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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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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ries

1. 개요2. 상세
2.1. 차체 및 서스펜션, 옵션2.2. 라인업2.3. 고질병, 구매 가이드
3. 둘러보기

1. 개요

BMW 5시리즈 중 5세대인 코드네임 E60에 대한 문서.

2. 상세

파일:530Li(1).jpg 파일:530Li.jpg
E60 5시리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2004 e61 front.jpg 파일:2004 e61 rear.jpg
E61 5시리즈 투어링
파일:E60 5 in.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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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5시리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2007 e61 front.jpg 파일:2007 e61 rear.jpg
후기형 5시리즈 투어링
파일:E60 5 in2.png }}}
<colbgcolor=#0166b1> 5 SERIES/5세대
생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바이에른 니더바이에른현 딩골핑
생산기간 2003년 ~ 2009년
차량형태 4도어 준대형 세단
승차인원 5명
섀시코드 E60
변속기 6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
구동방식 FR, AWD[1]
전장 4,841mm
전폭 1,846mm
전고 1,468mm
축거 2,888mm
윤거(전) 1,558 ~ 1,580mm
윤거(후) 1,566 ~ 1,582mm
공차중량 1,540kg~1,750kg
타이어 225/55R16
245:275/40:35R18
245/40R18
245/45R17
255:285/40:35R19
전륜 서스펜션 더블 조인트 맥퍼슨 스트럿[2]
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3]
전륜 제동장치 V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V 디스크 브레이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Drive 1.0 Business/ iDrive 2.0

2003년에 출시된 E60은 차체 형식별로 코드네임이 분리되었다. E60은 세단, E61은 투어링 모델이다.[4]

디자인 초안은 다비데 아르칸젤리가 맡았다. 크리스 뱅글 수석 디자이너의 지휘 아래에서 E60으로 결실을 맺었다.[5][6]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전 모델들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하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던 7시리즈와는 다르게 상당히 호평받았다. 참고로 리어램프는 기아 리오 세단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2005년에서 2008년까지 4년 연속 해당 부분 베스트셀링카로 선정되었고, 무려 130만 대가 넘게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아직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변속기는 ZF 6단 자동(6HP19, 6HP26)이 적용되었다. 모하비 초기형에도 6HP26이 들어가서 미션오일, 플라스틱 오일 팬(필터 내장), 밸브 바디 어댑터, 커넥터 등 부품이 호환되므로 모비스 대리점에서 소모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2006년까지는 기어 노브가 기존 PRND와 강제 변속 모드가 있고 가죽 부트가 씌워져 있는 케이블 기계식이나 2007년 이후로 P 버튼이 따로 있고 조명이 들어오는 은색 전자식으로 변경된다. 535i, 550i, M5[7] 등 상급 트림 차량은 전자식 기어 노브 하단에 스포츠 모드 버튼이 달려있다.[8] 유럽과 미국 등지에는 ZF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나 한국에는 소수의 직수입 차량 일부를 제외하면 별로 없다. 일부 극소수의 후기형 530i와 M5는 7단 SMG2가 적용된다.

외관이 많이 달라 M3로 바디킷/엠블럼 튜닝이 불가능한 3시리즈와 달리 M5와 디자인 차이가 거의 없어 외장만 M5로 튜닝한 차량이 매우 흔하다.

E60부터 중국시장 전용 5시리즈 L 모델이 추가되었다. 520Li, 523Li, 525Li, 530Li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휠베이스와 전장 모두 140mm 확장된다.

2.1. 차체 및 서스펜션, 옵션

전방 쇼크 업소버 마운트가 마그네슘 다이캐스팅으로 제작되고, 본넷과 펜더가 알루미늄으로, 그리고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의 벨 하우징이 알루미늄으로 바뀌는 등 차체 경량화가 E39에 비해 더욱 많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차량의 전체적인 사이즈 증가로 인해 차량 무게는 E39와 비슷한 수준이다. 뒷좌석이 E39보다는 약간 넓어졌다.
  • '다이나믹 드라이브' 라는 가변식 스태빌라이져가 채용되었다. 유압을 통해 스태빌라이져의 비틀림 강성에 변화를 주는데, 평소 직진할때는 승차감에 지장이 없게끔 강성을 낮추고, 코너링 시 횡가속센서가 감지되면 강성을 올려 롤링을 억제한다.
  • '액티브 스티어링'은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 기어비가 달라지는 시스템으로, 주차할때 핸들을 1바퀴 이상 휙휙 안돌려도 되므로 아줌마들에게 인기있는 옵션이었다. 조향축 안에 내장된 유성 기어와 어시스트 모터가 비결이다.

이상 다이나믹 드라이브와 액티브 스티어링, 그리고 컴포트 시트까지 합쳐 E60의 3대 옵션 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엔진이 변경되는 2005년 중기형 이후부터 6기통 차량들에는 3대 옵션이 다같이 들어간 풀 옵션 차량이 잘 없다. 이유는 출고가를 낮춰 소비자들의 진입문턱을 낮춰 당시 렉서스 및 벤츠와의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였고, 이 전략이 적중해서 당시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그 외에도 iDrive, 어댑티브 헤드램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 등 첨단 전자 장비가 적용되었다. 후기형에는 최초로 전자식 기어 쉬프트와 HUD도 적용되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기존 모델에는 없었던 각종 잔고장이 많아졌다.[9]

2007년식부터 후기형으로 변경되었으며 M Sport 패키지가 적용된다. 2007~09년 사이 528iS 모델이 존재 하는데, 상기 모델은 여러 옵션이 추가된다.
  • M Sport 에어로 다이나믹 패키지
  • M Sport 서스펜션
  • M Sport 스테빌라이져
  • M Sport 스티어링휠
  • M Sport 18인치휠 (135M)
  • M Sport 시트
  • M Sport 엔트리 스트립
  • M Sport 풋레스트
  • 인디비쥬얼 하이글로스 사틴 크롬
  • 브러쉬드 알루미늄 인테리어트림
  •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 뒷좌석 선 쉐이드
  • 뒷유리 전동 선 쉐이드
  • Hi-Fi 오디오
  • 6CD 체인저
  • 블루투스 모듈

등 일반 모델과 다르다.
더욱 드물게 2007~09년에 530i가 있다. 이 차는 다른 528i와 달리 ECU매핑이 고급유 세팅(RON95이상 주유)으로 270마력이 나온다. 액티브 스티어링과 통풍기능 포함된 컴포트 시트, 그리고 소프트클로징 도어, 차선이탈경고, 어댑티브 헤드라이트(오토하이빔)을 선택할 수 있었다. 당시 출고가만 8,700만원이 넘어갔다.

2009년 3월 이후 모델부터 오디오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CCC가 아닌 CIC 가 장착되어 있다. 2009년 9월 이후부터는 528i se가 출시 되면서 단종되었다. 528i SE 모델은 상기모델과는 아예 다른 모델로, 일반 528i 모델에 M Sport 바디킷, M Sport 스티어링휠만 포함된 모델이다. 이 때부터 BMW 코리아는 SE(Special Edition)라는 모델을 울궈먹기 시작했는데, 끝물 프로모션이 상당했고 겉 모습은 비슷하나 완전히 다른 모델이라고 봐도 좋다. 다만, 중고가격이 비슷하거나 528is 모델이 조금 더 싼 가격에 거래된다. 중고를 구매할 생각이라면, 후기형 530iE, 535d 모델을 제외하곤 2009년식 528iS 모델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2.2. 라인업

E60 가솔린 모델
모델 엔진 생산 기간 비고
520i 직렬 6기통 2.2L M54 (2003~2005)
직렬 4기통 2.0L N43 (2007~2010)
2003~2005
2007~2010
523i 직렬 6기통 2.5L N52 (2005~2007)
직렬 6기통 2.5L N53 (2007~2010)
2005~2010 525i를 대체
525i 직렬 6기통 2.5L M54 2003~2005
528i 직렬 6기통 3.0L N52 2007~2010 530i를 대체
530i 직렬 6기통 3.0L M54 (2003~2005)
직렬 6기통 3.0L N52 (2005~2007)
2003~2007
535i 직렬 6기통 3.0L N54 직분사 트윈터보 2007~2010 초기형은 고압 인젝터 결함으로 리콜, 국내에는 북미 직수입차 일부 존재
540i V8 4.0L N62 2005~2010 국내 미출시
545i V8 4.4L N62 2003~2005
550i V8 4.8L N62TU 2005~2010
M5 V10 5.0L S85, 507마력 2005~2010 M의 손길을 거친 5시리즈의 고성능 버전
전자식 독립 10 스로틀, 4개의 VANOS, 압축비 12:1,
2005~2006년 UKi 올해의 엔진 선정
E60 디젤 모델
520d 직렬 4기통 2.0L M47 (2005~2007)
직렬 4기통 2.0L N47 (2007~2010)
2005~2010 처음으로 국내 정식출시된 디젤 5시리즈, 국내에는 2009년부터 판매됨
525d 직렬 6기통 2.5L M57TU (2004~2007)
직렬 6기통 3.0L M57TU (2007~2010)
2004~2010 국내 미출시, 직수입차 소수 존재
530d 직렬 6기통 3.0L M57 (2003~2005)
직렬 6기통 3.0L M57TU (2005~2007)
2003~2007

2.3. 고질병, 구매 가이드

  • 3대 옵션 : 다이내믹 드라이브, 액티브 스티어링, 컴포트 시트가 장착된 차를 두고 3대 옵션 적용 차라고 한다. 전기형은 530i 이상에서 대부분 경험해 볼 수 있고, 전기형이 대부분 530i가 많은 것과 달리 후기형은 대부분 판매된 모델이 528i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528i는 3대 옵션이 전부 빠져있으며 550i까지 올라가야 3대 옵션이 전부 달려 있다.(후기형에도 530i가 정식으로 소량 판매가 됐으나 3대 옵션 중 다이내믹 드라이브만 삭제되었다.)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관리에 자신 있는 사람만 선택하길 권한다. 이제 연식이 오래되고 노후화된 차량이기에 고장이 잘 나는 옵션이다. 2006-2007 년도 당시 생산된 중기형 모델중 극히 소수로 M54 엔진에서 N52 엔진, 스마트키, 개선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하는 530i가 있는데 이 모델은 기존 3대옵션과 더불어 통풍시트까지 포함되어있으나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대표적인 3대 옵션 액티브 스티어링에 탑재되는 악명 높은 부속으로 웜 기어가 있다. 웜 기어가 고장 나면 중고, 애프터 부속은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신품 부속 값이 2019년 기준 중고 E60을 한대 더 가져올 수 있는 가격.
  • 다이내믹 드라이브 스태빌라이저 유압 호스 누유 : 연식이 오래되면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유압관련 호스교체가 필요하다. 매우 높은 확률로 스테빌라이저의 유압모터에서의 누유가 있지만, 호스 커넥팅 부분의 누유라 이 부분을 보강처리하여 사용해도 된다.
  • 액티브 스티어링 : 조향각 센서가 제일 많이 고장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열화된 배선이 바스라지면서 단선되는경우가 90%이상. 액티브스티어링 배선 교체로만 해결되는경우가 대다수이고 시건이 지남에따라 배선이 삭아서 끊어지는경우가 많다.
  • 부품 열화 : 05년 이전 초기형은 E39와 동일한 M54 엔진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부품의 열화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한다. E39보다 플라스틱 부품이 더 많아졌으면 많아졌지 나아진 게 없다.
  • 밸브트로닉 : 05년 이후 N52 엔진에 적용된 가변 밸브 리프트 기구로, 개폐 타이밍을 조절하던 바노스는 그대로 적용되면서 추가적으로 밸브트로닉을 통해 밸브 개폐 정도도 조절한다. 이로 인해 효율과 출력 상승을 달성했지만, 연식이 오래되면 밸브트로닉 서보모터 고장 혹은 웜 기어 마모 때문에 출력 저하가 생긴다. 서브 모터 장착부 개스킷이나 편심 캠 위치센서 씰에서 누유도 심해진다. 교체 후에는 초기 위치 학습을 위한 코딩을 해줘야 한다.
  • 비정상적 오일 소모 : N52와 N62 엔진이 오일을 꽤꿀꺽꿀꺽 참 잘 먹는다. 노후화로 인한 누유+오일 세퍼레이트 파손으로 인한 흡기로 빨려감과 함께 밸브 가이드 씰의 비정상 마모로 인한 흡기 밸브 쪽으로의 오일 누유가 꽤 있다. 이런 차는 아이들 상태로 좀 내버려 뒀다가 엑셀을 우왕 하고 밟아보면 배기관에서 오일이 타는 흰 연기가 펄펄 나온다. 이상하게 M54까지는 밸브 가이드 씰이 20만 km 까지는 견뎌 주는데 반해 N52부터는 일찍 나간다.
바노스 씰링의 노후화로 밸브스템씰 작업시 바노스도 같이작업하는게 좋다. 초반 가속력차이가 많이나고, 오일 소모가 사라진다.
* 오일이 외부로 새지않지만 내부에서 먹는경우는 빠른시일내 수리해야한다. 오일 소모가 지속 발생시 촉매손상은 물론, 최악의경우 밸브의 손상을 초래한다.
  • N52엔진 적용차량 전부 엔진 헤드커버가스켓 누유와 엔진오일필터 하우징에 누유가 많이 발생한다. 이는 BMW 3시리즈, E90 5세대 및 5시리즈 6세대 F10 초기형 모델도 비슷한데, 어느 정도 주행거리가 있다면 누유는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엔진이 살짝 기울어있으니 방열판등에 오일비침 체크하는것이 중요하다.
헤드커버는 교체이력이 애매하다면 가스켓교체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100% 이므로, 헤드커버도 같이 교체하자. 가스켓만 교체해도 머지않아 다시 샌다.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열변형으로 휘어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가스켓을 10번,100번 갈아도 똑같다.
참고로 정품 헤드커버는 약 6-70만원대이다. 비품 사용시 금방 휘니 가스켓은 OE급을 사용해도 헤드커버 부속은 무조건 정품으로 쓰자. 수명이 배로 차이난다.
* 전기형 모델 : 오일 세퍼래이터의 문제로 오일소모가 있을 수 있다. 외부로 누유가 없는경우, 우선적으로 세퍼레이터 라인을 전부 교체하자. 그래도 오일소모가 있다면, 밸브스템씰 작업과 바노스 씰링 작업을하면 누유는 잡힌다. 중기, 후기형과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새는 경우는 오일팬 가스켓노후화로 인한 누유, 오일레벨센서 (오일팬에 달림) 및 헤드커버에서의 누유가 빈번하다. N52 엔진과 마찬가지로 헤드커버도 교체하는게 좋다.
  • 전기형과 후기형 모두 CCC라는 컴퓨터가 들어가는데, 해당 모델은 특히 고장이 많다. 전기형의 경우 메인보드가 열화 되어, 모듈이 고장 나는데, 이 CCC 모듈은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 (교환 비용은 거의 중고차 값과 동일하거나, 더 비싼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고치지 않을 수도 없다. 해당 모델은 기본이 CCC 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소모품 교환주기나, 오디오, 후방감지센서, 고장 코드 등을 CCC에서 관장하기 때문이다. 후기형은 CCC 와 CIC로 나뉘는데, 후기형 CCC 모델부터 HUD 연동형 내비게이션인 K-Navi 가 포함된다. 물론 이때 거의 모든 차량용 내비게이션이 그러하듯 거의 쓸모가 없다. 그런 주제에, 내비게이션 모듈은 트렁크 왼쪽 안에 따로 달려있어서, 이 내비게이션 모듈이 고장 나면 또 골치 아프다. 트립 컴퓨터가 먹통이 되며, 내비게이션을 실행해도 화면에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거나, 녹색 도트 화면을 띄우기 때문에 그런 것이 신경 쓰이지 않는 오너라면 상관없지만, 굉장히 거슬린다. 최근엔 수리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수리 비용이 매우 비싸다. 차라리 폐차장에서 중고를 사서 교환하는 것이 낫다. 그나마 09년 3월식부터 포함된 CIC 모듈은 고장률도 적고, 이후 모델인 F10 5시리즈에도 사용된 모듈이라 수리 비용도 덜 든다. 차량을 구매하려면, CIC 모듈이 장착된 09년 3월 이후 모델을 추천한다.
    • 한국에선 이 모델부터 디젤 차량이 판매되었는데, 520d 와 535d 모델이 존재한다. 특히, 535d 모델은 나름 고성능 모델인 데다가, 연비와 출력 모두 잡아서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마지막 끝물에 소량 팔린 모델이다 보니 희소성과, 5시리즈 디젤 하이엔드 모델이라 옵션이 거의 7시리즈 급이다. 통풍, 열선이 포함된 컴포트 시트, 차선이탈 경보, 고스트 클로징 도어 등 거의 5시리즈에 들어갈 수 있는 프리미엄급 옵션은 다 달려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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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Drive 모델 [2] 로워 위시본이 2개의 링크로 나뉨 [3] 상하 위시본 모두 각각 2개의 링크로 나뉨 [4] 이는 7시리즈에서도 E65(숏바디)와 E66(롱바디)으로 나타난다. [5]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일명 뱅글 궁둥이(Bangle Butt)로 불리던 높은 트렁크 라인은 출시 초기에는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면서 타 제조사에서 벤치마킹하는 디자인으로 자리잡았고, 자동차 디자인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수준에 이르렀다. [6]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는 528i 모델이 주력으로 판매되었다. [7] 이쪽은 변속 타이밍을 변경할 수 있는 버튼도 딸려온다. [8] 이 버튼을 누르면 변속패턴도 최대한 rpm을 높게 쓰도록 변경되지만 핸들이 묵직해진다. [9] 이는 전자장비가 대거 탑재된 요즘 자동차들의 공통된 문제이기도 하다. 품질과 오버 엔지니어링의 대명사였던 벤츠 차들조차 피해갈 수 없었던 문제다. 물론 전자 장비의 증가로 연비가 좋아지고 안전성과 부품 수명이 증가하는 등 순기능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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