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CMA CGM | |
<colbgcolor=#04133c> 기업명 | Compagnie maritime d'affrètement - Compagnie générale maritime (CMA CGM) |
설립일 | 1978년 |
업종명 | 운송업 |
국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본사 | 프랑스 마르세유 CMA CGM 타워 |
자본금 | 745억 미국 달러 (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333억 1000만 미국 달러 (2022년 기준) |
총자산 | 519억 8000만 미국 달러 (2022년 기준) |
직원 수 | 150,000명 (2021년 기준) |
웹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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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운송회사. 2024년 기준 글로벌 선복량 기준 3위당사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내 한국지사인 씨엠에이씨지엠 코리아가 사명을 두고 본사는 서울, 영업사무소는 부산에 있다.
2. 역사
1851년, 메사제리 마리타임즈(Messageries Marities) 운송회사가 설립되었다.1855년, 콤파니 제네랄 마리타임(CGM) 운송회사가 설립되었다. 1861년 회사명을 콤파니 제네랄 트란스아틀란티크로 바꿨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회사는 국영기업이 되었다.
1974년, 자크 시라크 행정부는 두 회사를 합병했다.
1996년, 자크 시라크 행정부에서 회사를 민영화했고 1978년 설립된 지중해 지역 운송 회사인 CMA에 인수되면서 회사명도 CMA CGM으로 바뀌었다.
1998년, 호주의 해운회사 오스트레일리안 내셔널 라인을 인수했다.
2005년, 6억 유로로 라이벌 관계였던 운송업체인 델마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