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7 23:08:11

2016~201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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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드래프트 순서 추첨3. 드래프트4. 여담

1. 개요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6년 9월 7일 오후 2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확률 결과
KGC인삼공사 50% 2순위
한국도로공사 35% 1순위
GS칼텍스 15% 3순위
흥국생명 - 4순위
IBK기업은행 - 5순위
현대건설 - 6순위

3. 드래프트

구분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정선아
( 목포여상, L·C)
지민경
( 선명여고, L)
안혜진
( 강릉여고, R·S)
유서연
( 선명여고, R·L)
고민지
( 대구여고, L)
변명진
( 대전용산고, R)
2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하효림
( 원곡고, S)
박세윤
( 중앙여고, L)
김현정
( 중앙여고, R·C)
도수빈
( 대구여고, Li)
최윤이
( 수원전산여고, R·L)
-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이미애
( 강릉여고, L·Li)
이선정
( 선명여고, C)
- 이호빈
( 세화여고, C)
- -
4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서선미
( 대전용산고, Li)
- - - -
수련선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이경민
( 선명여고, S)
차소정[1]
( 선명여고, Li)
- - - - -
  • 총 12개교 32명 참석자 중 16명 (수련선수 1명 포함) 선발

4. 여담

  •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정선아는 4시즌 만에 은퇴하면서 전체 1순위 선수 중 가장 짧은 시즌을 뛴 선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그 이전의 기록은 공윤희로, 6시즌 만에 배구를 그만뒀다.
  • 이 해 최대어는 선명여고 레프트 지민경으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신인왕도 수상하는데 성공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2023년 은퇴했다. 그 사이 지민경 이후의 지명자들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이 드래프트의 최고 아웃풋은 도쿄 올림픽에 승선한 안혜진으로 평가받는다.
  • 2라운드 2순위 최윤이 선수는 훗날 실업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21년 6월 13일에 흥국생명 배구단의 13번 선수로 영입되었다. 그러나 1시즌만에 실업리그로 다시 복귀해 수원시청에서 활약하고 있다.
  •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달군 화젯거리 3개(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 2016년 9월 10일)의 핵심은 다음 셋 이야기이다.
  •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은 샐러리 캡 문제 때문에 선수를 수급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샐러리캡(여자부 13억)이 사실상 꽉차버려서 1라운드 변명진을 지명한 후에, 자기 차례가 왔음에도 지명권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은 이 드래프트에서 쾌재를 불렀다.
  •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드래프트 후 김천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 선명여고 차소정에게 연락해 충북 괴산휴게소로 오게 했다. 괴산에서 차소정을 데리고 숙소에 복귀했다. 이렇게 차소정은 수련 선수로 지명되었다. 이를 고속도로 드래프트라 불렀다.

[1] 추후 별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