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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통합 조지아 왕국 2대 군주 კონსტანტინე | 콘스탄틴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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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 한국어 | 콘스탄틴 1세 |
조지아어 | კონსტანტინე | |
라틴어 | Constantine I | |
가족 |
바그라트 5세(아버지) 안나 메갈리 콤니니(어머니) 기오르기 7세(이복 형) 다비트(동생) 타마르(누이) 올림피아스(누이) 나티아 아미레지비(아내) 알렉산드레 1세(장남) 기오르기(차남) 바그라트(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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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년도 | 1369년 ~ 1412년 | |
재위 기간 | 1407년 ~ 14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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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차 통합 조지아 왕국 2대 군주.2. 생애
1차 통합 조지아 왕국 3대 군주 바그라트 5세와 트라페준타 제국 황제 알렉시오스 3세의 장녀인 엘레니 메갈리 콤니니의 아들이다. 이복 형으로 기오르기 7세, 동생으로 다비트가 있었고, 누이로 타마르, 올림피아스가 있었다. 1400년 오랜 세월 조지아를 침략한 티무르에 사절로 파견되어 외교 임물르 수행했다. 그는 거듭되는 전쟁에 질려 형 기오르기 7세에게 티무르에게 복종하라고 설득했으나 거부당하자 1402년 삼츠헤 공작 이오안 야켈리와 함께 티무르에게 항복했다. 기오르기 7세는 꿋꿋이 전쟁을 이어갔지만 1404년 결국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다고 여기고 티무르에게 충성을 맹세했다.1407년 기오르기 7세가 투르크계 유목민족이 세운 카라 코윤루와 전투를 벌이다 전사했다. 기오르기 7세에게 자식이 없었기에 그가 새 군주로 등극했다. 그는 카라 코윤루가 코카서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걸 막기 위해 쉬르반샤 이브라힘 1세와 샤키의 통치자 사이드 아흐메드와 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1412년 찰라간 전투에서 참패했고, 그와 동생 다비트, 쉬르반샤 이브라힘 1세는 생포되었다. 그는 포로가 되었음에도 오만하게 행동했다가 족장 카라 유수프에 의해 300명의 귀족과 다비트와 함께 처형되었다.
그는 생전에 조지아 공작 쿠츠나 이미레지비의 딸 나티아 아미레지비와 결혼하여 알렉산드레 1세와 기오르기, 바그라트를 낳았다. 그가 처형된 뒤 장남 알렉산드레 1세가 왕위에 올랐다.