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튀김 분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게모노 (揚げ物) |
스아게(素揚げ) 재료를 직접 튀김 |
유부, 튀긴 빵, 튀긴 어묵, 튀긴 교자 등 | |
고로모아게(衣揚げ) 옷을 입혀 튀김 |
덴푸라(天ぷら) 튀김물( 밀가루와 계란)을 입힘 |
카키아게, 야채튀김,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텐동, 도리텐, 텐카스 등 | ||
가라아게(唐揚げ, 空揚げ) 전분 등을 얇게 입힘 |
중식 튀김, 치킨, 치킨난반 등 | |||
후라이(フライ) 카츠(カツ) 고로케(コロッケ) 계란과 빵가루를 입힘 |
새우프라이, 굴튀김, 돈가스, 규카츠, 쿠시카츠 등 | |||
일본 요리 | }}}}}}}}} |
1. 개요
とり天이라고 표기한다. 닭을 뜻하는 'とり'[1]와 튀김을 뜻하는 '天'이 합쳐진 말이다.
튀김옷을 입혀 튀겨 낸 닭고기 요리를 말하는 것으로 오이타현의 명물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2. 상세
가라아게와 다른 점은 가라아게는 밑간을 한 닭고기에 전분으로 튀김옷을 입혀 튀겨 낸 것인 반면 도리텐은 밑간을 한 닭고기에 밀가루와 계란 등을 넣은 튀김옷을[2] 입혀 튀겨 낸 것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가라아게와 도리텐의 차이를 한국의 양념치킨과 닭강정의 차이와 비슷하게 보고 있다.이외에도 프라이드치킨과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