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Polar Kraken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8}{U}{U}{U} | |
유형 | 생물 — 크라켄 | |
돌진 누적 업킵: 대지를 하나 희생한다.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이 지속물에 Age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은 뒤, 이 지속물에 올려진 Age 카운터마다 누적 업킵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이 지속물을 희생한다.) Polar Kraken은 탭된 채로 전장에 들어온다. "It was big. Really, really, big. No, bigger than that. It was big!" — Arna Kennerüd, sky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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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11/1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Ice Age | 레어 |
리바이어썬의 최고 공방 기록을 깬 생물. 이젠 11발비에 11/11이다. 저번 판에 이어서 대지를 파괴하는 능력이 달려있으나 이젠 선택적도 아니고 유지단 때 누적으로 해야된다. 그나마 섬이 아니고 선택지가 대지로 늘어났다는 것이 다행. High Tide의 도움 없이 이걸 꺼냈으면 6턴은 버틸 수 있으니 그 전에 누가 끝장나게 되어있다.
당시에도 이 패널티 때문에 Homarid Spawning Bed[1]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며 이는 나중에 매직 온라인에서 나온 Masters Edition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심지어 Magic 365 달력에도 소개된 콤보.
정 이 패널티를 없이 쓰고 싶으면 누적 업킵이 달려있는 모든 지속물처럼 Eon Hub를 쓰면 되지만 몇 년 뒤에야 나온 카드를 이딴 카드를 위해 쓰고 싶을까? 실질적인 용도는 커맨더 등지에서 Stitcher Geralf 등을 위해 전장에 플레이하지 않고 높은 공방, 전환마나비용을 이용하는 형태.
바로 뒤의 미라지 블록에서 최강 공방의 칭호는 Phyrexian Dreadnought한테 뺐겼으나 저쪽은 실용성이 있었기에 쓸데없이 크기만 하고 효용성이 없는 생물의 대명사로 사용됐었다. B.F.M.이 오른쪽 귀걸이로 사용하고 있으며 플레이버 텍스트 또한 이 카드의 패러디.
[1]
{1}{U}{U}을 지불하고 생물을 희생하면 그 생물의 전환마나비용만큼 1/1 청색 Camarid 생물 토큰을 만드는 {U}{U} 부여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