하기에 최상의 입지를 갖춘 상태였으며, 일본은 이후 자국의 유망주들을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시켜 키워낸 다음, 세계 각국의 빅 리그에 진출시키는 교두보로서 팀을 활용하기 시작한다.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신트트라위던 역대 최고 이적료를 안겨주며 세리에 A의 볼로냐 FC 1909로 가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후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엔도 와타루 역시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주장으로서 활약하며 리버풀 FC로 이적하게 된다. 또 하시오카 다이키는 신트트라위던에서 프리미어리그 소속이었던 루턴 타운 FC로 이적하게 된다. 지금까지 무려 24명[4]의 일본인이 활약했다. 이뿐만 아니라 스폰서, 홈구장 이름, 코치 등 거의 전부 일본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사실상 벨기에 리그에 있는 일본 클럽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5]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이런 식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정작 한국은 일본보다 앞서 벨기에 2부리그에 있던 AFC 튀비즈를 인수해 같은 방식을 시도했다가 오히려 성적부진으로 연이어 강등을 당하며 4부리그로 떨어지며 처참하게 망한 전적이 있기에, 굳이 축구 유망주를 키우겠다고 돈을 쏟아부어 달려들 국내 기업이나 구단주가 나올 지부터가 의문인 상황이다.
3.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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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VV 2024-25 시즌 스쿼드 |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이름 | 로마자 성명 | 비고 | |
| 2 |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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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료야 | Ryoya Ogawa | ||
| 4 |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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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벨레이드 | Zineddine Belaïd | ||
| 5 |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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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쇼고 | Shogo Taniguchi | ||
| 6 | MF |
|
야마모토 리히토 | Rihito Yamamoto | ||
| 8 | MF |
|
후지타 조엘 치마 | Joel Chima Fujita | ||
| 12 | GK |
|
조 코펜스 | Jo Coppens | ||
| 13 | MF |
|
이토 료타로 | Ryotaro Ito | ||
| 14 | MF |
|
올리비에 더몬트 | Olivier Dumont | ||
| 15 | FW |
|
카베 자히로레슬람 | Kahveh Zahiroleslam | ||
| 16 | GK |
|
코쿠보 레오 | Leo Kokubo | ||
| 20 | DF |
|
레인 반 헬든 | Rein Van Helden | ||
| 21 | GK |
|
매트 렌퍼스 | Matt Lendfers | ||
| 22 | FW |
|
볼커 얀선스 | Wolke Janssens | ||
| 23 | FW |
|
조셀포 반스 | Joselpho Barnes | ||
| 24 | DF |
|
데이비드 민돔베 | David Mindombe | ||
| 25 | DF |
|
트리스탄 테우시 | Tristan Teuchy | ||
| 27 |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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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아나누 | Frederic Ananou | ||
| 31 | DF |
|
브루노 고데아우 | Bruno Godeau | 주장 | |
| 33 | DF |
|
알루이 디리켄 | Alouis Diriken | ||
| 53 | FW |
|
아담 나일리 | Adam Nhaili | ||
| 60 | DF |
|
로버트얀 반웨스마엘 | Robert-Jan Vanwesemael | ||
| 91 | 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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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베르타치니 | Robert-Jan Vanwesemael | ||
| 구단 정보 | ||||||
| 회장: 다비트 메이커르스 / 감독: 펠리체 마추 / 홈구장: 스타연 | ||||||
| 출처: 신트트라위던 VV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3년 7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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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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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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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밀로스 코스티치 |
41대 케빈 머스캣 |
42대 피터 마스 |
43대 베른트 홀러바흐 |
44대 토르스텐 핑크 |
|
5. 역대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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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리그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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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부 | 순위 |
| 2007-08 | 1 | 17 | |
| 2008-09 | 2 | 1 | |
| 2009-10 | 1 | 5 | |
| 2010-11 | 1 | 12 | |
| 2011-12 | 1 | 16 | |
| 2012-13 | 2 | 4 | |
| 2013-14 | 2 | 3 | |
| 2014-15 | 2 | 1 | |
| 2015-16 | 1 | 13 | |
| 2016-17 | 1 | 12 | |
| 2017-18 | 1 | 10 | |
| 2018-19 | 1 | 7 | |
| 2019-20 | 1 | 12 | |
| 2020-21 | 1 | 15 | |
| 2021-22 | 1 | 9 | |
| 2022-23 | 1 | 12 | |
| 2023-24 | 1 | 9 |
6. 홈구장
7. 라이벌
8. 공식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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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오 | DMM.com | 마루한 | 니시탄 |
9. 출신 인물
- 시몽 미뇰레 (2004~2010)
- 데니스 오도이 (2009~2011)
- 제네 다코남 (2016~2017)
- 마테 스메츠 (2018~2024)
- 이승우 (2019~2021)
- 응우옌 꽁 프엉 (2019)
9.1. 역대 일본인 선수
10. 여담
- DMM.com은 구단을 인수할 때 유럽 리그에서 외국인의 한계가 비교적 완화되고 있는 여러 리그 중 벨기에를 선택한다. 벨기에는 유럽연합의 본부가 있는 나라이며, 지리적으로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에 둘러싸여 있고 영국에도 가깝기 때문에 스카우터가 경기를 보러 오기 쉽고, 또한 국토가 비교적 좁기 때문에 국내 이동도 쉽다. 그렇기에 경기일은 모두 버스로의 당일 이동으로 끝나고, 항공료와 숙박비도 필요 없다. 원정비가 들지 않기에 팀 예산은 억제되어 경영은 컴팩트하게 할 수 있는 점이 장점. 이외에 정보는 옆 기사를 참고할 것.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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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M.com의 COO[6] 무라나카 유스케 |
-
대한민국에서는
이승우가 2019년 이적하여 관심을 끌게 되었으며,[7] 2015년
KBS 2TV에서 방영되었던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7화에서 청춘FC에게 2:1로 패배한 생 트뤼덴이 이 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춘 FC와 경기를 했을 때에는 부상 복귀 이후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 위해 참가한 1군 선수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2군 및 U-19 선수들로 꾸려졌다고 한다.[8][9]
- 이승우의 입단과 그 이전 응우옌 꽁 프엉의 입단으로[10] 국내에서도 관심도가 꽤 많이 올라갔다. 그런데 축구 연습이나 경기하는 사진보다 농장일, 캠핑, 자전거, 테니스, 이사짐 센터, 해양쓰레기 수거, 카누, 마라톤대회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사진이 많이 풀려서 이 팀과 이승우에 대한 짤방과 밈이 많이 생성되고 있다(...).
- 파지아노 오카야마, 오이타 트리니타,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제휴를 맺고 있다.
[1]
성인 콘텐츠를 취급하는NZA(구, DMM.R18, 구 DMM.ADULT)은 일본 최대 규모의 성인 사이트로 전속
AV 여배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성인 비디오 기획 및 제작 사업을 하는 동시에 성인 차트 구성, 중고 속옷 판매 중개 사업을 다루고 있다.
[2]
2017년 11월 인수했다.
[3]
네덜란드어로 에스테베베라고 읽는다.
[4]
이중에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6명이다. 다만
카마다 다이치 경우는 이미 빅리그에 진출한 상태에서 성장의 발판으로 신트트라위던에서 뛰게 되었고,
나카무라 케이토는 신트트라위던에서 부상으로 좋지 못한 활약을 하여 오스트리아 리그 이적을 선택하며 유럽 무대 재도전. 거기서 좋은 활약을 보여
리그앙 진출에 성공한 케이스.
[5]
웃기게도 DMM.com은 유럽에서 이용할 수 없다(...). 일본 내 IP 대역만 이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
[6]
Chief Operating Officer
[7]
그 이전 벨기에 리그 국내 1호 선수인
박종원이 1982~1983시즌에 소속된 적이 있다.
[8]
당시 승격팀으로 소개되었고, 프랑스식으로 읽으면 생 트뤼덴이 된다.
[9]
다만 현재는 일본기업이 구단을 인수한 다음 많은 투자를 해 여러 보강이 이루어 졌기에 겨우 1부 강등권~2부를 오갔던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팀이라고 할 수 있다.(현재는 안정적으로 강등권을 벗어나있다. 여담으로 청춘 FC는 올림피크 리옹 U-19 팀을 상대로 2:0 승리했었다.)
[10]
이전 인천 유나이티드 시절 때문에 K리그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