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에토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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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d1fd><colcolor=#ff78b1> 새 에토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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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땅(ピヨたん) |
1. 개요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사키 미코이.에토랭크 - 10위, 수호지방 - 도호쿠, 솔럴 기어 - 『나의 길잡이를 인도하는 라망(L'Amant)』
신장:178cm, 체중:53kg, 쓰리 사이즈:B 88/W 58/H 90, D컵
새족 에토신. 새대가리라 세 걸음만에 궁금했던 것을 잊어버린다.[1] 기억은 매번 잊어버리지만 영혼의 뿌리에는 증오에서 해방된 기억의 조각들이 남아있어 ' 냐땅이 싫다'는 대략적인 감정은 계속 기억하고있다. 이는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닌 종족상의 특징으로, 새족은 부(負)의 감정이 남기 쉬운 일족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일인칭은 아타시. 프리티 모드가 되면 어째서인지 병아리+유치원생 같은 차림이 된다.
2. 상세
2화에서는 모땅과 함께 아침 식사 용으로 구워지며 등장. 자기를 갖고 논 냐땅한테 이를 갈지만 냐땅한테 또 당해 그 사실을 잊어버린다.
4화에서는 우사땅한테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캐릭이냐는 평을 듣고 그날 밤 캐릭터 회의에 참석하지만 금세 세 걸음 걷고 잊어버려 그냥 떠난다(...).
5화에서는 타케루의 솔럴이 폭주하여 혼자만 CG상태의 프리티 모드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냐땅의 검열삭제 역할로 톡톡히 활약했다(...).
8화에서는 냐땅과 부딪히고 세 걸음을 걸어서 기억이 지워져서 리타이어, 여기서 나온 그녀의 소원은 세 걸음마다 기억이 지워지는 걸 고치는 것.
9화에서는 그녀가 쇼기를 취미로 한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녀를 負의 감정에서 구한 것이 쇼기. 쇼기에 대해선 타케루와 합이 잘맞는다. 쇼기대결에서 냐땅에게 패배하고 좋게 마무리되려는 찰나, 냐땅과 부딫쳐 세 걸음을 걷는 바람에 '왜 내 솔럴 씰을 가지고있냐!'라며 화를 낸다.
스페셜 영상 4탄에선 나무 위에서 낮잠을 자다가 나무에서 내려가지 못하는 고양이를 구해주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 스키야키용 고기의 세일 타임에 맞춰 서두르던 냐땅에게 떠밀려 기억을 상실(...), 친근감을 표시하는 고양이에게 당황한다.
[1]
땅을 밟지 않고 날아다닐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때문에 떠다니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억력은 나쁘지만, 쇼기를 두는 걸 보면 머리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