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접속하면 스폰 장소 바로 앞에 파란색 모니터가 있는데, 그 모니터를 클릭한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할 비행기[2][3] Double jetway가 된다면 일반 jetway와 다르게 조금더 빨리 승객들을 탑승시킬수 있다. 행선지[A], 이코노미 기내식, 비즈니스 기내식[5], 조종사, 멀티플레이[한정], 승무원[한정]을 고르면 비행기가 스폰된다. 그리고 2024년 4월 8일 업데이트 이후로 하루에 한 번 기내 이벤트를 뽑기로 뽑을 수 있고, 비행 편번을 정할 수 있다.
탑승~이륙
비행기를 스폰하면 우측 하단에 게이트와 방향이 표시된다.[8] 게이트에 좌석이 꽉 찼거나 모든 승객이 오면 탑승을 할 수 있다. 탑승 순서는 퍼스트 클래스[B]->비즈니스[B]->이코노미 이다. Double Jetway가 있는 경우에는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두가지의 클래스를 동시에 탑승 시킬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
탑승하는 동안 서빙할 음료와 음식을 수납장(갤리)에 넣어 놔야 한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느낌표에 가서 음료, 음식, 컵 등의 물건을 넣어두면 된다. 하지만 승무원의 레벨이 어느 정도 있으면 승무원이 알아서 정리해준다.
이륙 전에 음료를 서빙한다.[B]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이 모두 존재하면 일등석만 서빙하고 일등석이 없는 경우에는 비즈니스을 서빙한다.
그리고 최종 점검을 한다. 좌석을 기울거나 트레이 테이블이 펼쳐져 있거나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승객에게 상호작용 버튼을 눌러 해결한다. 그리고 좌석 위의 수납 공간을 모두 닫고 문도 닫으면 Takeoff 버튼으로 이륙할 수 있다.
순항
비행기가 순항 고도에 다다르면, 기내식을 서빙하게 된다. 기내식 카트 또는 음료 카트를 끌고 가서, 손님이 원하는 기내식이나 음료를 선택하여 서빙해주면 된다. 이후 손님들이 다 먹으면 손님들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들을 클릭해서 치워주면 된다.
착륙
착륙 전에 이륙 시와 같이 점검을 한다. 난동을 부리는 승객이 있다면
덕트 테이프로 제압을 해야 한다. 점검을 다하면 Land 버튼을 누르면 착륙할 수 있다.
승무원은
Dash 8부터 고용 가능한 AI이다. 처음에는 필요성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나중에는 필수적이다.[12] 처음에는 가격이 500 스카이 벅스로 살 수 있어 싸지만 고용할 수록 가격이 2배가 되어 나중에는 128000 스카이 벅스를 요구한다. 이 게임을 같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멀티플레이에서 같이 할 수 있으니 참고.[13] 20레벨 이상이면 모든 일을 해주고, 실수도 없어진다.
팁:좌석이 많은 항공기에 고용할 수록 레벨이 빨리 오른다. 아니면 Premium AI Flight Attendant 게임 패스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 조종사가 지원이 되며, 조종사도 승무원처럼 고용이 가능하며 기종에 따라 조종사가 따로 있다.
그러나 기종에 맞게 조종사를 고용 안 해도 된다. 차이점은 레벨이 오르는 속도 말고는 없다.
또한 조종사의 레벨이 오르면 안전하게 착륙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면 돈을 더 벌 수 있다.
그리고 기내 방송을 할 때 기장이 남성인 경우 남성 목소리가 여성인 경우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손님은 비행기의 좌석 수만큼 탑승이 가능하며[14]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AI이다.
원래는 일반적인 손님밖에 없었지만 업데이트로 여러 종류의 손님이 생겼다.
일반 손님
가장 흔한 손님으로, 아무 특징이 없는 일반적인 손님이다. 다만 자리가 좁을 경우, 머리카락 때문에 TV를 못 본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있다.
방해가 되는 손님 (도전 과제 기준 명칭)
착륙 시를 제외한 때는 일반 손님과 같으며 착륙 전 승객 확인 시간에 난동을 부린다.[15]주로 자리에서 일어난 뒤 복도를 돌아다니므로 잡은 뒤
덕트 테이프로 제압하면 된다.이때 손님들의 반응이 압권난동 부린 승객도 자기 아빠가
데이비드 바수츠키 라나 뭐라나
블로거 손님
블로거 손님
블로거 손님은 카메라를 들고 탑승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것 같이 상황에 따라 말을 한다.[16] 블로거 손님의 장점은 비행 종료 후 얼마나 좋았는지에 따라 돈을 더 준다! 그리고 블로거의 채널 홍보도 한다.(...) 그리고 가끔 카메라를 안 들고 책만 들고 브이로그를 찍을 때가 있다.(...)
동반 탑승
우는 아기의 모습 심하면 한 비행에 4번이나 운다. 제일 짜증나는건 비상착륙 중 울때이다.
동물 동반 탑승자
일반 손님과 동반 탑승하는 동물을 말한다. 아기와 애완동물 두 종류가 있다. 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울 수 있는데 이 때는 공갈젖꼭지를 주면 된다. 애완동물은 4종류[17]가 있고 도망갈 수 있다. 잡으면 주인에게 돌려주자.
음식은 이코노미, 비즈니스 음식으로 분류되는데, 음식의 종류가 아주 조금 다르고 그릇이 다르다. 음료 또한 포함이다. 만약에 비즈니스 음식을 이코노미 승객에게 주거나, 이코노미 음식을 비즈니스 승객에게 준다면....(해보면 알것[]예를 들어 이코노미석은 "일등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싶지 않아요"] )
====# 이코노미석 #====
이것도 서빙 도중 갑자기 서빙이 끊기며
수상 착륙을 한다는 기장의 목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하도록 하고 모든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다 착용하면 LAND 버튼을 눌려서 비상 착수를 한다.[22] 그리고 비행기가 가라앉기 전에 빨리 승객들을 탈출시키면 구조대가 목적지까지 대려다준다.
기내 화재
소화기를 든 플레이어의 모습
서빙 도중에 기체 어딘가에 화재가 일어나며 소화기가 플레이어한테 주어진다. 불이 승객들에게 옮기면 승객들이 화상을 입으므로 불이 난 위치를 화면을 터치해 소화액이 불을 없엘 때까지 기다린다. 만약
그 대처를 하지 않으면...
산소마스크
서빙 도중 문이 갑자기 날아가서 바로 산소마스크가 내려오며 자동으로 산소마스크가 씌여지지 않는 승객들은 데미지를 입게 된다. 산소마스크를 쓰라고 요청하면 된다.
조종사 의식 없음
착륙 준비 도중 조종석 왼쪽 창문에 구멍이 뚫리며 기장과 부기장이 감압으로 고통받는다. 이 때 창문을 테이프로 막아주고 조종사들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주면 기장이 일어나면서 조종실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 후에 플레이어가 직접 착륙하면 된다.[23]
* 좌석:39석~240[42]석(102석)
* 첫 광동체이며 일등석이 처음으로 생기는 비행기이다.
* 다른 비행기들과는 다르게 출입문이 위로 올라간다
* 좌석 배열:일등석은 1-1-1, 비즈니스석 및 일반석은 2-2-2
* 국내 항공사 도색: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기념 도색,
아시아나항공[43],
아시아나항공 구도색,
대한항공[44]
* 좌석:39석~162석(138이) [45]
* 좌석 배열:일등석은 1-1-1,비즈니스석 및 일반석은 2-2-2
* 처음으로 더블 제트웨이가 생기는 비행기이다.
* 767 등장 이전까지는 처음으로 일등석을 얻는 비행기였다. [46]
* 국내 항공사 도색: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
대한항공 50주년 특별 도장
탑승구 문이 닫히면 탑승구 밖으로 순간이동 되는데, 탑승구 문 근처에 있을 때 탑승구 문이 닫히면 갇히는 버그가 있다(...) 이럴때는 유도로로 추락하면 공항 검색대 근처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1]
정확히는
사무장(Cabin Service Director). 비행기 내 승무원들의 최선임이다.
[2]
비행기 창에서 꾸미기에 들어가면 색상, 좌석 종류(좌석 종류는 좌석 목록 문단 참조), 로고 등을 꾸밀 수 있다. 또한 라이브러리에서 실제 존재하는 항공사의 도색으로도 꾸밀 수 있다. 그래서 여러 국내 항공사 도색으로 꾸밀 수 있다. 그리고 내가 항공기 도장을 직접 만들순 있지만 라이브러리에서 Lufthansa, KOREAN AIR 같은 도장을 쓰길 바란다.
[3]
이 창의 위측 상단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Glass jetway는 탑승교가 유리로 바뀌며 모든 비행기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B787부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Double jetway는 탑승교가 2개가 된다! 다만 Glass jetway가 있어야지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A]
처음 한다면 뉴욕부터 가야한다.
[5]
비즈니스 또는 퍼스트 클래스 있어야지만 선택할 수 있다.
[한정]
Dash 8 이후 비행기 한정
[한정]
[8]
만약에 길을 모르겠다면 비행기 버튼을 누르자. 그러면 방향으로 가는 선이 표시된다.
[B]
비행기가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을때 한정
[B]
[B]
[12]
없으면 시간도 걸리고, 힘들다.
[13]
다만 내가 하려는 비행기에 AI를 고용 할 수 없거나 게임 패스가 없을 때 친구가 그 비행기가 없으면 불가능 하다.
[14]
물론 항상 만석이라는 건 아니다.
[15]
좌석을 당기지 않으려 하고, 안전벨트를 묶지 않고, 트레이 테이블을 접으려 하지 않는다. 승무원이 말해도 듣지 않는다.
[16]
탑승, 서빙, 착륙과 같은 상황에서 좌석의 상태(얼마나 좋은 좌석인지),좌석 간 간격이 넓은가 안넓은가, 음료의 선택지 등에 따라 좋거나 나쁘게 말한다. 그런데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는 최악의 항공이라면서 나쁘게 평가한다. 비상상황 선택한 후 블로거 손님 있다는 상황을 알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
[17]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토끼 등등
[18]
가끔씩 "이제 내게서 떨어져" 라고 말하기도 한다. 예의없는 놈
[]
[20]
예전에는 그대로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며 착륙하는데 업데이트 이후 랜딩기어를 내리고 매인기어가 심각하게 충격을 내 노즈기어에 큰 충격을 준다.
[21]
마지막에 몇 초가 지나면 위험한 경보음이 울리며 비행기가 그 자리에서 너무 심각하게 폭발한다. 바깥으로 못 나온 승객들은 대부분 이때 죽는다.
[22]
비상 착수는 꼬리부터 미끄러지듯이 착륙한다.
[23]
착륙하면 얼마나 잘 착륙했는지 별점을 준다(...)
[24]
호놀룰루 국제공항의 정식 명칭이다.
[25]
로블록스 프리미엄 회원 또는 이 게임에서 70번 이상 비행 시 입장이 가능하다.
[26]
예시:10석~16석(11석)일 때 최소 10석 최대 16석 기본 11석 이다.
[27]
기존에는 좌석 수를 바꿀 수 없었지만 업데이트로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좌석의 레그룸과 좌석 개수를 바꿀 수 있게 되었다.
[28]
실제로는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29]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항공사이다.
[30]
이 게임에서는 핑크색 도색이 있다.
[31]
실제 기종은
ATR 72-500이다.
[32]
실제로는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33]
실제로는 현재는 제주항공은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사고가 있기 전까지는 보유하고 있었다.
[34]
실제 기종은
ATR 72-600이다.
[35]
둘 다 퀄리티가 안 좋다.
[36]
사진은 몽골의
훈누에어 인데, 훈누에어는 E175를 보유하고 있지않다. 사진속 JU-8811기체는 E190이다.
[37]
실제로는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다만 B717은 원래부터 없었지만 이 게임 안에서의 도색이 HL7272인데 과거에 같은 항공기 등록기호로
MD-80 기재를 보유하고 있긴 했었다.
[38]
마찬가지로 사진에 있는
미아트도 717을 보유하지 않았다. JU-1036은
727 레지넘버였다.
[39]
실제로는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40]
과거에 주문했었지만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으로 인해 주문을 취소하고
A321로 주문을 돌렸다.
[41]
사진에 있는
참매 1호처럼 보이는 비행기는 당연히 창작이며,
북한은 대북제재로 인해
미국산,
유럽산 비행기를 수입할수 없는 점과 이 게임에
일류신제 여객기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하고 봐야 한다.
[42]
캐빈이 앞뒤 2개라 공간효율성이 좋다
[43]
아시아나항공의 현역의 보잉 767은 2024년에 퇴역할 예정이다.
[44]
실제로 대한항공은 보유하지 않는다.
[45]
기본 좌석으로하면 138석이 최대다
[46]
2023년 12월 23일 업데이트 이후
보잉 767이 제작되어 보잉 767에게 일등석이 처음 생기는 순서와 첫 광동체라는 타이틀을 내어 주게 되었다.
[47]
글자가 반전되어 있어, 퀄리티가 떨어진다.
[48]
실제로는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주문은 했다.
[49]
사진은 구도색 기체이다.
[50]
아시아나항공 도색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글씨가 연하게 도색이 돼있다
[51]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47의 현역 기체는 2024년 3월 25일, 이미 퇴역하였다.
[52]
다만 8번째 승무원과 9번째 승무원보다는 횔씬 싸다. 비행기보다 비싼 승무원(...).
[53]
승무원 레벨이 높으면 조금 더 적은 AI로도 일을 다 한다.
[54]
비행기의 운항 상황을 보여주거나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다.
[55]
이에 따라 앞자리는 식판에 담긴 파스타, 타코, 스테이크를 주문하지 않는다.
[56]
이름 그대로 처음으로 받는 좌석이다.
[57]
이 좌석 이후로 TV가 생긴다.
[58]
이코노미 중에서 제일 고급진 좌석이다.
[59]
이름 그대로 처음 받는 비즈니스 좌석이다.
[60]
이 좌석부터 TV가 생긴다.
[61]
비즈니스 좌석 중에 가장 고급진 좌석
[62]
가장 처음에 지원되는 좌석
[63]
제일 고급진 좌석
[64]
한 번 쓸 때마다 30로벅스를 지불해야 한다.
[65]
물론 해외 항공사 도색도 있다.
[66]
진에어를 찾을 경우에는 jin,
대한항공을 찾을 경우에는 kor 처럼 항공사의 영어 일부분만 치고 검색해도 나온다.
[67]
코카콜라가 코코아콜라
코코넛워터에 코카콜라 말아(?)먹기로 뜨거나, 어떤 단어는 번역이 되지도 않는 등 매우 심각하다. 단, 게임 진행은 가능할 정도의 번역이다.
[68]
Ground Crew Simula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