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08:46:02

Blackhawk Rescue Mission 5/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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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PVP 커스터마이징 이동수단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Blackhawk Rescue Mission 5

1. 개요

Blackhawk Rescue Mission 5의 이동수단을 서술한 문서이다.

모든 이동수단의 장갑은 방호력이나 HP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가령 험비의 경우 기본형은 NPC 험비가 3번째 탄띠를 소모할 때 파괴되나, 증가장갑을 장착하면 탄환을 전부 소모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이동수단이 완전히 파괴된 경우의 수리비는 옵션을 포함한 차량의 전체 가격의 1/16[1]로 정해진다.

여담으로 인게임 대부분의 단위계는 미국 단위계를 사용한다.[2]

2. 차량

2.1. GAZ 2330[3]

BRM5 GAZ TIGR
가격 3000$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 0$. 삼림 위장 : 250$. 겨울 위장 : 250$
증가장갑 기본 장갑 : 0$. 증가장갑 : 2000$
거치화기 PKP 페체네그 : 2500$. Kord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5
체력 8000
연료 적재량 95L
기타
판매가[A][B] 1300$ ~ 4425$
완파 시 수리비용[C] 163$ ~ 554$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고기동 소형전술차량. 험비보다 가격은 400$ 정도 비싸지만 성능상 차이는 거의 없다. 주력 중기관총인 Kord는 험비의 M2에 비해 반동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장탄수가 크게 적고 시야도 크게 가리며 코너링이 처참하다는 단점이 있다.

2.2. Humvee

파일:블호 험비.png
BRM5 Humvee
가격 2600$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0$. 겨울 위장 : 250$
증가장갑 개방형 : 500$. 경장갑 : 0$. 증가장갑 : 2000$
거치화기 M240 : 2500$.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5
체력 8000
연료 적재량 95L
기타
판매가[A][B] 1300$ ~ 4425$
완파 시 수리비용[C] 163$ ~ 554$

우리에게 익숙한 '험비' 라고 불리는 미군의 소형전술차량. 운전자를 포함 총 4명을 수송 가능하며[10], 평범한 수송차량으로 보이지만 스트라이커 대비 낮은 가격, 동일한 무장 덕에 사실상 동일한 공격력과 나쁘진 않은 장갑, 적당한 크기덕에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량. 평지 기준 최고속도 55로 기동성이 매우 좋다. 해금랭크는 트럭과 같은 1스타.

여담으로 2020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기간동안 색상이 하얀색으로 바뀌었었다.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 군사 시설 테마의 장소들에서 지대공 미사일 포대를 단 검은색 험비[11]와 중무장한 검은색 험비가 스폰된다.[12] 커스터마이징으로 M2 브라우닝 혹은 M240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고 중장갑과 오픈탑[13]을 선택할 수 있다.

벙커 레이드를 하다 보면 스트라이커나 MRAP 대신 이걸 끌고 오는 유저들도 종종 보인다.[14]

2.3. 4x4

파일:블호jeep.png
BRM5 Jeep
가격 본체 : 100$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0$. 겨울 위장 : 250$
증가장갑 없음
거치 화기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60
체력 4000
연료 적재량 85L
기타
판매가[A][B] 50$ ~ 2175$

최저 금액인 100$로 구매할 수 있는 차량. 리워크 전과는 다르게 커스텀이 가능해져 추가 지출로 M2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지만 포방패가 없어 사수의 방호력은 다소 취약하다. 가끔 m2를 POD들에게 신나게 쏘다 POD들의 다구리 때문에 차량이 터져 죽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험비나 스트라이커 등 더 유용한 이동수단이 있는데다가 방호력도 별로라서 천대받았지만 현재는 차량 구매 시스템이 생기고, 방탄 성능이 향상된데다가 일반 수리비 1달러, 완전 파괴시 수리비 7달러로 수리와 구매 비용마저 다른 차량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서 5스타를 한참 넘긴 고인물이나 솔로지향 유저들도 너도나도 타고다니기 시작했다.

현실의 이스라엘 특수부대에서 지프 J8을 개조한 Storm 3를 조금 수정한 모습을 하고있다.

2.4. Cougar 6x6

파일:블호 쿠거 MRAP.png
BRM5 MRAP
쿠거 가격 본체 : 50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0$. 겨울 위장 : 250$
증가장갑 가격 없음 : 0$. 경장갑 : 0$. 중장갑 : 2000$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 0$. M240 : $.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0
체력 15000
연료 적재량 260L
기타
판매가[A][B] 2500$ ~ 5500$
완파 시 수리비용[C] 313$ ~ 688$

Operation Resurgence 6.0.9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이동수단. 전체적인 성능은 스트라이커와 비슷하다. 최고속도도 괜찮은 편. 실제 모델은 Cougar HE. 조종석, 사수석을 포함해 9명을 태울 수 있다. 6륜이다. 스트라이커 뒤 쪽에 달려있는 문이 불편해 타고다니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체력이 스트라이커의 반토막이라서 스트라이커 대비 수리비가 자주 나갈 수 있다.

2.5. PVP 4×4

BRM5 PVP 4x4
가격 1500$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250$. 겨울 위장 : 250$
증가장갑 기본 : 0$. 위장막 : 250$
거치화기 기본 : 0$. M240 : 25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60
체력 6000
연료 적재량 240L
기타
판매가[A][B] 750$ ~ 2250$
무려 위의 지프보다 작은, 차 밖으로 머리와 팔이 튀어나오는 차량.
실제 모델은 랜드로버 디펜더 토요타 랜드 크루저를 기반으로한 Shladot 사의 MDT David 라는 소형 전술 차량이다.
기갑차량중에는 가장 싼 가격에, 속도와 기동성또한 나쁘지 않다. 급선회할 경우 차체 형상으로 인해 전복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원체 작은 차체 때문에 인질이나 플레이어가 후문으로 빠르게 타고 내리기가 어렵고, 유아용 자동차같은 못생긴 외형에 차 밖으로 플레이어의 신체 일부가 튀어나오는 디자인 결함 때문인지 괜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잘 쓰이진 않는다.

2.6. SRTV

BRM5 공식 SRTV 광고 영상
BRM5 SRTV
가격 0$(게임패스)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0$. 겨울 위장 : 0$
증가장갑 기본 : 0$. 증가장갑 : 2000$
거치화기 기본 : 0$. M240 : 2500$.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80
체력 8000
연료 적재량 95L
Airborne Recon 게임 패스를 구매하면 사용가능한 차량으로 실제 모델은 2013년 미 공군 항공구조대 전용 공수차량(GAARV) 사업에서 선정된 HDT Global 사의 Storm SRTV 라는 차량이다. 운전자를 포함해도 수용가능 인원이 3명밖에 안되는 적은 좌석을 가지고 있고,[22] 인게임 차량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차량이라 여럿이서 타고다니기보단 혼자 타고 다니거나, 소규모 분대가 필요한 작전에 특화된 차량이다. 게임패스 차량이라 치누크처럼 다른 개조옵션을 구매하지만 않는다면 무료로 타고다닐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다. 다만 "너무 빨라서 컨트롤이 힘들어 여기저기 부딪히기 일쑤다.", "아니다, 운전만 잘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탈 수 있는 이동수단이다." 라는 식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2.7. M1126 Stryker ICV[23]

파일:블호 스트라이커.png
BRM5 Stryker
스트라이커 장갑차 가격 본체 : 60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0$. 겨울 위장 : 250$
증가장갑 가격 없음 : 0$. 증가장갑 추가 : 2500$[24]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 0$. M240 : 2500$.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5
체력 30000
연료 적재량 200L
기타
판매가[A][B] 3000$ ~ 6375$
완파 시 수리비용[C] 375$ ~ 797$

모델은 스트라이커 기본형 형식으로 추정된다. 험비에서 체력과 수송량을 늘린 버전. 조종석과 기관총 사수의 자리까지 총 10명을 수송 가능하며, 30000이라는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최고속도는 55이며 뒤집어질 확률이 매우 적은, 무장 험비의 상위 호환 포지션. 입구가 뒤에 있으며, 후방 출입구도 역시 방탄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벙커 레이드가 개시될 경우 편제가 짜여진다면 선두는 보통 스트라이커를 끌고 온 유저가 맡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끔씩 레이드에 투입된 모든 차량이 스트라이커인 진풍경도 종종 나온다.[28] 해금랭크는 3스타다. 여담으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기간동안 색상이 하얀색으로 바뀌었었다.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에 커스터마이징으로 M2 브라우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핑이 약간 튀는 상태에서 이 차량의 진행방향 앞에 서있으면 버그로 엔진룸 쪽에 들어가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이럴 때는 누운 후 차량의 전면으로 붙은 다음 기관총 쪽을 보고 뒤로 이동하면 빠질 수 있다.

2.8. M939

파일:블호트럭.png
BRM5 M939
가격 본체: 3750$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0$. 사막위장: 0$. 겨울 위장: 250$
외형 캐노피" 0$. 개방: 0$. 건 트럭: 20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45
체력 12000
연료 적재량 190L
기타
판매가[A][B] 1875$ ~ 12000$
완파 시 수리비용[C] 235$ ~ 1500$

모델은 M939 트럭.[32] 최고 속도는 45로 이동수단들 중 가장 느리다. 체력은 12000으로 꽤 높으며, 좌석은 운전석포함 총 12개로 차량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태울 수 있다. 다만 뒤쪽은 방호력 그런거 없는 관계로 최전선에 내리면 몰살 당할 수 있다.

해금 랭크는 1스타이며 20000$를 내고 건 트럭으로 개조할 시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가 개발한 장갑 키트를 장착한 모습이 된다. 후방에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정, 그리고 전방에 M240 기관총 2정, 즉 기관총이 3정이나 달려있으나 각자 다른 방향을 보고 있어 그 터렛들을 컨트롤 해줄 친구들이나 오픈월드에 있는 유저들이 2명 이하면 제대로 된 화력을 투사하기 힘들며, 방어력 역시 높지 않은 편이다.[33] 건트럭 자체의 비용도 그렇고, 수리비 역시 많이 빠져나가니 유저들의 협동이 필요한 벙커 레이드에서 작정하고 쓸 생각 아니면 사지말자. (이동수단 중에서는 A-10 다음으로 비싸기 때문에 돈자랑하려고 타고다니는 고인물 또는 벙커 레이드를 위해 투입하는 경우가 가끔가다 있다.[34])

2.9. Ural-4320

BRM5 Ural
가격 3750$
추가 옵션
위장 일반 위장 : 0$. 사막위장 : 0$. 겨울 위장 : 0$
증가장갑 경장갑 : 0$. 증가장갑 : 2000$
거치화기 개방형 : 0$. 캐노피 : 2000$. PKP : 4000$. Kord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45
체력 12000
연료 적재량 190L
기타
판매가[A][B] 1875$ ~ 4875$

6.5 업데이트로 추가된 러시아군의 수송 트럭. 이전에도 존재하던 M939와는 다르게, 수송칸의 후면 칸막이가 열린다는 좋은 장점이 존재한다.

2.10. VAB

BRM5 VAB
가격 4000$
추가 옵션
위장 숲 위장 : 0$. 사막위장 : 200$. 겨울 위장 : 200$
증가장갑 기본 : 0$. 위장막 : 500$
거치화기 기본 : 0$. M240 : 2500$.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0
체력 12000
연료 적재량 310L
기타
판매가[A][B] 2000$ ~ 4350$
3스타때 해금되는 프랑스군의 장갑차. 체력이 트럭 정도여서 수리비가 자주 나올수 있다. 보통 3스타가 되었는데 스트라이커는 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쓴다. 아니면 업데이트로 생긴 장갑차를 보고 싶거나. 스트라이커보다 빠른 탑승을 선호하거나, 옵션으로 위장 그물망이 있어서 그 맛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이 녀석 M2는 지프와 마찬가지로 포방패가 없으므로 주의.

바퀴가 큰 편이라서 본래 다른 차량으로는 그냥 부딫히고 말 물건들을 쓸데없이 넘어가서 차체가 걸린다던지, 바퀴를 돌리면 차체도 같이 일정 수준으로 밀려버린다던지 하는 단점이 있는데 BRM5 특유의 지상차량 조종특성과 최악의 시너지를 낸다. 이 점은 하단의 VBMR도 공유한다.

2.11. VBMR

BRM5 VBMR
가격 7500$
추가 옵션
위장 숲 위장 : 0$. 사막위장 : 300$. 겨울 위장 : 300$
증가장갑 기본 : 0$. 증가장갑 추가 : 2000$
기타 기본 : 0$. 위장막 : 5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45
체력 13000
연료 적재량 240L
기타
판매가[A][B] 3750$ ~ 5150$
5스타때 해금되는 프랑스군의 장갑차. 그럭저럭 괜찮지만 무려 기관총이 안달리는 최악의 단점을 지니고 있다.

3. 헬기

시 스텔리온을 제외한 모든 헬기에는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되어있다. 조수석에서 쓸수 있으며 G키를 눌러 사용 가능하다. 스페이스를 눌러 열화상 모드로 바꿀 수 있다.[41]

헬기들의 속도 순위는 다음과 같다.

리틀버드>블랙호크/시 스텔리온>치누크

3.1. 헬기 조작법

W 앞으로 이동
A 왼쪽으로 방향전환
S 뒤로 이동
D 오른쪽으로 방향전환
G 불빛 색 바꾸기
H 문 열기/닫기
J 엔진 시동 켜기/끄기
R 로프 내리기/올리기, 레펠[42]
스페이스 바 고도 올리기
쉬프트 고도 내리기
F 승차 및 하차

조수석에 앉은 경우의 조작법은 이렇다.
G 카메라
스페이스 바 열상 화면 켜기/끄기[카메라]
H 카메라 트래킹[카메라]

여담으로 11월30일 업데이트를 통해 헬기조작법이 완전히 바뀔예정이다!

3.2. Little Bird

파일:블호리틀버드.png
BRM5 Little Bird
리틀 버드 가격 본체 : 45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없음
증가장갑 가격 없음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차량 스탯
최고 속력 60
체력 4000
연료 적재량 234L
탑승석 6
기타
시동 소요시간 28초
판매가[B] 2250$
완파 시 수리비용 282$

2스타에 해금되는 가장 저렴한 헬기. 체력은 헬기 중 가장 적다. 조종석에 2명, 난간에 각각 2명씩 4명으로 총 6명이 탑승 가능이 가능하다.[46] 소규모 병력 수송에 좋고 몸집이 작아 험난한 지형이나 좁은 시가지 구역 등에 착륙하기 쉽다. 속도와 가격때문에 리틀버드를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
  • 장점
    • 빠른 속도 - 인게임에서 존재하는 헬기들 중 가장 빠르다.
    • 작은 동체 - 기체가 작은 편이라 아무 곳에나 착륙이 가능하다. 위의 빠른 속도와 합쳐져 신속한 병력/인질 수송이 가능하다.
    • 저렴한 가격 - 4500$밖에 하지 않아 돈만 잘 아껴두면 살 수 있다.
  • 단점
    • 개방형 디자인 - 전방 윈드쉴드 빼고는 탑승자를 보호해줄 수단이 없어 적군의 총알 세례에 그대로 노출된다.
    • 적은 체력 - 총알 세례를 한번 받았다 하면 수리비가 60달러 내외로 깨지는 게 일상다반사다.
    • 타 기종에 비해 적은 인원 수용 한계 - 총 6명밖에 태우지 못한다.[47]

여담으로 처음 게임에 접속했을 때 로딩 화면에서 빛을 등진 채로 호버링을 하고 있는 헬기가 바로 이 녀석이다.

3.3. Chinook

파일:블호치누크.png
BRM5 Chinook
치누크 가격 본체 : 0$(게임패스)
추가 옵션
위장가격 없음
증가장갑 가격 없음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 0$
M2 : 4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45
체력 12000
연료 적재량 4700L
탑승석 20
기타
시동 소요시간 ??초
판매가[B] 0$
완파 시 수리비용 0$
200 로벅스의 치누크 게임패스를 구매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조종석과 부조종석을 합쳐 22명을 수송 가능한데, 이는 게임 내에서 최대수송량을 자랑한다. 체력도 헬기 중 가장 높다. 무장은 4000$ 추가 지불로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정을 오른쪽에 거치할 수 있다. 시 스텔리온과 비교했을때 속도는 느리지만 수송능력, 내구도가 뛰어난 편인데다, 일단 게임패스를 사면 무장을 추가하지 않는한 수리비도 무료, 구매비도 무료라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상당히 폐쇄적인 구조와 비슷한 Sea Stallion에 비해 완성도도 떨어졌으나 12월 12일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때 외형이 수정되어 모델링이 과거보다 훨씬 개선되었다.[49] 게다가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 이후로 모든 탑승장비를 구매해야 하는데 치누크만 유일하게 무료다 보니 수리비와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헬기를 원하는대로 타고, 굴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늘었다.[50]
  • 장점
    • 높은 체력 - 12000이 넘는 높은 체력 덕분에 적군에게 포화당해 총알비를 얻어맞아도 거뜬하다.
    • 인원 수용능력 - 20명을 넘게 태울 수 있어서 대규모 팀플레이나 인질 호송에 좋다.
    • 무료 수리 - M2 중기관총 옵션을 적용하지 않는 한 수리 비용이 무료다.
  • 단점
    • 낮은 속도 - 존재하는 이동수단들 중 가장 이동 속도가 느리다.
    • 큰 동체 - 꽤나 큰 크기 때문에 블랙호크나 리틀 버드처럼 빌딩이나 험지에 착륙하는 게 치누크는 불가능하다.
    • 치우친 무장 - 옵션으로 장착되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 오른쪽에만 달린다.
    • 곤란한 탑승법 - 탑승구가 후방 해치 하나뿐이라 처음 운용시 탑승에 곤란함을 겪는 유저들이 있다.

3.4. Sea Stallion

파일:블호CH-53.png
BRM5 Sea Stallion
스텔리온 가격 본체 : 60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없음
증가장갑 가격 없음 : 0$. 증가장갑 추가 : 2000$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 0$. M2 : 6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0
체력 10000
탑승석 20
연료 적재량 4700L
기타
기타
시동 소요시간 ??초
판매가[A][B] 3000$ ~ 7000$
완파 시 수리비용[C] 375$ ~ 875$

3스타부터 얻을 수 있는 헬기. 블랙호크와 같은 50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체력도 치누크 다음으로 높다.[54] 6000$을 내고 양쪽에 M2 브라우닝을 달 수 있다. 이렇기에 치누크 게임패스를 사지 않았더라도 시 스텔리온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 장점
    • 높은 체력 - 치누크 못지 않은 맷집을 가지고 있어 팀원/인질을 무사히 태우고 호송하는 게 가능하다.
    • 인원 수용능력 - 20명 정도를 태울 수 있어 대규모 병력 수송이 가능하다.
    • 준수한 속도 - 대규모 병력을 빠르게 이송하는 게 가능한 몇 안되는 헬기다.[55]
    • 다용도 운용 가능 - 여러 방면으로 운용이 가능하다.[56]
  • 단점
    • 큰 동체 - 크기가 커서 험지에 착륙하는 게 꽤나 어렵다.
    • 곤란한 탑승법 - 탑승구가 후방 해치 하나뿐이라 처음 운용시 탑승에 곤란함을 겪는 유저들이 있다.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로 즉시 모델 교체가 이뤄진 다른 헬기들과는 달리, 잠시 삭제되었다가 모델을 교체 후 재추가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레펠을 위한 패스트로프가 헬기 하부에 1줄만 내려오며, 구모델과 현행 모델 모두 랜딩 기어를 접을 수 없다.

3.5. Blackhawk

파일:블호블랙호크.png
BRM5 Black Hawk
블랙 호크 가격 본체 : 75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검은색 : 0$. 초록색 : 0$
증가장갑 가격 없음 : 0$. 증가장갑 추가 : 2000$[57]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 0$. M134 : 80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0
체력 8000
연료 적재량 1364L
탑승석 10
기타
시동 소요시간 28초
판매가[A][B] 3750$ ~ 8750$
완파 시 수리비용[C] 469$ ~ 1094$

5스타에 해금되는 다목적 헬기로, 명실상부한 이 게임의 상징. 기본 7500$에 풀개조를 하면 17500$이라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옵션으로 DCL 120 도트 사이트가 달린 M134 미니건 2대를 배치할 수 있다. 이 미니건이 블랙호크 본체보다 더 비싼건 함정 배보다 배꼽이 더큰... 이렇기에 헬기 중에서 화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체력도 준수한 편이다.

최고속도가 50으로 빠르다. 속도 말고도 각종 밸런스가 잡혀있어[61] 어느 상황에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다목적 헬기. 수송인원은 조종석, 사수석 포함 최대 12명을 수송할 수 있다. 해금랭크는 5스타. 해금랭크가 높기 때문에 스폰하면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뉴비들이 떼로 몰린다.[62]
  • 장점
    • 빠른 속도 -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 후술할 중/소규모 병력을 이송할 수 있다.
    • 준수한 인원 수용능력 - 조종사, 부조종사, 사수를 포함해 12명이라는 꽤 많은 인원을 태울 수 있다.
    • 빠른 탑승과 하차 - 문이 양방향으로 달려있어 신속하게 타고 내리는 게 가능하다.[63]
    • 높은 범용성 - Utility Helicopter(범용 헬리콥터)라는 이름에 걸맞은 다용도 운용이 가능하다.
    • 높은 화력을 동반한 전투력 - 옵션으로 장착되는 M134 미니건으로 근접항공지원이 가능하다.[64]
  • 단점
    • 버그 - 핑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운용하면 기체가 뒤집히는 버그가 있다.
    • 가격 - 옵션을 모두 적용할 경우 17500$라는 꽤 부담스러운 가격을 자랑한다.

3.6. NH90 TTH

NH90 TTH
TTH 가격 본체 : 95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검은색 : 0$. 초록색 : 0$
증가장갑 가격 없음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 0$. M3M[65] : 9500$
차량 스텟
최고 속력 50
체력 9000
연료 적재량 2400L
탑승석 12
기타
시동 소요시간 28초
판매가[A][B] ????$ ~ ????$
완파 시 수리비용[C] ????$ ~ ????$

6.6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수송헬기. 12명을 수송할 수 있고, 옵션으로 추가 가능한 M3M 기관총의 화력도 우수하다.[69] M3M 중기관총이 탑재된 측면은 배리어 판정이 있어 총알을 막기 때문에 기관총을 활용하여 난장판을 벌이기에는 경우에 따라 UH-60보다 훨씬 우수하다.
  • 장점
    • 인원 수용능력 - 12명이라는 적지 않은 병력을 이송할 수 있다.
    • 준수한 속도 - 빠르게 적진으로 병력을 이송하거나 인질을 구출하는 게 가능하다.
  • 단점
    • 레펠 불가능 - BRM5의 헬기들 중 유일하게 레펠을 못하는 최악의 단점을 가졌다.[70]
    • 치우친 무장 - 옵션으로 장착되는 M3M 중기관총은 오른쪽에만 달린다.
    • 탑승의 불편함 - 헬기 내부로 팀원들을 태울 수 있는 게 후방 램프 하나뿐이다.[71]
    • 비싼 가격 - 풀 옵션을 적용하면 블랙호크보다도 비싼 무려 19000$라는 모든 헬기들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 타 중형 헬기들에 비해 약해빠진 방어능력 - 블랙호크나 시 스탤리온의 경우 마을이나 도시에서 쏴대는 포화에도 충분히 버티고 수리비도 많아야 100달러 정도지만, NH90은 몇십 초도 안 되는 시간에 서너 명에게 피격당해 '텅!' 하는 소리만 몇 번 나도 몇십 달러가 깨지는데, 위 헬기들과 같은 조건으로 피격당하면 정말이지 답이 없다.
    • 비싼 수리비 - 비싼 가격과 약해빠진 방어능력의 콜라보로 수리비가 많이 나간다.

4. 고정익기

4.1. A-10

파일:블호a-10.png
BRM5 A-10 Thunderbolt
A-10 가격 본체 : 50000$
추가 옵션
위장가격 없음
증가장갑 가격 없음
외장 화기 장착 가격 없음
차량 스텟
최고 속력 400
체력 1500
연료 적재량 2300L
기타
판매가[B] 25000$
완파 시 수리비용 3125$

5스타에 해금되며 50000$, 즉 무려 적 2000명의 목숨이나 인질 250명의 목숨값과 같은 엄청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고정익기. 날아다니는 전차로 유명한 A-10이다. 인 게임에서 유일한 고정익 항공기[73]이자 가장 비싼 탑승장비이며 속도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르다. 파일럿은 1명만 탑승 가능하며 조작이 다른 항공기들에 비해 꽤나 복잡해 조작법을 찾아보지 않는 이상 스스로 조작법을 터득하기 어려운데다, 급기동이나 방향전환이 되지 않기에 컨트롤 역시 어렵긴 하지만 어느정도 숙련되면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면서 아군들에게 근접 항공 지원을 해줄 수있다.[74]

무장은 1000발을 쉬지 않고 발사가 가능한 30mm GAU-8 기관포 딱 하나 뿐이지만, 엄청난 연사력과 딜량으로[75] 모든 적들을 쉽게 갈아버릴 수 있다. 개활지에 모여있는 장소에 발포하면 적들이 처참히 갈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인질들이 많은 곳에 기관포를 쏘면 돈이 뜯겨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자.

주의해서 사용할 점과 팁
  • 급기동, 플랩과 기어가 비활성화된 상태에서의 낮은 속도, 충돌과 무모한 기수상승 등은 STALL의 원인이다. 실속 상태가 되면 양력을 잃고 기수가 하강되어 양력을 다시 되찾지 않곤 좌우이동, 회전 등이 전혀 불가하니 주의하자.
  • GAU-8를 플레이어, 구조물 등에 가까이 한 상태에서 발포하면 딜이 파일럿에게 그대로 들어오는 버그가 있으니 조심하자.현?실 고증
  • 밤이되면 칠흑같은 어둠과 함께 안개가 껴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야시경을 사용하면 안개가 사라지고 밤에 보기도 편하니 야시경을 꼭 끼고 타는것을 추천한다.
  • 엔진이 양쪽 다 꺼져있어도 조종만 잘 한다면 양력만으로 추락하지 않고 있을 수 있다.
  • 착륙을 하기 어렵다면 그냥 바다에 던져버린 뒤 기지에서 재탑승해도 된다.[76]
  • RGE를 통해서 연습을 할 것. 그렇지 않으면 추락시 험비 1대값이 날아간다.
  • 러더가 없다. 플랩도 없다. 이렇듯 조종이 굉장히 간소화되어 있음에도 시동 절차는 굉장히 복잡한 미묘한 삼각관계의 기체인데, 신기하게도 조준은 잘 된다. 만약 방향이 살짝 어긋났다면 A키와 D키로 돌려주면 방향을 맞춰줄수 있다.

A-10을 가장 많이 부숴먹는 건 대공 미사일이 아닌 활주로다. 표지판에 들이받거나 활주로에서 어이없게 바퀴가 빠져 머리를 처박는 행위 때문에 파괴된다.

Operation Resurgence 업데이트에서 모델링이 수정되어 다시 등장하였다.[77]

Operation Resurgence 6.0.9 업데이트로 인하여 인질들이 필드 곳곳에 위치하게 되어 근접항공지원을 하기 어려워졌다.

여담으로 A-10은 게임내에서 유일하게 극초창기에 한 번, Operation Aftermath로 맵이 바뀔 때 한 번, Operation Viper때 한 번 합쳐서 총 3번이나 삭제당했으며,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게임 자체의 버그로 인해 현재 소환 및 운용이 불가능하여 비공식적으로 4번, 공식적으로 3번이 되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 다시 한 번 삭제 될 예정이다(...)그리고 놀랍지만 헤드샷도 가능하다.

4.1.1. A-10 조작법

S - 피치 업
W - 피치 다운
A - 좌측으로 롤링
D - 우측으로 롤링

L, K - 좌측, 우측 엔진 켜기/끄기[78]
H - 캐노피 개방/폐쇄
G - 랜딩기어 전개/수납
스페이스 바 - 쓰로틀 개방
쉬프트 - 쓰로틀 폐쇄
마우스 좌클릭- 버튼 조작

마우스 우클릭 - GAU-8 사격

이륙하는 법
  • 우측의 배터리, 인버터, APU 발전기, 좌우 기체 전원(Power), 산소공급기, 중앙의 항공계기(CICW), 이후 좌측의 APU, Fuel 스위치 4개, 좌우 엔진 스타터 순서대로 스위치를 작동시킨다.
  • RPM 계기판이 80%가 될때까지 기다린 후 L과 K를 차례대로 한번씩 누른다. 그 후 우측에 있는 계기판의 'L/R-TEMP' 와 'L/R-RPM' 이 올라가는지 확인한다. 보통은 한쪽 엔진의 RPM이 일정수준으로 올라가야 다른 엔진을 켤 수 있기 때문에 RPM 계기를 주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 시동 절차를 완료하였다면 스로틀을 조심히 조정하면서 격납고 기준 좌측에 있는 활주로 시작 부분으로 간 뒤 스로틀을 최대로 올려 활주로 끝에서 이륙한다.[79]

기타
  • 이륙을 완료할 경우 G를 눌러 기어를 올리거나, 아니면 아예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헷갈릴 경우 기어 없이 착륙해 기체를 날려먹기도 하기 때문.
  • 버그인지 적 너무 가까이에서 탄을 날리면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 탄을 직접 직격시키지 않는 한 피해를 입힐 수 없기 때문에 기관포를 쏠 때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너무 멀리서 쏘면 적군 개체들이 로딩되지 않아 탄을 낭비하는 셈이 되므로 이 또한 지양하는 것이 좋다.

5. 삭제된 이동수단

5.1. Humvee Up-armored

파일:블랙하워크강화험비.png
험비에서 추가장갑을 두르고, 아무것도 없던 사수석에 M240 기관총이 생겼지만 추가장갑 때문인지 평지기준 최고속도가 39로 더 느려진 차량이다. 수송량은 사수석 포함 5명이다. 체력이 일반 험비보다 400 더 늘어난 600으로 적의 화력에 쉽게 당하지 않고, M240 기관총 덕에 필요하면 화력지원 차량으로 쓸 수 있다. 해금랭크는 2스타. 후반에도 스트라이커의 크기가 거슬리는 솔로유저들은 이 차량을 자주 사용했다.[80]

튼튼하며 작음과 동시에 기관총까지 달려있어 어디서든지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하여 삭제되었지만 기존의 HUMVEE를 개조하여 비슷하게 재현할 수 있다.(증가장갑, M2 브라우닝과 Desert 위장을 쓰면 된다. 안타깝게도 포방패가 있는 M240은 없다.)

5.2. Stryker Up-armored

파일:블호 스트라이커 업 아머.png

위의 스트라이커의 위장색을 바꾼 뒤 슬랫아머를 두른 버전이었다. 평지기준 최고속도가 43이다. 느린 속도에다, 슬랫아머가 나뭇가지나 오브젝트에 자주 걸려 꽤나 거추장스러웠다.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바퀴가 유연해 장애물이 바퀴에 걸려도 빠져나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체력이 스트라이커의 1.3배 정도인 무려 1000으로 모든 차량중 체력이 가장 높으며[81] 일반 스트라이커처럼 조종석과 기관총 사수의 자리까지 총 10명을 수송 가능했다. 트럭과는 다르게 많은 수의 아군들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다는 점과 무장험비보다 강력한 기관총, 강력한 장갑같은 장점들은 이런 단점들을 감수하고 사용하기 충분하게 만들어주었다.

HUMVEE UP-ARMORED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하여 삭제되었지만 기존의 Stryker를 개조하여 재현할 수 있다.(중장갑, Desert 위장, 포방패가 있는 M2 브라우닝)

5.3. Jaguar APC

파일:JaguarAPC_BRM5Rblx.png

오퍼레이션 데이브레이크 시절 존재했던 프랑스제 병력수송장갑차. 나이트폴로 넘어오며 스트라이커로 대체되었다.

6. 기타

6.1. 헬기 버그

  • 다른 로블록스 게임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좌석에 앉지 않고도 탑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급하강시 다이빙 판정이 될 수 있고 그 상태로 헬기의 바닥에 닿으면 낙사한다. 또한 체공중 좌석에서 내릴경우 잠깐 공중에 떠 있는 판정이 되어 밖으로 튕길 위험이 크다.[82][83] 되도록이면 착석한 상태로 이동하자.
  • 핑이 높을 때 헬기가 지상으로 하강하려고 하면, 옆으로 누워버리거나 심하게 흔들리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 때문에 제대로 착륙이 안될 수 있다.

[1] 약 6% [2] 몇 개를 예로 들자면, 1인치는 2.54센티미터, 1피트는 30.48센티미터, 1야드는 91.44센티미터, 1마일은 1.609344킬로미터다. [3] GAZ TIGR에서 업데이트로 이름 변경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10] 옵션에서 기관총을 장착하거나, 차체 스타일중 오픈탑을 선택하면 각각 탑승인원이 1명씩 증가하여 최대 6명이 탑승 가능하다. [11] DOU에도 2기가 스폰되고, 조수석이 사수 판정이기 때문에 이 트럭을 근처에 있는 벙커로 끌고 와서 습격 미션 때 헬기 등을 타고 오는 타 유저들을 격추하는 트롤링 사례가 빈번했다. 현재는 미사일 트럭이 위치한 곳 주변을 바리케이드로 막아 이동시킬 수 없게 하였으나 종종 이것도 무시하고 빼내는 기행을 펼치는 트롤러들이 보인다. [12] 조종이 가능하나 해당 지역의 웨이브 클리어 판정이 나는 순간 사라진다. [13] 문짝에 창문도 뜯겨나가고, 뒤쪽에도 시원하게 깎여 트렁크 부분에 자리 하나가 늘어나고 픽업트럭 느낌이 살짝 나는 모습이 되나 방호력이 쓰레기가 된다. 창문이 없는데 총알을 어떻게 막나.. [14] 이후 대부분은 그냥 스트라이커에 올라타거나 그 옆에 붙어서 킬하고 기절하고 살아나고를 반복한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22] 옵션에서 기관총을 장착하면 총 4명을 수송할 수 있긴 하다. [23] 업데이트로 Stryker에서 이름 변경 [24] 증가장갑 추가시 Operation Viper때 볼 수 있던 슬랫 아머가 있는 장갑차로 만들 수 있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28] 본 운용법이 병력수송인 만큼 레이드에서 부상을 입고 기절했다가 치료받고 살아남은 유저가 회복을 하는 야전병원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가끔 파워박스 해체 페이즈까지 계속 타있는 경우도 있다. 이 페이즈가 끝이 아님에도 왜 여기서 내리냐는 의문이 있을 텐데, 군용 트럭 2대가 길을 막고 있어 이 구역 이상으로 차량을 못 끌고 간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32] 군용 트럭으로 유명한 M35의 앞 모습하고는 살짝 다르다. [33] 포탑도 겨우 3개에 위치도 따로 떨어져 있는 데다가, 짐칸을 덮는 방수포나 지붕도 없어 수송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34] 단 선봉대로 맡기에는 스트라이커보다 체력이 2.5배 차이나 나므로 중간에 서서 화력 지원을 하는게 옳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41] 낮에는 야간투시경처럼 너무 밝아 열화상 모드를 사용하기 어렵다.열상은 이리 작동하는게 아닌데.. [42] 레펠이 가능한 좌석(조종석, 부조종석, 사수석을 제외한 좌석)에 앉아서 레펠을 탈 수 있다. [카메라] 조수석에서 카메라를 작동시켰을 때만 작동한다. [카메라]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46] 리서전스 이전에는 1열 2명, 2열 2명, 난간 2명으로 탑승 가능했으나, 리서전스 업데이트로 모델링이 교체되며 2열에 앉을 수 없어졌다. [47] 다만 리틀버드 대부분은 솔로 플레이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아 그다지 심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B] [49] 모든 탑승장비가 가지고 있는 텍스쳐와 실제 모델의 크기가 달라 생기는 이질감이 상당히 줄었다. 때문에 상당히 깔끔해졌다. [50] 물론 기관총을 달면 4000$를 내야 한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54] 증가장갑을 붙이면 체력은 더 올라간다. 외형의 변화는 옆에 연료탱크가 붙는다. [55] 블랙호크와 약간 비슷한 수준의 속도다. [56] 기관총을 달고 건쉽처럼 쓰거나, 팀플레이 중 많은 인원을 태워 수송기처럼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57] 추가 시 기수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엔진은 저소음 방진 필터가 장착된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61] 조종, 화력지원, 수송 등 각자의 목적을 맡는 칸이 적절하게 나뉘어져 있어 운용이 굉장히 편안하다. [62] 이들이 미니건을 생각없이 마구 갈겨대는 경우가 많아 블랙호크 파일럿들은 쏘지 말라는 발언을 입에 달고 산다. 만약 블랙호크에 유저들을 태우고 가는 중에 미니건을 함부로 쏜다면 반드시 채팅으로 "Hold your Fire!(쏘지 마!)" 라고 확실하게 말해주는 게 좋다. [63] 인질 수송 시 문턱에 걸리는 일 없이 부드럽게 탑승한다. [64] 양쪽 사수석에 친구 등의 통신이 원활하게 가능한 팀원들을 태우고 넓은 지역에서 양방향으로 동시 효력사를 해주는 식. 예광탄이 작렬하면서 그야말로 간지폭풍을 몰아치게 한다. 단 쏟아붓는 화력이 높은 만큼 반동 제어에 주의할 것. [65] M2 중기관총을 전기모터 급탄방식으로 개조한 항공기용 중기관총이다. [A] 산 금액의 ½, 즉 옵션 추가시 변경됨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C] 옵션 추가시 변경됨 [69] 동급 헬기인 UH-60의 M134 미니건과 비교하자면 화망 구성능력과 연사력 면에서는 밀리지만, 발사하는 각 탄들의 데미지는 M134보다 높고, 반동제어도 훨씬 수월하다. [70] 현실의 NH90도 탐색구조용 호이스트는 있더라도 레펠을 위한 슬링이 없어 레펠이 불가능하다. "그럼 호이스트로는 레펠을 못하냐?" 라는 질문도 할 수 있겠으나, 호이스트로 레펠을 하면 호이스트가 휘거나 부러질 수 있고, 애초에 줄 크기도 안 맞는다. 그래도 후기 파생형 중에는 레펠이 가능한 것도 몇 있다. [71] M3M 중기관총을 장착하면 우측으로도 탑승은 가능하다. [B]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 [73] 단, 보급품을 투하하는 C-130 수송기도 포함한다면 2개이다. [74] 또 다른 연습 방법으로는, 무료 프라이빗 서버에서 RGE를 키고, A-10을 스폰한 후, 엔진을 키는 방법과 비행하는 방법을 익힐 것. 구매가 필요 없고 수리비도 나가지 않아 구매 전 시험비행을 해보거나 연습하는데 제격이다. [75] 사용하는 탄종이 철갑탄이 아닌 고폭탄이라 범위 피해가 들어간다. [76] 이 경우 버그로 인해 리스폰 후 상호작용이 안되는 버그가 있으니, 캐릭터 재설정을 한 번 더 해주자. [77] Administrator Gnar의 말에 따르면 현재는 약 20% 정도 밖에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인테리어와 조작법 등 추가로 작업할 것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 말을 증명하듯 상기했듯이 조종은 굉장히 간소화되어 있고, 무장은 GAU-8이 끝이며, 기관포 탄 수도 고증의 1174발에서 1000발로 줄어들어있다. 게다가 플레어도 없는건 덤. [78] 동시에 킬수는 없다. 한번에 하나씩. [79] 속도가 200 이하인 경우 이륙이 불가하고, 기수를 빠르게 들어올릴 경우 동체 뒷쪽이 활주로에 닿으면서 터질 수 있다. [80] 다만 거치된 기관총의 연사속도가 스트라이커보다 느리고 장탄수도 훨씬 부족하다. [81] 수분, 적군이 많지 않다면 10분도 넘게 맞아도 끄떡없는 수준이었다. 탄환 1000발을 버텼다. [82] 조종하는 유저를 포함한 타 유저가 보기에도 밖으로 튕겨나가기 직전처럼 보이고, 헬기에 유저가 동승한다면 99% 팀원이기에 같이 다녀야 해서 헬기에 탄 모두가 채팅으로 "Sit(앉아)" 또는 "Get Back(자리로 돌아가)"라며 호소한다. [83] 헬기가 정지해있었거나 느리게 이동하던 때에 일어날 경우 조종사 유저와 일어난 유저 간 핑 차이로 일어선 유저의 모델링이 헬기의 이동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