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0:14:03

Clos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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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개3. 주요 패턴4. 구간별 공략
4.1. 하드코어 모드
5.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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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ed
Plesco
보스전
Close To Me
Sabrepulse
Into The Zone
Shirobon


Just Shapes & Beats의 수록곡이자 보스 스테이지.
반복되는 음성 샘플, 대중적이지만 그리 밝지 않은 음색과 멜로디의 조화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른 수록곡에 비해 팝송에 가까운 느낌이다.

2. 소개

파일:JS&B_5_1.png
▲ 보스 게임플레이
▲ 원곡 Sabrepulse - Close To Me

The Lunar Whale, Spectra, Unlocked를 클리어하고 미니게임을 둘 플레이 하고 난 뒤에 해금되는 보스 스테이지로, 사각형 캐릭터가 빨간 액체를 맞고 보스로 등장한다[1]. 클리어 후에는 사각형을 오염시킨 큰 삼각형이 정화되며 이 큰 삼각형이 사각형을 또다시 찬란한 무지개와 춤실력을 뽐내면서 정화시키면서 사각형이 오염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하고 이후 삼각형 2개를 자신의 머리에 올리는데, 이때 눈물이 사라진다.
난이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상위권. 패턴 자체는 하나하나가 단순하지만 큰 움직임을 요구하고, 중간에 레이저를 많이 발사하므로 궤도를 파악하면서 논스톱으로 빠르고 반복적으로 등장해 쉴틈없이 화면을 이리저리 누벼야하는 곡이다.

3. 주요 패턴

패턴은 기본적으로 세 개만 외우면 꽤 쉽다. 이 3가지의 패턴과 레이저 패턴이 많이 반복되기 때문. 보스의 표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만 패턴을 외울때에는 패턴 하나가 끝나고 난 뒤에 보스가 발사할 레이저를 피할 방법도 외우는 것이 좋다.
  • 집게 패턴
    화난 얼굴[2]. 집게 2개를 꺼내 바닥을 집어서 위 동영상처럼 화면 거의 위까지 들어올린다. 이때, 화면 상단 좌우엔 원형 톱이 2개씩 4개가 생긴다. 끝까지 들어올린 후엔 지면으로 떨어지면서 충격파를 일으키고,[3] 양쪽의 톱 4개도 같이 떨어지므로 주의. 그냥 집게 바로 위의 공간에 있는 게 마음 편하다. 그대로 있다가 왼쪽으로 레이저 한개만 넘어가고 그대로 레이저들을 따라가면 된다.
  • 톱니바퀴 패턴
    눈이 톱니바퀴인 얼굴[4]. 캐릭터가 오른쪽으로 3번 구른 뒤 거대한 톱니바퀴로 변신하여 왼쪽을 향해 굴러가는데, 이때 톱니바퀴 안쪽에 공간이 있어서 대시로 그 안에 들어가면 살 수 있다. 또는 톱니바퀴 아래에서 대시 1번으로도 지나갈 수 있다. 아래로 넘었을 경우 그대로 레이저들을 따라 움직이거나 위에서 오는 레이저들을 대쉬로 넘고, 위로 넘었을 경우 집게 패턴 후 레이저 넘기 처럼 넘어가면 된다.
  • 원형 톱 패턴
    입이 없고 한쪽 눈이 톱날인 얼굴[5]. 캐릭터가 상하좌우 4방향으로 원형 톱 4개를 화면 끝으로 박아 굴리는데, 이 톱들이 만드는 탄막을 조심해야 한다. 탄막이 오른쪽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니 웬만하면 왼쪽에서 피하는 게 좋다.

4. 구간별 공략

처음에는 사각형이 한가운데에서 빨간색으로 깜빡거리며 점 형태의 눈물을 흘리는데, 있다가 사격형을 중심으로 레이저들이 나와 회전한다. 이 레이저들은 최대 8개까지 나오는데, 좀 있다가 레이저들이 순서대로 하나씩 더 굵어지고 속도가 더 빨라진다.
주인공의 이동속도가 굵은 레이저의 회전 속도보다 느리고 아래쪽은 보스의 눈물 때문에 무빙보다는 대쉬로 움직이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높은 멜로디가 나오면서 공중으로 올라가는 기본 탄막들이 나온다. 기존 레이저 만으로도 힘든데 정신 사납게 만드는 패턴.
그리고 사각형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데 갑자기 집게 패턴을 사용한다. 이때 한정으로, 충격파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후 위의 세 패턴이 반복 되다가 중간에 패턴이 멈추고 사각형이 잠시 원래대로 돌아와 떨어지는데[6] 뒤에서 원형 톱이 나타나 다가오며 사각형을 몰아붙인다.[7]
그리고 사각형이 힘겹게 앞으로 오면서 도움을 요청하려는 듯이 손을 뻗는데 꽤나 처절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불쌍하다.
위에서는 레이저들이 계속 나타나므로 사각형의 앞에 있자.
그리고 사각형이 레이저를 맞고 다시 중앙으로 이동한 후 다시 폭주한다. 이때 사방으로 레이저가 발사되니 주의.

이후 또 다시 위의 세 패턴들이 반복 되는데, 후반부에는 폭발이 일어나면서 사각형이 괴로워하듯 집게와 원형 톱, 톱니바퀴를 마구잡이로 난사하기 시작한다.이때는 레이저가 오지 않는 구석에 박혀있으면 쉽게 피할 수 있다.
그 뒤 집게 4개를 꺼내서 바닥, 천장, 벽면을 집어서 끌어당겨서 이동범위를 좁힌 뒤 주변과 사각형을 톱날로 둘러싼 후 공간을 회전시키면서 탄막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여기서는 당황해서 막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탄막을 잘 보면서 침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그 후 역회전도 하는데 아까와 피하는 방법이 동일하다. 그리고 이 파트가 끝나면 마찬가지로 반복되는 3개의 패턴을 한다.

그리고 끝부분에 들어가면 레이저는 쏘지 않고 사각형이 계속 분홍색 폭탄 형태의 눈물을 쏟아내다가 분홍색 물이 다 빠지고 엔드 라인이 나오면서 끝.

4.1. 하드코어 모드

패턴들에 손본게 많아 하드코어 모드에서 무지하게 하드코어가 된 맵들 중 하나이다. 거의 모든 패턴에 작은 톱니를 더 넣거나 성가신 패턴들을 끼웠다.
노멀과 비교및 공략영상

-초반:에 멜로디 한음마다 무작위로 작은 폭탄탄막이 방출된다. 초반에 성가시게 하는 레이저 4개가 더 굵어지고 속도가 빨라졌다. 드롭구간 바로 전 밑에서 위로 올라오던 폭탄 탄막의 갯수가 추가되고 속도가 빨라지고 더 커졌다.

-중반 3패턴: 랜덤패턴 3개중 하나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레이저가 빽빽하게 추가되고 더 굵어졌다. 패턴이 끝나기 직전에 붉은 경고가 뜨고 잽싸게 레이저 속으로 들어가는게 포인트.[8] 벽 끌어올리기는 똑같고 4방향으로 톱날을 날리는 패턴은 작은 톱니가 증가한다. 노말에 익숙하다면 적응이 어렵다. 굴러오는 톱니바퀴 패턴의 가운데에 중간 사이즈의 톱니가 추가되었는데 얘도 적응되기 전엔 상당히 성가시다. 아래 부분 바퀴의 톱니 사이로 대쉬하고 한번더 대쉬하는 순간을 잘 노려야하기 때문. 톱날 속도는 변하지 않으니 두눈 부릅뜨고 타이밍을 잡자.

-중후반 드랍: 중후반부 화면 회전 패턴에서 나오는 작은 톱니 수가 증가했다. 그 외에는 드랍은 달라진 것이 없다. 만일 맞는다면 최대한 빨리 빈 공간으로 들어가야는 것도 동일.

-최후반부: 초반부와 비슷하게 무작위로 톱니를 뿌린다. S랭땄다고 좋아했는데 여기서 맞는다면 플레이어는 통한의 눈물을 쏟는다.[9]

5. 여담

분위기를 잘 살린 곡 선정과 오염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사각형을 잘 표현한 것이 호평을 받고 있다. 2차 창작에서 팬아트도 많이 보이는 편.

거의 끝날때, 사방을 막았을때 나는 음이 Never give up 처럼 들리고, 목소리가 me 를 늘린것처럼 들려서 좀 감동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몬던그린으로 "클로우스 투 미"가 아닌 "노스 투 미"로 들린다.

저작권 강도가 높은지 유튜브, 트위치 등지에서 이 곡만 항상 저작권에 걸려서 삭제되는 경우가 좀 있다.

Project Arrhythmia에서 리메이크해서 나왔는데, 설정상 다시 붉은 액체에 감염돼서 전투하는 듯하다. #

[1] 그리고 중간에 레이저를 또 맞는다... [2] 파일:CTM Face1.png [3] 처음 떨어질때만 충격파가 생기지 않는다. [4] 파일:CTM Face3.png [5] 파일:CTM Face2.png [6] 이때는 파란색이므로 닿아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데다가 잠깐 왼쪽 화면 쪽으로 가면 된다. [7] 아무래도 계속 싸우게 하도록 위협하는것일듯. 아니면 폐기처분 하려는 것이거나. [8] 사실상 이게 주요 히트 원인. [9] 속도도 은근 빠르고 랜패인데다가 긴장감까지 더해지니 그냥 보면 별거아니더라도 체감 난이도는 굉장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