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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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하트
Tallahart

소속 월드 : 그란디스

소속 대륙 : 그란디스 대륙

추천 레벨 : 290-300

훈장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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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개 이전

3. 스토리 및 퀘스트

4. 몬스터

5. NPC

6. BGM

7. 지역 일람 및 어센틱포스 요구량

7.1. 탈라하트

7.1.1. 유적 폐허

7.1.1.1. 재와 침묵의 땅 1 (⬢630)

7.1.1.2. 재와 침묵의 땅 2 (⬢630)

7.1.1.3. 재와 침묵의 땅 3 (⬢630)

7.1.1.4. 재와 침묵의 땅 4 (⬢630)

7.1.1.5. 재와 침묵의 땅 5 (⬢630)

7.1.1.6. 도시로 향하는 다리

7.1.2. 신들의 무덤(홈타운)

7.1.3. 운명의 전쟁터

7.1.3.1. 섭리와 운명의 전쟁터 1 (⬢660)

7.1.3.2. 섭리와 운명의 전쟁터 2 (⬢660)

7.1.3.3. 섭리와 운명의 전쟁터 3 (⬢660)

7.1.3.4. 섭리의 제단

7.1.3.5. 심판과 운명의 전쟁터 1 (⬢660)

7.1.3.6. 심판과 운명의 전쟁터 2 (⬢660)

7.1.3.7. 심판과 운명의 전쟁터 3 (⬢660)

7.1.3.8. 심판의 제단

7.1.3.9. 영원과 운명의 전쟁터 1 (⬢660)

7.1.3.10. 영원과 운명의 전쟁터 2 (⬢660)

7.1.3.11. 영원과 운명의 전쟁터 3 (⬢660)

7.1.3.12. 영원의 제단

7.1.4. 성소

7.1.4.1. 성소의 관문

7.1.4.2. 성소로 향하는 길

7.1.4.3. 밤의 길 1 (⬢700)

7.1.4.4. 밤의 길 2 (⬢700)

7.1.4.5. 밤의 길 3 (⬢700)

7.1.4.6. 밤의 길 4 (⬢700)

7.1.4.7. 환영의 길 1 (⬢700)

7.1.4.8. 환영의 길 2 (⬢700)

7.1.4.9. 환영의 길 3 (⬢700)

7.1.4.10. 환영의 길 4 (⬢700)

7.1.4.11. 밤과 환영의 성소

8. 여담

• 김창섭 디렉터는 마일스톤 쇼케이스에서 스토리 전개의 속도를 빠르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탈라하트 이후로도 빠르게 신규 지역 추가에 따른 스토리 전개를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4][5] 즉 카르시온 지역을 한동안 도전의 영역으로 둘 것이라는 뉴에이지 업데이트 당시의 입장에서 벗어나 마일스톤 업데이트 이후에도 빠르게 탈라하트를 넘어서는 지역의 추가가 있을 것을 간접적으로 예고한 것이다.[6] 탈라하트의 추가와 함께 유저의 성장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언급도 함께 있던 것으로 보아 레벨 260 이후 일정 구간의 레벨업 난이도가 마일스톤 업데이트 이후 완화될 여지가 생겼다.

• 지역 도입은 2024년 9월 12일에 진행되며 2024년 8월 13일에 탈라하트 지역에 등장할 프리머시와 관련 된 이벤트 스토리가 나올 예정이다.

• 어센틱포스의 최소 요구량이 530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630부터 시작한다. 이는 즉, 기존의 어센틱심볼의 레벨 총합을 63[7]을 찍어야만 정상적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카르시온 업데이트 후 어센틱포스 550[8]을 달성한 유저 수가 늘어나다보니 심볼세가 부담스러워서 탈세를 하는 현상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심볼 제한을 급격히 높인 것으로 보인다. 후반부 사냥터는 그랜드 어센틱심볼까지 강화해야 겨우 제한을 맞출 수 있는 포스 700을 요구하며 이는 일반 어센틱심볼에 비해 강화 메리트가 적다고 평가되는 그랜드 어센틱심볼의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