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학원 아이돌 마스터/프로듀스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ff,#1c1d1f><colcolor=#ffffff><color=#3B3B3B,#ffffff>
- [ 펼치기 · 접기 ]
[clearfix]
1. 개요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듀스에 사용되는 다양한 덱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2. 덱 종류
2.1. SP런
2.2. 휴식런
요약 | |
이름 | 휴식런 |
목적 | 편리한 고득점 |
가능 난이도 | 레귤러, 프로, 마스터 |
기본 개념 | 레슨과 수업을 제외한 스케줄에서 휴식을 하여 스탯을 얻는다. |
장점 | 체력 관리를 편하게 하면서도 높은 스탯을 얻을 수 있음 |
단점 | 휴식을 제대로 하기 위해 신경쓸 점 많음, 덱의 정제가 힘듦 |
서포트 | 휴식시 파라미터 상승 3~4장, SP확률 증가 2~3장 |
메모리 | 뭐든지 상관없음 |
P드링크 | 뭐든지 상관없음 |
휴식런은 휴식할 때 스탯을 얻는 어빌리티를 가진 서포트 카드들을 채용하는 프로듀스 전략이다. 센스/로직 모두 가능하다. 가장 일반적인 SP런 이후에 등장한 첫 번째 변칙적인 전략.
휴식런은 모든 난이도에서 가능하다. 모든 난이도에서 공통적으로 4회의 휴식을 할 수 있다. 주차가 가장 많은 마스터 모드에서 휴식런이 강세가 될 거란 의견이 있었지만, 알고 보니 마스터 모드의 6주차부터 휴식이 해금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프로 모드와 마찬가지로 4회의 휴식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꿔 말하면, 프로 모드나 마스터 모드나 획득할 수 있는 스탯량이 같다는 것.
SP런 이후에 등장한 강력한 전략이라 모두가 휴식런을 돌렸으나,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서포트 카드가 등장하면서 고점의 기준에서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또한 마스터 모드의 챌린지 P아이템 덕분에 다른 전략들도 체력 관리가 엄청 급하진 않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점점 약한 전략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접근성이 높고 평범한 SP런을 졸업하고 만나게 되는 특수 빌드들 중 가장 간단하고 쉬운 빌드라, 초보자 입장에서는 가장 무난하게 입문할 만한 전략이다.
- 기본개념 (펼치기/접기)
- *개념 : 서포트 카드들 중에는 휴식을 할 때마다 스탯을 얻는 어빌리티가 있다. 처음에는 쓸모 없는 어빌리티라고 천대 받았지만, 휴식 파츠가 점점 쌓이면서 휴식 한 번으로 획득할 수 있는 스탯 총량이 늘어나다보니 점점 실전성이 있어졌다. 기본적으로 스탯을 얻는 레슨과 수업은 모두 들어가고, 그 이외에 스탯을 얻지 못 하는 활동지급, 외출, 상담에는 들어가지 않고 대신 휴식을 하여 스탯을 펌핑하는 전략이다.
- 스탯 : 휴식런의 스탯은 단순히 SP 레슨을 도는 SP런에서 대략 60의 추가 스탯을 4번까지 얻어 SP런보다 높다. 이 높은 스탯을 바탕으로 적당한 기말 시험 스코어로도 최종 평가 S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 장점 : 안정적이고 쉬운 체력 관리가 최대 장점이다. 다른 전략들과 달리 P포인트 관리도 필요 없고 스킬카드 정제도 필요 없고 단순히 레슨-수업-휴식의 반복이라, 편리한 육성을 하면서도 높은 스탯을 가질 수 있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플레이하기 가장 좋은 프로듀스 전략이다.
-
단점 : 휴식이란 스케줄은 평상시에는 활성화 되지 않고 최대 체력이 아닌 경우에만 활성화된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최대 체력이면 휴식 스탯을 얻지 못하게 된다. 즉, 휴식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체력 조절이 필요하다.[1] 체력 관리가 편하지만 어느정도 체력 조절이 필요한 역설적인 특징이 있는 셈.
그리고 활동지급, 외출, 상담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쌓인 P포인트를 사용할 일이 없다. 강화도 삭제도 P드링크 구매도 할 수가 없고 강한 스킬카드를 얻을 기회가 적어져 덱의 정제가 힘든 편. 또한 중요한 점은 아니지만, 쌓인 P포인트를 그대로 버려야 하므로 아까운 감정이 든다.
- P아이템 (펼치기/접기)
- *공용 P아이템 (프로/마스터)
초성 팔찌평소에는 '초성 팔찌'의 '체력 감소 3'이 패널티지만 휴식런에선 이 패널티가 의외로 도움이 된다. SP 레슨 종료 후 체력을 회복하는 서포트 카드나 메모리의 효과가 모두 발동하고난 이후에 이 '체력 감소 3' 능력이 마지막으로 발동하기 때문이다. 즉, 레슨을 마치고 최대 체력이 절대로 될 일이 없다. 따라서 중간 시험 이후부터는 상술한 단점인 '휴식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체력 조절이 필요하다'가 없어지게 된다. 이 P아이템이 없는 중간 시험 이전까지만 체력 조절을 잘 해주면 된다. 레귤러 모드에선 이 P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중간 시험 이후에도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챌린지 P아이템 (마스터)1칸 2칸 3칸
강화 힐 or 밴드 시리즈
강화 롤러 시리즈
강화 바벨*특별히 시너지가 일어나서 채용해야하는 P아이템은 없다. 최대한 레슨 퍼펙트 상한치를 높일 수 있는 조합으로 채용하되, 휴식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체력 조절이 필요하기에 안정성에 기여하는 P아이템만 아니면 된다. 휴식런은 상담과 외출, 활동지급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 스케줄들이 조건으로 붙어있는 P아이템의 패널티는 받지 않는다고 봐도 좋다.
*1칸 : 게임에 주는 영향이 적어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은 없다. '강화 힐(-)'과 '강화 밴드(-)' 시리즈가 상한치를 +15 올려줘서 아무거나 선택하면 된다.
*2칸 : 게임에 주는 영향이 적어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은 없다. '강화 롤러(-)' 시리즈가 상한치를 +20 올려주며, SP 레슨에서의 패널티가 적어 부담이 적다.[2] ' 강화 바 시리즈'도 똑같이 상한치 +20을 제공하나, 벼락치기 레슨 턴 수가 1턴 감소하여, 안 그래도 힘든 중간 벼락치기 레슨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
*3칸 : 게임에 주는 영향이 적어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은 없다. 일반 '강화 바벨'이 상한치 +20을 제공하면서, 조건이 상담 선택이라 이득도 패널티도 안 받는다. 다른 프로듀스 전략에선 안정성에 기여하는 ' 강화 볼 시리즈'가 좋은 선택이 되나, 중간 시험 전에 체력 관리가 필요한 휴식런의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 강화 바벨(-)'과 ' 강화 스테퍼(-)' 시리즈는 상한치는 더 높은 +25를 제공하나, 각각 벼락치기 레슨과 SP 레슨에서 큰 패널티를 제공한다. 덱이 보강된 중간 시험 이후는 상관 없겠지만, 중간시험 이전은 덱이 약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고유 스킬카드와 P아이템이 강한 P아이돌이라면 이 선택이 더 좋을 수도 있다.
- 서포트 카드 (펼치기/접기)
- *휴식 시 파라미터 상승 어빌리티
등급 보컬 댄스 비주얼 SSR -
맑아졌네
너네한테도 만들어줄게!SR
이어폰 반띵
찰칵 포즈
언젠가, 반드시 꽃이 핀다
바다, 즐기지 않으면*상승치가 가장 높은 SSR등급은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편이다. ' 너네한테도 만들어줄게!'는 플래티넘 가샤 풀에 포함되어 돌파를 하기 유리하므로 직접 채용하고, ' 맑아졌네'는 아직 플래티넘 가샤 풀에 포함되지 않아 렌탈 메모리로 빌리는 편이다. ' 너네한테도 만들어줄게!'는[3] 체인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에 주의한다. 다른 전략들에 비해 체인지의 부정적 영향이 적어 치명적이진 않다. ' 맑아졌네'는 고유 P아이템이 댄스 레슨에서 체력을 최대 6 회복, 댄스 SP 레슨 종료 시 체력을 무려 7 회복하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체력을 조절해서 휴식으로 빠지는게 중요한 휴식런에서 꽤 컨트롤하기 힘든 수준의 체력 회복량을 제공한다.[4]*SP 레슨 발생률 증가 어빌리티
*' 언젠가, 반드시 꽃이 핀다'의 고유 P아이템은 조건 만족 시 랜덤으로 스킬카드를 강화하는 능력이라 덱 강화에도 유리하여 SR등급 중 채용률이 높다. 다른 SR 등급들과 달리 공용이라 센스/로직도 타지 않는다. ' 이어폰 반띵', ' 바다, 즐기지 않으면', ' 찰칵 포즈'는 SSR 등급 '맑아졌네'와 같은 이유로 보컬/댄스 SP 레슨 종료 시 체력을 5 회복함에 주의한다. ' 이어폰 반띵'은 고유 스킬카드 성능이 아쉽고, ' 바다, 즐기지 않으면'은[5] 시즌 한정이라 입수가 어려우며, ' 찰칵 포즈'는 고유 스킬카드 성능이 나쁘지는 않음에 참고한다.
*휴식 스탯을 제공하는 R등급 카드들도 있으나, 수치가 낮기에 카드풀이 부족한게 아닌 이상 채용되지 않는다.*본인이 소유한 어떠한 SP 레슨 발생률 증가 서포트를 넣어도 상관은 없다. 특별히 목적이 있거나 덱을 정제해야 하는 프로듀스 전략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아무래도 체력 회복 능력이 없는 카드를 채용하는게 더 좋을 것이다.
- 메모리/P드링크/스킬카드 (펼치기/접기)
- *좋은 스킬카드를 제공하는 메모리 4개 : 휴식런은 덱을 정제하는 전략이 아니므로 본인이 필요한 스킬카드 메모리들을 채용하면 된다. 기왕이면 주속성은 레슨 보너스, 부/부부속성은 고정치 스탯 상승 어빌리티가 좋다. 다만 체력회복 어빌리티(확률)가 달려있는 메모리들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 특별히 정해진 P드링크는 없다. 애초에 외출과 상담을 모두 포기하므로 P드링크를 획득할 기회가 적다. ' 푹신푹신 두근두근'을 채용하여 SP 레슨 확률도 높이고 드링크 수급 기회도 늘리는 것이 좋다.
- 덱을 정제하는 전략이 아니므로 특별히 얻으면 안 되거나 반드시 얻어야 할 스킬카드는 없다. 쉬는 타임까지 휴식으로 스탯을 얻는 것이 핵심이지, 레슨은 평범하게 다 돌기 때문에 일반적인 SP런처럼 스킬카드를 얻으며 진행하면 된다.
- 팁 (펼치기/접기)
- *24년 10월 기준 아직 보컬 속성 휴식런 SSR 파츠가 없다. SR등급은 2개나 있지만 둘 다 로직 타입 전용이라 센스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편이다.
- 상술한대로 ' 초성 팔찌'는 모든 서포트/메모리의 체력 회복 효과의 발동이 끝나고난 다음에 체력을 3 소비한다. 따라서 중간 시험 이후에는 체력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된다. 이 P아이템을 얻지 못 하는 레귤러 모드는 중간 시험 이후에도 계속 체력 관리를 해줘야 한다.
- 당장 눈 앞에 있는 스케줄만 보고 휴식을 판단해선 안 된다. 예를 들어, 프로 모드의 2주차에 있는 첫 번째 수업은 휴식보다 스탯을 적게 주므로 휴식을 하는게 이득이다. 하지만 그 다음 3주차에 스탯을 얻는 스케줄이 없기 때문에, 2주차에 수업을 듣고 3주차에 휴식을 하는게 이득이다.
- 프로 모드 4주차, 마스터 모드 5주차에서 댄스 SP 레슨을 하면 위험하다. 상술한대로 ' 맑아졌네'가 많은 체력 회복을 제공하므로 그 다음 주차에 휴식을 하지 못 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 ' 맑아졌네'와 ' 이어폰 반띵'은 휴식 이외에도 외출 선택 시, 파라미터 상승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만약 이들을 채용했고 불의의 실수로 휴식을 못 가는 경우, 외출을 하는게 조금이라도 스탯을 더 챙길 수 있다.
-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
- 본 공략은 스탯 수치가 더 높고 '
초성 팔찌'를 쓸 수 있는 프로, 마스터 모드를 기준으로 한다.
- 프로 모드는 아이돌별로 스케줄이 약간씩 다르지만, 제때 레슨 하고 수업 듣고 체력 조절만 잘 한다면 하나의 루트를 공유하게 된다.
- 마스터 모드는 모든 아이돌이 3가지 타입을 공유한다. 타입별로 외출과 활동지급의 배치가 조금씩 다르지만, 휴식을 해야하는 주차는 고정되어 있다. 참고로 마스터 모드는 5주차까지 휴식이 금지되어 있다.
-
아래에서 휴식 대신 외출이라고 적혀있는 것은 '
맑아졌네'(+'
이어폰 반띵')을 채용했을 때의 상황이다. 위 카드들을 채용하지 않았다면 외출의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folding 프로 모드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
주차 스케줄 행동 게임시작 자율 1 - 레슨 클리어 2 - '졸음' 카드 주지 않는 가장 높은 선택지 선택 3
휴식1차 휴식 4 - 레슨 클리어
최대 체력 안 되도록 조절5
휴식2차 휴식
- 최대 체력이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 구매 또는 외출6 - 레슨 클리어 7 중간 시험 - 시험에서 1등 안 한다고 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량의 스탯 차이가 있으므로 적어도 2등 안에는 들기
최대 체력 안 되도록 조절8
휴식3차 휴식
- 최대 체력이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 구매 또는 외출9 [6] - '졸음' 카드 주지 않는 가장 높은 선택지 선택 10 - 레슨 클리어
- 체력 아끼기11 - '졸음' 카드 주는 가장 높은 선택지(+110 확정) 선택
-체력 관리가 힘들다면, 대신 휴식12 - 레슨 클리어
- 체력 아끼기13 - 레슨 클리어
14
휴식4차 휴식 15 - 레슨 클리어 16 기말 시험 최대한 고점을 노린다 }}}
{{{#!folding 마스터 모드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주차 스케줄 행동 게임시작 자율 1 +50 선택지 선택 2 +50 선택지 선택 3 - 외출이 있다면, 외출 선택
- 외출이 없다면, 활동지급 선택4 - 외출이 있다면, 외출 선택
- 외출이 없다면, 상담 선택5 - 레슨 클리어
최대 체력 안 되도록 조절6
휴식1차 휴식
- 최대 체력이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 구매 또는 외출7 - 레슨 클리어 8 중간 시험 - 시험에서 1등 안 한다고 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량의 스탯 차이가 있으므로 적어도 2등 안에는 들기
최대 체력 안 되도록 조절9
휴식2차 휴식
- 최대 체력이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 구매 또는 외출10 - '졸음' 카드 주지 않는 가장 높은 선택지 선택 11 - 레슨 클리어
- 체력 아끼기12 - '졸음' 카드 주는 가장 높은 선택지(+110 확정) 선택 13
휴식3차 휴식 14 - 레슨 클리어
- 체력 아끼기15 - 레슨 클리어
16
휴식4차 휴식 17 - 레슨 클리어 18 기말 시험 최대한 고점을 노린다 }}}
2.2.1. 복제런
요약 | |
이름 | 메모리 복제런, Bad 육성런 |
목적 | 본인이 소유하지 않은 메모리 스킬카드를 생성 |
가능 난이도 | 레귤러 |
기본 개념 |
레슨을 클리어하지 않고 수업도 받지 않으며 스킬카드를 1장도 획득하지 않는다. 렌탈 메모리에게서 스킬카드 1장만 획득하여 메모리에 확정으로 넣는다. |
장점 | 본인이 소유하지 않은 스킬카드를 가진 메모리 생성 가능 |
단점 | 1일 3회 제한, 렌탈할 친구 필요, 프로듀스간 신경쓸 점 많음 |
서포트 | 휴식시 파라미터 상승 4~5장, SP확률 증가 1~2장 |
메모리 | 렌탈 메모리 1개, 반대 타입 메모리 3 |
P드링크 | 뭐든지 상관없음 |
복제런은 점수와는 관련없이 메모리 생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듀스 전략이다. 센스/로직 모두 가능하나, 호인상 P아이돌은 난이도가 어려워 권장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메모리 복제', '불법 복제'라고도 부른다.
복제런은 레귤러 난이도에서 하는게 좋다. AP 사용량도 적으며 약한 덱으로 중간 시험과 기말 시험을 1위로 돌파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복제런의 운용이 휴식을 하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의 구성 등이 휴식런과 매우 유사하다. 휴식런의 목적은 고점인 반면, 복제런의 운용은 고점이 아닌 메모리 생성임이 다르다.
- 기본개념 (펼치기/접기)
- *개념 : 메모리가 생성될 때 자신이 획득한 전적이 있는 스킬카드가 랜덤으로 '획득 가능 스킬'로 붙는다. 이를 이용해 스킬카드를 단 1장만 획득함으로써 그 스킬카드를 확정으로 획득 가능 스킬로 붙이는, 즉 빌린 메모리를 자신의 것으로 복제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모든 레슨은 클리어하지 않아야 하며, 수업도 들어선 안 된다. 스킬카드를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외출도 위험하기에 휴식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스탯 : 복제런의 스탯은 애초에 고점이 목적이 아니라 매우 낮다. 위에서 언급했 듯, 스탯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스케줄을 피하기 때문에 스탯을 높게 얻는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탯이 너무 낮으면 최종 점수가 떨어져 원하는 메모리 복제를 실패하게 된다. 복제를 원하는 스킬카드의 등급별 최종 평가 요구치는 다음과 같다.
스킬카드 최종 평가 요구치
SSR 이상 B 이상
SR+ F 이상
SR 이하 중간 시험 불합격도 가능
예를 들어, ' 각성'을 복제하기 위해선 최종 평가 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스탯을 너무 포기하면 기말 시험에서 스코어를 최대한 얻어도 최종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힘들다. 따라서 레슨은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못 할 수준으로 파라미터를 올리고[7][8], 휴식 시 스탯을 얻는 서포트들을 채용하여 스탯을 최대한 끌어모아야 한다. - 장점 : P레벨을 올려서 새롭게 해방된 강력한 신 스킬은 메모리에 언제 박힐지 아무도 모른다. 수십 판을 돌려도 메모리에 안 붙을 수도 있다. 하지만 친구의 메모리를 통해 원하는 스킬카드를 복제하면 즉시 프로듀스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
단점 : 복제런은 반드시 친구의 렌탈 메모리가 필요하다. 렌탈 메모리는 1일 3회 제한이 있기 때문에, 만약 플레이하다 여러 번 실수하면 복제 기회가 다음 날로 넘어갈 수도 있다.
프로듀스 전반에 걸쳐 파라미터 계산, 체력 조절 등 신경 쓸 문제가 많아 멍 때리며 플레이하면 실수할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복제런을 돌릴 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임하자.
또한 복제된 메모리는 기껏해야 B등급 메모리라 실전에 투입하기엔 매우 약한 상태이다. 복제한 메모리를 가지고 더 이상 횟수 제한에 얽매이지 않고 프로듀스를 여러 번 돌리며 강력한 성능의 메모리를 생성할 필요가 있다.
-
스탯 : 복제런의 스탯은 애초에 고점이 목적이 아니라 매우 낮다. 위에서 언급했 듯, 스탯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스케줄을 피하기 때문에 스탯을 높게 얻는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탯이 너무 낮으면 최종 점수가 떨어져 원하는 메모리 복제를 실패하게 된다. 복제를 원하는 스킬카드의 등급별 최종 평가 요구치는 다음과 같다.
- P아이템 (펼치기/접기)
- *공용 P아이템
초성 브로치복제런은 레귤러 모드에서 하는게 대부분이므로 '초성 브로치'로 고정된다. 더군다나 '초성 브로치'의 효과는 레슨 종료 보상 스킬카드 선택지를 늘려주는 것이라 복제런에선 효과를 볼 일이 없다. 효과를 보게 되면 망한 판이다.
- 서포트 카드 (펼치기/접기)
- 복제런은 레슨에서 얻는 스탯이 너무 적으므로, 1번 어빌리티는 레슨 보너스보다 고정치 상승이 훨씬 좋다. 물론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는 수준은 아니므로 적당히 쓰고 싶은 카드를 써도 된다.서포트 카드들의 어빌리티는 레슨을 클리어하는게 아니라 종료만 해도 발동한다.
*휴식 시 파라미터 상승 어빌리티등급 보컬 댄스 비주얼 SSR -
맑아졌네
(미강화 복제 시, 서포트 레벨 39 이하)
너네한테도 만들어줄게!
(서포트 레벨 39 이하)SR
이어폰 반띵
찰칵 포즈
언젠가, 반드시 꽃이 핀다
바다, 즐기지 않으면R
전력, 그 후에
잔털을 굴리다
공들여 스트레칭*과거의 복제런은 단순히 SP 레슨 발생률을 높이는 서포트 카드를 넣어 조금이라도 레슨 칼등치기를 많이 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었지만, 복제런에 휴식런의 파츠를 결합하면서 난이도가 매우 내려가게 되었다. 수업 등을 피하기 위해 휴식은 원래도 들어가야만 했었는데, 휴식 할 때마다 스탯을 추가로 얻는 휴식런 파츠와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SP 레슨 발생률 증가 어빌리티*SSR등급 서포트들은 공통적으로 사용상에 주의사항이 있다. ' 맑아졌네'는 고유 P아이템이 댄스 레슨에서 체력을 최대 6 회복하는 능력인데다가, 댄스 SP 레슨 종료 시 체력을 무려 7이나 회복하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체력을 조절해서 휴식으로 빠지는게 중요한 복제런에서 꽤 컨트롤하기 힘든 수준의 체력 회복량을 제공한다. ' 너네한테도 만들어줄게!'는 더욱 위험한 카드이다. 3번째 서포트 이벤트가 체인지라서 기본 스킬카드가 다른 스킬카드로 변형될 수 있다. 즉 의도치 않게 불순물이 끼어들어오는 것이다. 휴식 시 제공하는 스탯이 많지만 이런 위험성 때문에 해당 SSR은 기피되는 경향이 크다. 굳이 쓰고 싶다면 서포트 레벨 39[9]로 사용하는게 대안이 될 수 있다.
*' 이어폰 반띵', ' 바다, 즐기지 않으면', ' 찰칵 포즈'도 SSR 등급 '맑아졌네'와 마찬가지로 보컬/댄스 SP 레슨 종료 시 체력을 5 회복한다. 사용 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아무 회복 효과가 없는 ' 언젠가, 반드시 꽃이 핀다'가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SR등급 카드이다.
* 신호등 R 카드들은 휴식 스탯은 가장 적지만 회복 효과가 없어서 별 문제 없이 쓸 수 있는 서포트 카드들이다. 또한 공통적으로 1번 어빌리티도 레슨 보너스 증가가 아니라 고정 스탯 상승이라 호감이다. 최대한 고점을 노려야하는 휴식런과 달리 복제런은 최소 B등급 이상만 받으면 되므로 안정적인 R등급 카드들을 채용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보컬 댄스 비주얼
귀엽고 귀여운데 귀여워!
맛있는 얼굴, 받을게~!
마치 왕자님같아*일반 레슨과 SP 레슨 둘 다 클리어하지 않도록 칼등치기 해야하나, SP 레슨의 요구량이 조금 더 많으므로 SP 레슨 발생률도 적당히 증가시켜 줘야한다. 다만 어차피 칼등치기만으로도 스탯 총량 1,000을 올리기 버거울 것이므로, 주속성 또는 부속성의 SP 레슨 발생률만 올려줘도 충분하다.
*위 카드들은 모두 플래티넘 가샤 풀에 속해 있으며, 공통적으로 1번 어빌리티가 스탯 고정치 상승이며, 3번 어빌리티가 SP 레슨 종료시 스탯 상승이라 성장에 도움이 된다. ' 귀엽고 귀여운데 귀여워!'와 ' 맛있는 얼굴, 받을게~!'는 고유 스킬카드를 제공하지만 메모리에는 붙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마치 왕자님같아'는 고유 P아이템이 매턴 소량의 고정 기력을 제공하지만 체력을 회복시키는 것은 아니라 부담이 덜 된다. 댄스가 주/부속성인 경우 SR 등급 ' 푹신푹신 두근두근'으로 P드링크를 수급하는 것도 좋다. 다만 1번 어빌리티가 레슨 보너스이다. 본인이 더 좋은 서포트 풀을 확보한 경우, 더 좋은 방향으로 커스텀하는 것이 적극 추천된다.
- 메모리 (펼치기/접기)
- *렌탈 메모리 1개 : 본인이 복제하고 싶은 스킬카드를 가진 메모리를 렌탈한다. 강화 버전을 복제하고 싶다면 반드시 강화 메모리를 렌탈한다. 기왕이면 어빌리티도 좋은 것을 선택하자.
- 반대 타입 메모리 3개 : 센스 P아이돌을 육성한다면 로직 스킬카드 메모리 3개를, 로직 P아이돌을 육성한다면 센스 스킬카드 메모리 3개를 채용한다.[10] 스킬카드는 받지 않으면서 어빌리티 효과는 모두 누릴 수 있다. 본인이 소유한 메모리들 중 스탯 고정치 상승이 높은 것들 위주로 선택하자.
- P드링크 (펼치기/접기)
- 특별히 정해진 P드링크는 없다. 애초에 레슨을 클리어하지 않으므로 P드링크를 획득할 기회가 거의 없다. 프로듀스 시작 시 얻는 P드링크와 서포트/메모리로 챙긴 P포인트로 상담에서 구매할 수 있는 P드링크 말고는 수급처가 없다. ' 푹신푹신 두근두근'으로 드링크를 수급하는 것도 좋다. 참고로 녹즙으로 생성된 스킬카드는 획득한 것으로 기록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스킬카드 설명 (펼치기/접기)
- 애초에 다른 스킬카드를 획득할 일이 없으므로 고유 스킬카드 1장 + 기본 스킬카드 8장 + 렌탈 스킬카드 1장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호인상은 칼등치기 계산이 어려워 권장하지 않는다. 호인상 스킬카드 복제도 의욕 덱으로 실행하는 편이다.
딜 미세 조정 버프 체력 관리 호조 집중 의욕
표현의 기본
어필 and 포즈의 기본
몸가짐
표정
의식의 기본고유기 렌탈기 한 방기
도전
시행착오
기분 전환*' 어필의 기본'과 ' 포즈의 기본'이 가장 중요한 딜 수단이다. 레슨을 칼등치기만 하면 올려야 하는 파라미터가 생각보다 높지 않기 때문에 이 카드들을 가장 많이 쓴다. 벼락치기 레슨같이 파라미터가 많은 레슨은 고유기나 렌탈기, 한 방기로 처음에 파라미터를 올려두고 앞에서 말한 두 딜 카드로 수치를 미세 조정한다. 칼등치기가 끝난 상황에서 더 이상 낼 카드가 없고 스킵(체력 회복2)도 안 하고 싶을 때 ' 표현의 기본'을 사용하면 턴을 별 탈 없이 넘길 수 있다. 부족한 화력은 버프기들로 보정해준다.
*시험에선 반대로 최대 화력을 낼 수 있도록 평소에 하는 프로듀스와 같은 방식으로 버프를 먼저 쌓고 후반에 강력한 스킬카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카드 풀이 매우 부족하므로 스킬카드를 낼 타이밍을 잘 선택해야 한다.
- 팁 (펼치기/접기)
- *개시 메모리를 렌탈했다고 해서 개시 메모리로 복제되는 것은 아니다. 개시는 랜덤이다.
- SSR등급 스킬카드를 복제하려고 해도 최종 등급이 B가 안 되면, 대신 기본 스킬카드가 메모리에 붙는다.
- 서포트 카드가 제공하는 고유 스킬카드는 메모리에 붙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11]
- '획득 가능 스킬'은 프로듀스를 끝냈을 때 내 덱의 스킬카드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프로듀스간 획득한 전적이 있는 모든 스킬카드를 대상으로 한다. 즉 실수로 다른 스킬카드를 획득했다고 상담에서 그 스킬카드를 삭제해도, 삭제한 스킬카드가 메모리에 붙을 수도 있다.
- 위와 같은 이유로 일반 스킬카드와 강화 스킬카드는 별개의 개체로 취급된다. 일반 스킬카드 메모리가 필요하면 일반 스킬카드를 가진 메모리를 렌탈하고, 강화 스킬카드 메모리가 필요하면 강화 스킬카드를 가진 메모리를 렌탈해야 한다. 일반 스킬카드 메모리를 렌탈했는데, 그 스킬카드가 모종의 이유로 강화되면 1/2 확률로 일반 스킬카드가 붙게 된다.
- 올라가는 파라미터 수치가 직관적인 호조/집중/의욕과 달리 호인상은 스택이 매턴 1씩 감소하며 딜을 넣는 구조라 계산이 복잡하다.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의욕으로 편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
- 본 공략은 레귤러 모드를 기준으로 하며, 캐릭터 집합으로 3가지로 공략이 나뉜다.
절대 들어가면 안 됨 안 들어가는게 좋음 들어가도 됨 *수업과 활동지급은 무조건 스킬카드를 획득하게 되므로 절대 들어가선 안 된다. 휴식으로 회피해야 한다.{{{#!folding 1타입 : 사키/테마리/치나/리나미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
*부득이하게 '외출'에 들어가면 반드시 스킬카드를 얻지 않는 선택지를 고른다. 그런 선택지가 없다면 리트라이 해야한다. 또한 체력을 회복해도 최대 체력이 되지 않는 선택지를 고르는게 좋다.
*레슨은 칼등치기로 bad를 띄워야 하며, 상담에선 스킬카드를 늘리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주차 스케줄 행동 게임시작 P드링크 획득 1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면 리트라이2
휴식회피 필수 3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도 괜찮지만 가능한 체력을 줄인다4
휴식- 3주차에서 체력을 줄였다면, 휴식으로 스탯 획득 가능
- 최대 체력이라면, 대신 상담에서 그냥 나오기5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체력 관리는 상관 없음6 중간 시험 - 중간 시험에서 등수가 높을 수록 스탯을 많이 주므로 최대한 높은 등수를 기록한다
- 체력을 최대한 줄인다
-최대 체력으로 끝나면 리트라이7 - 휴식하면 8주차 스케줄을 회피할 수 없으므로 상담에 들어가서 그냥 나오기
- 체력이 매우 낮아서 휴식을 해도 최대 체력이 안 된다는 확신이 있으면, 대신 휴식해도 괜찮다8
휴식회피 필수 9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10주차도 레슨이라 체력 관리는 적당히10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도 괜찮지만 가능한 체력을 줄인다11
휴식- 10주차에서 체력을 줄였다면, 휴식으로 스탯 획득 가능
- 최대 체력이라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만 사고 그냥 나오기12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체력 관리는 상관 없음13 기말 시험 최대한 고점을 노린다 {{{#!folding 2타입 : 마오/우메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주차 스케줄 행동 게임시작 P드링크 획득 1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면 리트라이2
휴식회피 필수 3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도 괜찮지만 가능한 체력을 줄인다4
휴식- 3주차에서 체력을 줄였다면, 휴식으로 스탯 획득 가능
- 최대 체력이라면, 대신 상담에서 그냥 나오기5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체력 관리는 상관 없음6 중간 시험 - 중간 시험에서 등수가 높을 수록 스탯을 많이 주므로 최대한 높은 등수를 기록한다
- 체력을 최대한 줄인다
-최대 체력으로 끝나면 리트라이7
휴식회피 필수 8 - 7주차 휴식으로 최대 체력이라면, 상담에서 그냥 나오기
- 중간 시험에서 체력을 최대한 줄인 영향으로 7주차 휴식으로도 최대 체력이 안 되었다면, 대신 휴식 가능9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10주차도 레슨이라 체력 관리는 적당히10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도 괜찮지만 가능한 체력을 줄인다11
휴식- 10주차에서 체력을 줄였다면, 휴식으로 스탯 획득 가능
- 최대 체력이라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만 사고 그냥 나오기12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체력 관리는 상관 없음13 기말 시험 최대한 고점을 노린다 {{{#!folding 3타입 : 코토네/스미카/릴리야/히로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주차 스케줄 행동 게임시작 P드링크 획득 1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면 리트라이2
휴식회피 필수 3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도 괜찮지만 가능한 체력을 줄인다4
휴식- 3주차에서 체력을 줄였다면, 휴식으로 스탯 획득 가능
- 최대 체력이라면, 대신 상담에서 그냥 나오기5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체력 관리는 상관 없음6 중간 시험 - 중간 시험에서 등수가 높을 수록 스탯을 많이 주므로 최대한 높은 등수를 기록한다
- 체력을 최대한 줄인다
-최대 체력으로 끝나면 리트라이7
휴식회피 필수
- 이 휴식으로 최대 체력이 될 것 같으면, 대신 외출하기[12]8
휴식회피 필수
- 7주차 휴식으로 최대 체력이 되었다면, 리트라이9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10주차도 레슨이라 체력 관리는 적당히10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최대 체력으로 끝나도 괜찮지만 가능한 체력을 줄인다11
휴식- 10주차에서 체력을 줄였다면, 휴식으로 스탯 획득 가능
- 최대 체력이라면, 대신 상담에서 P드링크만 사고 그냥 나오기12 - 칼등치기로 bad를 띄운다.
- 체력 관리는 상관 없음13 기말 시험 최대한 고점을 노린다
2.3. 센스 압축런
요약 | |
이름 | 센스 삭제 압축런 |
목적 | 고득점 |
가능 난이도 | 마스터 |
요구 레벨 | 플레이 최소 레벨 33, 고점 최소 레벨 50, 모든 카드 해방 레벨 53, 완성 레벨 55 |
기본 개념 |
기말 시험의 전반부동안 1회용 버프 카드들을 모두 털어낸다. 기말 시험의 후반부동안 재사용 카드 3장만 남겨서 사이클을 돌리며 점수를 올린다. |
장점 | 매우 높은 고점, 덱 빌딩의 재미 |
단점 | 랜덤 요소가 적지 않음, 낮은 스탯, 프로듀스간 고려할 점 많음, 높은 요구 P레벨 |
챌린지 P아이템 |
(1칸)아무거나, (2칸)강화조끼, (3칸)보라 강화볼 |
서포트 | 추가행동 P아이템 서포트 3장, SP확률 증가 서포트 3장 |
메모리 | 각성(대체: 스탠드 플레이), 지고의 엔터메, 슈프레히콜, 매혹의 시선(or국민적 아이돌) |
P드링크 | 초성 유청 프로틴 많이 |
압축런은 24년 10월 초에 등장한 고점용 프로듀스 전략이다. 센스 전용 전략이며 로직도 가능은 하나 센스만큼 권장되진 않는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모든 내용은 센스 덱에게만 해당한다. 참고 영상1(일본어), 참고 영상2(일본어)
압축런은 마스터 난이도에서만 가능하다. 마스터에서 챌린지 P아이템이 등장하며, 그 챌린지 P아이템이 없으면 압축런이 성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마스터 난이도는 P과제 60단계 클리어, 프로듀스할 아이돌의 친애도 10레벨이 요구된다.
- 요구레벨 (펼치기/접기)
- *Lv.33 :
슈프레히콜이 해금되는 레벨. 압축런이란 개념을 플레이해 볼 수는 있는 최소 레벨. 고점은 불가능하다.
- Lv.50 : 지고의 엔터메가 해금되는 레벨. 이 카드로 인해 50부터 고점의 수준이 확 높아지게된다. '지고의 엔터메'는 메모리로 렌탈이 불가능하여 50부터가 진짜 시작이다....였으나 24년 10월 28일 패치로 메모리 렌탈에 레벨 상한이 사라지면서 저레벨에서도 '엔터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일일 제한이 있으므로 마음 편하게 프로듀스하려면 50을 달성하는게 맞다.
- Lv.53 : 각성이 해금되는 레벨. 각성은 메모리로 렌탈이 가능하여 Lv.53 이하에도 1일 3회 각성을 이용해볼 수 있다.
-
Lv.55 :
부스트 엑기스가 해금되는 레벨. 초성 유청 프로틴이 워낙 중요해서 조금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손패만 잘 풀리면 이 P드링크가 고점에는 확실히 도움을 준다.
- 기본개념 (펼치기/접기)
- *개념 : 덱에서 딱 3장만 재사용 카드를 넣고 나머지는 전부 1회용 카드로 편성하여, 기말 시험 후반부 쯤 되면 남은 카드가 재사용 카드 3장만 남게 압축된다. 남은 턴 동안 그 재사용 카드만 계속 내면서 점수를 최대한 올리는 전략이다.
- 스탯 : 압축런의 스탯은 다른 고점용 런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덱을 최대한 압축하기 위해 각종 추가 스탯을 챙기는 서포트 카드도 넣을 수 없으며, 수업에서 높은 스탯을 얻는 대신 트러블 카드를 주는 선택지도 선택할 수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점수가 높은 이유는 낮은 스탯을 무시할만큼 높은 기말 시험 스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장점 : 앞에서 언급했 듯이 스탯을 포기해가면서 얻는 매우 높은 기말 시험 스코어가 최고 장점이다. 이 압도적인 시험 스코어로 낮은 스탯을 커버하고 높은 최종 점수를 획득하는게 가능하다.
또한 학원마스에서 지금까지 사용된 다른 덱 전략들과 달리, 덱 빌딩의 비중이 높아서 이쪽 취향인 플레이어들은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단점 : '지고의 엔터메'의 스코어 비중이 높은 만큼, 요구 P레벨이 매우 높다. 플레이 자체는 저레벨에서도 가능하지만 고점은 무조건 P레벨 50부터 가능하다. '엔터메'는 메모리를 렌탈하여 사용할 순 있지만 일일 제한이 있다. 물론 저레벨에서 녹즙으로 '엔터메'를 뽑을 순 있지만 너무 도박수라 현실성은 없다.
또한 리롤 기회를 최대한 아끼면서 좋은 1회용 스킬카드들을 얻는 것이나, 서포트 카드가 제공하는 추가행동 P아이템이나, '초성 유청 프로틴' P드링크를 얻는 모든 것이 랜덤 요소이기에 운이 없으면 압축이 잘 되지 않아 점수를 내기 힘들어진다.
프로듀스 전반에 걸쳐 체력 조절, P포인트 조절, 스킬카드 조절 등 신경 쓸 문제가 많아 입문이 어렵다는 것도 단점이지만, 이것은 익숙해지면 해결되는 문제이긴하다.
- P아이템 (펼치기/접기)
- *공용 P아이템
초성 T셔츠 or 초성 수첩일반 프로듀스 전략에선 주로 초성 팔찌를 사용하나, 압축런에선 1장이라도 더 스킬카드를 빠르게 털어야 하기에 'T셔츠'나 '수첩'을 고른다. 본인의 취향 껏 고르되, 절호조 상태에선 호조의 가치가 조금 더 높은 만큼 주로 'T셔츠'를 선택하는 편이다.*챌린지 P아이템1칸 2칸 3칸
강화 밴드 시리즈
강화 조끼파일:학원마스_P아이템_強化ボール(緑).png
강화 볼 시리즈*위 P아이템 조합으로 상승하는 레슨 퍼펙트 상한은 45이다.
*1칸 : 1칸의 P아이템은 게임에 주는 영향이 적어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은 없다. 호조 P아이돌이 집중을 주는 '강화 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2칸 : 압축런의 알파. 레슨 퍼펙트 상한 수치가 가장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 P아이템 없이는 압축런이 성사되지 않는다. 프로듀스간 삭제를 최대 6번 할 수 있는데, 조끼가 시작부터 2번의 삭제를 제공해준다. 만약 조끼가 표현의 기본을 2장 삭제해버리면 서포트 카드의 효과로 체인지가 운 좋게 발동하지 않는 이상, 남은 삭제 기회보다 삭제가 필요한 스킬카드가 더 많아져서 압축런이 망한다. 마스터 모드의 1주차 스케줄은 수업 고정이라 첫 트라이에서 조끼 삭제가 망하면 바로 리트라이해도 되어서 편리하다.
*3칸 : 매 레슨/시험마다 기력 +10에 소비체력감소1, 호조/집중을 줘서 육성이 매우 쉬워진다. 초반엔 버프를 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패널티인 '2턴 슬럼프'는 별로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참고로 1칸의 '강화 밴드'와 달리 '강화 볼'은 호조 P아이돌이 집중을 주는 '강화 볼'을 사용할 수는 없다. ' 강화 스테퍼'를 이용해 대량의 P포인트를 확보하고 덱 매수를 1장 줄이는 전략[13]도 있으나, 체력 관리가 매우 힘들어져 프로듀스 난이도가 매우 상승한다. 시험 전 체력 회복량이 '강화 조끼'(25%) + '강화 스테퍼'(75%)로 100% 감소하여 체력을 전혀 회복하지 못 한다. 라이벌 스코어도 '강화 밴드'(5%) + '강화 조끼'(10%) + '강화 스테퍼'(20%)로 35% 증가하는건 덤.
- 서포트 카드 (펼치기/접기)
- *스킬카드 사용수 추가 P아이템
보컬 댄스 비주얼
뭐 하는 걸까、
저기, 같이 들자?
내 눈에는 틀림없어*압축런에서는 시험 전반부에 모든 1회용 스킬카드들을 빠르게 털어버리는 것이 핵심이다. 매턴마다 통상적으로 낼 수 있는 스킬카드는 1장 뿐이지만, 위 서포트 카드들이 제공하는 P아이템이 있다면 최대 3장의 스킬카드들을 추가로 털어낼 수 있다. 물론 P아이템은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으므로 운이 안 좋다면 하나도 얻지 못 할 수도 있다. 게임을 여러 번 돌려보면 평균적으로 2개 정도의 P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는 편.*SP 레슨 발생률 증가 어빌리티*위 P아이템들을 포함하여 '스킬카드 사용수 추가' 옵션을 가진 P아이템들의 주의사항으로, P아이템들의 효과가 동시에 여러개 터져서 내 손패에서 털 수 있는 스킬카드보다 많이 터지면 손해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초반부터 1회용 카드/1회용 카드/'슈프레히콜' 3장이 잡혔을 때는 P아이템의 효과가 2개 이상 발동하면 손해이다. 극단적으로 1회용 카드/'존재감'/'슈프레히콜' 3장이 잡히면 P아이템의 효과가 1개만 발동해도 손해이다. 이건 카드 게임의 특성상 조절할 수 없는 랜덤 요소라 플레이어가 대처할 수 없다. 마음에 안 든다면 리트라이하여 고점을 노릴 수 밖에 없다.*위 세 카드들의 중요한 공통점으로 3번째 서포트 이벤트가 체인지라서 압축런의 최대 변수로서 작용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상황은 무조건 삭제해야 하는 재사용 카드 ' 포즈의 기본'을 1회용 버프 카드로 바꿔주는 것이고, 평균적인 상황은 재사용 카드 ' 포즈의 기본'을 ' 준비 운동'같은 재사용 카드로 바꾸거나 1회용 카드 ' 표현의 기본'을 1회용 버프 카드로 바꿔주는 것이며, 최악의 상황은 1회용 카드 ' 표현의 기본'을 ' 준비 운동'같은 재사용 카드로 바꿔버리는 것이다. 최고와 평균은 상황이 좋아지거나 그대로면 그대로였지 나빠지진 않지만, 최악은 삭제해야 할 카드가 1장 늘어나는 치명적인 상황이라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리트라이를 해야할 수도 있다.
*전통의 사기카드 ' 뭐 하는 걸까、'는 압축런에서도 상당히 좋은 서포트 카드이다. 최중요 P아이템과 더불어 보컬 SP레슨 발생률까지 올려주므로 보컬이 주/부속성인 P아이돌은 무조건 채용해야할 서포트 카드이다. 2돌파하면 SP 발생률이 21% -> 28%로 증가하므로 돌파하면 더 유리해진다. 또한 1번째 어빌리티가 '보컬 고정 수치 상승'이라 주스탯이 아니어도 든든하다.
*' 저기, 같이 들자?'는 지금껏 잘 쓰이지 않았던 '초기 P포인트 증가' 어빌리티가 매력적인 옵션으로 다가온다. 압축런은 중간 시험 이전에 삭제를 2번 해야하기에 P포인트가 225 필요한데, 아무 서포트 카드/메모리를 챙겨버리면 P포인트가 부족하여 2번째 삭제를 할 수 없게 된다. 이 서포트 카드를 채용하면 초기 P포인트가 40 증가하여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돌파하면 P포인트 증가 수치가 30 -> 40으로 증가하므로 돌파하면 더 유리해진다. 그리고 1번째 어빌리티가 '댄스 레슨 보너스 상승'이므로 댄스가 주스탯이 아니면 불리해진다.
*' 내 눈에는 틀림없어'는 앞의 두 서포트 카드처럼 엄청 차별화되는 특성은 없다. 2번째 어빌리티가 '비주얼 SP 레슨 종료 시 체력회복'이라 체력관리가 힘들다면 도움이 될 테지만 ' 강화 볼 시리즈' 덕분에 체력 관리가 어렵지 않아서 큰 장점으로 느껴지진 않는다. 그리고 1번째 어빌리티가 '비주얼 레슨 보너스 상승'이므로 비주얼이 주스탯이 아니면 불리해진다. 물론 비교적 그렇다는 것이지 추가행동 P아이템은 정말 중요하므로 그냥 채용하면 된다.보컬 댄스 비주얼
귀엽고 귀여운데 귀여워!
저쪽도 가고 싶사와요!
새로운 도전의 성공이와요!
푹신푹신 두근두근
마치 왕자님같아*압축런이 아무리 시험에서 고점을 내서 최종 점수를 올리는 전략이라지만, 결국 스탯이 너무 낮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므로 SP 레슨 발생률을 올려주는 서포트 카드를 2-3장 채용해야한다. SP 레슨 발생률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채용될 수 있다.
*보컬 속성의 경우 ' 뭐 하는 걸까、'의 존재로 SP 레슨 발생률을 추가적으로 채용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내려간다. ' 귀엽고 귀여운데 귀여워!'는 고유 스킬카드를 주지만 '스킬카드 사용수 추가'가 붙어있고 강화되면 '스킬카드 뽑기'도 붙어있어서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다른 서포트 카드들에 비해 큰 이점이 있지는 않다.
*' 저쪽도 가고 싶사와요!'는 고유 P아이템이 조건 만족 시 SR등급 이상 랜덤 P드링크를 최대 4번 획득할 수 있는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 프로틴'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SR 등급 ' 푹신푹신 두근두근'으로 대체하거나 둘 다 동시에 써서 댄스 SP 레슨 발생률과 '프로틴' 획득률을 모두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 새로운 도전의 성공이와요!'의 고유 P아이템은 수업 종료 시 비주얼을 +15나 올려준다. 마스터 모드는 수업을 4번 갈 수 있어 P아이템이 빠르게 나온다면 높은 스탯을 챙길 수 있다. 그 4번의 수업 중 2번은 1주차, 2주차에 바로 나와서 기대값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긴 한다. ' 마치 왕자님같아'는 통상 풀에서 획득할 수 있는 비주얼 SP 레슨 발생률이라 이쪽도 좋다.
- 메모리 (펼치기/접기)
- *어빌리티 : 상술한대로 압축런의 단점은 낮은 스탯이다. 이 단점을 조금이라도 커버하기 위해 부부스탯~부스탯은 고정 증가치를, 부스탯~주스탯은 레슨 보너스를 챙길 수 있으면 챙긴다. 또한 초기 P포인트 어빌리티가 있는 메모리가 있다면 채용하여 삭제에 여유를 주는게 좋다.
- 덱 매수를 1장이라도 줄이기 위해 로직 메모리를 일부 챙기는 전략도 가능은 하다. 센스 메모리로 포기한 핵심 카드는 프로듀스간 획득하는 스킬카드들 중에서 확률적으로 얻기를 빌어야 한다. 로직 메모리의 어빌리티는 그대로 적용 받으면서 스킬카드는 안 받으므로 그 만큼 덱 매수가 줄어들게 된다. 스탯과 레슨 보너스, 초기 P포인트를 주는 가장 좋은 로직 메모리를 채용하도록 하자. 다만 로직 메모리 1장까지는 그럴 듯 해도, 2장 이상부터는 필수 카드들을 모두 확보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전략이다. 심지어 강화 상태가 된다는 확정도 없다. 물론 성공하기만 한다면 엄청난 이득이다.
-
스킬카드 1순위
지고의 엔터메
슈프레히콜
각성 or 스탠드 플레이 - ' 지고의 엔터메'는 압축런의 딜 포텐셜을 거의 2배가량 올려주는 최중요 카드이다.
- 3가지의 재사용 카드 중 하나인 ' 슈프레히콜'은 재사용 할 수 있는 유일한 공용 센스 액티브 스킬카드라 입지가 독보적이다. 집중 2를 호조 3으로 바꿔주며 턴 소비 없이 '지고의 엔터메'를 추가로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각성'을 쓰기 전에 먼저 사용된다. '엔터메'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카드이다.
- 3가지의 재사용 카드 중 하나인 ' 각성'은 호조를 1 소비하여 집중을 6이나 올려주며, 2조격이라 집중 효과도 2배로 받기에 훌륭한 딜 카드로 사용된다. 하지만 해금 레벨이 무려 53이라 막 50을 찍은 플레이어들은 각성은 렌탈 메모리로 사용하고 기회가 없으면 ' 스탠드 플레이'로 대체할 수 있다. '스탠드 플레이'는 집중을 7 올려주고 단타라 집중 효과를 1배로 받기는 하지만 '각성'과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안 난다.
-
스킬카드 2순위
매혹의 시선
국민적 아이돌
존재감 - 기말 시험 후반부 딜 타임에서 절호조가 무조건 발동되어 있어야 하므로 매혹의 시선도 필요하다. 고유 스킬카드/P아이템/중간 미션으로 자체적으로 절호조를 발동시킬 수 있는 P아이돌들의 경우에는 '매혹의 시선'의 우선순위가 내려간다. 본인이 프로듀스할 P아이돌이 자체적으로 절호조를 쓸 수 있는지, 그 절호조가 마지막 턴까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매혹의 시선'을 메모리로 채용할지 말지 판단할 것이 필요하다.
- 턴 소비 없이 고효율 스킬카드를 2번 발동시킬 수 있는 ' 국민적 아이돌'은 없어도 압축런이 성립은 되지만 고점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챙겨가면 든든하다.
- 3가지의 재사용 카드 중 하나인 ' 존재감'은 의외로 메모리로서의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SR 등급이라 프로듀스 중에 획득할 확률이 적지 않기도 하고, 없으면 아쉽긴 해도 치명적인 손해는 아니기 때문이다.
- P드링크 (펼치기/접기)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 bordercolor=#848484>
초성 유청 프로틴 ||
부스트 엑기스 ||
엄선 초성 마키아토 ||
비타민 드링크 ||- P드링크는 공통적으로 레슨 보상으로 얻기만 하고 마지막 상담에서 4번째 삭제를 하고 남은 P포인트로 구매해야한다. 1~3번째 상담에서는 삭제에만 투자해도 P포인트가 금방 바닥나버려서 좋은 P드링크를 팔고 있더라도 홀려선 안 된다. 위 P드링크 라인업은 저렇게 1개씩 들고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 본인의 프로듀스 상황에 맞춰서 개수를 조절하면 된다. 댄스가 주스탯이거나 부스탯인 아이돌은 ' 저쪽도 가고 싶사와요!'과 ' 푹신푹신 두근두근'을 채용하여 P드링크 수급처를 늘릴 수 있다.
- ' 초성 유청 프로틴'은 스킬카드 사용수를 추가해주므로 압축런의 취지에 가장 잘 들어맞는 P드링크이다. 서포트 카드 P아이템은 해당 속성의 첫 턴에 무조건 발동하므로 컨트롤이 쉽지 않은 반면, '프로틴'은 내가 원하는 순간에 무조건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가치가 높다. 중간 시험 안에 필요하면 써야할테지만, 획득하는대로 기말 시험까지 잘 아끼며 최대한 모으는 것이 유리하다.
- ' 부스트 엑기스'는 파라미터 상승량을 30%나 증가시켜줘서 고점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P레벨 55 해금이라는 매우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쓰는 그림이 많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덱을 털기 위해 '프로틴'을 우선해서 챙기고 남는 자리에 '엑기스'를 채우는 것이 좋다.
- 위 두 P드링크를 제대로 못 집었을 때는 ' 엄선 초성 마키아토'로 집중을 많이 올려주기라도 해야하며, 이 조차 못 집었다면 ' 비타민 드링크'라도 집어야한다. 절호조 상황에서는 호조 3턴이 집중 3보다 좋다.
- 스킬카드 설명 (펼치기/접기)
- 이하의 스킬카드들은 3장 제외 모두 1회용이다. 3개의 재사용 스킬 카드 이외의 재사용 스킬카드들은 절대 획득해선 안 된다.
-
핵심 카드
재사용
존재감
중복 불가
슈프레히콜
중복 불가
각성 or 스탠드 플레이 or 애드리브
중복 불가 (애드리브는 중복 가능)
1회용
지고의 엔터메
중복 불가
국민적 아이돌
중복 불가 - 기말 시험 후반부에 위 3가지 카드만이 손패에 계속 잡히도록 하는 것이 압축런의 핵심 전략이다. 모두 재사용 카드이므로 그 턴에 3장을 모두 사용하면 다음 턴에 3장이 다시 잡힌다. ' 존재감'으로 집중 버프 -> ' 슈프레히콜'로 딜(+엔터메 딜)+호조 버프 -> ' 각성' 또는 ' 스탠드 플레이' 또는 ' 애드리브'로 딜(+엔터메 딜)+버프를 한 턴 안에 해야한다. 여기서 '지고의 엔터메'를 발동시킬 수 있는 액티브 스킬카드 '슈프레히콜'과 '각성' 또는 '스탠드 플레이'는 메모리로 들고가므로 무조건 사용할 수 있고, 단순 버프 멘탈 스킬카드 '존재감'은 프로듀스간에 획득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없다고 해서 엄청나게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다. '존재감'은 강화하지 않으면 효율이 매우 떨어지므로 '존재감'을 획득하게 된다면 3번째 육성 과제 보상으로 강화하면 된다. 호조를 주는 '애드리브'가 집중을 주는 '스탠드 플레이'보다 조금 더 좋긴 하지만, '애드리브'는 중복 가능이라 이후 카드 획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각성'이 가장 좋고 '스탠드 플레이'를 대체로 쓰는게 무난하다.
- ' 지고의 엔터메'가 없다면 압축런의 고점을 책임질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스킬카드이다. 이 '엔터메'를 ' 국민적 아이돌'로 2번 발동시킬 수만 있다면 말 그대로 폭발적인 딜링이 가능해진다. 굳이 콤보를 사용하지 않아도 고점이야 가능하지만, 역시 콤보를 사용하는 쪽이 기대값은 훨씬 높다. 하지만 무리해서 연계하려고 턴 스킵 하다보면 오히려 손패 순환을 망칠 수 있으니 적당히 포기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사용하지 않고 '국민적 아이돌'로 '아이돌 선언', '슈프레히콜' 등 스킬카드 사용수 추가 카드를 2번 발동시켜 카드를 더 빠르게 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절호조 카드
매혹의 시선
중복 불가
매혹의 퍼포먼스
중복 불가
연출계획
중복 불가 - 버프를 거는 전반부 6턴간은 절호조가 의미 없고, 딜을 넣기 시작하는 후반부 6턴간은 절호조가 켜져 있어야 한다. P아이돌들 중에는 고유 스킬카드나 고유 P아이템으로 자체적으로 절포조를 켤 수 있는 P아이돌이 있으며, 중간 미션으로 절호조를 얻을 수 있는 P아이돌도 존재한다. 본인이 그런 P아이돌을 육성한다면 획득할 수 있는 절호조의 턴 수를 확인하고 절호조 카드들을 추가로 획득해야할지 판단해야 한다.
- 유일하게 턴 소비 없이 절호조를 걸 수 있고 턴수도 가장 많은 ' 매혹의 시선'을 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부족하다 싶으면 아래 두 카드를 써야하지만 굳이 권장되진 않는다. '매혹의 시선'의 사용 타이밍은 마지막 턴까지 절호조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켜도 된다. 집중을 3 소비해야 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
유틸용 멘탈 카드
아이돌 선언
중복 불가
아이돌 영혼
중복 불가
칸막이 고치기
중복 불가 - 위 스킬카드들은 모두 '스킬카드 사용수 추가' 옵션 +@를 가지고 있는 스킬카드들이다. 서포트 카드의 P아이템과 P드링크로 아득바득 카드를 1장이라도 더 빨리 터는게 목적인 압축런에서 자체적으로 재사용 옵션이 붙은 위 카드들의 가치가 매우 높다.
- ' 아이돌 선언'과 ' 칸막이 고치기'는 현재 손패를 순환시켜 '국민돌-엔터메' 콤보를 찾거나 재사용 카드들을 추가로 사용하는 등 플레이를 유연하게 해주는 좋은 카드들이다. 이 카드들을 '국민적 아이돌'과 함께 쓰면 손패도 대량 수급하면서 스킬카드도 2장 더 쓸 수 있게 된다.
- ' 아이돌 영혼'의 진가는 '첫 턴에 손패에 잡히는 능력'이다. 학원마스도 카드 게임인 만큼 카드를 뽑는 운이 안 좋으면 첫 턴에 '존재감', '슈프레히콜', '각성' 3장이 잡히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이 경우, 기껏 모아온 재사용 P아이템의 효과는 물론 통상적으로 1장 낼 수 있는 기회마저 그대로 날려버리는 셈이다. 그런만큼 첫 턴에 확정적으로 털고 스킬카드 재사용으로 1장 더 털 수 있는 '아이돌 영혼'의 가치가 높다.
-
버프용 멘탈 카드
기말 시험 전반부에 최대한 버프를 쌓고 후반부에 3가지 재사용 카드들로 딜을 넣어야하므로, 1회용 액티브 카드보다 1회용 멘탈 카드의 가치가 더 높다. 또한 절호조를 최대한 써야하기도 하고 집중은 3가지 재사용 카드들로 충분히 쌓을 수 있으므로, 집중보다는 호조 버프 카드를 우선해서 집는다. 물론 아예 집중을 집지 말자는 것은 아니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동시
조용한 의지
한 호흡
중복 불가
그치지 않는 박수
중복 불가
호조
성취
중복 불가
시작 신호
대성원
집중
천진난만
중복 불가
소원의 힘
중복 불가
오기
안력
성공으로의 길 - ' 조용한 의지'는 '아이돌 영혼'과 같은 이유로 첫 턴에 확정적으로 털면서 버프할 수 있는 스킬카드이다. 만약 '아이돌 영혼' 1장, '조용한 의지' 2장을 집었다면, 첫 턴에는 확정적으로 이 3장이 뽑히게 되므로 첫 턴부터 사고가 나는 사태를 확정적으로 막아낼 수도 있다. ' 한 호흡'은 단일로 호조+집중을 가장 많이 쌓아주는 카드이며, ' 그치지 않는 박수'도 한 자리 차지하면 호조와 집중을 동시에 쌓아줘서 도움이 된다.
- ' 성취'는 액티브 스킬카드 이면서 호조를 대량 수급할 수 있는 카드라 다른 버프 카드들과 구별되는 개성이 있다. 절호조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마지막 버프용으로 던지면 점수로 이득도 보고 좋겠지만, 굳이 그런 것을 의식하지말고 초반에 나오면 그냥 털면 된다. ' 시작 신호'도 호조 가성비가 매우 높은 버프 카드이며, ' 대성원'은 호조 버프량은 앞 카드들보다 적지만 기력을 챙겨줘서 안정성이 높아진다.
- 전통의 강자 ' 천진난만'과 ' 소원의 힘'으로 매턴 추가적인 집중 효과를 받아낼 수 있다. 기말 시험 후반부에 턴마다 2장의 액티브 스킬카드를 낼 것이므로 ' 소원의 힘'으로 수급할 수 있는 집중이 많아지게 된다. ' 오기'와 ' 안력'은 집중 수급량은 크지 않지만 기력을 함께 줘서 안정성에 기여한다. ' 성공으로의 길'은 통상적으론 못 쓰는 카드지만 1회용 버프 카드인 점을 고려해 나쁘지 않은 집중 버프로 쓸 수 있다.
-
액티브 스킬카드
콜&리스폰스
중복 불가
비약
축복
하이터치
토크 타임
결정적 포즈
설 위치 체크 - 이 카드들은 기본적으로 집으면 웬만해선 손해이다. 압축런의 딜링은 '엔터메'와 재사용 3카드가 책임지고 초반엔 열심히 버프를 해야하는데, 위 카드들이 낄 자리가 없다. '콜&리스폰스'같은 강력한 카드를 마지막 턴에 쓰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자체 딜링만 보면 사실이지만, 후반부 딜 타임에 사이클을 망치는게 가장 문제다. 따라서 이 카드들을 집는 상황은 나머지 선택지가 쓰면 안 되는 재사용 카드라 집을게 없어서 집어야 하거나, 리롤 기회를 아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집는 상황이다. 일단 집은 이상 웬만하면 전반부의 마지막 쯤에 내는게 점수도 벌고 좋겠지만, 그걸 의식하지 말고 초반에 잡히는대로 던지는게 손패를 안 꼬이게 할 수 있다. 중간 시험 전에 획득하면 중간 벼락치기 레슨과 중간 시험에서 활약하긴 한다.
-
이외의 1회용 스킬카드
퍼스트 스텝
중복 불가
하이텐션
TV출연
중복 불가
이루고픈 꿈
중복 불가 - 이 카드들은 위 액티브 스킬카드보다도 쓸모가 없는 카드들이다. 모두 체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카드들이지만, 챌린지 P아이템 ' 강화 볼 시리즈'만 있어도 체력 관리에 무리가 없으므로 딜도 못 넣는 이 카드들의 자리는 없다. 정말 집을 수 밖에 없을 때만 집는다.
- 이외의 재사용 스킬카드
- 집으면 망하므로 집어선 안 된다.
-
핵심 카드
- 팁 (펼치기/접기)
- *리롤 우선순위는 1순위 : <보상 목록이 전부 재사용 카드들일 때>, 2순위 : <활동지급/벼락치기 레슨 보상으로 특정 카드를 노릴 때>, 3순위 : <일반 보상이 마음에 안 들 때> 이다.
- 삭제를 총 4번 하기 위해서는 P포인트가 총 550 필요하다. 그 중 2번의 삭제는 중간 시험 전에, 2번의 삭제는 중간 시험 후에 할 수 있다.
- 1번째 (100): 4주차. 3주차에 활동지급을 무조건 해야하므로 P포인트를 벌어서 무난히 삭제할 수 있다.
- 2번째 (125): 6주차. 서포트+메모리를 신경쓰지 않으면 여기서 P포인트가 부족한 편이다. 남은 P포인트 + 1번째 육성 목표 보상(50) + P포인트를 주는 서포트+메모리를 채용하여 125를 넘겨야한다.
- 3번째 (150): 9주차. 남은 P포인트 + 중간 시험 1등 보상으로 150을 무난히 채울 수 있다.
- 4번째 (175): 16주차. 통상적으로 175를 채우기 힘드므로, 13주차에 활동지급을 들어가서 P포인트를 벌어야한다. 3번째 챌린지 P아이템으로 ' 강화 스테퍼'를 들고가면 활동지급을 들어가지 않아도 P포인트에 여유가 생긴다. 이 경우 활동지급에서 얻는 스킬카드를 얻지 않아 최종 덱이 17장이 된다. 대신 레슨 난이도가 매우 올라가므로 조심해야 한다.
- P드링크는 4번째 상담에서 P포인트가 남을 때만 구매한다.
- 기본 카드는 딜 카드 어필의 기본 2장, 포즈의 기본 1장, 버프 카드 몸가짐의 기본 또는 표정의 기본 2장, 표현의 기본 2장이다. 이 중 '표현의 기본'은 1회용이라 삭제 우선순위가 가장 밀린다. 따라서 무조건 삭제해야 할 카드는 5장이다.
- ' 강화 조끼'가 '표현의 기본'을 2장 삭제해버리면 서포트 카드 '체인지'가 발동하지 않는 이상, 1장을 삭제하지 못 해서 육성이 망한다. 마음편히 리트라이하는 것이 좋다.
- 딜 카드 3장 중 적어도 1장은 중간 시험까지는 남겨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1회용 버프 카드 위주로 집었기 때문에 중간 벼락치기/중간 시험에서 딜을 넣을 카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1장은 남아있어야 매턴 딜을 넣을 수 있다. 중간 시험 이후에는 메모리로 강한 딜 카드를 확보하게 되므로 삭제해도 괜찮다.
- 우선적으로 삭제할 기본 카드는 버프 카드 '몸가짐의 기본' 또는 '표정의 기본'이다. 2장을 모두 삭제한 이후에는 딜 카드들을 차근차근 삭제하면 된다. 재사용 스킬카드를 다 삭제하고도 삭제 기회가 남았다면 '표현의 기본'이나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스킬 카드를 삭제한다.
- 프로듀스 전반에 걸쳐 서포트 카드의 체인지 이벤트를 예의주시 해야한다. 기본 카드 개수를 잘 조절하고 있는데 체인지 이벤트가 발동하여 '표현의 기본'을 다른 재사용 스킬카드로 바꿔버리면 삭제해야할 스킬카드가 1장 늘어나게 된다. 4번의 상담 삭제로 모든 재사용 스킬카드를 삭제할 수 있다면 프로듀스를 계속 진행하되, 그럴 수 없다면 리트라이 하는게 편하다. 물론 안 좋은 상황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체인지로 좋은 1회용 스킬카드로 변환되면 상당한 이득이다.
- P아이돌을 1돌파시키거나 3번째 서포트 이벤트로 기본 스킬카드가 강화된 경우, 체인지로 강화된 고성능 스킬 카드를 먹을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남겨두다가 마지막에 삭제하는게 도움될 수 있다.
- ' 초성 스페셜 녹즙'은 사용해도 레슨에서나 사용하지, 기말 시험에선 사용하면 안 된다. 털어버려야 할 스킬 카드가 1장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고의 엔터메'나 '국민적 아이돌'처럼 사기 카드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가 않으며, 최악의 경우 재사용 스킬카드 ' 버즈워드'가 나와서 덱 사이클을 망치게 된다.
- 통상적으로 '외출'을 하지 않는 편이나, 해야하는 경우에는 스킬카드를 획득하지 않고 P포인트를 아끼는 선택지를 최대한 고른다.
- 수업에서는 ' 졸음' 트러블 카드를 선택하지 않는다. 스탯을 +110 주는 선택지도 포기해야한다. 특히 스탯을 +110 주는 선택지는 '졸음' 카드 이외에도 스킬카드를 추가로 선택하는데에 반해, 확률적으로 +45/+110 주는 선택지는 스탯만 얻고 스킬카드를 획득하지 않기에 무조건 이 선택지를 골라야 한다. 물론 여기서 +45가 뜨면 화가나지만 어쩔 수 없다.
- 스케줄 공략 (펼치기/접기)
- 마스터 모드의 패턴은 총 3가지가 있지만 압축런의 스케줄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어떤 패턴이 나와도 아래 루트대로 행동하면 된다.
주차 스케줄 행동 게임시작 덱: 9장 P드링크 획득 선택지 - 호조/집중 드링크 획득 1
덱: 9장 -> 10장 -> 8장- 멘탈 스킬카드 주는 선택지 선택
-1차 육성 목표(P포인트 +50)를 달성해야 9주차에 2차 삭제를 할 수 있는 구성이면, 1차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50 선택지를 최대한 선택
- 강화 조끼가 '표현의 기본'을 2장 삭제하면 리트라이2
덱: 8장 -> 9장3
덱: 9장 -> 10장- 적절한 P드링크/카드 선택
- 여기서 P포인트를 100 내외로 얻을 수 있다
P포인트 합계 100이 안 되면 리트라이하고 서포트/메모리로 초기 P포인트 획득하기4
덱: 10장 -> 9장1차 삭제 - 100 P포인트 필요
- 기본 딜 카드를 1장은 남기는 방향[14]으로 기본 카드 삭제[15]5
덱: 9장 -> 10장- '강화 볼' 챌린지 P아이템 효과로 2턴간 파라미터가 안 올라감
따라서 초반에 버프 위주로 쌓으며 후반에 딜 카드 사용6
덱: 10장 -> 9장2차 삭제 - 125 P포인트 필요
- 기본 딜 카드를 1장은 남기는 방향[16]으로 기본 카드 삭제[17][18]7
덱: 9장 -> 10장- 중간 벼락치기 레슨이 힘든 것은 압축런도 같다.
- 벼락치기 레슨 보상은 좋은 스킬카드가 주로 나오므로 1번 정도 리롤을 사용해 좋은 카드를 찾는 것도 괜찮다8 중간 시험
덱: 10장 -> 14장- 중간 시험은 최종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중간 시험에서 등수가 높을 수록 P포인트를 많이 주므로 최대한 높은 등수를 기록한다 9
덱: 14장 -> 13장3차 삭제 - 150 P포인트 필요
- 여기부터는 기본 카드 또는 체인지된 재사용 카드를 삭제10
덱: 13장 -> 14장- 스탯 가장 많이 주는 선택지 선택
만약 그 선택지가 '졸음' 카드를 준다면, 그 다음 스탯이 가장 높은 선택지 선택11
덱: 14장 -> 15장레슨 클리어 12
덱: 15장- '졸음' 카드를 주지않는 확률형 선택지 선택
스탯이 +110 올라가기 기도13
덱: 15장 -> 16장[19]- 적절한 P드링크/카드 선택
- 여기서 P포인트를 150 내외로 얻을 수 있다14
덱: 16장 -> 17장레슨 클리어 15
덱: 17장 -> 18장레슨 클리어 16
덱: 18장 -> 17장4차 삭제 - 175 P포인트 필요
- 남은 재사용 카드 삭제
- P포인트가 남았다면 P드링크 구매[20]17
덱: 17장 -> 18장[21]- 리롤을 이용해 좋은 카드를 획득
- 3차 육성 목표(스킬카드 선택 강화)는 '존재감'이나 고성능 버프 카드를 강화18 기말 시험 모아온 P아이템과 P드링크로 고점을 노린다
[1]
이 단점은 후술할 P아이템 덕분에 중간 시험 이후에는 없어지게 된다.
[2]
초반 2턴간은 어차피 버프를 쌓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파라미터 상승량 감소 패널티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소비체력증가 패널티는 휴식런의 특성상 크게 의미 없다.
[3]
고유 P아이템이 비주얼 턴에 딜 50% 증가(3회)라 중간 벼락치기 레슨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4]
중간 시험 이전 마지막 레슨에서 체력을 잘못 조절하면 서포트 능력으로 최대 체력으로 회복해버린다. 이렇게 되면 그 다음 스케줄에서 휴식을 못 하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상담으로 빠져야 한다. 기왕 상담 들어간거 P포인트로 P드링크나 구매하고 나오자.
[5]
고유 P아이템이 의욕 스킬카드를 얻을 때마다 보컬 스탯을 올려줘서 의욕 덱 육성에 매우 유리하다.
[6]
9주차부터 13주차 까지는 휴식보다 레슨/수업으로 얻는 스탯이 더 커서 휴식을 들어가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은 체력 관리를 적당히 해줘야 한다. 체력 관리가 힘들다면 11주차에 수업 대신 휴식을 들어간다.
[7]
클리어 수치가 30이고 퍼펙트 클리어 수치가 60이면, 파라미터를 29까지만 올리는 것이다.
[8]
본 문서에서는 편의를 위해 앞으로 이 행위를 칼등치기라고 칭한다
[9]
물론 이미 레벨을 올렸다면 마음 편히 빼는게 낫다.
[10]
당연히 공용 스킬카드가 박힌 메모리는 채용하면 안 된다.
[11]
'획득 가능 스킬'한 스킬카드로 붙지 않는다는 것이지, 스테이지용 스킬카드로는 붙는다.
[12]
스킬카드를 주지 않으면서 최대 체력으로 회복하지 않는 선택지가 나오길 기도해야 한다. 실패하면 리트라이
[13]
13주차에서 활동지급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어 덱 매수가 1장 감소한다.
[14]
'어필의 기본', '포즈의 기본'
[15]
'몸가짐의 기본'/'표정의 기본'가 삭제 대상일 확률이 높음
[16]
'어필의 기본'이 더 강하므로 이걸 남긴다
[17]
'몸가짐의 기본'/'표정의 기본'이 남아 있으면 삭제한다.
[18]
다만 이후 서포트 카드의 체인지 효과로 마지막 남은 '어필의 기본'이 다른 카드로 변형될 수도 있다. 이러면 중간 벼락치기 레슨과 중간 시험을 제대로 통과하기 어려워진다. 이 상황을 대비하여 '표현의 기본'을 대신 삭제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19]
3번째 챌린지 P아이템으로 '강화 스테퍼'를 골랐다면 P포인트가 충분하므로 여기서 외출이나 휴식을 한다. 외출을 고르는 경우, 절대로 카드를 얻는 선택지는 고르지 않는다. 이것도 확률이므로 휴식을 하는게 안전하긴하다. 덱 매수는 15장으로 유지된다.
[20]
정말 필수급인 카드가 아니라면 스킬카드는 구매하지 않는다
[21]
3번째 챌린지 P아이템으로 '강화 스테퍼'를 골랐다면 덱 매수가 17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