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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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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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ATMグルマー ATM Grumer ATM 구루마 |
키 |
187cm (갸솔린 대폭주체 : 44.3m) |
몸무게 |
269kg (갸솔린 대폭주체 : 638t) |
엔진 | 도시의 ATM |
스피드 | 현금 인출 최속 |
커스텀 | 구루머니 지폐, 구루머니 코인 폭탄 |
넘버 | 5243 |
성우 | 미야타 코우키[1] |
슈트 | - |
1. 개요
A! T! M!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상전대 분붐저에 등장하는 고마수.
2. 능력
-
전용 무기 - 구루머니 코인 폭탄
몸에서 생성하는 던지면 폭발하는 동전 폭탄.
-
구루머니 지폐
"돈의 무게를 깨달아라!"
붙은 사람에게 개인 소유의 자산을 중량으로 바꾸는 저주를 걸어버리는 지폐를 기관총처럼 사출하는 능력. 자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치명적인 능력이기 때문에 이시로는 억만장자인 타이야를 싸움에서 배제시키게 되었다. 반대로 개인 자산이 적은 상대, 나쁘게 말해서 가난한 사람은 굉장히 경미한 데미지로 끝난다. 지폐를 몸에서 떼내면 저주가 해제되는데, 지폐 자체도 자신의 중량만큼 무게가 있어서 쉽지는 않다.
3. 작중 행적
19화 - 이타샤가 월급날[2]로 들뜬 기분인 여직원[3]을 보고 뒤를 쫓더니 여직원이 사용하려는 ATM에게 이그니션 키를 넣어서 만들어낸다.등장하자마자 특수능력인 구루머니 지폐를 사출해 사람들의 자산만큼 몸을 무겁게해서 고통을 주며 갸솔린을 뽑아내고, 분붐저에게도 구루머니 지폐를 발사하고 미라의 몸에 구루머니 지폐를 부착시키는데 성공하고 미라를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ATM 구루마가 공격하면서 내뱉은 "돈의 무게를 깨달으라" 대사에서 힌트를 얻은 샤시로는 구루머니 지폐의 능력의 방식을 알아낸다. 대부호인 타이야가 이 공격을 맞으면 즉사 수준의 치명상을 입을 것을 인지하고 서둘러 타이야를 퇴각시켰으며, 최근 트레이닝 기구를 사느라 월급을 탕진하여 빈털털이가 된 죠를 방패로 삼은 덕분에 ATM 구루마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이어서 분붐저 + 분 바이올렛의 합동 필살기에 패배한다.
거대전에서는 구루머니 지폐가 막혀서 발사 못하는 척 연기하다가 기습 발사[4]해서 뷴븀 마하 로보에게 지폐를 붙이는데 성공하고 추락시킨다.[5] 이에 예상 외의 비상 사태에 분붐저 로보가 도와주려 몸을 던지고, 건물 뒤에 몸을 숨긴 두 로봇을 찾기 위해 구루머니 코인 폭탄으로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분붐저 로보가 뷴븀 마하 로보의 날개를 빌려 탄생한 윙 분붐저 로보에게 크게 고전하던 중, 기지에 퇴각해서 전투를 구경하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타이야가 윙 분붐저 로보에 탑승해 ATM 구루마 머리 위로 움직이고는 가만히 있는다. 빈틈이라 생각한 ATM 구루마는 상공의 윙 분붐저 로보에게 구루머니 지폐를 맞추는데, 탑승한 타이야의 막대한 개인 자산 때문에 구루머니 지폐의 효과로 윙 분붐저 로보가 엄청나게 무거워져 오히려 빠르게 추락하자 "저기... 엄청난 부자이신가요, 혹시...?"라며[6] 당황해하다 결국 추락하는 가속도를 역이용한 윙 분붐저 로보의 필살기 분붐 피니시-천공·전재산 베기로 인해 몸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폭사한다.
아, 드디어, 지는구나... [7]
유언
유언
4. 기타
- 이너 슈트는 일반형을 사용했다.
- 넘버는 '개인자산'의 고로아와세. 5(個), 2(人),4(資), 3(産).
- 팔을 움직여 A자, T자, M자를 표현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대사도 대부분 あ(A), と(T), ま(M)으로 시작하는 문장들을 세 마디로 끊어서 삼행시를 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천장전대 고세이저의
데이터스와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폭룡 트리케라톱스를 맡았다.
[2]
여기서 산시타는 월급날이라는 말을 듣자 "월급날?"이라며 월급이 뭔지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3]
담당 배우는 여러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였으며,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에서
무기 그래프턴를 담당한 하타 미즈오.
[4]
이에 죠는 입금사기로 체포하겠다며 분노했는데 옆에서 겐바는 입금한 적이 없다고 태클을 건다.
[5]
사키토는 하시리얀을 적으로 돌린 이후로 수익금이 없어 구루머니 지폐의 효과가 없어야 하지만 뷴븀 마하 로보 그 자체인
뷴 디젤이 사키토 몰래 비상금을 모아놔서 구루머니 지폐의 효과를 그대로 받아버렸다.
[6]
일본어로는 "あの... とても 金持ちですか, もしかして…?"인데, 로마자 표기로 그대로 옮기면 "Ano... Totemo kanemochidesu ka, Moshikashite…?"이며, 여기서 첫글자를 따면 ATM이 된다.
[7]
일종의 말장난이 섞인 유언. 일본어로는 "ああ, とうとう, 負けた..."인데, 일본어를 로마자 표기로 그대로 옮기면 "Aa, Toutou, Maketa..."가 되며, 여기서 첫글자를 따면 ATM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