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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국예정, L: 지역국 있음 | ||
| France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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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b0032><colcolor=#fff> 약칭 | F2 |
| 전신 |
La deuxième chaîne de la RTF (1964) La deuxième chaîne de l’ORTF (1964–1975) Antenne 2 (1975–1992) |
| 형태 | 공영방송 |
| TNT 채널 번호 | 2, 52(UHD) |
| 개국일 |
1964년
4월 18일(RTF TV2) 1992년 9월 7일(F2) |
| 본사 위치 | 파리 15구 앙리드프랑스 에스플라나드 7번가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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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텔레비지옹 산하의 종합 편성 채널이다.2. 특징
매일 8시 13시 20시에 뉴스를 하며 주변 국가인 독일, 영국, 벨기에 등의 공영방송과 비교해 큰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그래픽이 화려하다.방송국 홈페이지에 뉴스를 게시하는 기간이 영국이나 벨기에의 공영방송보다 긴 편이다. 이들 방송국은 시청 기한이 1주일도 안 되지만 프랑스 텔레비지옹은 기한이 연 단위이다.
자체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3과 달리 이쪽은 TV프로그램별로 유튜브 채널이 있을 뿐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대신 페이스북과 트위터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국 체제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은 KBS 2TV와 비슷하지만 뉴스,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비중이 KBS 2TV보다 높고 시청률도 프랑스 텔레비지옹 중에서 가장 높다.
이 중앙국 체제라는 특징 때문에 한국 KBS나 일본 NHK가 월드뉴스를 편성할 때 프랑스 뉴스는 F2의 르 주르날(Le Journal)을 인용한다. 참고도 이웃 나라 독일의 방송도 마찬가지 이유로 ARD가 아니라 ZDF의 뉴스가 인용된다.
3. 역사
1963년 RTF 2TV로 개국했으며 세계 최초로 SÉCAM 방식 아날로그 컬러 방송을 송출했다.방송사고가 잦은 편이었으나, 2019년 가을 개편 이후 사고가 줄어들었다.
4. 주요 프로그램
- Envoyé spécial(특파원)
- Cash investigation(비자금 수사대)[1]
- Complément d'enquête(보충조사)
- 13시 뉴스 , 20시 뉴스
[1]
TV5MONDE 번역명이
비자금 수사대인데 cash(캬슈)자체는 현지에서도 외래어로 현금을 뜻하기는 하나 예산 등이 잘 쓰이고 있는지 조사하는 시사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cash와 발음이 같은 cache가 표준어는 아니지만 은신처(cachette)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초월번역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하게 조사를 의미하는 investigation의 경우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