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15:23:59

로렌츠(천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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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STRIA ]
카를 로렌츠 베르가


1. 천총사:Rhodoknight
1.1. 프로필1.2. 캐릭터 상세
1.2.1. 대사1.2.2. 인물관계1.2.3. 호칭
1.3. 작중 행적
1.3.1. 메인 스토리1.3.2. 이벤트
1.4. 기타1.5. 게임 정보
1.5.1. 보이스1.5.2. 직업체험 상성1.5.3. 선물 선호도1.5.4. 카드
1.5.4.1. ★3
1.5.4.1.1. 로렌츠 [리딩 루틴]1.5.4.1.2. 로렌츠 [숭고한 비도에 꽃다발을]1.5.4.1.3. 로렌츠 [1주년을 너와]1.5.4.1.4. 로렌츠 [물 밑 에델바이스]1.5.4.1.5. 로렌츠 [2주년에 그리는 꿈]
1.5.4.2. ★2
1.5.4.2.1. 로렌츠 [예지의 촉루룡]
2. 천총사
2.1. 프로필2.2. 캐릭터 상세
2.2.1. 인물관계

[clearfix]

1. 천총사:Rhodoknight

1.1. 프로필

ローレンツ
Lorenz
파일:로렌츠_스탠딩.png
<colbgcolor=#30387F><colcolor=#ffffff> 소속 <colbgcolor=#ffffff,#191919> 오스트리아
신장 178cm <colbgcolor=#30387F><colcolor=#ffffff> 총기 유형 고총
체중 60kg 취미
독서, 음악감상
기념일 1월 20일
좋아하는 것
커피, 역사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일러스트 키나코(キナコ)[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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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자기소개 · 모델 ]
"반드시, 내 이론을 증명해 보이겠어"
여어, 난 로렌츠. 오스트리아 제국 최초의 국산 라이플이다. 로렌츠 라이플은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 고 말하는 무식한 무리도 있지만, 그건 아니다. 확실히, 어중이떠중이 민간공장에서 만든 졸작은 허술한 성능일지도 모르지만, 관영공장에서 만들어진 나는 흠잡을 데 없는 고성능이다. 아무쪼록 혼동하지 말도록. 앞으로 잘 부탁해, 내 모르모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DESCRIPTION OF MOTIF
오스트리아 최초의 국산총인 로렌츠 라이플은 단·중·장거리용 3종류가 설계되었다. 제2차 이탈리아 전쟁에서 처음으로 실전 사용되었지만, 오스트리아는 패전. 계속되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는, 볼트액션식 드라이제 총을 가진 프로이센군에게 불과 7주만에 패하여, 볼트액션 라이플의 우위성을 알린 결과가 되었다. 덧붙여, 로렌츠 라이플은 민영 공장제와 관영 공장제에 상당한 성능차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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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캐릭터 상세

귀총사 소개 PV
오스트리아의 고총. 지나칠 정도로 성실하기 때문에 본인은 매우 진지하지만 주변에서 보기에는 엇나간 행동을 하기 십상.
베르가나 마스터를 모르모트라 부르며 자주 실험을 하고 있다.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의 귀총사. 카를, 베르가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오스트리아와 사관학교를 오가고 있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최신 성능의 로렌츠 탄을 이용한 오스트리아 최초의 국산총이었으나, 후장식 소총이 개발되며 보오전쟁에서 드라이제에 패하고 금세 역사 속으로 사라진 로렌츠 라이플.[2]

카를을 "위대한 카를님"이라고 하며 따르고 있다. 다른 귀총사들이나 마스터를 관찰하는 것도 카를의 도움이 된다는 이유 때문.

1.2.1. 대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모르모트.
올해도 방심하지 않고 관찰자 겸 실험자로서, 항상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을게. 아아, 항상 말이지.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로렌츠 : 카를 님, 슬슬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식당 메뉴는 이렇습니다. 결정하시면 알려주세요.

* A런치 : 햄버그 세트
* B런치 : 까르보나라
* C런치 : 씨푸드 도리아

카를 : 스테이크

로렌츠 : 알겠습니다. 어떻게든 준비하겠습니다.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1.2.2. 인물관계

<colbgcolor=#30387F><colcolor=#ffffff> 로렌츠→카를 <colbgcolor=#ffffff,#191919> 대존경(大尊敬)
카를→로렌츠 신하(臣下)
로렌츠→베르가 모르모트 1호(モルモット1号)
베르가→로렌츠 공포(恐怖)

1.2.3. 호칭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colbgcolor=#30387F> 1인칭 오레(俺), 청년(靑年)[3]
2인칭 너(君)
마스터 모르모트 2호(モルモット2号)
마스터(マスター)
(플레이어 이름)
로렌츠(ローレンツ)
마크스 Mr.마크스(Mr.マークス) 로렌츠(ローレンツ)
라이크 투 Mr.라이크 투(Mr.ライク・ツー) 로렌츠(ローレンツ)
엔필드 Mr.엔필드(Mr.エンフィールド) 로렌츠 씨(ローレンツさん)
스나이더 Mr.스나이더(Mr.スナイダー)
조지 Mr.조지(Mr.ジョージ)
켄터키
펜실베니아 Mr.펜실베니아
(Mr.ペンシルヴァ二ア)
스프링필드
샤를빌 Mr.샤를빌(Mr.シャルルヴィル) 로렌츠 씨(ローレンツさん)
샤스포 Mr.샤스포(Mr.シャスポー) 로렌츠(ローレンツ)
그라스
드라이제 Mr.드라이제(Mr.ドライゼ) 로렌츠(ローレンツ)
에르메
지그부르트 Mr.지그부르트
(Mr.ジーグブルート)
짓테
무라타
아리사카
89 Mr. 하치큐(Mr.八九)
카를 카를 님(カール様) 로렌츠(ローレンツ)
베르가 모르모트 1호(モルモット1号)
Mr. 베르가(Mr.ベルガー)
로렌츠(ローレンツ)
변태(ヘンタイ)
빌어먹을 안경(クソメガネ)
파르 Mr. 파르(Mr.ファル)
타바티에르 로렌츠(ローレンツ)
커틀러리 Mr.커틀러리(Mr.カトラリー)
미카엘

1.3. 작중 행적

1.3.1. 메인 스토리

1.3.2. 이벤트

1.4. 기타

  • 기념일 날짜의 유래는 경애하는 인물인 스트로글 박사의 생일이라고 한다. 로렌츠 왈, '평생실험'을 모토 삼아 온갖 가설을 증명해 온 위대한 박사라고.
  •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이 있어서 베르가를 '모르모트 1호'로 칭하면서 온갖 실험을 시도하는가 하면[4], 메인 스토리에서 첫 대면인 주인공에게 다짜고짜 모르모트 2호가 되지 않겠냐고 하는 바람에 마크스에게 변태 취급받기도 했다.[5] 그런데 끝내는 마크스가 로렌츠의 이상한 기계 때문에 꼬박 하루 동안 말끝에 '뿅'을 붙이는(!) 상태가 되는 생체실험 피해자가 되고 말았고,[6] 주인공을 모르모트 2호라고 부른 것까지 겹쳐서 마크스도 로렌츠라면 이를 가는 상황.
  • 전작의 로렌츠와는 생산된 공장이 다른 탓에 성능부터 시작해서 성격도 완전히 달라졌다. 다만 일반인은 지금의 로렌츠가 아니라 전작에 등장했던 레지스탕스의 로렌츠 쪽을 동경하고 있어 이로 인해 열등감을 갖고 있는 듯.[7] 또한 본인은 민간제, 즉 레지스탕스의 로렌츠와의 연관성을 극구 부정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레지스탕스의 로렌츠가 했던 것처럼 도짓코 퍼레이드를 벌이는 바람에 정체성에 크게 혼란을 겪는 듯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카를의 개인 스토리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얼굴에 날아온 벌레 때문에 놀라서 오발사고를 내는 바람에 주인공과 차를 마시던 카를의 찻주전자[8]를 박살내는 대형사고를 쳤는데, 정작 카를은 화를 내기는커녕 레지스탕스 시절의 로렌츠도 거의 똑같은 사고를 쳤던 일이 생각난다며 빵 터졌다.[9]
  • 메인 스토리에서는 틈만 나면 탈주를 시도하는 베르가 때문에 카를과 자신이 기거하는 바이스부르크 궁전[10] 이곳저곳에 트랩을 설치해 놨다고 한다(...).[11]
  • 흥분하면 전문용어가 마구 섞인 장광설을 늘어놓는 버릇이 있다. 오죽하면 마크스가 말이 너무 길고 어려우니 시험문제에 자주 나오는 것처럼 60자 이내로 정리하라고 중간에 태클을 걸었을 정도.
  • 카를과는 주종관계이면서도 의외로 만담 콤비 기질이 있는 듯하다. 만담이라기보다는 로렌츠가 주로 이야기하던 화제에서 벗어나 경로이탈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싶을 때마다 카를이 옆에서 적절하게 제동을 거는 정도지만. 또한 가끔 카를이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들으면 감격하다 못해 아예 기절해버리는 일도 있다. 정작 카를 본인은 이런 식으로 로렌츠가 기절하면 그 틈에 개인적인 소소한 용무를 끝내는 용도인 모양(...).[12]
  • 유독 드라이제를 무서워한다. 메인 스토리에서 사관학교에 왔다가 드라이제를 보자마자 기절하는가 하면, 룸에 드라이제, 카를과 함께 배치시 나오는 상호작용에서도 드라이제가 결석해 있던 동안의 수업 진도를 물어보려고 부른 것 뿐인데 선 채로 기절하기도 했다. 당연히 영문을 알 리가 없는 드라이제는 로렌츠가 기절할 때마다 이걸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해하는 상황. 전작의 로렌츠도 비슷했는데 이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당시 드라이제 니들 건에 패배했던 영향으로 당시의 공포가 무의식중에 각인된 것으로 보인다.[13]

1.5. 게임 정보

1.5.1. 보이스

<colcolor=#fff><colbgcolor=#30387F> 귀총사 상세 보이스
인사
아침
おはよう。俺のモルモット。今日は何をするか決めているのか? 特に予定が無いなら、実験に付き合ってくれたまえ。 좋은 아침. 나의 모르모트. 오늘은 무엇을 할지 정해놓았나? 딱히 일정이 없다면, 실험에 어울려 주도록.
食堂の食事に過度な期待はしないが、たまには、オーストリアの料理も食べたいものだな。 식당의 식사에 과도한 기대는 하지 않지만, 가끔은 오스트리아의 요리도 먹고 싶군.
夜は静かで読書が捗るから、つい夜更けまで読書に勤んでしまうんだよ。 밤에는 조용해서 독서가 잘 되니까, 무심코 밤이 깊도록 독서에 임해 버리게 된단 말이지.
응원 簡単に諦めず、最後まで遣り抜け。君ならきっと、もう少しは出来るはず、だからな。 간단하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내라. 너라면 분명, 조금은 더 할 수 있을 터, 이니까.
よし、その調子だ。俺のこれまでの観測によると、君の限界値までまだ40%ほどの余力がある。まだまだ余裕だ。最後の追い込みをしていこう。 좋아, 잘 하고 있다. 나의 지금까지의 관측에 의하면, 네 한계치까지는 아직 40% 정도의 여력이 있다. 아직 여유롭다. 막판 스퍼트를 올리자.
칭찬 ほう。君にしては素晴らしい成果じゃないか。いつもこれくらいの成果を出してこそ俺のマスターというものだよ。 호오. 너치고는 훌륭한 성과이지 않나. 항상 이 정도의 성과를 내어야 내 마스터라고 할 수 있지.
努力を惜しまない君の姿勢を俺は······ま、まぁ好ましく思っている。怠惰な人間は俺のマスターに相応しくないからな。 노력을 아끼지 않는 너의 자세를 나는······ 뭐, 뭐어 좋게 보고 있다. 나태한 인간은 내 마스터에 어울리지 않으니까.
위로의 말 疲れているならば、休んだらどうだ? 数多の貴銃士を抱える君に倒れられては困るからな。 지쳤다면 쉬는 게 어떤가? 많은 수의 귀총사를 거느리고 있는 네가 쓰러지면 곤란하니까.
君は将来、士官になるんだろう。上に立つ者がよろよろでは下の者たちが不安になる。きちんと休職を取り、自己管理をすることだ。 너는 장래, 사관이 되는 것이지. 윗사람이 비틀거려서는 아랫사람들이 불안해진다. 제대로 휴식을 취해, 자기관리를 하도록.
상냥한 말 新しい豆を買ってきたから、コーヒーを淹れてきたぞ。君も一緒に飲むといい。一人で静かに飲むのも良いが、だれかと分かち合うと、なおさら美味しく感じるからな。 새 원두를 사 와서, 커피를 내려 보았다. 너도 같이 마시는 게 좋아. 혼자서 조용하게 마시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와 나누면 더욱 맛있게 느껴지니까.
君の好きな本を教えてくれないか。たまには自分ではあまり選ばないような本にも触れてみたくてね。代りに、俺のおすすめの本も50冊ほど献上する。 네가 좋아하는 책을 가르쳐 주지 않겠는가. 가끔은 스스로는 고르지 않을 법한 책에도 접해보고 싶어서 말이지. 대신, 내가 추천하는 책도 50권 정도 헌상하겠다.
달콤한 말 オーラ、というものを、科学的に証明できるものなのだろうか。いや、どうも君の傍は居心地が良いからマスターと貴銃士の間にだけ働く何かがあるのかと······。 아우라, 라는 걸,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일까. 아니, 아무래도 네 곁은 편안하니까 마스터와 귀총사 사이에만 작용하는 무언가가 있는 건가 싶어서······.
俺は、君をそれなりに認めているんだよ。だからこそ、オーストリアを離れて士官学校にまで付いて来てやったんだ。そのことを忘れず、俺に相応しいマスターにあるように務めるんだぞ。 나는, 너를 나름대로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오스트리아를 떠나 사관학교까지 따라온 거다. 그것을 잊지 말고, 내게 어울리는 마스터로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다.
귀총사로서
古銃の貴銃士であるからには、より強力な絶対高貴の力を使えるようになりたいと考えている。精神論ではなく、論理的なアプローチからそれを叶えるのが俺のやり方だ。 고총의 귀총사인 이상, 더욱 강력한 절대고귀의 힘을 쓸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정신론이 아닌, 논리적인 접근부터 시작해 그것을 이루는 것이 내 방식이다.
ハプスブルク家縁の貴銃士たち。カール様、レオポルト様、マルガリータ様。彼らの銃はただの銃ではなく、一級の芸術品だ。そして彼ら自身も、そこらの貴銃士とは一線を画した、高貴な貴銃士なのだ。 합스부르크 가와 연이 있는 귀총사들. 카를 님, 레오폴트 님, 마르가리타 님. 그들의 총은 단순한 총이 아닌 일급 예술품이다. 그리고 그들 자신도, 고만고만한 귀총사와는 선을 긋는, 고귀한 귀총사인 것이다.
옛 추억 ローレンツライフルの需要は多きく、官営工場で製造できる量ではまったく追い付かなかった。そこで民営の工場でも作られることになったわけだが、お粗末な精度の物しか作れないところもあって、俺の悪評に繋がってしまったんだよ。まったく、迷惑なことだ。 로렌츠 라이플의 수요는 많아서, 관영 공장에서 제조할 수 있는 양으론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 거기서 민간의 공장에서도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변변찮은 정도의 물건밖에 만들어지지 않아, 나의 악평으로 이어져 버린 거지. 정말이지, 민폐라니까.
ローレンツライフルが最初に使われたのは第2次イタリア戦争だな。戦争はどうなったのか、だと? っ、俺に聞かず、自分に調べればいいだろう。 로렌츠 라이플이 최초로 사용된 건 제2차 이탈리아 전쟁이지. 전쟁이 어떻게 되었나, 라고? 윽, 나한테 묻지 말고, 스스로 조사해 보면 되잖나.
홈 보이스
크리스마스 プレゼントにも抜かりはない。ツリーの下にあるぞ。双頭の鷲の蝋印が目印だ。 선물에도 빈틈은 없다. 트리 밑에 있어. 쌍두독수리 모양의 납인이 표식이다.
새해 新たな年、新たな理論······ああ、心が踊るな。 새로운 해, 새로운 이론······ 아아, 가슴이 설레는군.
발렌타인 君はたくさんの贈り物をもらっているだろうが、礼節として俺からも用意してある。 너는 많은 선물을 받았겠지만, 예의상 나도 준비해 두었다.
할로윈 カール様のために最高級のチョコレートを準備しておかねば······! 카를 님을 위해 최고급 초콜릿을 준비해 두지 않으면······!
생일 おや、今日はモルモット2号の誕生日なのか。加齢による変化を研究するのも面白そうだが······今日はケーキでも食べるといい。 이런, 오늘은 모르모트 2호의 생일인가. 노화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만······ 오늘은 케이크라도 먹는 게 좋아.

1.5.2. 직업체험 상성

상성 인물
파일:상성_별.png 파일:상성_별.png 파일:상성_별.png
카를
파일:상성_별.png 파일:상성_별.png
조지, 샤를빌, 에르메, 엔필드, 지그부르트, 무라타, 89, 짓테, 베르가, 커틀러리, 미카엘, 고스트
파일:상성_별.png
마크스, 샤스포, 켄터키, 스나이더, 그라스, 라이크 투, 스프링필드, 펜실베니아, 드라이제, 아리사카, 파르, 타바티에르

1.5.3. 선물 선호도

선호도 선물
파일:선물하트_1.png 파일:선물_케이크.png 파일:선물_커피.png 파일:선물_홍차.png 파일:선물_추리소설.png 파일:선물_도감.png 파일:선물_역사서.png 파일:선물_핸드크림.png 파일:선물_공구세트.png
파일:선물하트_2.png 파일:선물_햄버거.png 파일:선물_우메보시.png 파일:선물_야채스틱.png 파일:선물_만화.png 파일:선물_레시피책.png 파일:선물_인형.png 파일:선물_미니선인장.png
파일:선물하트_3.png 파일:선물_매운스프.png 파일:선물_아령.png 파일:선물_스포츠타올.png

1.5.4. 카드

1.5.4.1. ★3

1.5.4.1.1. 로렌츠 [리딩 루틴]
파일:지성_icon.png 로렌츠 [리딩 루틴]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30387F>전장 적성: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끓어오르는 마음 심총 대미지가 27.5%(최대 50%) UP

스킬 심총
조준 곡사 괄목하라! 기술의 정수!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colbgcolor=#30387F> 카드 해설 이것은 먼 기억의 단편. 오스트리아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의 전일담. 황제의 오른팔임을 자부하는 로렌츠는 과거 운명과의 만남에 생각을 흘려보내며 지식의 세계에 탐닉한다.
"독서의 곁에 음악과 커피는 필수야"
심총 해설 청년은 환희했다. 반드시 그 절세독립의 왕에게 힘이 되어야만 한다고 결심했다! 내가 불린 의미는 너무나도 자명하다만 원한다면 증명하자. 자, 증명 개시!
}}} ||
1.5.4.1.2. 로렌츠 [숭고한 비도에 꽃다발을]
파일:용감_icon.png 로렌츠 [숭고한 비도에 꽃다발을]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30387F>전장 적성: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린트부름의 경린(硬鱗) 오스트리아 그룹 전체의 방어가 11%(최대 20%) UP

스킬 심총
기지의 상황 동경의 빛은 밤하늘을 비춘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최대 3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최대 6배) 대미지를 입힌다

<colbgcolor=#30387F> 카드 해설 청년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가치관이 바뀌어 버리고 말았다. 실험 대상을 숭배하며 꽃다발을 선사하는 청년은 과연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심총 해설 고요한 밤하늘을 수놓는 반짝이는 별들. 반짝반짝 빛나는 무수한 별들에 겹쳐지는 건 사랑스러운 자들의 모습. 떨어져 내리는 한 줄기 빛을 바라보며, 지키고 싶다는 소원을 슬그머니 중얼거린다.
}}} ||
1.5.4.1.3. 로렌츠 [1주년을 너와]
파일:규율_icon.png 로렌츠 [1주년을 너와]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30387F>호국의 긍지: AT 오스트리아 그룹 전체의 방어 5.5% UP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클리어 하트 방어가 11%(최대 20%) UP
심총 게이지가 22%(최대 44%) 채워진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스킬 심총
축포: 1주년! 지식의 결정과 우연의 산물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48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방어를 50% DOWN(10초)

<colbgcolor=#30387F> 카드 해설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심총 해설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 ||
1.5.4.1.4. 로렌츠 [물 밑 에델바이스]
파일:기교_icon.png 로렌츠 [물 밑 에델바이스]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30387F>흥국의 긍지: AT 오스트리아 그룹 전체의 공격력 5.5% UP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섬멸하는 자세 남은 체력이 50% 이하인 적에게 공격력이 27.5% UP
라스트 킬링 적이 1체 있을 때 심총 대미지가 110% UP

스킬 심총
올바른 나로 있기 위해 가라앉는 것은 나인가 그 녀석인가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15%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50% UP(10초)

<colbgcolor=#30387F> 카드 해설 수족관에서의 직업 체험에 도전하게 된 엔필드와 로렌츠.
그러던 중 로렌츠는 자신을 닮은 환영에 시달린다.
도중 끊기는 기억, 방황하는 마음.
'올바른' 로렌츠의 행방을, 아무도 모른다.
심총 해설 귀총사의 좋고 나쁨은 총의 성능만으론 말할 수 없겠지.
뛰어난 관제인 나는, 요구되는 내가 아니다.
그럼에도 에델바이스를 안고 나아가는 것이다.
}}} ||
1.5.4.1.5. 로렌츠 [2주년에 그리는 꿈]
파일:규율_icon.png 로렌츠 [2주년에 그리는 꿈]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30387F>고향의 기치: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심총 대미지가 55%(최대 100%) UP
생각하는 마음: Orange 크리티컬 확률이 11%(최대 20%) UP
오스트리아 그룹 전원의 심총 게이지가 21% 채워진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전체 지휘: 수세 아군 전체의 방어력이 5.5% UP

스킬 심총
2nd 팡파레! 현자의 비밀은 독수리 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방어를 50% DOWN(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최후열의 아군 공격력 50% UP
최전열의 아군 공격력 50% UP

<colbgcolor=#30387F> 카드 해설 Happy Brave Musketeer's Day!
올해 귀총사들이 화려하게 퍼레이드를 하는 곳은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꿈'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게 된 귀총사들은, 자신의 진정한 소망과 마주하게 된다......
심총 해설
}}} ||

1.5.4.2. ★2

1.5.4.2.1. 로렌츠 [예지의 촉루룡]
파일:혼돈_icon.png 로렌츠 [예지의 촉루룡]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30387F>전장 적성: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수세 판단 적 1체당 방어가 2.2%(최대 4%) UP. 최대 5체

스킬 심총
기지의 상황: 마술 괄목하라! 기술의 정수!: 골룡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1.89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5%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2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10% UP(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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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총사

2.1. 프로필

ローレンツ
Lorenz
파일:로렌츠_스탠딩2.png
<colbgcolor=#30387F><colcolor=#ffffff> 그룹 독일 통일전쟁
총기 유형 고총
신장 174cm
체중 56kg
취미 독서, 음악감상
좋아하는 것
커피, 역사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wiki style="margin:1px"
{{{#!folding [ 자기소개 ]
"네네, 저는 구식 잔챙이 녀석이에요. 하~아, 나 정말 쓸모없어......젠장"
아......그러니까, 저기, 저는 로렌츠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출신 라이플입니다. 성능에 대해서는......너무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오스트리아 최초의 국산! 최신! 이라며 싸움에 임했지만, 드라이제 씨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구식, 참패인걸요......밑바닥 귀총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아, 하지만, 그, 상황에 만족하지는 않을 거예요. 언젠가, 귀총사에게 스펙같은 건 상관없다는 것을 증명해낼 거예요! 아, 아마......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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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캐릭터 상세

캐릭터 송 「青きドナウのリフレイン」

2.2.1. 인물관계

<colbgcolor=#30387F><colcolor=#ffffff> 로렌츠→드라이제 <colbgcolor=#ffffff,#191919> 보오전쟁의 공포(普壊戦争の恐怖)
드라이제→로렌츠 동료(仲間)
로렌츠→샤스포 볼트액션총 무서워
(ボルトアクション銃恐い)
샤스포→로렌츠 멸시(見下し)


[트위터] 링크 [2] 참고로 전작의 로렌츠와는 같은 기종이기는 한데 제조 공장이 달라서 캐릭터성이 완전히 다르다. 전작의 로렌츠는 민간제, R의 로렌츠는 관영 공장제. [3] 가끔씩 자신을 3인칭화해 책 속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나열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독특한 화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청년은 너무나도 ○○한 나머지 ○○했다~"처럼. [4] 아예 베르가와의 링크 스킬명이 "사육실험중"이다. [5] 마크스: 마스터....이 녀석 이상해. 변태야. 다가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 [6] 이 기계가 원래는 '의식 전환 장치'로, 이름 그대로 대상자의 사고와 의식을 완전히 뒤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이걸 이용해서 절대비도를 절대고귀로 믿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모양. 사실 베르가에게 쓰려고 만든 거였는데 마크스가 프로토타입의 실험 대상이 된 거였고, 심지어 나중에는 로렌츠가 실수로 완성판을 머리에 뒤집어쓰는 바람에 한동안 절대비도 신봉자가 되는 황당한 사태가 터지기까지 했다. [7] 2023년 8월 여름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이런 부분이 드러난다. 수족관에서 엔필드와 함께 여름 한정 직업체험을 하던 도중 레지스탕스의 로렌츠로 추정되는 환영을 계속해서 보게 되고 이것 때문에 펭귄 쇼 도중에 수조 물에 빠지는 대형사고를 치기까지 했다. [8] 카를이 가장 아끼는 물건이라고 한다. [9] 그런데 이 사고가 하필이면 드라이제와 엮인 일이었다. 쿄도 그랑버드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 레지스탕스 시절 선대 드라이제는 기계류를 좋아해서 자비로 구입한 무전기를 '비스마르크'라고 이름짓고 애지중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하루는 로렌츠가 사격 훈련을 하다가 역시나 벌레 때문에 놀라서 오발사고를 냈는데, 그 때 박살난 게 하필이면 드라이제의 비스마르크였다고. 로렌츠가 찻잔을 박살냈을 때 카를이 사색이 된 로렌츠의 표정을 두고 '마치 드라이제의 비스마르크가 박살나던 때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바로 이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10] 귀총사 전용 거처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이 곳에 전작의 레오폴드와 마르가리타가 총 상태로 소장되어 있으며, 로렌츠의 개인 연구실도 2곳 있다. [11] 그런데 이 트랩들 중 간지럼 기계 트랩이 스토리에서 톡톡히 활약을 하게 된다. [12] 카를의 3성 '붉은 사신' 카드 스토리에서 로렌츠가 카를의 칭찬을 듣고 감개무량해하면서 기절하자 카를은 그 사이에 자신의 총 손질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13] 다만 전작의 로렌츠는 드라이제를 무서워하기는 했어도 기절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