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팀전/결승전

오프라인 예선
<colcolor=#fff> 개인전	32강	16강	결승전
팀전	8강	4강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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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결승전 라이브 영상	결승전 예고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팀전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	SANDBOX Gaming

2. 장소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1 {{{#white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최대 수용인원 - 8,057명

3. 경기 전

3.1. 프리뷰

3.2. 한화생명e스포츠

• 팀전 리그 역사상 최초로 무실세트 우승에 도전한다.[7]
• 13년 만에 한화의 이름을 달고 나온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8]
• 우승했을 때 선수들 각각의 면에서 살펴보면,
• 문호준은 팀전 3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12회(개인전 우승 시 1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자의 타이틀을 지키게 된다. 뿐만 아니라 듀얼레이스3 이후로 팀전 우승을 다시 차지하게 된다.
• 박도현은 첫 정규리그 출전에서 팀전 로열로더에 등극한다.
• 최영훈은 팀전 4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강석인, 김승태와 동률을 이룬다. 문호준과 마찬가지로 듀얼레이스3 이후 팀전 우승을 다시 차지하게 된다.
• 이은택은 팀전 5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문호준(12-13회), 유영혁(7회)에 이어 최다 우승횟수 3위(5회)로 올라선다. 또한 듀얼레이스1부터 2019 시즌1까지 계속되던 정규리그 팀전 준우승 잔혹사를 끊게 된다.
• 문호준, 최영훈, 이은택은 2019 시즌1 결승 리벤지에 성공한다.[9]
• 만약 문호준, 배성빈, 박도현 중 개인전 우승자가 나온다면 듀얼레이스3 이후로 다시 한번 정규리그 양대 우승자가 나온다.

• 윤영재 감독은 감독 커리어 첫 우승을 달성한다.

3.3. SANDBOX Gaming

• 4강전의 복수를 꿈꾸는 샌드박스[10][11]
• 만약 샌드박스가 우승한다면,
• 박인수는 2번째(개인전 우승 시 3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만약 개인전에서 우승 시 정규리그 2번째 양대 우승자로 남는다.
• 김승태는 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문호준-유영혁에 이어 최다우승자(3위)가 된다.
• 유창현은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영훈과 우승횟수가 동률이 되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요건을 갖춘다.
• 박현수는 첫 우승을 차지한다.
• 샌드박스 게이밍의 모든 종목을 포함해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주인공이 된다.

4. 11월 9일 결승전

5. 경기 후

6. 여담

• 결승 관중 수: 3,000명 이상 (매진) 기사, 역대 1위, 결승 온라인 생중계 최고 동시 시청자 수 : 4만 5천명, 역대 3위, 결승 온라인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 43만 6천명 이상, 역대 1위
• 11월 2일 리그 쉬는시간 중 직관을 가면 배포하는 출석체크 도장을 11회 찍은 사람들에겐[19] 결승전 티켓을 무료로 지급하였다.
• 샌드박스 게이밍의 형제팀인 샌드박스 게이밍 리그 오브 레전드[20] 팀이 직관을 왔다. 샌드박스 관계자인 도티, 이필성 대표도 같이 왔다. 샌드박스 게이밍의 카트라이더 팀은 그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팀 창단 후 최초로 e스포츠 첫 우승을 달성했다.[21]
• 우승 직후 현장에 있던 샌드박스게이밍 이필성 대표외 정회윤 부장은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 카트라이더 스트리머 형독과 김동호가 초청을 받아 결승전을 맨 앞 1열에서 직관했다.
• 한화의 이름을 달고 나온 팀은 또 다시 우승을 못했다
• 우승 트로피는 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 본사 용산 사옥에 전시되어 있다. 박현수에 따르면 우승할때 트로피 받고 회식하러가는길에 핸들같은게 날라가서 본드로 붙였다고 한다. 세레모니할때 너무 흔들어대서 덜렁덜렁해서 그런가 싶고 접착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고.
• 결승전 생방송에 외국인 3명이 리그를 보며 대화하고 있는 장면이 찍혔다. 아마 추후 발매 예정인 드리프트와 관련된 인물들로 추정된다. 결승전 몇주 후에 문호준과 박인수가 런던 게임 박람회에 가서 드리프트 시연회를 했다.
• 이 날 결승전은 넥슨, 샌드박스게이밍, 한화생명 e스포츠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우선 넥슨에게는 카트라이더가 더이상 초딩게임이 아닌 역대 최다 관객 3000명이 보러오는 국민게임이라는걸 알린 중요한 날이었다. 그리고 결승전 직후 드리프트 향후 발매 계획을 알리며 게임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게 했다. 샌드박스게이밍과 한화생명 e스포츠에게는 창단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양 팀 다 첫 야외 결승무대[22]를 밟아보는 자리였다. 양 팀 다 대표인 도티, 이필성, 서경종이 보러왔다. 그리고 영광의 우승컵은 샌드박스 게이밍에게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