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코니츠카의 감독직 및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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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40대 |
독일의 前 축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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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f0f0> 이름 |
티모 코니츠카 Friedhelm "Timo"[1] Konietz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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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8년 8월 2일 | |
나치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뤼넨 | ||
사망 | 2012년 9월 12일(향년 73세) | |
스위스 브루넨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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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선수 (
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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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colbgcolor=#f0f0f0> 선수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58~1965) TSV 1860 뮌헨 (1965~1967) FC 빈터투어 (1967~1971) FC 취리히 (1971~1972) |
감독 |
FC 취리히(1971~1978) BSC 영 보이즈 (1978~1980)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1980~1982) KSV 헤센 카셀 (1982~1983) KFC 위어딩겐 05 (1983~198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84)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1985~1986) FC 취리히 (1987~1988) KFC 위어딩겐 05 (1990~1991) FC 루체른 (1993~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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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9경기 3골 ( 서독 / 1962~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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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축구선수이자 감독.2. 선수 경력
아마추어 축구 클럽인 VfB 뤼넨에서 유스 생활을 하던 중 헬무트 브라흐트의 눈에 들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하게 되었다.막스 메르켈 감독은 코니츠카를 1군에 합류시켰고, 1959년 1월 18일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오베르리가 경기에서 데뷔전 데뷔골에 성공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위르겐 쉬츠와 좋은 합을 보여주며 서독 오베르리가에서 107경기 84골을 기록했다. 1963년 서독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는 분데스리가 창설 이전의 마지막 경기였다. 1963년 8월 24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첫 번째 골을 SV 베르더 브레멘 상대로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창설 이후에는 1965년 도르트문트의 DFB-포칼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도르트문트 통산 160경기 126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기고 1965년, TSV 1860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에서 1966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66/67시즌에는 주심을 폭행한 혐의로 6개월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1967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레알 마드리드 CF의 제의를 거절하고 당시 스위스 2부 리그의 FC 빈터투어로 이적했다. 첫 시즌 26경기 34골을 득점하며 팀을 승격시켰고, 이후 세 시즌 동안 76경기 38골을 기록하였다.
1971년, 선수 겸 코치로 FC 취리히에 합류하여 1972 스위스 컵 우승을 차지했다.
3. 감독 경력
FC 취리히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1974,1975,1976의 3연속 스위스 슈퍼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1972,1973,1976 스위스 컵 우승도 차지했다.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는 1982년 스위스 슈퍼 리그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