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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NEON LIGHT ILLUSION |
| 모티브 | 갑오징어 |
| 크기 | 301.6ft (91.9m) |
| 출연작 | 다라이어스 외전 |
| 관련 보스 |
CUTTLE FISH DEMON SWORD[1] DEVIL FISH[2] MASSIVE WHIP |
| HP | 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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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 다라이어스 외전의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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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 | GOLDEN OGRE(A) |
| 스테이지 2 |
ANCIENT DOZER(B) KING FOSSI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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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3 |
FOLDING FAN(D, F) ELECTRIC F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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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4 |
PRICKLY ANGLER(G, I) NEON LIGHT ILLUSION(H,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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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5 |
TITANIC LANCE(M) FATTY GLUTTON(K, O) DOUBLE DEALER(L,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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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6 |
CRUSTY HAMMER(P, R, T) DEADLY CRESCENT(Q, S,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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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7 |
GREAT THING(Z') RISK STORAGE(V) VERMILION CORONATUS(W) HYSTERIC EMPRESS(X) ODIOUS TRIDENT(Y) CURIOUS CHANDELIER(Z) STORM CAUSER(V') |
| 다라이어스 외전 EXTRA EDITION의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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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 | CRUSTY HAMM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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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DEALER(B) FATTY GLUTTO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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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3 |
DEADLY CRESCENT(D, F) FOLDING F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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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TY GLUTTON(G) NEON LIGHT ILLUSION(H) PRICKLY ANGLER(I) TITANIC LANCE(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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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5 |
CRUSTY HAMMER(K,O) FOLDING FAN(L) DEADLY CRESCENT(M) ELECTRIC F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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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6 |
GOLDEN OGRE(P) PRICKLY ANGLER(Q) ANCIENT DOZER(R) KING FOSSIL(S) NEON LIGHT ILLUSION(T) DOUBLE DEAL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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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7 |
STORM CAUSER(Z') ODIOUS TRIDENT(V) CURIOUS CHANDELIER(W) GREAT THING(X) VERMILION CORONATUS(Y) HYSTERIC EMPRESS(Z) RISK STORAGE(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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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이어스 외전의 스테이지 4 보스 중 하나. 보스 테마곡으로 投影[4]을 사용한다. 아공간을 찢고 등장해 촉수부터 모습을 드러내는 등장 연출과, 피아노 오르골을 연상케하는 지느러미가 인상적인 디자인. 촉수를 파괴하면 오징어처럼 먹물을 뿌려 일정시간 동안 화면과 보스의 모습이 어두워지지만, 반딧불이마냥 함체에 달린 발광체에서 빛을 내고있어서 投影 BGM과 더불어 이쁘고 은은한 인상을 품게한다.
그러나 난이도는 흉악하다. 일명 초보자 죽이기의 오징어. H존은 시작부터 촉수에서 탄막을 뿌려대며, J존은 발광 패턴 시 엄청난 양의 유도탄이 쏟아져나온다.
H존은 컬러링이 청록색, J존은 노란색을 띈다.
2. 설정
평소에는 아공간 속에 숨어있다가 적기의 반응을 포학하면 통상 공간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광학센서나 레이더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스모그 디스차저 등을 장착하고 있다.
-다라이어스 오디세이 공식설정자료집
광학센서나 레이더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스모그 디스차저 등을 장착하고 있다.
-다라이어스 오디세이 공식설정자료집
3. 패턴
처음에는 직접 본체에 대미지를 줄 수 없어 촉수부터 파괴해야한다. 전방에 달린 작은 촉수 4개와 긴 다리 촉수 2개로 이뤄졌으며, 공격 패턴은 주로 긴 다리 촉수에서 사용하므로 하나라도 제거해주면 난이도가 낮아진다.[5]전부 파괴시 껍질을 분리하면서 본체에 대미지를 줄 수 있게되며, 본체의 내구력은 낮아서 연사력이 받쳐준다면 금방 클리어된다.
3.1. H존
- 1. 긴 촉수를 세로로 펼쳐 파츠 전부에서 대량의 소적탄과, 촉수 끝에서 2발의 대적탄을 뿌린다.
- 2. 긴 촉수를 휘둘러 촉수 끝에서 굵은 레이저 탄을 2발씩 직선으로 발사한다.
- 3. 촉수를 완전히 1자형으로 늘린 상태에서 다수의 앵커 미사일과, 일정 간격마다 추적하는 녹색 유도탄을 한발 씩 쏜다.
- 4. 발악 패턴. 껍질을 분리하자마자 유도 레이저를 2발씩 쏜 다음, 뒤에 달린 발칸 포드에서 8 연장의 레이저 탄막을 무수히 뿌려 직선으로 나아간다. 중앙이 비어있어서 보스의 움직임을 따라가다보면 어렵지않게 피해진다. 이후 유도 레이저와 8연장 레이저 탄막을 번갈아서 쏜다.
3.2. J존
-
1. 껍질에서 사출한 구체에서 16개의 비트를 생성해 일제히 청탄을 뿌리고, 보스는 서치 레이저 탄을 지속적으로 발사한다.
웨이브가 있으면 자코는 금방 정리되지만, 보스는 H존과 달리 긴 촉수로 휘저으면서 몸을 크게 돌아서 이동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크게 제한되며, 여기에 서치 레이저까지 날아온다. 따라서 긴 촉수를 하나라도 빨리 파괴해야 피할 공간이 넓어진다. 촉수 뒤로 피하고있으면 서치 레이저에 닿지않지만, 어쨌든 촉수와 몸에 부딪히지 않도록 세심히 이동해야한다.
- 2. 화면 하단에서 멈춘 상태에서 제 자리에서 앵커 미사일을 다량으로 뿌리면서 서치 레이저도 계속 발사한다.
- 3. 역방향으로 다시 움직이면서 3색 캡슐탄을 하나씩 살포. FOLDING FAN 등의 다른 보스들이 사용하는 캡슐탄과 달리, 레이저로 분열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폭발을 남기는 타입이라 무난하다.
- 4. 화면 상단에서 멈춘 상태에서 긴 촉수로 플레이어를 노린다. 모서리에 틀어박혀있으면 촉수에 닿지않는다.
- 5. 발악 패턴. 처음엔 녹색 유도탄을 소량으로 발사하다가, 얼마 안가서 수십발의 유도탄이 일제히 플레이어를 덮친다. 오래 끌 수록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재빨리 쓰러트려야한다.
4. 기타
개발 당초에는 CUTTLEFISH MK-II라는 이름으로 지을 예정이였다. 다만 완성된 디자인은 초대 등장 보스인 CUTTLEFISH하고는 완전히 달랐기에 '네온라이트'와 환상이라는 의미의 '일루전'으로 지었다.
[1]
SFC판 다라이어스 슈퍼의 스테이지 3 보스
[2]
SFC판 다라이어스 포스의 등장 보스
[3]
촉수 파츠 전부를 합산한 값. 촉수를 하나 파괴할때마다 일정량 깎아지며, 제 2형태 시 본체의 HP는 200밖에 안된다.
[4]
외전 오프닝 때 제일 먼저 사용했으며, 보스 테마곡을
TITANIC LANCE,
DEADLY CRESCENT와도 공유하지만 셋 다 어울리는 BGM이다.
[5]
긴 촉수 파츠를 근원에서부터 파괴하면 약 20만점 득점이 되지만 노리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