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7042c><colcolor=#FFF> 제2대 덴마크 의용군단 사령관 크리스티안 프레데리크 폰 샬부르크 Christian Frederik von Schalbu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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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6년 4월 15일 |
러시아 제국 폴타바현 폴타바 | |
사망 | 1942년 6월 2일 (향년 36세) |
소련 러시아 SFSR 데미얀스크 | |
국적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
직업 | 군인 |
최종 계급 | 무장친위대 중령[1]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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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덴마크 의용군단 사령관 |
1942년 3월 1일 ~ 6월 2일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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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의 군인으로 덴마크 의용군단을 지휘했다.2. 생애
1906년 폴타바에서 덴마크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생도단 재학 도중 러시아 혁명이 발생해 가족을 따라 덴마크로 이주했다. 이후 가족이 덴마크 왕실과 가까워져 의과대학교 졸업한뒤 왕실 근위대에 장교로 입대하게 되었다.1938년 덴마크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에 입당해 청년조직 지도자가 된 샬부르크는 1940년 베저위붕 작전으로 인해 덴마크가 나치 독일의 보호령이 된 이후 무장친위대에 들어갔다. 1941년에는 독소전쟁에 참전했다.
1942년 3월 덴마크 의용군단 사령관이 되었다. 그해 6월 데미얀스크에서 교두보를 점령하기 위해 후방에서 군단을 지휘했으나, 소련군의 포탄에 맞아 전사했다.
3. 참고 문헌
[1]
사후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