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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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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 차량
2.1. 하드트럭 12.2. 하드트럭 2
3. 상세4. 팁과 이스터에그5. 치트키6. 여담
발매 1998년 3월 25일 (하드트럭 1), 2001년 4월 17일 (하드트럭 2)
제작 Softlab-Nsk, 다림.Co(하드트럭 1)
유통 Buka Entertainment(재정지원), 1C Company(유통)
엔진 Virtual World Inventor
플랫폼 PC (윈도우즈)
장르 트럭 시뮬레이션

1. 개요

러시아의 Softlab-Nsk와 1C Company가 개발한 본격 트럭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플레이어는 낡고 값싼 트럭 한 대로 운송업을 시작하면서 돈을 모아서 비싸고 성능 좋은 트럭을 살 수 있고, 조수를 고용해서 트럭 회사까지도 차릴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1]

참고로 출시한지 20년이 넘어가는 매우 오래된 싱글플레이 패키지게임 인지라 윈도우8 이상의 상위버전 운영체제 에서는 오류를 뿜어대며 정상실행이 불가능하다. 가급적이면 윈도우7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대신 보안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선을 뽑거나 아직 윈도우7을 지원중인 크롬, 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것을 권장한다. 다만, 2009년 출시한 후속작인 리그 앤 롤은 윈도우10 에서도 정상실행된다. DirectX조차 구형버전은 더 이상 지원이 안되기에 dgvoodoo같은 DirectX 래퍼를 이용해야한다.

1998년에 "하드트럭 1"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2001년4월에 후속작인 "하드트럭 2"가 나왔으며, 이후 러시아판의 하드트럭2 ver 7.2를 독일어로 로컬라이징한 Ascaron이랑, 영어로 로컬라이징한 JowooD가 유통을 하였다. 그 게임의 이름은 "King of The Road".[2] [3]

하드트럭 1 시절에는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하드트럭 2가 나오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레이서즈 클럽을 통해서 이 게임이 전파되기 시작했으며, 이 게임은 많은 수의 일반인 트럭 동호인들을 양산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2003년, 1C Company는 하드트럭 2의 후속작을 제작한다고 발표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개발 기간이 늦어졌고, 마침내 2008년이 되어서야 러시아 게임쇼에서 하드트럭 후속작을 일반인에게 공개했으나, 또 다시 어른의 사정으로 하드트럭 정식 발매날짜가 지연되면서 베이퍼웨어화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2009년 11월 24일 드디어 후속작 리그'앤'롤 (본명 Дальнобойщики3, Truckers3)이 출시되었다. 다만, 이쪽은 그렇게 인기를 끌지는 못한 편이다.

2009년에 출시된 후속작이 인기를 끌지못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게, 리그 앤 롤이 출시할 당시에는 이미 2008년 출시된 SCS 소프트웨어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가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1년뒤인 2010년에는 독일 트럭 시뮬레이터 영국 트럭 시뮬레이터를, 그리고 2012년에는 후에 트럭 시뮬레이터 게임 시장을 제패하게 되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내놓았으니...

2. 등장 차량

2.1. 하드트럭 1

메이커 마력 가격($)
ZIL 185 18000
KAMAZ 320 26000
Iveco 400 32230
Scania 530 36002
Freightliner 370 38999
Volvo 380 42099
MACK 420 46100
Kenworth 460 54898
Renault 530 54898

2.2. 하드트럭 2

메이커 모델명 마력 타입 가격(€) 기름용량 적재량
Peterbilt 379 532 트랙터 90000 480 18000
MACK Vision 405 트랙터 52000 460 14000
Kenworth T2000 420 트랙터 87000 430 18000
Navistar Eagle 530 트랙터 80200 370 16000
Freightliner Century 370 트랙터 75100 350 12000
MercedesBenz Actros 530 트랙터 71500 376 16000
MercedesBenz Actros 560 카고 73200 326 14000
DAF 95XF 355 트랙터 76200 326 20000
DAF 95XF 560 카고 78100 356 16000
ZIL 5423 200 트랙터 20500 205 12000
ZIL 135540 250 카고 22000 225 8000
Kamaz 6460 240 트랙터 22000 255 12000
Kamaz 54115 269 카고 32000 260 10600
Volvo FH12 420 트랙터 78200 324 13000
Volvo FH12 560 카고 80500 349 12100
Scania 124LA 360 트랙터 58000 205 14000
Scania 124LA 560 카고 60000 320 12000
Gazelle 33021 101 카고 16000 80 800
Gazelle 2217 LUX 90 카고 14000 80 800
Storm T2310 700 트랙터 107000 600 20000
Storm T2310 560 카고 118000 600 18000
Renault Magnum 470 트랙터 95000 363 19000
Renault Magnum 560 카고 98000 360 16500
BMW M5 408 32000 70 570
Offroad PS 129 42000 80 700
Offroad HL 152 36000 80 700
Cayman 299 46000 80 550
Megan 408 32000 60 570
Marera 408 32000 80 780
Volga 408 32000 70 400
Fiat 408 20800 30 370
VAN 408 32000 75 700
BUS 408 버스 32000 326 16000
Avansis 408 32000 60 535
MINI 408 32000 55 348
OKA 408 32000 30 340
(여기서 탱크 용량은 업그레이드하기 전의 용량이다.)
어째서인지 카고차량들의 마력수는 560마력으로, 승용차 일부 마력수는 408로 고정되어있다. 여기선 승용차도 배달용이다. 본격 트랜스포터.

적재량은 트랙터 중에서는 Storm 트랙터와 DAF 트랙터가 공동 1위로 20000kg까지 적재 가능하며, 카고 중에서는 Storm이 18000kg으로 1위 이고, 2위가 16500kg인 르노 매그넘이며, 대형급 카고 트럭 중에는 당연히 맨 처음 얻게 되는 ZIL 5423이 꼴찌로, 8000kg을 적재할 수 있다.

위의 정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최강자는 당연히 Storm 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카고 버전은 튜닝을 해도 최고속도가 130km/h 정도인 점이 단점의 전부. 기름 많이 먹는 것은 무시하자. 어차피 초중반부 넘어서면 돈 벌어들이는게 넘쳐나기 때문에... 애초에 기름 아끼는 걸 연습하러 게임을 할 리가 없으니...

나머지 트럭들은 중간급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카니아, 매그넘, 악트로스, 카마즈, ZIL 카고는 풀튜닝을 해도 짐을 실으면 오르막에서 힘이 심하게 딸리는 것을 느끼며[4], 볼보와 다프 정도가 Storm보다는 못해도 마력에 비해 최대적재량이 적은 편이므로, 짐을 실어도 수준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가젤이라는 1톤 트럭과 밴 모델도 존재한다. 속도도 빠르고, 날렵하며, 상대적으로 작다 보니 짐을 적게 싣지만, 아래의 승용차나 SUV 보다 훨씬 준수한 성능과 쉬운 컨트롤로 인해 선호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Storm 트랙터는 문제가 심각한데, 전용 트레일러를 사용하는 건 둘째치더라도 다른 트랙터와 다르게, 분리가 너무 쉽게 잘 되어 트랙터로서는 그다지 쓰기에는 좋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용도는 자동차 경주 대회밖에는 쓸 곳이 없다(...).
나머지 트랙터 중에는 미국 트랙터( 피터빌트, 켄워스, , 프레이트라이너, 나비스타 인터내셔널)가 차체가 길다보니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트랙터로 운영한다면 미국제를 쓰는 것이 제일 현명하고(하지만 은근 언더스티어가 심한 경우가 많음), 유럽제(다프, 볼보, 스카니아, 르노)는 안정성이 미국 트랙터들에 비해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며(최대적재량 공동 1위인 다프는 안정성이 좋지 못하며, 나머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Storm을 제외한 러시아 트랙터(ZIL, 카마즈)들은 힘이 워낙 없다 보니 인기가 별로 없다(...).

승용차나 버스, SUV가 좋냐고 물으면 그다지 좋을 수가 없는 것이, 애초에 이 게임이 트럭게임인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만큼 물리엔진이 트럭에 비해 개판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한번 플레이를 해보면 알 수 있다. BMW는 빠르지만, 걸핏하면 계속 바닥이 긁혀서 짜증을 유발하고, 오프로드(Cayman, HL, PS)들은 걸핏하면 스핀(오버스티어)하기 일쑤, 이 게임에서의 경찰과 마피아들은 운전실력이 참으로 대단한 것이었다(...) 51% 점유율 달성 후 구입이 가능한 버스는 다른 건 다 좋은데, 지상고가 낮다 보니 아니나다를까 바닥이 자주 긁힌다(...). 나머지 차량들도 마력만 좋지, 그다지 드라이브할 것이 못 된다.

3. 상세

트럭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모든 것이 트럭과 연관되어 있다. 돈을 벌려면 실제 트럭기사가 하는 것처럼 물류 기지에서 화물을 받아서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목표지역까지 제시간에 화물을 운송해야 한다.

만약, 제시간 내에 운송하지 못하면 운송 수당이 깎이게 되며, 반대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제일 먼저 도착할 경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단, 기름을 운송할 경우, 경쟁자가 없어서 비교적 편안하게 주행을 할 수 있다. 이는 유조 트레일러를 다는 경우에 한하며, 스톰 트랙터는 전용 트레일러가 필요하므로 아예 달 수가 없다.

참고로 화물에 대한 손상도 시스템이 있어서 빨리 가겠다고 험하게 운전하면 화물은 화물대로 다 망가지고 돈은 돈대로 못받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업그레이드하면 이런 경우는 거의 없어지게 된다.

트럭은 일반적인 탑차와, 트레일러 차량중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운전할 수 있으며, 각 차량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다. 트레일러는 한번 운송할때마다 많은 비용을 받는 대신 운전이 까다롭다. 반면에 탑차는 까다로운 운전기술은 요구하지 않지만, 다룰 수 있는 화물이 적고, 운송수입도 트레일러에 비해서 부족한 편이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무전으로 차량을 주문할 수 있는데, 원하는 차량을 주문하면 차량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메세지로 뜨면서 해당 장소에 가면 차를 바꿀 수 있다.

또한, 하드트럭에서는 급유와 정비 개념이 있는데, 기름이 없거나 차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경우 무전기 메뉴를 이용해서 긴급구조 요청을 해야한다. 하지만 긴급구조 요청을 하면 돈에 비해서 고치는 것도 너무 기본적이고 기름도 쥐꼬리만큼 밖에 안주니 미리 대비해놓도록 하자.

그리고 정비소에서는 트럭을 개조할 수 있는데, 돈을 모으면서 트럭을 하나 둘씩 개조하다 보면은 트럭은 이미 시속 250km/h를 넘나드는 먼치킨 트럭으로 변한다! 여기에 치트 쓰면 300Km/h도 가능하다!! 하지만 기름은 책임질 수 없다. 정비소마다 튜닝(개조)할 수 있는 항목이 각각 다른데, 풀 튜닝이 가능한 곳은 두 곳으로, 맨 처음 시작하는 사우스게이트(SouthGate)와 웨스트우드(WestWood) 사이 정비소와 노스하버(NorthHarbor)에 있는 정비소에서 한꺼번에 튜닝이 가능한 점 참고바람.

하드트럭을 플레이하다 보면 두가지 적을 만나게 되는데, 하나는 마피아고, 또 다른 하나는 경찰(...)

플레이어가 경찰차가 있는 곳에서 과속,[5] 신호위반 등의 교통법규 위반, 혹은 불법화물이 실려있을 경우 경찰차가 즉시 플레이어를 뒤쫓게 되며, 걸리면 거액의 벌금을 뜯긴다. 그렇다고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릴 경우 스파이크 스트립부터 헬리 콥터까지 다양한 경찰 장비들이 플레이어를 괴롭히며 심지어 게임오버 당하는 수도 있다! 하지만, 무전기 기능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경찰에게 뇌물을 상납(...)하면, 일정 시간동안 웬만한 단속은 그냥 눈감아준다. 게임들마다 하나같이 경찰이 부패하다?

마피아는 돈 될 법한 화물을 싣고 달릴경우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되며, 마피아에게 잡힐경우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화물은 화물대로 뜯기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마피아를 만나면 신들린 운전솜씨로 어떻게든 따돌릴 것.[6]

참고로, 게임을 하다보면 곳곳에 공사중이라고 지도에 표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쪽 길로 가게 되면 다리일 경우 다리가 끊긴다거나, 2차선 도로를 달릴 경우, 도로가 침수되거나, 비탈길을 달릴 경우, 낙석으로 그 도로를 달릴 수 없거나 심지어 터널인 경우, 터널이 무너져 돌아가야 되는 사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지름길도 마찬가지며, 특히 풋힐과 리버밸리, 그레이스톤 사이의 지름길에 공사중이라 뜨면 정말이지 답이 없다(...).

4. 팁과 이스터에그

  •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자동차와 트럭중 하나를 택 할 수 있는데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트럭의 가격은 22000이지만 자동차의 가격은 36000으로 자동차가 더 비싸다. 또한 처음 시작하는 트럭은 적재량이 모든 트럭중에서 가장낮은 8000이다 차라리 자동차를 선택하여 다른 차를 구입하는게 낫다.
  • 처음 게임 시작시 자동차를 선택할 경우 3번 창구에 리버밸리로 가는 화물이 있는데 무려 약15000유로를 준다. 다만 1등을 하지 못한다면 약 12000정도 받게 되는데 자동차의 성능이 좋지않고 순정상태인데다 차량의 물리엔진은 상당히 좋지 않아 1등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 차량개조의 경우 하이웨이 타이어와 ABS 업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확실히 덜 미끄러져 컨트롤 하기 편하다.
  • 하드트럭 2부터 엔딩을 보게 될 경우[7] 보너스로 버스를 운전할 기회를 주게 되는데, 버스라고 해봤자 트럭 대시보드에 버스 스킨 올려놓은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설정놀음할때 빼곤 별 의미가 없다.
  • 이와 마찬가지로 하드트럭 : 킹 오브 더 로드에서는 버스뿐만 아니라 승용차, 지프차도 탈 수 있는데, 그런 차들 대시보드가 하나같이 몽땅 BMW 대시보드(...). 이러면 의미가 없잖아! 하지만 일부차량은 다른 대시보드를 돌려쓴다!! 오오 쓸데없어!!
  • 하드트럭 2를 플레이하다 보면 의외로 숨겨진 길과 화물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숨겨진 길은 빠르게 갈 수 있는 대신 화물손상과 관련된 위험부담이 크며, 숨겨진 화물은 대부분이 불법화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경찰한테 걸리면 100% 확률로 뜯기니 주의.
  • 하드트럭 및 하드트럭 2 : 킹 오브 더 로드의 게임 음악은 MP3로 저장되어 있다, 경로는 'Music' 폴더에 저장되어 있으며, 음악이 마음에 들 경우 요 파일들을 MP3에 넣거나 CD로 구울수 있다! 반대로, 플레이어들이 듣고싶은 음악을 MP3으로 만들어서 여기다 넣으면 게임할때 그 음악이 나온다![8]
  • 비가오는 날씨에 Greystone의 특정지역을 돌아다녀보면 비가 아닌 눈이 내리는 광경을 볼수있다. 그래봤자 빠져 죽는게 대다수. 여긴 웬만한 사람들이 다 방향감각을 잃게한다 카더라.
  • 간간히 레이싱을 하라고 상태바에서 소식이 들린다.[9]
  • 후속작인 리그'앤'롤이 나오기 바로직전에 1C Company 에서 스킨에디터를 공개했다. 오오 대인배들.

5. 치트키

사용방법은 게임중에 Pause Break를 누르면 PAUSE의 바가 뜨면서 게임이 멈추는데 이때 그냥 치면 적용된다.
치트명 적용효과
Sllottery 5만달러(유로)와 라이센스 한개를 지급받음
wininalottery 위와 동일. 하드트럭 2용
slallcheats 모든 치트 적용
hardtruckisthebest 위와 동일. 하드트럭 2용
slfillup 기름무제한
fillup 위와 동일. 하드트럭 2용
slturbine 터보. Ctrl+1 , 2 , 3 , 4
turbine 위와 동일. 하드트럭 2용
slrecover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차량이 고쳐짐
freerecover 위와 동일. 하드트럭 2용
slmap 모든 숨겨진 도로/짐들이 공개
advancedmap 위와 동일. 하드트럭 2용
minesoff 지뢰제거.(점유율이 30% 넘어가면 필수다.)
(minesoff 치트키는 하드트럭2 / 킹오브더로드 둘다 동일하다.)

6. 여담

  • 하드트럭 2는 1998년 하드트럭 1이 발매되고 나서 바로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 하드트럭 2에는 슈퍼카랑 가젤경찰밴이 존재 하였지만 99년도에 짤렸다.
  • 다만 가젤경찰밴은 2018년에 러시아 유저들이 남아있던 더미 데이터로 복구하는데 성공 하였지만 슈퍼카는 관련 더미 데이터가 남아있지 않은 걸로 추정된다.
  • 하드트럭 2는 하드트럭 1 처럼 좌측아래에 속도계가 있었다. 2000년 베타출시 이전에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 하드트럭 2는 2001년 4월 17일에 정식발매를 하였지만은 그 전에 2000년 5월 1일에 베타버전이자 데모격인 4.0 버전을 판매하였다. 그 이전 버전들은 전부 유실된걸로 추정된다.
  • 회사가 유독 러시아판과 글로벌판 과의 차별이 심하다. 예를들어 러시아판은 NPC 초상화가 영어판보다 더 화려하고 다양하다.
  • 하드트럭 3(리그앤롤)의 첫번째 DLC인 Big Racing이 2010년 11월에 출시되었다. 라스베가스라는 DLC가 계획이 되었지만 1C Company와 Softlab-NSK 간의 이익분배에 대한 의견이 갈리면서 취소되었다.

    • 위와 같은 이유로 하드트럭 4에 대한 출시도 취소되었다. Unity 엔진으로 개발하고 있었다.
  • 2022년 현재 시점에서는 하드트럭 3 조차도 발매한지 10년이 훌쩍 넘어가는지라 예전에 하드트럭 시리즈를 좋아했던 유저들조차 과거의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모습을 보이는듯 하다. 이미 하드트럭의 주요 유저층이 ETS 2로 대거 흡수된데다, 하드트럭 시리즈만의 아이덴티티도 ETS 2의 아류작 게임들이 하나둘씩 구현하고 있는 추세라서 추억팔이 외에는 게임자체의 매력이 사라진지 오래이기 때문. 그래도 하드트럭 시리즈만의 특유의 분위기는 아직도 유저들 사이에서 간간히 고전명작이라며 언급되고 있는 듯.


[1] 다만 회사 차리고 조수를 고용하는건 하드트럭 2에서만 가능하다. [2] 러시아판 본명은 Дальнобойщики(Truckers). [3] 러시아판은 SE로 출시되었다. [4] 안 해본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이스트우드에서 그레이스톤으로 가는 길고 꼬불꼬불한 오르막길과, 리버밸리~풋힐 구간 경사로를 달려보면 뼈저리게 체험할 수 있다(...). [5] 단,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단속카메라와 경찰 위치를 알려주는 알람장치와, 단속카메라에 걸려도 벌금을 물지 않게 튜닝을 할 수 있다. [6] 물론 차량이 풀튠업이 되어있을 경우 왠만해서는 잘 부숴지지 않으므로 그냥 마피아 차량을 뭉게버리면 그만이다(...). 단, 트럭과 버스에만 해당. 트레일러는 업그레이드가 안 되므로 알짤없다(...). [7] 점유율 51%를 달성해야 한다. [8] 음악은 러시아 헤비메탈밴드인 (Ария)Aria 의 음악이다. [9] 웨스트우드(WestWood)에서 남쪽에 있는 삼거리를 통해서 서킷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대회 개최까지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참여하고 싶으면 신속히 가야지 참여가 가능하다. 3바퀴 돌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당연히 우승을 하면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