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라 토일렛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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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토일렛 Hydra Skibidi Toil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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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칭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히드라 스트라이더 스키비디 토일렛 (Hydra Strider Skibidi Toilet) |
<colbgcolor=#d1d6ab> 진영 | 스키비디 토일렛 |
분류 | 중형 토일렛 |
첫 출현 | 2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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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 시리즈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변기에 벌레같은 흰 다리 3개를 지니고 있으며[1] 변기 하나에 머리 하나가 있는 다른 일반적인 토일렛과는 달리 이 토일렛은 변기 하나에 머리가 무려 다섯 개이다. 5개의 머리 각각에서 독립적으로 "스키비디" 부분만 반복하며, 매우 징그러운 모습을 보인다.
2. 작중 행적
<colbgcolor=#d1d6ab> G맨 토일렛 제거 작전을 지켜보던 카메라맨 앞에 등장한 히드라 토일렛 |
24편 - 주인공 카메라맨이 일반 토일렛 둘을 죽이자 뒤에서 일반 카메라맨 1명를 초살시킨 뒤 스키비디 노래를 부르며 빠르게 돌진하여 주인공 카메라맨을 밀쳐낸 후 공격하려 하지만 뒤를 허용하는 바람에 최초의 스피커맨에게 변기물이 내려져 별 활약도 못한 채 허무하게 리타이어 당한다.
==# 변천사 #==
- 22편
-
24편
22편에서 얻어맞은 머리가 역안이 되었다.
3. 장비
4. 능력
-
다중 머리
다른 일반적인 스키비디 토일렛과는 달리, 변기 하나에 머리가 무려 다섯개나 달려 있어서, 하나의 머리가 공격받아도, 다른 머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등 꽤 까다로운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다두형 토일 렛들의 특성상, 변기물이 내려가거나 모든 머리가 리타이어 당하지 않는 이상 계속 전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 전투력
머리가 5개나 달려있고, 속도도 압도적으로 빨라 일반 카메라맨은 가볍게 이길 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방심한 나머지 뒤를 허용하는 바람에, 최초의 스피커맨이 오는 걸 보지 못했고 결국 순식간에 아무런 활약도 못한 채 허무하게 리타이어 당하고 말았다.머리가 5개나 달려있는 주제에 지능까지 5배가 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게, 스키비디 노래가 곧 언어인 토일렛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상황이 아닐 때에도 항상 '스키비디'만 반복하며, 24편에서 5개나 되는 머리중 한두개를 활용하여 주변을 지켜보기라도 했으면 엄청난 속도를 이용해 도망쳐 최소한 목숨은 지킬 수 있었을 상황이었다.[3]
6. 여담
- 공식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다. 머리에 트리오 토일렛처럼 뿔이 달려 있으며, 중대형급인 히드라 토일렛과는 다르게 대형 개체이며, 전부 대두에 백인 대머리고 다리가 없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6]
- 변기 하나에 백인부터 흑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인종을 가진 머리들이 있다. 그 때문에 인종을 통합한 변기라는 개드립도 나오는 중. 사용된 머리들은 각각 하프라이프 2의 시민들인 아트, 에르딘, 에릭, 조이다. 나머지 하나는 hospital01로 추정.
-
순수하게 변기 하나에 머리 여러개가 달린 유일한 토일렛이다.
스키비디 욕조는 욕조 계열이고,
트리플 토일렛은 변기 3개에 각각 머리 하나가 달려있는 개체이기 때문
- 토일렛들 중 비율상 목이 가장 긴 토일렛이다.
- 머리가 5개나 달려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양산형 영상이나 도용 게임 광고의 희생양이 되는 토일렛들중 하나이다.
- 스피커맨 등장 때문인지, 아니면 머리 5개를 들이대는 썸네일인진 몰라도 17편이 치고 올라오기 이전까지 히드라 토일렛이 들이대는 썸네일을 지닌 24편은 Skibidi Toilet 시리즈 중 조회수 2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조회수는 무려 2억회를 넘는다.[8]
[1]
이 다리는 스트라이더의 다리를 하얗게 칠한 것이다.
[2]
비슷한 다리를 갖고 있지만 걸어다니는듯한
하이브리드 토일렛과는 달리 달린다고 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토일렛과 달리 걸을 때나 뛸 때 발소리가 크게 들린다.
[3]
다른 토일렛과는 다르게 비정상적인 목, '스키비디' 반복 등으로 보아 인간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토일렛일 가능성이 높다.
[4]
벌레같은 흰 다리,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 특유의 정신사나움이
바퀴벌레를 연상케 한다.
[5]
물이 내려갈 때 머리들이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살짝 징그러운 모습이다.
[6]
변종으로
천사링이 달린 버전도 있다.
[7]
'dop dop yes' 부분을 한번도 부른 적이 없다.
[8]
무려 당시 유행했던
アイドル보다 높은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