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 신화의 괴물
자세한 내용은 키메라 문서 참고하십시오.아래의 예시들 전부 해당 명칭에서 따온 것이다.
2. 개별문서
- 인명
- 대한민국의 팝페라 가수 - 키메라(가수)
- 작품
- 파이락시스 게임즈의 게임 -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 일본의 애니메이션 - YUKI x AOI 키메라 프로젝트
-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영화 - 키메라(2023)
- 펌프 잇 업의 수록곡 - Chimera
- 이영도의 단편 소설 - 키메라(소설)
- OCN의 주말 드라마 - 키마이라
- 오가타 테이의 만화 - 키메라(キメラ)
- 토다 유키히로 원작, 야사카 타카노리 작화의 만화 - 키마이라(キマイラ)
- VOCALOID의 음반 - 키메라(음반)
- VOCALOID 오리지널 곡 - 키메라(VOCALOID 오리지널 곡)
- 쥬논의 판타지 소설 - 키메라(웹소설)
- maimai 시리즈의 수록곡 - KHYMΞXΛ
- 기타
-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 키메라(던전앤파이터)
- 던전앤파이터의 은어 - 키메라 세트
- 대중매체
- 스타워즈의 대제독 쓰론의 기함 - 키메라(스타워즈)
- 나이트런의 등장 생명체 - 키메라(나이트런)
- 만화 라그나 크림슨의 등장인물 - 키메라(라그나 크림슨)
-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 생명체 - 키메라(강철의 연금술사)
-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 생명체 - 키메라(워크래프트 시리즈)
3. 세포나 유전자의 유전적 융합
접목 키메라인 비자리아(Bizzaria) (
Citrus medica +
C. aurantium). 단순히 접목된 것을 넘어서 분열 조직에서 두 종의 세포가 섞여 나온다. |
생물의 단일 개체에 기생이나 공생관계가 아닌, 유전자가 다른 세포가 온전하게 혼재하고 있거나, 동일 유전자에 두 종류 이상의 유전자에서 유래한 DNA 파편이 존재하는 현상을 말한다. 어원은 당연히 1이다. 보통 유전공학 실험에 의한 키메라 생물을 연상하기 쉬우나, 의외로 생각보다 다양한 사례가 존재한다.[1] 식물계에서는 인위적/자연적 ' 접목'을 통해 여러 특성을 가진 작물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 또한 키메라로 부를 수 있다.
모자이크(mosaic)와 엇비슷한 개념이라 흔히 혼동하는데, 키메라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수정란이 융합해 하나의 개체를 형성했기 때문에 한 개체에서 서로 다른 유전형이 발견되는 것인 반면, 모자이크는 하나의 수정란에서 발생한 개체에서 (돌연변이 등으로 인해) 서로 다른 유전형이 관찰되는 것이다.
인간의 키메라 빈도는 제대로 연구하기가 힘들어서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가 임신할 때 복수의 수정란들이 하나의 개체로 융합되는 사례도 다수 발생한다. 혈액형 키메라(한 개인이 두 가지 혈액형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가 종종 발견되는 것으로 미뤄볼때 의외로 흔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2]
CSI 4기 23화에서 이중의 유전자를 가진 연쇄 강간 살인범이 수사망을 피해 다니다가 길 그리섬에게 단서를 잡혀서 체포된다.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의 한 부부는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았더니, 정작 태어난 아이는 유전적으로는 조카더라는 기막힌 사태가 벌어지기도. 이 부분은 2017년 7월 16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3]]에서 다뤄졌다.
좀 더 다양한 인간의 사례는 쌍둥이나 배니싱 트윈 문서 참조.
생물의 특징을 여럿가진 동물을 키메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시는 이 작품. 다만 이 모형은 진짜로 인간이 이렇게 될 수 있다가 아니라 예술작품으로서의 의미가 강하다.[4]
4. m1dy의 노래
m2dy 명의를 사용하였으며 SPEEDKING Vol. 4에 처음 실렸다. 이후 m1dy IS DEAD의 9번 트랙으로 실렸다.
[1]
당장 혈액암에서 궁극의 치료제로 평가받는 CAR-T가 그 예다. 치료 방법은 환자 자신의
T 세포를 꺼내고, 종양 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
항체의 ScFv부위와 T 세포 활성 signal cascade를 담당하는 CD3z부위가 합쳐진 키메라 수용체를 발현하도록 개량한 뒤, 다시 몸에 주사한다.
[2]
특히 근년에는 인공수정을 이용한 임신/출산이 늘어나면서 키메라의 발생율도 상승하지 않았겠냐는 예측이 있다.
[3]
현재 2021년 5월9일 방송에서는 키메라 증후군에 대해 방송되었다. 이는 친모(실제인물 "리디아")가 생물학적 엄마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주 경찰, 법원 공무원, 특별수사팀들이 분만실을 탐관하였는데 방금 낳은 아이가 DNA 검사 후 결과가 친모가 아님이 나왔다. 리디아는 수혈로 DNA가 달라졌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아니면 그녀의 말대로 DNA 검사의 오류일지 관심거리였는데 그 논란 속에 재판이 있었는데 리디아측 변호사가 아이들의 친모를 찾았다는 것인데 바로 리디아의 쌍둥이, 죽은 쌍둥이 자매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리디아는 키메라 증후군인 것이다
[4]
진화 비가역의 법칙에 따라 이미 소실된 기관은 복구될수 없고 다른 신체기관이 역할을 대신한다. 사자 아니면 불곰이
유대류처럼 주머니가 없지만 그대신에 자궁하고 육아활동을 쓰는 것을 생각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