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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PA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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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테 | 키세루 | 무라타 | 아리사카 | 89 |
1. 프로필
1.1. 천총사:Rhodo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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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九 Hachi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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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colcolor=#ffffff> 소속 | 일본 | |||
| 신장 | 173cm | <colbgcolor=#53832F><colcolor=#ffffff> 총기 유형 | 현대총 | |
| 체중 | 56kg | 취미 | 게임[1][2] | |
| 기념일 | 8월 25일[3] | 좋아하는 것 | 미소라멘[4] | |
| 성우 | 스즈무라 켄이치 | |||
| 일러스트 | 시즈(しづ)[트위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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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px" {{{#!folding [ 자기소개 · 모델 ] |
"하아......할 마음 안 나네" 도ー모(どーも). 나는 89. 일본 태생의 어설트 라이플이다. 몸집이 작은 일본인도 사용하기 쉬운 설계로, 반동이 적기 때문에 명중 정밀도도 높다. 자위군 다음은 사관학교 생활이라니......좀 봐줬으면 한다고. 어쩔 수 없으니까 하겠지만 말이야......귀찮고, 힘들고, 성가신......그런 임무에서는 나를 빼주면 고맙겠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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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OF MOT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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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천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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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Hachi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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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colcolor=#ffffff> 소속 | <colbgcolor=#ffffff,#191919> 세계제군 | |||||
| 총기 유형 | 현대총 | |||||
| 성우 | 스즈무라 켄이치 | |||||
| 일러스트 | 시즈(しづ)[트위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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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wiki style="margin:1px" {{{#!folding [ 자기소개 ] |
"하아? 귀찮아. 전원 싸잡아서 쳐죽여 버리자고" 코드네임은 89. 일본인의 체격에 맞춰 설계된 자동소총......인 듯해. 레지스탕스 놈들은 고귀연마라던가 말했지만, 나는 성능을 올려서 물리적으로 때리는 편이 성에 맞아. 뭐, 애초에 고총놈들로 치면 우리들의 존재 자체가 치트 기술 같은 거니까. 얼른 끝내버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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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릭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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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총사 소개 PV |
일본의 현대총. 자위군의 카츠라기 테루히코에게 소총되었다. 게임을 좋아하고 오타쿠 기질.
항상 나른해 보이지만 일단 할 때는 제대로 하는 성실한 면도 있다.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일본의 귀총사. 무라타, 아리사카와 함께 일본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일본과 사관학교를 오가고 있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자위대의 제식소총인
89식 소총.항상 나른해 보이지만 일단 할 때는 제대로 하는 성실한 면도 있다.
2.1. 대사
무라타 : 89가 해야 되는 일
* 아리사카가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을 찾는다
* 야키소바빵을 산다
* 식당의 자리를 잡는다
* 찻잔의 때를 없앤다(중조를 사용한다)
* 최고급 옥로를 조달한다
89 : 아니, 좀 많지 않나요?
무라타 : 아, 이것도 잊고 있었구나
* 킨파치로(金八郎)의 먹이 주기
89 : 아니, 누구?
무라타 : 금붕어라네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 아리사카가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을 찾는다
* 야키소바빵을 산다
* 식당의 자리를 잡는다
* 찻잔의 때를 없앤다(중조를 사용한다)
* 최고급 옥로를 조달한다
89 : 아니, 좀 많지 않나요?
무라타 : 아, 이것도 잊고 있었구나
* 킨파치로(金八郎)의 먹이 주기
89 : 아니, 누구?
무라타 : 금붕어라네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2.2. 인물관계
| <colbgcolor=#53832F><colcolor=#ffffff> 89↔짓테 | <colbgcolor=#ffffff,#191919> 얘기하기 편해(話しやすい) | |||
| 89→무라타 · 아리사카 | 거역할 수 없어(逆らえない) | |||
| 무라타 · 아리사카→89 | 잔심부름꾼(パシリ) | |||
| 89→키세루 | 거북해...(苦手···) | |||
| 키세루→89 | 놀림(からかう) | |||
2.3. 호칭
| 인물 | 부르는 호칭 | 불리는 호칭 |
| <colbgcolor=#53832F> 1인칭 | 오레(俺) | |
| 2인칭 | 너(お前, あんた) | |
| 마스터 |
마스터(マスター) (플레이어 이름) |
하치큐(八九) |
| 마크스 | 마크스(マークス) | |
| 라이크 투 | ||
| 엔필드 | ||
| 스나이더 | ||
| 조지 | ||
| 켄터키 | ||
| 펜실베니아 | ||
| 스프링필드 | ||
| 샤를빌 | ||
| 샤스포 | ||
| 그라스 | ||
| 드라이제 | ||
| 에르메 | 에르메 씨(エルメさん) | 하치큐(八九) |
| 지그부르트 | 하치큐(八九) | |
| 짓테 | 짓테(十手) | 하치큐 군(八九君) |
| 무라타 | 무라타(邑田) | 하치큐(八九) |
| 아리사카 | 아리사카(在坂) | 하치큐(八九) |
| 카를 | ||
| 로렌츠 | ||
| 베르가 |
베르가(ベルガー) 바보(馬鹿) 새대가리(鳥頭) |
89 동정 군(ドーテー君) |
| 파르 | 파르(ファル) | 하치큐 씨(八九さん) |
| 타바티에르 | ||
| 커틀러리 | ||
| 미카엘 | ||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이벤트
4. 기타
-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옷은 티셔츠, 그 다음은 후드. 총을 잡았을 때 익숙한 느낌이 아니면 안정되지 않아서 같은 장갑을 몇 개나 갖고 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맞추고 싶은 커플 아이템으로 반지와 키홀더를 골랐다.
- 여자의 패션 중에서 좋아하는 쪽을 고르라는 물음에 스커트, 니트, 니하이, 펌프스를 선택했다.[8]
-
소총된 직후 무라타, 아리사카와 처음 만났을 때 이 둘이 한참동안 아무 말도 없는데다 범상치 않은 포스에 압도당해서[9]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무라타와 아리사카가 말이 없었던 이유는 다른 게 아니고 그냥 점심시간을 알리는 나팔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당시 갓 소총된 상태였던데다 전직 세계제군 간부였던 자신의 입장 때문에 심문 내지는 고문이라도 당할 줄 알았던 하치큐 입장에서는 완전히 맥빠지는 상황이었다.
하치큐: 그냥 밥때 기다리는 것 뿐이었냐!! 심문이라던가 고문 이런게 아니라!?
-
여자를 대하는 게 서투른지 꽤나
쑥맥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가부키쵸 자치구의 기녀들이 거는 장난에 짓테의 표현으로는 '입에서 혼이 나가기 직전'까지 넋이 나가는 바람에 보다 못한 키세루가 기녀들에게 순진한 총각 너무 골려먹지 말라고 타일렀을 정도.[10] 마음에 드는 기녀가 있으면 소개해 주겠다는 키세루의 말에도 무라타가 알면 앞으로 놀림감 5년치는 될 것 같다는 명목으로 거절했다(...).
베르가가 괜히 동정군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었다
-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마다 '돌아갈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듯. 마스터에게 가부키쵸 자치구 안내 겸 호위 임무를 맡게 될 때 무라타가 마스터를 불러서 하치큐가 '돌아갈래'라고 몇 번이나 말하는지 세어봐 달라고 했을 정도. 심지어 몇 번 말했나를 두고 아리사카와 내기까지 걸었다.[11]
- 무라타의 취미인 쌀알 아트에 대해 손재주와 집중력은 대단하다고 인정하지만 정작 만드는 작품은 질색한다. 이유는 하고 많은 것 중에 하필이면 하치큐를 모델로, 그것도 문어한테 잡혀서 촉수물을 찍는다거나[12] 강풍에 날아간다거나 함정에 빠진다거나 하는 등 죄다 하치큐가 고통받는 그림들만 그려대서라고. 무라타의 표현으로는 유쾌한 하치큐 시리즈(...).[13] 심지어 아리사카, 스프링필드와 룸에 배치시 나오는 특수 상호작용에서는 아리사카가 스프링필드에게 무라타의 쌀알 아트 작품을 보여주면서 추천작[14]까지 알려주는 광경을 보고 학을 떼기도.
-
커틀러리와의 링크 스킬명이 '
히키코모리즈(...)'인데,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을 하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히키코모리라기보다는 극단적인
집돌이+
귀차니스트에 가깝다. 일단 살짝
커뮤증스러운 면은 있지만 타인과 소통하는 데 딱히 문제는 없는 편이고, 바베큐 대회 이벤트에서
에르메가 사회자를 맡겼을 때도 군말 없이 역할을 맡은 것을 보면...
이건 에르메가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닌가[15] 다만 의외로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잘 하는 성실한 면모도 있는 듯. 하치큐 본인은 단지 지금 안 하면 더 귀찮아지니까 잘 계산해서 편한 쪽을 택한 결과라고는 하지만...
- 평소에는 귀차니즘에 쩔어 살지만 그래도 작정하고 뭔가 하면 잘 하는 면모는 세계제군 시절 최초의 소유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최초의 주인을 한 마디로 말하면 '지극히 평범한 게으르만족(...)'.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세계제군 일본지부에 입대했지만, 군에서는 상사 말을 고분고분 잘 들으면서도 요령있게 땡땡이를 피우는가 하면(...) 집에서는 마누라에게 잡혀 사는 공처가이기도 했다고. 그러나 어느 재난현장에 파견되었을 때 그는 언제 다 처리할지 모를 잔해들을 치우면서 세계제군이면 적당히 훈련 좀 하고 무기 단속이나 하면 됐지 이런 일까지 한다는 말은 못 들었다면서 더는 못 해먹겠다고 혼잣말로 넋두리를 하는가 싶더니, 이내 결심이 섰는지 물을 떠 오겠다는 핑계를 대고 빠져나가서 하치큐의 본체를 내버려둔 채 그대로 탈영을 해 버렸다.
-
세계제군 시절에는 항상
새대가리베르가의 뒤치닥거리 담당이었고[16] 현재는 무라타와 아리사카의 셔틀 노릇을 하는 것을 보면 작중 독보적인 영고라인 입성자로 분류해도 무방한 수준인 듯하다.
- 3성 카드 '돌격! 이웃집의 게임방'[17] 스토리에 따르면 사쿠라 막부 측에서 굳이 전 세계제군 소속이었던 하치큐를 소총한 이유는 89식 소총이 일본에서 만들어져 여러 사람을 거치며 친숙해진 '명예로운' 제식총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함께 일본을 수호할 동지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 일본편 2부 시점까지도 절대비도를 쓰지 못한[20]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유는 단지 귀찮아서(...). 정확히는 뭔가 이루고 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 없는 상태가 계속된 탓에, '무언가를 희생해서라도 반드시 목적을 완수한다'는 절대비도의 각성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 다만 중반부에서 마스터였던 카츠라기 테루히코가 토를레 샤프로 추정되는 인물로 인해 장미의 흉터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아웃레이저화를 겪었다가 가까스로 제압되어 재소총되는데[21], 자신이 아웃레이저화 상태에서 있었던 일을 단편적이나마 기억하고 있는데도 막부와 군 상층부에서는 이 일을 덮어두려고 하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막부 신료들의 회의를 도청[22]한 끝에 자신이 외교용 장기말로 이용당하는 입장임을 알고 나서는 완전히 외부와 교류를 차단한 채 정말로 히키코모리가 되어 버렸다가, 결국 자신을 이용해 먹은 막부와 자위군[23]에 대한 분노가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절대비도에 각성한다.
5. 게임 정보
5.1. 보이스
| <colcolor=#fff><colbgcolor=#53832F> 귀총사 상세 보이스 | |||
| 인사 |
아침
|
はよ。朝っぱらからシャキシャキ動き回れるとか、お前は本当すげぇよ。俺には無理。二度寝してきていいか？ | 안녕. 아침부터 척척 돌아다니다니, 넌 정말 대단하구만. 나한테는 무리. 한숨 더 자고 와도 돼? |
| 낮 | よぉ。今日も訓練か？ 俺も参加しろって？ だりぃからパスな。 | 여어. 오늘도 훈련이야? 나도 참가하라고? 나른하니까 패스할게. | |
| 밤 | ふあぁ···あ？ お前まだ起きてたのか？ 明日も早いんだろ？ さっさと寝ろよ。 | 흐아암··· 응? 너 아직 안 자고 있었냐?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잖아? 빨리 자라고. | |
| 응원 | おい、もう一頑張りするんじゃなかったのか？ 後で差入用意してやるから、あと少し頑張れよ。 | 어이, 조금 더 힘내는 거 아니었어? 나중에 간식 준비해줄 테니까, 조금만 더 힘내라고. | |
| おうおう、頑張ってんな。ゲームのお供ように食堂でサンドイッチもらってきたんだけど、お前も食うか？ | 오오, 열심히 하고 있네. 게임하면서 먹으려고 식당에서 샌드위치 받아왔는데, 너도 먹을래? | ||
| 칭찬 | お前はいつもいつもよく動くもんだな。素直に感心するわ。俺にはぜってぇ出来ないことだしな。 | 너는 항상 항상 잘 움직이는구만. 솔직하게 감탄스러워. 나는 절대로 못 할 일이니까. | |
| へぇ、やるじゃねぇか。お前がこれまでやってきたことがちゃんと形になったんだな。 | 헤에, 제법이잖아. 네가 이때까지 해왔던 게 제대로 형태가 잡혔구나. | ||
| 위로의 말 | お疲れさん。あんまり無理すんなよ。お前に倒れられたら俺らも困るからな。 | 수고했어.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네가 쓰러지면 우리들도 곤란하니까. | |
| おい、なんか飲み物でもいるか？ お、俺は準備しねぇよ。マークスあたりに言えば適当に持ってくるだろう。伝言がかりだけしてやるよ。 | 어이, 뭔가 마실 거라도 필요해? 나, 나는 준비 안 해. 마크스 정도한테 말하면 적당히 가져오겠지. 전언 담당 정도만 해줄게. | ||
| 상냥한 말 | あんまり顔色よくねぇな。ただでさえその傷で大変なんだろうから、体、しっかり休めろよ。 | 그다지 안색이 안 좋은걸. 안 그래도 그 상처 때문에 힘들 테니까, 몸, 제대로 쉬게 해 두라고. | |
| 出身も性格も違うたくさんの貴銃士をよくまとめられるもんだって、マジで尊敬するわ。お前も、ちょっとは自信持っていいんじゃねぇの？ | 출신도 성격도 다른 수많은 귀총사를 잘 통솔하는구나라고, 진심으로 존경해. 너도 조금은 자신 가져도 되지 않아? | ||
| 달콤한 말 | その······だな、お前にはマークスやらがいるから、俺の出番はねぇかもしれねぇけど、なんか困ったことがあれば相談しろ。俺でも、力になれるかもしれねぇし······。 | 그······ 말이지, 너한테는 마크스 같은 애들이 있으니까, 내가 나설 차례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상담해. 나라도, 힘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 |
| お前のことは良いマスターだと思ってる。なんつーか、距離感がちょうど良いんだよな。だからここにいる貴銃士はなんだかんだお前を慕ってるんだろうな。 | 너는 좋은 마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어. 뭐라 해야 할까, 거리감이 딱 좋단 말이지.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귀총사는 이래저래 너를 따르는 거겠지. | ||
|
귀총사로서
|
高貴とか非道とか、正直わりとどうでもいいんだけどよ。ま、養われてる身だしな。そこそこに仕事はするつもりでいる。それで十分だろ。 | 고귀든가 비도든가, 솔직히 비교적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말야. 뭐, 부양받고 있는 몸이니까. 그럭저럭 일은 할 생각으로 있어. 그걸로 충분하잖아. | |
| お前には、一応世話んなってるからな。俺には傷を深くすることしかできねぇけど、傷が消えそうになった時には、手を貸すぜ。 | 너한테는, 일단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나는 상처를 깊게 하는 일밖에 할 수 없지만, 상처가 사라질 것 같은 때에는, 힘을 보탤게. | ||
| 옛 추억 | あの時はよく分かってなかったけど、貴銃士っつのはマスターの影響をけっこう受けるみてぇだな。世界帝軍にいた頃の俺は、今の俺とは少し違ってた、と思うぜ。 | 그때는 잘 몰랐는데, 귀총사란 건 마스터의 영향을 꽤 받는 거 같아. 세계제군에 있었을 적의 나는, 지금의 나하고는 조금 달랐다, 고 생각해. | |
| 俺はまぁ、わりと新しい銃だからな。歴史の紆余曲折的なのは特にねぇよ。銃としては複雑だけど。実戦で使われたこともほぼねぇし。ま、それは国にとっては良いことだろう。 | 나는 뭐어, 비교적 새로운 총이니까. 역사의 우여곡절 같은 건 딱히 없어. 총으로서는 복잡하지만. 실전에서 쓰인 적도 별로 없고. 뭐, 그건 나라로써는 좋은 거겠지. | ||
| 홈 보이스 | |||
| 크리스마스 | こんなリア銃の行事、俺には関係ねーんだけど。······え、お前、俺にプレゼント用意してくれてんのか？マ、マジか······！うおお······ | 이런 리얼총들의 행사, 나랑은 관계없는데 말이지······에, 너, 내 선물 준비해 준 거야? 지, 진짜냐······! 우오오······ | |
| 새해 | おせちとかがねぇと、新年気分が出ねぇけど、士官学校でそいつは無理な話だよな。俺はおとなしく、味噌ラーメンでも食っときますかね | 오세치 같은 게 없으면 새해 기분이 안 나지만, 사관학교에서 그런 건 무리겠지. 나는 얌전히 미소 라멘이라도 먹고 있을까나 | |
| 발렌타인 | んだよ。バ、バレンタインのプレゼントなんか期待してねぇし······。え、くれんのか。マジで······？ | 뭐야. 바, 발렌타인 선물 따위 기대하고 있지 않으니까... 에, 주는 거냐. 정말로......? | |
| 할로윈 | 別にお菓子にそこまで興味はねぇんだけど······。邑田と在坂は以外とこういうの乗りそうだし、一応なんか用意しとくか。悪戯は勘弁だ······。 | 딱히 과자에 그렇게까지 흥미는 없지만······. 무라타랑 아리사카는 의외로 이런 거 즐길 것 같고, 일단 뭔가 준비해둘까. 장난은 사양이야······. | |
| 생일 | ······へぇ。お前、今日が誕生日なのか。······おめでとう。美味しいもんでも食ってせいぜいリア充しろよ。 | ······헤에. 너, 오늘이 생일인 거냐. ······축하해. 맛있는 거라도 먹고 열심히 리얼충 생활 하라고. | |
5.2. 직업체험 상성
| 상성 |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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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아리사카, 짓테, 베르가, 파르, 미카엘,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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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 조지, 켄터키, 샤를빌, 라이크 투, 엔필드, 스프링필드, 펜실베니아, 드라이제, 로렌츠, 타바티에르, 커틀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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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포, 스나이더, 그라스, 에르메, 지그부르트, 카를
|
5.3. 선물 선호도
| 선호도 |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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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카드
5.4.1. ★3
5.4.1.1. 하치큐 [돌격! 옆의 게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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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전장 적성: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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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굴의 정신 |
방어가 11%(최대 20%)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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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심총 | |
| 절대사격 -앱솔루트 데스- | 승리로 가는 길 -아포칼립스 로드- |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전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
|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이것은 먼 기억의 단편. 일본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의 전일담. 두 번째로 눈뜬 세계는 예전과 너무도 달랐다. 그렇지만, 완전히 달라진 일상도, 하나의 나날의 형태로써-- "하아...... 역시 귀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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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총 해설 | 사라져버린 세이브 데이터. 그치만 여기에는 분명히 데이터가 있었어. 그리 생각하면서 컨티뉴라는 글자를 눌렀다. 뉴 게임은, 될 수 없다. | |
5.4.1.2. 하치큐 [쫓기는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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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전장 적성: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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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 판단 | 적 1체당 방어가 2.2%(최대 4%) UP. 최대 5체 | |||
| 스킬 | 심총 | |
| 빨리 해치우고 원고닷! | 작가의 영역 -판타즈마 월드- | |
| 적 전체에 공격력의 1.2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32배(최대 5.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10% UP(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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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이 나라는 제야의 종도 없어, 번뇌가 사라지는 일도 없다. 연말 양옥집에서 모던한 옷으로 몸을 감싼 문호는 대체 무엇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것일까? 마감, 아니면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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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총 해설 |
식지 않는 격정에 몸을 맡기고 그저 사랑스러운 우화에 빠져 있고 싶다. 농담을 용서하지 않는 작자들의 환상은 떨쳐버려라. 아아, 멋진 세계를 위해.... 목숨을.... 아~, 다음이 생각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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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3. 하치큐 [그윽한 등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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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전장 적성: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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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의 기초 | 통상 공격 대미지가 16.5%(최대 30%) UP | |||
| 스킬 | 심총 | |
| 3사 2연 | 달과 초롱 등나무 회랑 |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배 대미지를 입힌다 | |
|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사람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신의 숲에서 보는 이 아무도 없이 피어나는 등나무꽃. 그 요사스럽고도 아름다운 모습에, 귀총사 또한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었다. | |
| 심총 해설 |
땅거미 지는 ㄸㅐ 일어나는 여우ㅇㅢ
카미카쿠시. 헤메ㅇㅓ 들어온 현세ㅇㅘ 이계ㅇㅢ 틈새. 등ㄴㅏ무꽃 너머로 ㄱㅏㅅㅓ는 안돼. 그곳은 현란ㅎㅏ고 화려한 이매망량ㅇㅢ 세계. 망각ㅇㅢ 저편으로 사라져 ㅂㅓㄹㅣ고 ㅁㅏㄴㅣㄲ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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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 하치큐 [1주년을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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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호국의 긍지: JP |
일본 그룹 전체의 방어가 5.5% U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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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요불굴의 맹세 |
방어가 16.5%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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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심총 | |
| 축포: 1주년! | 【급모】 최고의 데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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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20% UP(10초)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20% UP(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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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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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총 해설 |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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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5. 하치큐 [성야에 둘이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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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우세 전장: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22% UP | |||
| 응용 화력 | 통상공격 대미지가 33% UP | |||
| 스킬 | 심총 | |
| 3사 2연 -리얼총폭발포- | 성야 무대를 프로듀스! |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을 30% UP(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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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쓰라린 기억을 덮어 씌우기 위해, 뜻밖에도 인싸와 아싸가 손을 잡았다. 무대에 서는 건 싫지만, 프로듀싱 같은 것에는 조금 두근거리는 하치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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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총 해설 |
파티. 일루미네이션. 반짝거리는 리얼총들의 크리스마스. 전혀 부럽지는 않지만, 뭐어... 폭파시킬 정도로 나쁘지도 않네. 조금은 그렇게 생각했던 겨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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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6. 하치큐 [지배의 추억: 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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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5 달성 시 일러스트 접기·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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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고향의 기치: JP | 전장이 일본일 때 심총 대미지가 55%(최대 100%) UP | |||
| 루스리스 하트 |
공격과 방어가 11%(최대 20%) UP 메인 및 서브에 편성한 현대총 1인당 심총 대미지가 2.7%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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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런트 어헤드 |
스킬 게이지 상승 속도 27.5%(최대 50%) UP 적을 격파할 때마다 공격력이 2.2%(최대 4%)씩 UP. 최대 5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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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심총 | |
| 절대사격 -메모리 오브 데스- | 추억의 미로 -리콜렉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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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과 방어를 10& UP(10초) |
적 전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과 방어를 20& UP(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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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누군가의 먼 기억의 단편. 바야흐로 세계에 악으로 여겨졌던, 7년 전의 어느 귀총사의 추억. 완구처럼 쏘아 부순 것의 의미. 그는, 그것을 생각해 보려 하지도 않았다. 예전부터 있었던 그의 게으름이 지금, 그를 괴롭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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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총 해설 |
패배한 기억의, 공포. 그 절망. 지금도, 그 질퍽거리는 정동이 마음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마음? 귀총사한테 마음 같은 게 있는 거야? 그런 게 있다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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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 하치큐 [요사스런 달에 꿈틀거리는 파멸의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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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우세 전장: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22% UP | |||
| 적의 보복 |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공격력이 27.5%(최대 50%) UP | |||
| 필사의 각오 | 공격력이 16.5%(최대 30%) UP, 방어가 30% DOWN | |||
| 스킬 | 심총 | |
| 절대사격 -디스피어 데스- | 망실의 포효 -카타스트로피- |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방어를 50% DOWN(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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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
| 심총 해설 | ||
5.4.1.8. 하치큐 [2주년에 그리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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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전쟁터 활용: JP | 전장이 일본일 때 방어가 22%(최대 40%) UP | |||
| 바라는 마음: 桜 |
받는 대미지가 11%(최대 20%) DOWN 일본 그룹 전원의 심총 게이지가 31%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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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 하트 |
방어가 11%(최대 20%) UP 심총 게이지가 22%(최대 44%) 채워진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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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심총 | |
| 2nd 팡파레! | 미래에 맡긴 즐거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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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20% UP(10초)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50% DOWN&최후열 아군의 공격력을 200% UP(1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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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3832F> 카드 해설 |
Happy Brave Musketeer's Day! 올해 귀총사들이 화려하게 퍼레이드를 하는 곳은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꿈'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게 된 귀총사들은, 자신의 진정한 소망과 마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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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총 해설 | ||
5.4.2. ★2
5.4.2.1. 하치큐 [Be Rut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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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전장 적성: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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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굴의 정신 |
방어가 11%(최대 20%)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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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심총 | |
| 절대사격 -앱솔루트 데스- | 승리로 가는 길 -아포칼립스 로드- |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전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
5.4.3. ★1
5.4.3.1. 하치큐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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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 <colbgcolor=#53832F>전장 적성: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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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 판단 | 적 1체당 방어가 2.2%(최대 4%) UP. 최대 5체 | |||
| 스킬 | 심총 | |
| 빨리 해치우고 원고닷! | 작가의 영역 -판타즈마 월드- | |
| 적 전체에 공격력의 0.9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10% UP(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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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제군 시절에도 좋아했다. 다른 현대총에 비하면 비교적 정상인 89가 방해하면 죽인다고 할 정도.
[2]
자주 하는 건
FPS. 실전은 귀찮지만 게임은 빠져든다고.
[3]
8월 9일이었으나,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이 있었던 날이라 이후 변경되었다.
[4]
세계제군 시절, 부하에게 인스턴트 라멘 미소맛을 선물받고 좋아했다.
[트위터]
링크
[6]
메이지 시대 이후,
천총사R의 자체적인 세계관 혹은 명칭.
[트위터]
[8]
무라타나 다른 학생들이 인터뷰 기사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답을 바꾸려고 했지만 어떤 것이든
네타가 될 거라며 포기한다. 참고로 문제는 이지선다형 or 어느 쪽도 아님.
[9]
이 둘은 메이지 시대부터 전장에 실전 투입된 기종인 만큼 나름대로 관록이 쌓인 반면 하치큐는 돌격소총 치고는 실전 경험이 거의 없었다.
[10]
키세루가 마스터와 짓테, 하치큐(이쪽은 호위 겸 안내역할)를 데리고 자치구 구경을 시켜 준다고 맨 처음 데려간 곳이 하필 환락가였다(...). 하치큐 曰, "나는 그렇다 치는데 사관학교 학생을 데리고 올 만한 데가 아니잖아..."
[11]
무라타는 30번, 아리사카는 20번에 걸었다. 내기에 건 것은
오므라이스의 계란 부분 절반. 그리고 결과는 22번으로 아리사카가 이기면서 무라타의 오므라이스 계란 부분 절반은 고스란히 아리사카에게 돌아갔고, 무라타는 "어허...내 오므라이스가 슬프게도 민둥산이 되다니...."라며 장탄식을 했다(...). 여담으로 무라타의 귀총사 소개 PV에서 짤막하게 나왔던 아리사카와의 대화가 바로 이 부분이다.
[12]
게다가 이 그림 모티브가 하필이면 또
이렇고 저렇고 한 그림이라서...
[13]
여담으로 아리사카는 고통받는 하치큐 시리즈 중에서 '함정에 빠지는 하치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표정이 걸작이라고(...).
[14]
그 추천작이라는 것들도 가관인게 '해삼과 싸우는 하치큐'부터 시작해서 '말과 함께 깡총깡총 뛰는 하치큐', '오징어춤 추는 하치큐', '염소에게 뜯어먹히는 하치큐' 등등(...).
[15]
에르메가 "넌 방에 틀어박혀 있으려고 했지? 마침 잘 됐으니까 사회라도 봐 줬으면 해서. 괜찮겠지?"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걸 보고 속으로 생각하길 '미형캐가 웃는 얼굴로 저러면 무섭다고-!'(...)
[16]
그래서 현재도 베르가가 엮이면 대놓고 우울모드에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7]
한국의
한끼줍쇼와 비슷한 일본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돌격! 이웃집의 저녁식사'의 패러디.
[18]
이 친구도 중증의 오타쿠였는데 어느 날 가지고 있던 게임 굿즈를 우연히 하치큐가 보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덕밍아웃(...)을 하면서 가까워졌다.
[19]
일본편 2부에서 자위군 병사들이 하치큐에게 빌린 보드 게임에 푹 빠져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20]
자의로 쓰지 않는 게 아니라 본인이 아예 각성하지 않은 상태다.
[21]
테루히코는 하치큐에게 동료를 죽였다는 오명을 쓰게 할 수 없다면서 칼로 배를 찔러 자살하려고 했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22]
세계제군 시절의 경험을 살려 자작한 도청기를 회의장에 몰래 설치했다.
[23]
사실 이건 당시 막부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기도 한데, 일본이 세계연합과 거리를 두고 있는 상태에서 전 세계제군 귀총사였던 하치큐를 소총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세계연합과 친세계제파, 즉 토를레 샤프 사이에 끼어서 자칫 혁명전쟁 직후 이상으로 국내에 큰 혼란이 초래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중립의 상징으로 하치큐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