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L.E.D.. 작사 및 보컬은 SOUND HOLIC의 타카하시 나나. 랩은 709sec.가동 초기에는 범용 BGA만 나왔으나 업데이트로 레이어가 추가되었다. 장르명이나 BGA의 연출로 봐서 SHELTER OF THE MIND의 후속곡으로 추정.
2. 가사
3. beatmania IIDX
장르명 |
ROCKIN' DRUM'N'BASS |
BPM | 183 | |||
전광판 표기 | JUSTICE/GUILTY FEAT. NANA TAKAHASHI & 709SEC.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7 | 882 | 10 | 1271 | 12 | 1959 |
더블 플레이 | 7 | 879 | 10 | 1275 | 12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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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31 EPOLIS ~
3.1. 싱글 플레이
beatmania IIDX/비공식 난이도표(싱글 레벨 12) 노말 게이지 지력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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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력 | |||
Apocalypse | Arca | Carry Me Away | Colors (radio edit) | |
Concertino in Blue | encounter | F | gigadelic | |
gigadelic(H) | glacia | Hat Surprise (Season 2) | invoker | |
JUSTICE/GUILTY feat. Nana Takahashi & 709sec. | KING(L) | LASER CRUSTER | Liberation | |
LIGHTNING STRIKES | Little Star | moon_child | NINJA IS DEAD IIDX ver. | |
Please Welcome Mr.C | Raspberry Railgun | RED ZONE(L) | Sirius | |
Summerlights(IIDX Edition) | Sweet Clapper(L) | Symmetry | Todestrieb | |
VANESSA | Venom | ΕΛΠΙΣ | 黒髪乱れし修羅となりて | |
終焔のClaudia | 少年A | 千年ノ理 | 《PL|RAYER》 | |
紅牡丹 | ||||
개인차 | ||||
DUE TOMORROW | GRID KNIGHT(L) | ICARUS | Innocent Walls | |
Innocent Walls(H) | one or eight | SCREAM SQUAD | Steel Edge | |
TROOPERS | 雪月花 |
SPA 영상
초반과 후반은 8비트 위주에 별 다른 어려움이 없어 12렙치고는 판정도 잘 나오고 쉽지만, 중반의 랩 파트에서 랩이 전부 스크에 할당된 데다가 여기서 유독 건반의 16비트 출현 빈도가 높아져 하드 게이지 이상에서는 여기가 난관이 된다.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Vocal & Lyric / Nana Takahashi 작사와 보컬을 맡았습니다 Nana Takahashi입니다 ☆ 이번에도 처음에 L.E.D.씨로부터 대충 가사의 이미지를 받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다크 히어로"적인 요소가 있는데, 그 포인트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거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심오하게, 그리고 새삼스럽게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한 인간의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선과 악의 표리일체, 그리고 갈등. 그런 복잡함을 어떻게든 한 곡의 가사로 표현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운드적으로는 오래전부터, "L.E.D.씨가 만들어내는 악곡의 하나이기도 한 그 느낌... 그 느낌의 악곡 나도 불러보고 싶어!"라고 동경하고 있었다 바로 그런 악곡이었기 때문에 「앗싸!」라고 하는 심경으로 의욕이 솟았습니다 ㅋ 709sec.군의 가창도 들어가, 좀 더 색이 입혀져 아주 멋지게 완성된 마음에 드는 일품입니다!!!! 꼭 많이 플레이해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Vocal / 709sec. 사이버한 사운드감과 코드와 멜로디의 조화가 기분이 좋아서 너무 좋아하는 악곡입니다! 저는 랩을 맡았는데, 간주부분에서는 Nana씨의 목소리를 덧대거나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겹치게 함으로써 탄력있는 랩 파트로 완성할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텐션맥스로 플레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ound / BEMANI Sound Team "L.E.D." 안녕하세요 BEMANI Sound Team "L.E.D." 입니다. 자, 「JUSTICE/GUILTY feat. Nana Takahashi & 709sec.」 이번 컨셉의 이미지를 플레이어 여러분께 제시하는 이미지로 제작한 악곡인데, 이 곡의 제작 단계에서 “ BEMANI PRO LEAGUE -SEASON 3- beatmania IIDX ファイナル×EDP 2023” 라이브 기획이 왠지 모르게 진행되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라이브로도 분위기가 고조되는 이미지를 상정해, 파워풀한 Nana Takahashi 씨의 보컬에 더해 MC에 709sec. 씨를 피처링했습니다. 709sec.씨의 MC가 타는 것에 의한 라이브감은 트랙에 기세가 부가되는 이미지로, 실제로 라이브에서도 "장(場)"의 텐션을 자랑하고 있던 감이 있어 「부탁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 바입니다. Nana Takahashi씨는 보컬 뿐만 아니라 트랙의 이미지에 깃든 이미지의 가사와, 워드의 초이스가 매우 훌륭하고, 가사가 타면서 악곡의 세계관이 완성되는 인상입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매번 가사의 마무리를 기대하고 있고, 무엇이든지 어레인지를 가사에 맞추어 변경하는 것도 있습니다。 두분의 도움도 받으면서, 우타모노 DRUM&BASS의 제작 노하우가 어느정도 축적된 적도 있고, 또 멋진 PV도 붙여주신 것으로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의 패키징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Visual / BEMANI Designers "
GOLI" L.E.D. 씨, Nana Takahashi 씨, 709sec. 씨의 파워가 담긴 명곡. 이 질주감, 중후감, 그리고 감정을 흔드는 노랫소리. 가사. 기가 막히다...! 가사 중 인상 깊은 것은 「마개조 거듭하는 Guilty Body」 「수수께끼의 가면에 숨겨진 본모습이」 이제 이미지가 폭발해요. 최고였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록】 ※이 곡의 영상면에 관해서, 드라마 CD 1화분 정도의 장문을 써 버릴 것 같습니다만, 영상에는 거의 그림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할애합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때 낼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낼 수 있는 것은 이 정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근대 마법 도시에서의 격렬한 전투. 왕국 기사 파르크: 위저스터드의 몸은 위기에 있었다. 멸망의 마도사, 아니아: 바이올렛티어를 지키기 위해, 신의 거대 갑옷 알파도르 메템젤레에 탑승해 조종하기로 했지만, 기동은 해도, 움직임이 불안하다. 서 있기만 해도 힘껏 있는 형편이다. 파르크 정말 나 싸우나? 이 녀석으로 저 녀석들과 싸우는구나...!? 아, 그래, 해줄게! 내가 얘로...! 빌어먹을! 움직여! 움직일 수 있으면...! 저번처럼 날아라!" 초조한 파르크의 앞에는 다가오는 르발우드국의 마도병기군. 일제방사가 「메템젤레」에 직격해 간다. 파르크 「으아아아악! 왜야...!? 지난번엔 움직였잖아」 규율이 잡힌 반복되는 원거리 공격에, 손상되어 가는 「메템젤레」. 파괴된 알파도르의 가면 안쪽에는 숨겨진 민낯이 있었다. 그것은 과거 전란의 시대, 구세계에 있어서 이름을 떨쳤던 어둠색의 알파리온 「카르마나시」. 구세계의 최종 전투에서, 신의 거대 갑옷 「엘라:레그니그」에 융합했을 때, 또 하나의 알파리온, 백은의 「아로쿠아코쿠」가 본체가 되었기 때문에, 힘이 흡수되어 사라졌을 어둠색의 알파리온이었다. 조종한 과거의 마도사의 이름은 스스로를 마도 개조해 전투병기로 전락한 죄인 엘렌길 로그라고 했다. 지금의 조종석에 앉아있는 알파도르 전투가 초진의 몸인 파르크:위저스터드로는 다룰 수 없는, 죄 많은 숙명의 거대 갑옷이었다. 니나 왜 공격태세 안 취해? …허울 좋은 개살구? 아니, 아니네, 아직 잘 안 깼어? 이게 호기지... 아레가 잠들어 있던 신전 때처럼 이제는 놓칠 수 없다!" 레발우드 국마도병기군의 지휘를 맡은 마도사 니나:레디트로바가 가면 아래에서 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눈이 결의와 고양으로 크게 떴다. 니나 그런 흉물스러운 구세계 유물을 깨우고 세계를 망치는 마도사의 나이트 행세. 나라와 왕에게 쓰여야 할 왕국 기사가 암담한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도 될 생각이야? 웃을 수 없어! 역겹다!! 전군, 돌격하라! 정의의 신광은 우리와 함께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