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84><colcolor=#ffffff> General Dynamics NASS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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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General Dynamics NASSCO |
| 통칭 | NASSCO (나스코)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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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98년 |
| 업종 | 선박 건조업, 선박 수리업 등 |
| 대표자 | 데이비드 카버 (David Carver) ( 회장)[1] |
| 본사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샌디에이고시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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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마린 시스템 부문 소속 조선사.2. 상세
NASSCO는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에 본사와 조선소를 둔 조선사로 산하에 NASSCO 메이포트, NASSCO 노퍽, NASSCO 브레머튼 등 미국 서부, 동부 해안에 총 4개의 조선소를 두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모기업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같이 방위산업체로서 미합중국 해군과 미국 해상수송사령부(MSC)의 각종 군수지원함, 반잠수선, 병원선, 급유함, 해저 케이블 수리선, 뉴포트급 전차상륙함 등 다양한 해군 함정들을 건조해 미 해군과 MSC에 인도해왔고 상선 부문에서는 미국 연안을 오가는 LNG 벙커링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PC선, 페리, 벌크선 등을 건조해 오고 있다.이 외에도 한국의 디섹[2]이 보유한 설계 기술을 수입 한 이래 계속 제휴해 LNG벙커링선 설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자사가 보유햔 4개 조선소 야드에서 미국 해군 LHA, LHD, LSD, LPD, CG-47, DDG-51 등 상륙함과 구축함 유지·보수·수리 등을 하고 있으며 각종 상선들의 수리도 하고 있다.
3. 역사
1922년 주조공장인 National Iron Works로 시작한 이 회사는 1949년 사업 영역에 선박 건조업을 추가해 National Steel and Shipbuilding Co.로 사명을 변경한 뒤 카이저 인더스트리즈와 모리슨 크누센 등의 컨소시움에 의해 인수되어 운영되다가 1998년 제너럴 다이내믹스에 4억 1,500만 달러에 인수되어 현재의 사명인 General Dynamics NASSCO으로 변경되었고 이후 2011년 버지니아주 노퍽에 있는 수리 조선사 Metro Machine Corp를 인수해 수리 조선소인 NASSCO 노퍽 조선소로 운영하는 등 선박 건조 및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4.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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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본사 및 조선소 전경 |
- 본사 및 샌디에이고 조선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샌디에이고시[3]
- 메이포트 조선소: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시
- 노퍽 조선소: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시
- 브레머튼 조선소: 미국 워싱턴주 키트삽 카운티 브레머튼시
5. 주요 사업 부문
5.1. 상선
5.2. 특수선
- 군수지원함 - Lewis and Clark Class (USNS Lewis and Clark, USNS Sacagawea, USNS Alan Shepard 등 14척)
- 반잠수식 운반선
- 원정이동기지선
- 병원선 - 머시급 병원선 USNS Mercy (T-AH-19)
- 급유함 - John Lewis Class (USNS John Lewis, USNS Harvey Milk 등 6척)
- 해저 케이블 수리선
- 뉴포트급 전차상륙함 - 17척
5.3. 수리
- LHA
- LSD - USS Whidbey Island(LSD-41) USS Harpers Ferry (LSD-49)
- LPD - USS Austin (LP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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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D -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LHD-3,
LHD-6) -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 USS Ticonderoga (CG-47)
-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 USS Arleigh Burke (DDG-51)
6. 여담
- 2020년 7월 12일 샌디에이고 조선소 바로 옆인 미 3함대 기지 부두에서 대규모 수리 및 개수작업 중이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LHD-6 본험 리처드함에 큰 불이 나는 본험 리처드함 화재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 사고 수습을 위해 미국 국방부가 발주한 1,000만 달러 규모의 소방 지원 및 청소 작업을 이 조선사가 수주한 적이 있다.
- 2020년 샌디에이고에서 상륙함 화재가 발생한 지 얼마되지 않은 2020년 7월 18일, NASSCO 노퍽 조선소에서도 역시 수리 중이던 동급 LHD-3 USS 키어사지함에서 경미한 화재가 발생해 화기감시자가 초동 진압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 국방부가 이 조선소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