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로몬의 72 악마 중 23위
자세한 내용은 아임 문서 참고하십시오.2. 게임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 하보림 반담 참조.
3. 작안의 샤나에 등장하는 발 마스케측 홍세의 왕
진명은 양선(煬煽)이며, 불꽃 색은 멀구슬나무색이다.
쌍두 방독면에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등장하며 자로비만큼은 아니지만 몸을 두개로 분열시킬 수 있다
사용하는 자재법은 형료원. 땅에 용암과 같이 선을 일으켜서 아군을 강화하고 장거리에서 명령을 내릴 수 있게한다. 그야말로 군 통솔에 적합한 자재법
플레임 헤이즈인 자무엘 데만티우스와 수 세기를 걸친 숙적이였다고 한다. 하보림에 경우 공격에 적합한 자재법을 사용한 반면 자무엘은 수성에 특화된 자재법을 사용한다.
처음엔 서부 방면을 맡았다가 성여전과 신문을 노려 몰래 집결한 플레임헤이즈들의 기습에 전선 붕괴의 위기감을 느낀 야전 총사령관 데카라비아가 그를 후임으로 지명한 뒤, 원군이 올 동안 전선에 뛰어들어 싸우다 사망하자[1] 그의 유언에 의해 후임으로 등극, 고유 자제법인 형료원에 의해 버프된 부하들을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는 한편, 자신이 운용하는 다수의 린네 포병에 의한 일제 포격으로 플레임헤이즈 병단을 거의 오합지졸 상대하듯 몰아붙인다.
이후 제너두의 완성까지 살아남아 이를 지켜보며 그곳으로 향하게 되며, 22권 후를 다룬 외전 Future&Hope에선 직접 등장하지 않으나 (장차 발 마스케에 도움이 된단 가정하에) 사카이 유지에게 체계적으로 군사학을 가르쳐야 한다는 발언을 리베잘이 언급했다.
4. 원신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하보림(원신)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때문에 이후 신문에서 돌아온 슈드나이는 데카라비아처럼 멋대로 나가 죽지 말라고 당부하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