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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ハクタイユー Haku Tai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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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5월 28일 | |
사망 | 불명 | |
성별 | 수컷 | |
털색 | 흰색 (白毛, 시로게) | |
아비 | 롱 에이스 (ロングエース) | |
어미 | 호마레 불 (ホマレブル) | |
외조부 | 더블마크 (Doublemark) | |
생산자 | 고노 이와오 | |
마주 | 키타지마 목장 | |
조교사 |
요시노 이사무 (미호) →이토 야스노리 (홋카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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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 4전 0승 [0-0-0-4] | |
상세 정보 | | JB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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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경주마이자 종마. 그리고 일본 최초의 백마 경주마이다.2. 혈통
3. 생애
1979년 5월 28일에 태어났다. 부마 롱 에이스는 흑갈색, 모마 호마레 불은 밤색 털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유전법칙에 따라 둘 중 하나의 색을 가지고 태어났어야 했지만, 하쿠타이유는 흰색 털을 가지고 태어났다. 당시 일본에는 백마가 없었기 때문에 알비노가 아닌가 의심했지만, 당시 해외에선 백마의 존재가 확인되어 가는 추세였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백마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 일본 최초의 백마 경주마로써 인정받게 된다.다만 이와는 별개로 경주마로써의 능력은 꽝이었기 때문에 당시 기준 4세(현 3세)가 되어서야 데뷔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해서 치른 네 번의 경주에서 모두 착외를 기록, 이후 홋카이도 지방 경마로 이적하나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은퇴했다.
4. 종마 생활
비록 경주마로써의 능력이 꽝이었기에 종마로써의 기대 또한 하지 않았지만, 일본 최초의 백마라는 점 덕분에 백마를 이어가려는 사람들에 의해 간간히 혈통을 이어가고 있었다. 1998년에 태어난 하쿠호 쿤(ハクホウクン)이라는 말은 일본 5번째 백마이자, 일본 경마 최초로 승리를 거둔 경주마이다.하지만 시라유키히메를 시작으로 하는 시라유키히메 일족의 등장으로 인해 이쪽의 수요는 완전히 끊겨 버렸고, 현재 부계는 단절, 모계도 거의 단절되었다.
하쿠타이유는 2002년에 노령으로 인해 종마에서 은퇴했고, 2002년과 2003년 사이에 사망했다.
5. 기타
- 위닝 포스트 유저들에게는 유명한 말인데, 왜냐하면 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빠르게 백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 하쿠타이유 다음으로 나오는 사실마 백마는 시라유키히메이고, 백마와의 교배를 하지 않고 백마를 얻는 방법은 마권왕 모드로 얻을 수 있는 모색 점박이[1] 변경권을 쓴 후, 그 말의 후손이 백마가 나올 때가지 교배시키든지, 회색마끼리 교배시켜 1%의 확률로 백마를 뽑든지, 에딧을 쓰든지의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백마를 쉽고 빨리 생산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자주 키운다.
- 다만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경주마로써의 능력은 꽝이었기 때문에, 실제 게임에서도 능력치는 어지간한 똥말 수준으로 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많이 어려운 편이다. 게임 시스템 특성상 서브파라가 높아야 좋은 자마가 태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통 유저들은 7~8세까지 굴려서 능력치를 잔뜩 올리고 G1 한 두 개를 따고 은퇴시키는 편.
6.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rowcolor=#ffffff> 1982년 (4세, 현 3세) | |||||||||
2.28 | 나카야마 | 4세 신마 | 잔디 1600m | 19.4 | 7 | 9착 | 오오츠카 에이자부로 | 어프리시에이트 | |
3.21 | 나카야마 | 4세 신마 | 더트 1800m | 47.7 | 10 | 9착 | 마블러스 호스 | ||
4.4 | 나카야마 | 4세 미승리 | 잔디 2000m | 75.2 | 10 | 15착 | 타니 갓 | ||
4.25 | 토쿄 | 4세 미승리 | 잔디 2000m | 33.9 | 9 | 14착 | 카네 시라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