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의 테크 트리 | |||||
미국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프리미엄 |
일본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프리미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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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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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프리미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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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 나오는 프랑스 구축함 일람2022년 5월 7일에 트리 구성도를 공개, 이후 6월 2일에 구체적인 트리 개념도를 공개하으며, 이후 9월 29일자로 선행 체험 이벤트, 11월 3일에 부라스크~르테리블 연구 해제, 11월 16일에 라파예트 미리보기 공개, 12월 1일에 라파예트 연구 해제 밎 모가도르 미리보기 공개
2~4티어 1차까지는 공통트리이며, 뚜렷한 특성이 나오는건 4티어 2차 이후이다
트리는 크게 대형 구축함 트리와 냉전 구축함 트리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공통트리 선박은 1차 트리에 속하지만, 1차트리에 비해 포구 초속이 낮다는 점이 차이점.
대형 구축함 트리는 강력하고 좋은 탄낙차와 포구 초속, 단발 사격만 되는 아주 강력한 근거리 어뢰와 높은 체력, 빠른 속력을 장점으로 가지지만, 느린 주무장(주함포, 어뢰 둘다) 재장전 시간, 사거리가 많이 아쉬운 어뢰, 큰 피탐지와 큰 함체를 단점으로 가지는 트리이다, 어뢰 배치또한 양현에 하나씩 가지는 독특한 배치를 가져 투발량이 반토막이 난다는 특이점 또한 있다, 소모품은 타국 구축함과 다르게 피해복구 - 수리 - 엔진 부스터 라는 독특한 조합을 가지는데, 피해복구반은 일반적인 구축함 사양과 다르게 작동시간이 10초로 상당히 길며, 수리반 또한 쿨타임이 60초/40초로 굉장히 짧은 대신 지속시간이 15초로 다소 짧다는 점과 사용횟수가 무려 5번/7번이라는 많은 수량을 자랑한다. 엔진 부스터는 150초 동안 작동하는 상당히 긴 지속 시간, 증가 비율이 18%로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이 점 덕택에 고속 - 고기동을 통한 포탄 회피에 최적화가 되어있으며, 특히 명중 수치가 다소 낮은 구축함 특성상 1대1 교전에서 큰 이점을 얻는다, 또한 사거리도 긴 편이라 일방적인 포격전으로 전함을 괴롭히는데에도 최적화가 되어있다.
냉전 구축함 트리는 현재 T47이 공개되어 있다, 이후 후계함인 T53급이 트리의 마무리이며, 둘다 실존함인 것 또한 특징, 특성은 안정적인 저각과 준수한 포구 초속 / 연사력을 가진 미국제[1] 함포를 운용하며, 어뢰는 3연장 4기라는 안정적인 배치이지만 한 측면당 2기씩 배치한, 구조이며, 어뢰 성능은 근중거리 위주인 대형 구축함과 다르게 중장거리 위주의 세팅이며, 데미지가 다소 낮고(대형 구축함에 비해) 속도도 다소 느리지만, 사거리가 12km대로 상당히 길며, 무엇보다도 장전이 무려 1분 초중반이라는 빠른 장전을 보여 어뢰 투사에 특성을 보인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연막에 어뢰 차발 / 대공강화를 선택해 들 수 있어 방어시 어뢰로 접근 제한을 걸거나, 항모에 대한 함재기의 접근 거부가 가능해 방어적인 능력이 강력하나, 반대로 34.5노트라는 느린 속력에 엔진 부스터의 부재로 기동성이 상당히 제한이 있는것이 큰 단점인 트리, 방어적 능력을 잘 살려야 하는것이 주 쟁점.
1.1. 공통트리
공통트리지만 1차트리의 기본 골자를 가져 고티어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지만, 주함포의 포구 초속이 700m/s대로 느린 편이라 고각으로 날아가며, 기본 속도가 타국 구축함 보다 다소 느린지라 고효율 엔진부스터의 의존도가 높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또한 이때부터 영국 경순양함 처럼 단발 발사가 지원된다.1.1.1. 부라스크 - 2티어
생존 | 11 / 15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5 | |
어뢰 | 20 | |
대공방어 | 1 | |
기동력 | 55 | |
은폐 | 86 | |
MM/항모MM | 5.0/5.0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30mm/40 M1919(A) | 7.0발/분(8.5초) | 22.5초 | 2500 | 9.0% | 35mm | 700m/s | 2800 | 39kg | 700m/s | 스톡 |
130mm/40 M1919(A) | 8.0발/분(7.5초) | 18.0초 | 2500 | 9.0% | 35mm | 700m/s | 2800 | 39kg | 700m/s | 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부라스크[A] | 11,500 | 6~13mm | 490m | 2.6s | 단장 4기 4문 | 3연장 2기[A] | 내륜 | 6 | 1.2km | 7.6km | 3.6km | 스톡 |
중륜 | 10 | 2.5km | ||||||||||
부라스크[B] | 13,900 | 6~13mm | 490m | 2.6s | 단장 4기 4문 | 3연장 2기[A] | 내륜 | 6 | 1.2km | 7.6km | 3.6km | 최종 |
중륜 | 10 | 2.5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Bretagne Mod.1 | 11.6km | 269m | 107m | 700 | 스톡 |
PCA Bretagne Mod.2 | 12.8km | 290m | 116m | 700 |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17800 | 157.55% | 7.0km | 65.0knot | 0.50발/분(120초) | 1.2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31,000HP | 33.0knot | 6 | 20 | 스톡,최종 |
부라스크급은 프랑스 해군의 구축함 건조 계획에 의해 초기 1700톤에서 최대 2000톤급으로 설계를 확장, 건조한 구축함이다, 2번함 사이클론이 덩케르크 철수 작전당시 연합군의 화력지원을 담당했었다.
본격적인 프랑스 구축함의 시작, 2티어임에도 불구하고 거진 4티어대에서 볼법한 굉장히 강력한 어뢰가 특징으로, 고속 항주 - 고데미지 어뢰다 보니 전함이던 순양함이던 근접 칼찌만 날려도 적이 순식간에 죽어나간다, 포격 또한 강력해서 대구축전에도 강력한건 덤, 거기에 수리반까지 달려 있어 장기적 생존에 유리하다.
단점으로 큰 덩치에 이어 프랑스 구축함 답지않게 33노트라는 느린 속력을 가진점, 이 점은 엔진부스터를 잘활용해야 한다, 안그러면 탈출도 못하고 포커싱 당해 죽을 수 있으니 주의.
1.1.2. 에이글 - 3티어
생존 | 12 / 15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6 | |
어뢰 | 20 | |
대공방어 | 3 | |
기동력 | 51 | |
은폐 | 84 | |
MM/항모MM | 6.0/6.0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39mm/40 M1927(A) | 7.0발/분(8.5초) | 22.5초 | 2350 | 7.2% | 33mm | 725m/s | 2500 | 32kg | 725m/s | 스톡 |
139mm/40 M1927(B) | 8.0발/분(7.5초) | 18.0초 | 2350 | 7.2% | 33mm | 725m/s | 2500 | 32kg | 725m/s | 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에이글[A] | 12,900 | 6~16mm | 560m | 3.4s | 단장 5기 5문 | 3연장 2기[A] | 내륜 | 6 | 1.5km | 7.8km | 4.0km | 스톡,최종 |
중륜 | 13 | 3.2km | ||||||||||
에이글[B] | 15,100 | 6~16mm | 560m | 3.4s | 단장 5기 5문 | 3연장 2기[A] | 내륜 | 6 | 1.5km | 7.8km | 4.0km | 스톡,최종 |
중륜 | 13 | 3.2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Normandie Mod.1 | 12.1km | 278m | 111m | 700 | 스톡 |
PCA Normandie Mod.2 | 13.3km | 299m | 119m | 700 |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19800 | 175.25% | 7.0km | 68.0knot | 0.39발/분(153초) | 1.2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54,000HP | 36.0knot | 6 | 20 | 스톡,최종 |
에이글급은 프랑스 해군의 대형구축함중 하나, 정찰 전대 대형구축함 계열이며, 빠르고 강력한 함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전티어랑 비교하면 주포가 130mm에서 139mm로 강화 되었다는 점...... 인데...... 구경 우세와 탄속 약간 강화 빼고는 데미지 밎 고폭 관통력 등 뭔가 희생된게 더 커진듯한 아쉬운 주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축중에서 가장 강력한 똥파워를 가진점과, 주포 포문수가 1문 더 증가 한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한다, 탄속이 빨라지고 탄도가 좀더 곧게 나가기 때문에 전티어보다 탄착시간이 더 빠른것 또한 소소한 장점.
어뢰는 전티어보다 더욱더 강해진게 특징, 데미지도 3티어인데도 불구하고 5티어급 데미지에 속력도 5티어급의 엄청 빠른 속력이라 순양이던 전함이던 어뢰 몆발이면 바로 용왕님 알현을 시켜주는 절륜한 어뢰, 전티어랑 똑같이 7km라는 짧은 사거리가 아쉬울 따름.
함체쪽은 체력이 탈 3티어급이지만 문제는 피탐도 탈 3티어급이라는것, 즉 3티어 구축중 가장 큰 피탐을 가진것이 단점, 큰 만큼 어그도로 잘끌리지만, 전티어에 비해 속력이 36노트로 빨라지기에 강력한 엔부와 함께 잘 해처나가야 한다, 어그로가 끌린다 해도 수리반이 있어 오래 버틸 수 있다는것도 장점.
1.1.3. 보클랭 - 4티어
생존 | 13 / 15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6 | |
어뢰 | 24 | |
대공방어 | 4 | |
기동력 | 51 | |
은폐 | 84 | |
MM/항모MM | 7.0/7.0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39mm/40 M1927(A) | 7.5발/분(8초) | 22.5초 | 2350 | 7.2% | 33mm | 725m/s | 2500 | 32kg | 725m/s | 스톡 |
139mm/40 M1927(B) | 9.0발/분(6.6초) | 18.0초 | 2350 | 7.2% | 33mm | 725m/s | 2500 | 32kg | 725m/s | 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보클랭[A] | 13,500 | 6~16mm | 570m | 3.4s | 단장 5기 5문 | 2연장 2기 3연장 1기 혼합[B] | 내륜 | 12 | 1.2km | 7.8km | 3.9km | 스톡 |
중륜 | 16 | 3.2km | ||||||||||
보클랭[B] | 15,900 | 6~16mm | 570m | 3.4s | 단장 5기 5문 | 2연장 2기 3연장 1기 혼합[B] | 내륜 | 12 | 1.2km | 7.8km | 3.9km | 최종 |
중륜 | 16 | 3.2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Lyon Mod.1 | 12.2km | 280m | 112m | 700 | 스톡 |
PCA Lyon Mod.2 | 13.4km | 301m | 120m | 700 |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19800 | 175.25% | 7.0km | 68.0knot | 0.41발/분(146초) | 1.2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64,000HP | 36.0knot | 6 | 20 | 스톡,최종 |
1933년 프랑스 해군이 전력 증강을 위해 건조한 구축함인 보클랭급 구축함, 총 6척이 취역했으나 5번함 마일라 브리제는 탑재한 어뢰의 유폭으로 인해 침몰, 6번함 슈발리에 폴은 영국군 뇌격기의 공습으로 침몰했으며, 나머지 4척은 독일 해군 손아귀에 들어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침되었다.
주포는 전티어랑 동일한 물건을 쓰지만, 장전은 확실히 개선이 됐다고 느낄정도로 빨라진다, 한발 한발 중요했던 전티어와 다르게 좀 난사해도 괜찮을 정도로 연사력 부분에선 향상이 생겼다, 하지만 그 점 외에는 동일하므로 더욱이 신나게 쓸 수 있을것이다, 사거리도 13.4km로 굉장히 기므로 11km대에서 전함과 순양함에게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어뢰는 전티어와 똑같이 동일한 어뢰를 사용한다, 차이점은 조금 더 빨라진 장전과, 중앙 3연장 2기 배치에서 현측당 2연장 발사관 1기씩 총 두기, 중앙에 3연장 발사관 1기 해서 총 7발을 쏘는점 정도, 한측면에서 쏘는 양은 적어진것이 단점이지만 한쪽을 쏘고도 반대쪽에 2발이 남은것이 아주 작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함체는 전티어 처럼 탈 4티 1차급 체력인것과, 굉장히 큰 피탐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고, 속력도 36노트로 동일하다, 함체 자체 성능은 비슷하므로 적응하기엔 어렵지는 않다.
1.2. 대형 구축함 트리
기본 트리 특성이 많이 강화되고 특색이 뚜렷해지는 시점, 포 화력은 강하긴 하지만 탄속이나 나사빠진 펀치력에서 진정한 한방 포격 구축이 되어가고, 다소 느린 속력 또한 고속으로 많이 강화되어, 진정한 프랑스 대형 구축함의 성능을 보여준다.1.2.1. 르 테리블 - 4티어
생존 | 14 / 17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6 | |
어뢰 | 30 | |
대공방어 | 5 | |
기동력 | 51 | |
은폐 | 84 | |
MM/항모MM | 8.0/8.0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39mm/50 M1929(A) | 8.0발/분(7.5초) | 20.0초 | 2600 | 9.0% | 35mm | 840m/s | 3000 | 39kg | 800m/s | 스톡 |
139mm/50 M1929(A) | 9.0발/분(6.6초) | 15.0초 | 2600 | 9.0% | 35mm | 840m/s | 3000 | 39kg | 800m/s | 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르 테리블[A] | 14,900 | 6~21mm | 600m | 3.8s | 단장 5기 5문 | 3연장 3기[C] | 내륜 | 18 | 1.5km | 7.9km | 4.1km | 스톡 |
중륜 | 22 | 3.2km | ||||||||||
르 테리블[A] | 17,100 | 6~21mm | 600m | 3.8s | 단장 5기 5문 | 3연장 3기[C] | 내륜 | 18 | 1.5km | 7.9km | 4.1km | 최종 |
중륜 | 22 | 3.2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Gascogne Mod.1 | 12.5km | 285m | 114m | 700 | 스톡 |
PCA Gascogne Mod.2 | 13.8km | 308m | 123m | 700 |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22600 | 200.04% | 7.5km | 70.0knot | 0.38발/분(157초) | 1.2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74,000HP | 41.0knot | 6 | 20 | 스톡,최종 |
1930년에 해군 증강계획으로 건조되며, 가장 빨랐던 구축함인 팡타스크급 구축함의 3번함 르 테리블, 2차대전 개전 초기와 전후까지, 프랑스가 참전한 크고 작은 전투에 모두 참가한 베테랑이라 볼 수 있는 함선, 1번함인 르 팡타스크가 동일 MM으로 존재한다.
본격적인 프랑스 대형 구축함의 시작, 전티어까지만 해도 다소 애매한 특성이 전부 보완, 강화 되므로 경쾌한 기동 - 강력한 알파 화력을 원했다면 딱 맞는 구축함이 될 것이다.
주함포는 드디어
어뢰는 더욱더 살벌해졌는데, 데미지가 무려 22600이라는 일구축과 동급인 살벌한 펀치력을 가지는데, 속력은 무려 70노트의 고속에 피탐은 1.2km라는 맞는 입장에선 욕이 절로 나오는 미친어뢰라 봐도 무방하다, 비록 사거리가 7.5km로 다소 짧지만, 기본 성능이 살벌하다는걸 생각하면 마지막 양심으로 사거리를 내준거라 생각하자, 다만 아쉬운것은 3연장 3기지만 그중 2기가 한 현측에 두기씩 달려 실제로 전부 쏠 수 있는건 6발 뿐이라는거, 다만 강력한 어뢰 성능을 생각하면 마지막 양심 2라고 봐주자.
함체는 전티어와 늘상 동일하게 탈 4성급 체력(5티 1차 구축급 체력)에 엄청 큰 피탐지를 가지는것은 동일하나, 이전까지 36노트로 다소 느린 속력을 가졌던 전티어들과 다르게 드디어 41노트라는 고속을 달성해 드디어 프랑스 구축함이라는 최고속으로 쏘아 다닐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속도 증가폭도 높고 굉장히 긴 엔부와 조합해 장기간 동안 48노트라는 고속으로 항행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그리고 아무리 피탐이 크더라고 고속을 통해 빠르게 교전을 피하고 수리반으로 다시 피를 회복할 수 있기에 구축 교전권은 사실상 르 테리블이 쥐었다고 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드디어 완성된 프랑스 구축함의 기본, 몆가지 아쉬운점이 있어도 강력한 장점이 잘 조합하면 구축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신흥강자의 구축함이다.
그외에 겉으로 보기에는 프리미엄으로 존재하는 1번함 르 팡타스크와 큰 차이점이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포격능력 - 같은 주포이지만 게임내 표기상 1mm 차이남[10] 그 때문에 실제 성능은 연사력은 팡타스크 우위지만 나머지 포탄 성능은 테리블 우위
어뢰 성능 - 투발 수량부터 팡타스크 3연장 2기 테리블 3연장 3기, 그마저도 이 1기 차이가 중앙 부분 1기라서 실제 투하 여유는 테리블이 우위이다, 어뢰 성능도 사거리, 장전만 팡타스크 우위지 나머지는 테리블이 절대 우위일 정도로 굉장히 강력하다.
함체 종합 성능 - 체력은 테리블 우위, 대공은 팡타스크 우위, 속력은 팡타스크가 우위, 피탐 역시 팡타스크가 우위지만, 소모품 면에서 평범한 구축 소모품인 팡타스크와 다르게 독자적인 강력한 소모품들로 무장한 테리블이 장기적으로 보면 크게 우위이다.
1.2.2. 라파예트 - 5티어
생존 | 18 / 21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7 | |
어뢰 | 34 | |
대공방어 | 8 | |
기동력 | 56 | |
은폐 | 80 | |
MM/항모MM | 8.9/8.9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39mm/50 M1934(A) | 7.5발/분(8초) | 20.0초 | 2600 | 9.0% | 35mm | 840m/s | 3000 | 39kg | 800m/s | 스톡 |
139mm/50 M1934(B) | 9.0발/분(6.6초) | 18.0초 | 2600 | 9.0% | 35mm | 840m/s | 3000 | 39kg | 800m/s | 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라파예트[A] | 18,500 | 6~21mm | 390m | 4.2s | 2연장 3기 6문 | 2연장 2기 3연장 2기 혼합 | 내륜 | 26 | 2.0km | 7.9km | 4.7km | 스톡 |
중륜 | 31 | 3.5km | ||||||||||
라파예트[B] | 21,800 | 6~21mm | 390m | 3.6s | 2연장 3기 6문 | 2연장 2기 3연장 2기 혼합 | 내륜 | 26 | 2.0km | 7.9km | 4.7km | 최종 |
중륜 | 31 | 3.5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Alsace Mod.1 | 12.8km | 290m | 116m | 700 | 스톡 |
PCA Alsace Mod.2 | 14.1km | 314m | 125m | 700 |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25400 | 224.82% | 7.5km | 72.0knot | 0.39발/분(153초) | 1.2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92,000HP | 41.0knot | 6 | 20 | 스톡,최종 |
라파예트는 모가도르급 구축함의 변형안으로, 139mm 연장포 3기, 3연장 550mm 어뢰 발사관 2기, 2연장 550mm 어뢰 발사관 2기를 장착한 게임사의 반 창작함이다, 원본과 차이는 전방 주포 1기가 없는 정도지만, 그에따른 실제 모델잉 차이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름의 유래는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 미국 독립 당시 도와준 프랑스인이며,현대 프랑스 해군의 호위함인 라파예트급 호위함과, 미해군 핵추진 잠수함인 라파예트급 잠수함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함포는 139mm 50구경장 함포를 그대로 사용한다, 대신 단장 5기인 전티어에서 2연장 3기로 주함포 수가 1문이 더 늘어 포 화력이 조금 더 강력해졌다, 다만 2연장화 된 여파로 분당 10발을 찍던 전티어와 다르게 분당 9발로 살짝 낮아져 장전 시간은 조금 늘어난 점이 단점, 그래도 포문 1기가 추가된건 큰 영향을 주어 총 발사수량을 따지만 분당 50발 vs 분당 54발로 소폭 우위를 가지게 된다, 거기다 전부 2연장화 된 덕택에 화력 집중에 큰 이점을 가지는데, 조준 방향의 반대쪽을 볼 때마다 앞뒤포가 따로 놀아 화력집중이 어려웠던 테리블과 달리 깔끔하게 배치된 배치로 화력 집중이 보다 더 쉬워진 것이 장점, 거기에 주함포 2기가 후방에 몰려 있어 튀샷을 자주하는 프구 특성상 이 특성을 잘 살릴수 있다는 것 또한 플러스 요인, 사거리는 14.1km로 거의 경순급 사거리를 지닌다, 12km대에서 전함한테 포격으로 짤짤이를 넣는게 가능할 정도.
어뢰는 안그래도 파괴력이 상당했는데, 더 강화되어 돌아왔다, 발당 데미지는 무려 25400로, 모든 구축함을 일격사 시키는 미친 공격력을 가지고, 순양함도 두세발만 맞춰도 용왕님 알현을 시켜주는 미친 어뢰의 특성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어뢰 발사관이 3연장 2기, 2연장 2기 혼합에 각 한측면단 3연장 2연장 배치로, 한쪽에 5발만 투사가 가능해, 3연장 3기에 한측면에 3연장 각각 1기, 중앙에 3연장 1기로 총 6발이 투사가 되던 테리블과 비교하면 열세로 생각 될수 있다, 하지만 테리블의 단점은 한쪽으로 6발을 쏘면 반대쪽은 반드시 3발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쪽당 무조건 5발 사격이 가능한 라파예트가 어뢰를 사용하는데에 편의가 집중됐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 발당 데미지도 올라 투발량에 밀리는 딜을 메꿔주어 열세도 아니다, 사거리는 전티어와 동일한 7.5km라 아쉬운편, 대신 어뢰 항속이 72노트로 2노트 가량 더 빨라졌다, 사거리는 스킬을 동원하면 8.2km로 길어져 기본 피탐 상태에선 은뇌가 불가능,
함체는 전 티어에서 딱 두가지만 빼고 모든걸 보강했다, 함체 체력은 21800으로 이미 5티어 2차대의 체력으로 진입했으며, 수리반까지 가세하면 사실상 경순양함 체력에 맞먹는 높은 체력을 지니는 셈, 속력은 41노트 그대로 유지해 그 빠른 속력을 그대로 들고 왔다, 조타도 범위도 살짝 줄고 조타 시간도 그대로 유지해 좋은 조타 능력을 보유했다, 하지만 대공망은 부실한 그대로라 항모, 아니 수상기 자체에도 취약한 단점을 그대로 들고 왔고, 피탐지는 수상 7.9km, 공중 4.7km로 공중 피탐이 조금 커졌다, 스킬셋을 최대한 동원하면 수상 6.8km 공중 4.0km로 줄어든다.
상단에서 언급한 어뢰 사거리 스킬을 찍고 최대한 은신 세팅을 하면 사거리 8.2km/피탐 6.9km의 조합이 되어 은뇌가 가능해진다, 이게 생각외로 좋은것이, 약 1km 가량 여유가 있어도 전함 상대로도 은뇌로 괴롭히는 맛이 쏠쏠한데, 고속 고데미지의 라파예트 어뢰라면 괴로운게 아니라 죽을맛 그 자체로써 지옥문을 열어 줄 수 있다, 물론 단발인지라 신중하게 쏴야하고, 빠르다 보니 순식간에 피탐지 내로 들어가게 만드는 일이 잦다 보니 조심해야 한다.
종합하면 라파예트는 프랑스 구축함의 완성형이라 볼 수 있다, 전티어에서 아쉬운 주포 배치 / 어뢰 배치가 모조리 해소되고, 높은 체력과 빠른 속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지속 전투 능력과 최상의 회피능력을 제공하는 강력한 구축함이라 볼 수 있다, 허나 생각외로 큰 피탐지, 사거리가 다소 짧은 어뢰등, 운용에 아쉬운 점도 존재하므로 이를 보완하는 플레이를 해줘야 한다.
1.2.3. 모가도르 - 5티어
생존 | 24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10 | |
어뢰 | 34 | |
대공방어 | 8 | |
기동력 | 67 | |
은폐 | 77 | |
MM/항모MM | 9.6 / 9.6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39mm/50 M1934 | 9.0발/분(6.6초) | 18.0초 | 2600 | 9.0% | 35mm | 840m/s | 3000 | 39kg | 800m/s | 스톡,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모가도르 | 24,800 | 6~21mm | 570m | 3.8s | 연장 4기 8문 | 2연장 2기 3연장 2기 혼합 | 내륜 | 26 | 2.0km | 8.4km | 5.3km | 스톡,최종 |
중륜 | 31 | 3.5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France | 14.3km | 317m | 127m | 700 | 스톡,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28800 | 254.91% | 7.5km | 72.0knot | 0.36발/분(166초) | 1.2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92,000HP | 40.5knot | 6 | 20 | 스톡,최종 |
모가도르급은 1930년대. 해군 전력증강계획으로 건조한 구축함이며, 모가도르함과 볼타함, 총 두척이 취역했다, 구축함에 제한이 없는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의 헛점을 이용해 사실상 경순양함급 무장을 시킨것이 특징이며, 사실상 2차 세계 대전중 원탑으로 강력한 구축함이라 볼 수 있다, 개전 초기에는 영국 해군함대와 같이 다니며 독일 해군을 상대했으나, 프랑스 패망이후 비시 프랑스 소속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캐터펄트 작전이 발동되고, 같이 다니던 영국 해군함대에 의해 소파, 이후 1942년에 두 함 다 자침한다, 독일이 수리해서 써먹으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주함포는 2연장 3기 구성이던 전티어에 주포탑 1기가 더 추가되어 2연장 4기 구성, 총 8문 구성을 가진다, 안그래도 전티어에서 강력했던 일제사가 더욱더 강해져서 한번에 맞추면 적 구축함이 술술 녹아내리는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사거리 역시 14.3km로 상당히 길어서 좋은 탄도와 빠른 탄속을 잘 활용할 수 있어 순양함이나 전함 상대로도 짤짤이를 잘 넣는다, 거기에 속도도 빠른것도 합쳐서 12~13km에서 짤짤이 하면 순양함/전함은 못맞추는데 자신은 피가 죽 빠지니 빡치게 만들 수 있다
뇌격능력은 전티어에서 데미지만 강화된 버전이다, 근데 데미지가 무려 28800라는 핵죽창이라 전함한테 몆발 맞춰도 빌빌기게 만드는 매우 강력한 어뢰이다, 그외에 사거리 속력은 전티어와 동일, 하지만 나름 충분했던 전티어와 다르게 사거리가 7.5km 고정은 모가도르한텐 다소 아쉬운 단점으로 크게 체감된다는 것, 후술할 피탐문제가 크다.
함체는 사실상 종결자급, 체력은 24800으로 구축중 제일 최상위의 체력을 지녔고, 속도도 40.5노트로 상당히 빠른편이다, 거기에 프구 특성상 수리반이 있는걸 감안하면 실체력은 거의 3만 중반대라 봐도 무방할 정도, 덕분에 일반적으로 구축 막고라를 걸면 장속이 빠른 데어링, 기어링일지라도 엄청난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대상이라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기본 피탐지가 8.4km, 공중은 5.3km로 상당히 넓어 세팅을 해도 무조건적으로 선피탐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닌다, 우선적으로 선 교전권을 적에게 줘야하는것은 물론, 뇌격 또한 이 큰 피탐지 때문에 세팅을 해야 겨우 여유거리가 나온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한 단점, 스킬을 동원해도 7.2km가 한계다, 속력은 전티어에 0.5노트 느려진 40.5노트, 그래도 구축중 빠른 편이고, 엔부를 동원하면 47노트가 나오는건 똑같으므로 안심하자.
종합적으로 보면 프구의 정점이자 포격의 정점, 뇌격 또한 강력하지만 포격 능력이 상당히 오른만큼 포격을 위주로 적을 괴롭히거나 어그로를 끄는 역할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고, 제한적으로 뇌격을 통해 대형함에 큰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하지만 단점또한 명확하다 보니 생각없이 몰다간 1순위로 먼저 갈려나갈 수 있으므로 동선과 아군 현황을 잘 보고 싸워야 한다.
포격전으로 장전은 느려도 한방이 강하고 명중률이 높다보니 연사력으로 내로라 하는 포격 구축은 전부 제압이 가능하나, 소련구축함, 특히 프로젝트 47형은 주의해야 한다, 소모품을 피해복구 - 연막 - 수리로 똑같이 장기전으로 버틸수 있는 조합에 몸을 숨길 수 있는 연막까지 있어 시야싸움에 먼저 불리해지고, 횟수와 쿨타임 부분에서 져도 회복량은 월등히 많은 수리반으로 순간 피해를 더 빨리 복구하기 때문에, 눈치싸움을 잘 해야 한다, 아니면 아군끼고 먼저 쳐패거나 해야한다.
1.3. 냉전 구축함 트리
종전이후 프랑스 해군이 아르디급 구축함의 설계 기반으로 건조한 전후 구축함 트리, 대형 구축함과는 사뭇 다른 특성을 가진것이 특징이다.함포는 미국에서 사들여온 127mm 54구경장 함포이며, 해탕 함포의 탄도나 데미지가 기존 38구경장 함포보다 개선된 점이 큰 만큼 장거리 포격전에선 그렇게 뒤지지 읺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함포 특성상 장포신이다 보니 장전 속도능 비교적 빠르지는 않을 거라고.
어뢰는 3연장 4기를 고정적으로 사용한다, 근거리 교전에 초점이 맞춰진 대형 구축함과 다르게 장거리 교전에 상정한 세팅이며, 장전도 빨라 지속적인 어뢰 탄막을 형성하는 컨셉의 어뢰.
그외 함선 퍼포먼스는 체력은 일반적인 구축보다 조금 좋은 수준, 속력은 34.5노트 고정으로 느린편이며, 대공은 전후 대공포가 셋씩 달려있어 구축중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피탐지또한 평범한 수준.
소모품은 피해복구 - 연막 - 대공강화 / 차발 장전 이렇게 독특한 구성을 가진다, 엔진 부스터가 없어 34.5노트라는 느린 속력을 보충하지 못하는게 제일 큰 단점이지만, 항모 저항성, 어뢰 탄막 생성 능력 이 두가지를 챙긴다는 점에선 공격적 특성보다는 방어적 특성에 더욱더 초점에 맞춰진 트리라 볼 수 있다.
1.3.1. T47 - 5티어
생존 | 16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6 | |
어뢰 | 40 | |
대공방어 | 30 | |
기동력 | 47 | |
은폐 | 88 | |
MM/항모MM | 8.9/8.9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27 mm/54 Mel 1948(A) | 11.0발/분(5.4초) | 7.2초 | 2250 | 10.1% | 22mm | 808m/s | 2300 | 40kg | 808m/s | 스톡 |
127 mm/54 Mel 1948(B) | 13.5발/분(4.4초) | 6.0초 | 2250 | 10.1% | 22mm | 808m/s | 2300 | 40kg | 808m/s | 최종, B함체 필요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T47[A] | 16,100 | 6~19mm | 570m | 4.2s | 2연장 3기 6문 | 3연장 4기 | 내륜 | 21 | 2.0km | 7.3km | 3.8km | 스톡 |
중륜 | 34 | 4.0km | ||||||||||
외륜 | 62 | 5.5km | ||||||||||
T47[B] | 18,600 | 6~19mm | 570m | 3.6s | 2연장 3기 6문 | 3연장 4기 | 내륜 | 31 | 2.0km | 7.3km | 3.8km | 최종 |
중륜 | 48 | 4.0km | ||||||||||
외륜 | 62 | 5.5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Alsace Mod.2 | 12.6km | 287m | 114m | 700 | 스톡,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13200 | 116.83% | 10.0km | 60.0knot | 0.67발/분(89초) | 1.6km | 스톡 |
550mm 24V | 14400 | 127.46% | 15.0km | 64.0knot | 0.71발/분(84초) | 1.6km | 최종, B함체 필요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63,000HP | 34.5knot | 6 | 20 | 스톡,최종 |
T47 또는 쉬르쿠프급 구축함은 전후 프랑스 해군이 건조한 다목적 구축함으로, 아르디급 구축함과 모가도르급 구축함의 설계를 적절히 활용해 건조하였다, 덕택이 동시기 구축함중 가장 큰 덩치와 많은 무장을 장착할 수 있었다, 이후 1961년~1965년사이에 4척이 대공 현대화를, 5척이 대잠 현대화를 받아 1990년대까지 운용하다 퇴역한다.
그동안 중장거리 포격 능력, 근중거리 뇌격 능력이라는 극단적이던 대형 구축함이 있었던 전티어들과 달리 안정적인 중장거리 방어형 구축함 1호, 특히 뇌력 능력이 상당히 인상적인것이 특징.
주포는 139mm에서 127mm 54구경장포로 급격하게 바뀐다, 탄도는 사알짝 고각이나 139mm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고, 연사력이 더욱 올라간 덕택에 포격 능력은 안정적인 방향으로 나갔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아쉬워지는건 깡뎀을 욱여박을수 있던 139mm과 다르게 순수 연사력으로 승부 봐야 하는것.
뇌격 능력은 근중거리 위주의 어뢰에서 탈피해, 사실상 중장거리 특화로 변경이 된다, 데미지가 22800에서 1만 중반대로 낮아지지만, 사거리고 15km로 크게 오르고, 장전도 괴멸적이던 2분중반대에서 갑자기 1분 중반으로 뚝 떨어지다 보니 사실상 마구 난사 할 수 있는셈, 거기다 3연장 4기로 투발량도 급격하게 많아진다, 배치가 한측면당 2기인 배치지만, 역으로 한쪽으로 6발 쏘고 반대쪽으로 6발 쏘고 기다리면 다시 6발이 준비되는, 사실상 무한으로 즐기는 어뢰쇼를 즐길 수 있다는 셈, 거기에 어뢰 차발까지 있어 잘만하면 순식간에 24발을 꽂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그동안 단발 발사였던것과 다르게 일반적인 어뢰 발사로 돌아온다.
함체는 어찌보면 전티어랑 크게 다를 바가 없다, 18600의 내구도는 동MM대의 구축 평균보다 살짝 높은 수준이고, 피탐도 7.3km로 상당히 짧아진다, 대신 속력이 41노트를 기록하던 전티어와 다르게 34.5노트로 뚝 떨어져 큰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소모품중 엔부가 없어 기동성이 크게 희생되는것이 큰 단점, 대신 그동안 대공이 호구였던 것과 다르게 상당히 강력해진다, 거기다 대공소모품중에 잘 안주는 집중 대공 방어까지 있어 사실상 거점 방어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속도는 안좋긴 해도 조타 성능은 상당히 좋아서 가감속 플레이와 조타로 탄은 잘 피하는편.
종합적으로 보면 방어형 프구축, 연막과 대공 방어로 항모에 대한 저항성, 아니면 차발을 들어 어뢰로 접근 차단을 하는 독특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 프랑스의 장점으로 평가받는 고기동이 사라져서 기동에 대한 큰 아쉬움이 남는 구축함이라 볼 수 있다.
1.3.2. T53 - 5티어
생존 | 16 | |
사격통제 | 24 | |
화포 | 6 | |
어뢰 | 12 | |
대공방어 | 10 | |
기동력 | 65 | |
은폐 | 86 | |
MM/항모MM | 8.0/8.0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탄속 | 최대 공격력 | 탄속 | 철갑탄 무게 | ||
127 mm/54 Mel 1948 | 17.5발/분(3.4초) | 6.0초 | 2250 | 10.1% | 26mm | 808m/s | 2300 | 40kg | 808m/s | 스톡,최종 |
선체 | 생존밎 기동 | 무장 | 대공 능력 | 피탐지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주 함포 수량 | 어뢰 무장 수량 | 대공포 | 공격력 | 사거리 | 수면피탐지 | 항공피탐지 | ||
T53 | 20,800 | 6~19mm | 580m | 3.6s | 2연장 3기 6문 | 3연장 4기 | 내륜 | 38 | 2.0km | 7.5km | 3.9km | 스톡,최종 |
중륜 | 69 | 4.0km | ||||||||||
외륜 | 62 | 5.5km |
사격 통제 장치 | 주함포 사거리 | 포탄 최대사거리 분산 폭 | 포격 조종 정확도 | 비고 | |
상하 | 좌우 | ||||
PCA France | 13.3km | 299m | 119m | 700 | 스톡, 최종 |
어뢰 | 데미지밎 침수확률 | 항속밎 사거리 | 기타 | ||||
최대 데미지 | 침수확률 | 어뢰 사거리 | 어뢰 항속 | 분당 장전시간(장전시간) | 어뢰 피탐지 | 비고 | |
550mm 24V | 14400 | 127.46% | 15.0km | 64.0knot | 0.86발/분(69초) | 1.6km | 스톡,최종 |
엔진 | 최대속도 | 가속레벨 | 반전레벨 | 비고 |
64,000HP | 34.5knot | 6 | 20 | 스톡,최종 |
T53 또는 뒤페르급 구축함은 T47또는 쉬르쿠프급 구축함의. 개량형으로, 함체나 기본 무장은 동일하지만, 차이라면 개선된 전자장비. 밎 레이더, 375mm 대잠박격포 장착의 치이점이 존재한다, 6반함인 라 갈리소니에르[11]는 차세대 무장 실험의.일환으로 T56급으로 재분류하여 무장을 바꿔 달았는데, 이 함선 역시 프리미엄으로 등장 예정이다.
전티어인 T47과 비교하면 주포 화력이 확실히 좋아졌고, 어뢰 장전도 더욱더 빨라져서 사실상 1분마다 어뢰를 던지는 수준의 뇌격 능력을 자랑한다, 어뢰도 전티어의 준수한 어뢰를 들고오는지라 상당히 좋을것으로 예상
[1]
실제로 프랑스는 전후 초기에 미국한테서 냉전 당시 미 해군의 주력 함포였던 127mm 54구경장 Mk.18(Mk.42 마운트) 함포를 대거 구입하여 M1948이란 이름으로 채용하여 사용하였다,
월드 오브 워쉽의 구축함 마르소와 경순양함 콜베르의 주포가 그 주인공.
[A]
단장발사라 실제로는 단장 6기.
[A]
[A]
[A]
[B]
단장 발사라 실제로 단장 7기
[B]
[C]
단장 발사라 실제로 단장 9기
[C]
[10]
이는 실제 주포 구경이 138.6mm이지만, 팡타스크는 버림, 테리블은 올림해서 1mm차이가 생긴것이다.
[11]
당연하지만
라 갈리소니에르급 경순양함과 이름만 같은 다른 함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